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곱아 너를 창조하신 여호와께서 이제 말씀하시느니라 이스라엘아 너를 조성하신 자가 이제 말씀하시느니라 너는 두려워 말라 내가 너를 구속하였고 내가 너를 지명하여 불렀나니 너는 내 것이라 [사 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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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조직

설립

1993년 원주지부 설립

초대지부장

정찬선 교수

현직지부장

강준원 교수

임원

총무 전철욱, 교육자회장 박광민

현직 간사

박란아

지부 회원

20여명

사무실

강원도 원주시 흥업면 연세대학교 산업환경공학과(220-710)

e-mail

jwkang@dragon.yonsei.ac.kr
 
2. 최근 주요 활동 내역

1) 연세대학교 원주캠퍼스에 창조론 강의 드디어 개설하게 되다

연세대학교 원주캠퍼스는 1999년 12월, 학사위원회의 심의에서 전교생 대상의 교양선택 제9영역, “과학과 자연관리”분야의 교과목으로 창조과학 강의 개설 안을 통과 5년의 준비 끝에 드디어 2000년 1학기부터 강의가 시작되었다. 이 강의를 개설하기 전 많은 반대와 심지어는 위원회의 심의를 통과한 후 학생들이 수강 신청을 하기 직전까지 계속 강의 명칭에 대한 논란이 끊이지 않았으나 최종적으로 "창조과학의 이해"로 결정, 마무리되었다.

강의의 책임교수로서 수학을 전공한 이정자교수와 환경을 전공한 강준원교수가 기도로 준비했다. 이정자교수는 창조과학회 회원이 되기 전부터 창조과학 세미나 강사로 세우셔서 대학에서 또는 교회에서, 국내에서, 국외에서 개인적으로 많은 세미나를 하게 되었고, 특히 전공영역인 수학에서 창조를 증거 하고자 미국의 ACMS(Association of Christians in the Mathematical Sciences)에 가입하기까지 하면서 준비해 왔다.

한편으로 캠퍼스 내에 창조과학 각 전공 분야를 함께 증거 할 수 있을 신실한 동역자들을 세워주시도록 기도했는데 강준원교수를 준비시켜 주셔서 함께 강의를 이뤄 나갈 수 있도록 인도해 주셨다. 강준원교수도 나름대로 98년부터 창조과학 교육원 기초과정과 강사훈련과정을 이수하면서 준비하고 있었으며 그 역시 창조론 강의 개설의 필요성을 느끼고 있었다.

강의가 진행되는 동안에도 물론 강의를 위한 새벽기도를 하루도 쉬지 않았고 특별히 수강학생 200명 모두와 각 주제별 강사를 위해 기도하였다. 100명이 넘는 대형강의가 이루어지리라 예상을 못했고 또 대부분 기독교인 학생들일 것이라고 짐작했는데 의외로 비기독교인 학생수가 더 많았던 것도 놀랍고 감사한 일이었다.

강의 전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198명의 수강생 중에 81명이 기독교인(매주 교회에 출석하는)이라고 응답했고 마지막 시간에도 82 명이 기독교인이라고 응답하므로 한 학기 동안 기독교인의 수에는 거의 변동이 없었다. 그러나 그 동안 우리가 관심을 갖고 관찰한 것은, 기독교인 학생이 창조과학 강의를 어떻게 받아들이는가 보다는 비기독교인 학생들의 창조주와 창조론에 대한 반응과 의식의 변화이었다. 수강생 중 117명의 비기독교인 대학생들의 의식구조의 변화를 관찰한 결과, 창조주가 절대로 있을 수 없다는 학생이 35명이었고 종교와 상관없이 창조주(조물주)는 있다고 응답한 학생은 64명이었다. 15주 후, 마지막 강의가 끝난 후에 다시 조사된 설문지에서는 창조주가 절대로 없다는 학생이 12명이었다. 무신론자들로 절대로 창조주가 없다던 학생의 50% 이상의 마음이 바뀌어, 한 학기 강의를 듣고 난 후에는 혼란이 오기 시작한 것이다. 진화론에 대해서는 18%만이 계속 진리라고 응답했고 그들 중 76%는 진화론이 한낮 가설이거나 또는 많은 오류가 있어 진리로 받기 힘듦을 알게됐다고 표현했다.

이 강의는 결과적으로 좋은 강의로 소문이 나서, 2001학기에도 188명의 많은 수강생들을 보내 주셨다. 우리는 이 강의 강도를 높여 첫 시간부터 기도로 시작하고 기도로 마무리 한다. 매번 강의 시작전과 강의 끝나기 전 각 조의 조장이 기도하는 방식이다. 학생들의 신앙상태를 강의 시작하는 첫 시간에 설문으로 조사하여 신앙 정도가 각기 다른 학생들이 한 조에 골고루 섞이도록 10명씩 20개의 조를 구성하여 평소에 교회와 기독동아리에서 리더로 활동하는 학생을 조장으로 세우고 매시간 강의 내용에 대해 30분 정도 조별 토론하여 그 결과를 보고서로 제출하도록 하고 있으며 학생들이 이런 강의 방식에 상당히 호감을 갖고 응하고 있어 좋은 성과를 얻고 있다. 그 많은 학생들이 순종하면서 어색하지만 모두가 기도에 아멘으로 답하며 열심히 강의 듣는 것을 보면 이미 성령의 역사가 이 강의를 통하여 나타나고 있음을 확신한다.


2) 하나님의 은혜로 준비된 교사, 좋은 교사, 신앙으로 무장된 교사들의 모임인
“원주지역 교사연합회”에 강준원지부장을 연결시켜 주셔서 교사들의 원주지부 참여를 유도하게 되었다. 원주지역 교사연합회는 매월 첫째주 월요일 원주지역 교회를 차례로 순회하면서 예배와 학교 현장 사례를 발표하는 순서로 진행되었다. 2000년 1월 11일 가나안 농군학교 부설 복민교육원에서 원주 기독교사 수련회에 강준원교수가 창조과학 특강을 하였고, 그해 4월 모임에는 이광원장학사를 초청하여 교사들에게 학교현장에서 창조론 교육을 해야하는 당위성에 대하여 설명하였다. 강준원지부장은 매월 기독교사모임에서 겨우 15분 정도의 시간을 할애 받아 창조론을 소개하였으나 그러나, 짧은 시간 배정이 오히려 그들에게 더 창조론에 대한 갈증을 나게 하여, 별도의 지부 모임을 갖도록 유도한 계기가 되었다.

3) 2000년 11월부터 원주지부의 정기적인 모임을 매월 2째 월요일 7-9시 연세대학교에서
시작하게 되었다. 이 정자 교수가 오랜 동안 심혈을 기울여 연구하고 마련한 “고대한자와 창세기”라는 제목으로 20여명의 교사, 학생, 주일학교 교사 등을 사로잡고 열기를 더하게 되었다.

제 2회 모임은 2001년 3월에 우주의 기원이라는 제목으로 강준원지부장이, 4월에는 홍수 이후라는 제목으로, 5월에는 임번삼이사를 모시고 “바벨탑사건 이후의 언어와 인종의 분화”로 모임을 가질 예정이다.

이 모임에 특별한 관심을 보이시는 회원은 이창범목사(서머나 교회 담임)인데 그 교회 사모는 초등학교 교사이다. 이창범목사는 주일학교에서, 사모(박희자 치악초등학교 교사)는 학교 현장에서 틈나는 데로 창조론 교육을 현장에서 실시하므로 문제점 및 방향을 제시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이 부부를 통하여 주어질 것이다.

4) 창조과학회가 원주교육청 관할 교원 특수분야 연수기관으로 지정되어
2001년 1월 15일부터 17일까지 9 명의 교사와 일반인 2명(목사 1인 유치원 교사 1인),이 참석한 가운데 흥미진진한 가운데 교육이 이루어졌다. 이 교육에 대한 홍보는 원주 교육청 관할 수 백개의 초, 중고 학교장 앞으로 공문을 보냈으나, 거의 대부분의 학교에서는 이 공문이 제대로 전달되지 않았다는 후문이 있었다. 최소 5명이 등록을 해야 교육이 이루어 질 수 있는데, 마감 전날까지도 깊은 회의에 빠졌다. 그 동안 창조과학에 대하여 뜸 들여놓았던 기독교사 중심으로 개별 홍보가 시작되고, 순식간에 9명까지 등록하는 기대 외에 성과로 교육이 시작되게 되었다. 특이할 만한 사건은, 한 불교신자 과학선생님이 이 강의에 참석하여 한번도 빠지지 않고 이 강의에 큰 주목을 하였다는 점이다. 여러 강사들의 강의를 통하여 그 심경에 변화가 시작되고 그의 내면에서는 진화론과 창조론의 격렬한 전투가 벌어진 것이다. 이 전투는 김명현교수의 강의 “격변론과 동일과정설”에서 최고조에 달하였다. 강의도중 깊은 한숨을 쉬기도 하며, 쉬는 시간에 담배를 물고 어쩔 줄 모르는 모습이며, 분명 그의 마음속에서는 창조론 군사가 승리한 것으로 보였다. 이 강의를 수강한 교사 모두는 이 강의 홍보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아 소수만의 혜택을 받는 것에 아쉬워하며 여름에 개설될 경우 적극 홍보에 나서기까지 하겠다고 다짐하였다.

5) 연세대학교 원주캠퍼스 도서관에 창조과학강의 개설과 때를 같이 해
창조과학관련 비디오(기원시리즈 비디오, 노아홍수 비디오, 놀라운 하나님의 창조, 무디과학 비디오 등)를 구입 비치해 놓아 영상매체를 통하여 수많은 청년들이 창조론에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였다.

3. 사업 목표 및 중점 추진전략


1) 앞으로 지부모임 정례화 및 교사 훈련 : 매월 2째 주 개최하는 원주지부모임을 정례화하며 상반기에는 이정자교수와, 강준원교수, 그 외 초빙강사를 중심으로 세미나를 실시하고 후반기에는 참여회원들이 직접 연구한 내용을 발표토록 하여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할 예정이다. 무엇보다도, 창조론 강의가 다양한 계층(어린아이, 중, 고생, 일반) 수준에 맞도록 강의가 이루어지게 하기 위하여 교재 및 교안 개발이 시급하다고 생각한다.

현재는 이 모임을 매번 준비하고 연락할 간사가 없어 어려움이 있지만 점차 모임이 커지면, 교사 대표, 주일학교 대표, 학생회원 대표 등으로 조직을 구성하여 회원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2) 대학에서 창조과학 교육 유도: 원주 지역에는 연세대, 상지대, 한라대, 원주대학교 등 많은 대학이 있다. 연세대학 교양 과정에 개설된 창조과학 강의가 인근 대학에도 개설될 수 있도록 지역 대학 신우회를 통하여 홍보하고 협조를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 또한, 창조과학 강의에 타 지역에서 와야하는 외부 강사 초빙보다는 캠퍼스내의 여러 전공의 교수들이 참여 할 수 있도록 준비중에 있다.

이번 학기에는 영문학을 전공한 김종두교수가 ‘언어의 타락’이라는 제목으로 1시간 창조론 강의를 할 예정이다. 김교수는 이를 위하여 1년을 준비해 왔다. ‘인체의 신비’에는 원주의과대학 생리학 전공의 이중우교수가 창조주의 인체창조 섭리와 생명 복제 등의 윤리문제를 다룰 예정이다.

현재는 이정자교수(수학)와 강준원교수(환경)가 주로 강의를 맡아 진행하고 있지만 앞으로, 모든 영역(물리, 생물, 지구과학 등)에서 주 전공 기독 교수에게 창조과학 관련 연구를 독려하여 우수한 강사진을 확보하고 이 강의를 원주권 내지 강원지역 대학에 확대하고자 한다.


3) 한국창조과학회 발간 도서 및 영상자료 등과 미국 창조과학회 (ICR), 무디 대학 의 발간 서적 및 영상자료 등을 지속적으로 구입하여 연구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

원주 지역에 창조주 하나님을 증거하기 원하는 동역자들을 보내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특별히 원주 기독교사모임(회장: 임영규선생님)에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늘 같이 기도하며 애쓰는 이정자교수, 그리고 임시 간사직을 맡아 심부름을 하는 박란아간사에게 감사의 뜻을 표한다. 그리고, 창조과학 본부 김경총장님과 여러 간사님들의 사랑의 보살핌이 없었다면 원주지부는 이렇게 성장하지 못했을 것이다.

원주를 창조주 하나님 손으로 붙드소서.

 
2017-05-27 
학술대회(대전)
장소 : 대전 새로남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