우주와 그 가운데 있는 만유를 지으신 신께서는 천지의 주재시니 [사도행전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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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아담과 하와의 자손들은 근친결혼을 하였을 것인데, 유전병이나 기형아 문제는 없었나요? 

성경을 비판하는 진화론자들이나 일부 크리스천들 중에서도 '한 부모의 자녀들이 서로 결혼하게 되면 기형아가 태어날 확률이 매우 높다고 하던데 아담과 하와로부터 인류가 퍼지기 시작하였다는 창세기의 기사가 모순이 있는 것이 아니냐?' 라는 질문을 자주 한다.

하나님께서는 처음에 모든 것을 창조하신 후 '보시기에 심히 좋았더라.'고 하셨다. 그런데, 첫째 인류 아담의 불순종의 원죄 이후 모든 피조세계는 저주를 받고 심각한 문제점들이 발생하기 시작하였다. 돌연변이(genetic mutation)는 유전자 복제시 이상이 생긴 것으로서 이 중의 한 현상이다. 타락 이후, 이 돌연변이(genetic copy error)가 계속 후손으로 전해지고, 그것들은 점점 증가되며 누적되게 된다.

한 사람의 유전자는 아버지로부터 반, 어머니로부터 반을 물려받게 된다. 부계나 모계의 유전자중에는 돌연변이에 의한 비정상 부분들이 존재할 것이다. 만약 유전적으로 관계가 먼(즉 가까운 친척이 아닌) 남녀가 결혼하게 되면, 이러한 반쪽의 유전자에 있는 카피 에러가 정확히 겹칠 수 있는 확률이 매우 줄어들며, 반대로 유전적으로 매우 가까운(즉 가까운 친척 안에서) 남녀가 자녀를 낳게 되면 그 카피 에러가 겹칠 확률이 매우 커진다. 만약에, 부계와 모계의 카피 에러가 정확히 겹치지 않으면 정상의 것이 비정상의 것을 수정하도록(override) 되어 문제가 발생하지 않지만, 정확히 겹칠 시에는 수정이 불가능하고 그러므로 유전적 결함을 갖는 기형아가 탄생하게 되는 것이다.

이 때문에 많은 나라에서 근친결혼을 법적으로 금지시켜놓고 있는 것이다. 하지만, 이러한 현상은 돌연변이가 계속 증가하고 대대로 누적되며 더욱 심각하게 나타난 현상이지, 처음의 아담의 후손 시에는 그런 문제가 거의 없었을 것이고, 홍수심판 후 노아의 후손들 사이에서도 매우 희박했을 것이다.

그러나 점점 세월이 갈수록 이 문제가 더욱 심각해질 것임을 아시는 하나님께서는 레위기 18장을 통해 근친결혼 불가법 (The law forbidding marriage between close relatives)을 주시며, 이러한 일들이 일어날 수 있음을 경고하고 계신다(물론 모세는 이러한 유전학적 이유를 몰랐을 터이지만).

이러한 유전학적 사실들은 진화론 유전학자인 마르쿠스(John Marcus) 박사가 '인류가 과거 초기에는 유전적으로 매우 강하였으나, 돌연변이가 많이 누적된 현생 인류는 유전적으로 매우 약한 상태'라고 지적한 바와 같이 진화론 측에서도 인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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