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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인원의 허구
 임번삼
명지대학교 외래교수
전 대상그룹 식품당당 대표이사
한국창조과학회 이사



 ② 북경인(Sinanthropus pekingsis, 북경의 중국원숭이)

 진화론자인 G. 스미스에게 사사한 캐나다의 내과의사 블랙은 유인원을 찾으러 북경의 유니온 의대에 재직하면서, 인근의 주구점(周口店) 일대를 1920년부터 발굴했다. 이 작업에는 샤르댕 신부(1923-)와 중국학자들(1926-)이 참여했다. 마침내 7년만에 발굴한 치아 한 개를 50만~1백만년 전의 유인원의 것으로 추정하고, '시난트로푸스'라 명명했다.

 그 후에도 많은 인골과 유골(현대인 포함)이 발굴되었으나, 지금은 모두 진화론자들에 의해 어디론지 사라졌고, 어금니 두 개가 남아 있을 뿐이다. 이들이 발굴한 유골과 인골을 왜, 어디로 없앤 것인지 철저히 규명해야 할 일이라 생각한다. 블랙의 사후(1934), 그의 뒤를 이은 바이덴라이히는 샤르댕과 더불어 북경인에 대한 엄청난 조작극을 연출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들에 의해, 북경원인의 두개골 용량이 1천cc이며, 불을 사용했다는 걸개그림이 런던의 대영박물관입구에 등장했고, 당시에 프랑스의 인류학자인 부루일이 같은 지역에서 발굴해 현지에서 전시했던 현대인의 유골을 포함한 자료들이 사라지게 됐다.


 ③ 필트다운인 (Piltdown Man, 첫 사람)

 영국의 내과의사인 도오슨은 필트다운이라는 런던 근교에서 인골과 유물을 발굴하고, 그의 친구인 영국 자연사박물관 관장인 우드워드와 함께 이 유골의 주인공이 30만년 전 인류의 조상(Dawn Man)이라고 발표했다(1908-1912). 이러한 사실은 '사이언스',  '브리테니커' 등의 권위가 있는 출판물에 인류조상으로 기재됐고, 각국의 교과서에도 등장했다.

 그러나 이러한 발굴에 대한 많은 의혹이 제기돼 제1차 진상조사위원회(1916)가 열렸으나, 위원회는 유골과 유품들을 모두 진품으로 판정했다. 그러나 1953년에 새로운 유골연대에 대한 측정법이 개발되면서, 이 유골이 조작됐다는 사실이 제2차 조사위원회에 의해 밝혀졌다. 두개골은 사람의 것으로, 턱뼈는 오랑우탕의 것으로, 송곳니는 샤르댕이 투입한 원숭이의 것으로, 유물은 도오슨이 투입한 것으로 밝혀진 것이다. 이들은 그 곳에 유골과 유물을 남몰래 투입한 후, 우연히 발굴한 것처럼 사기극을 연출했던 것이다. 이러한 사기극을 주도했던 사람들 중에는 제1차 진상조사위원들이 다수 포함돼 있으며, 이들은 영국의 과학수준을 향상시켰다는 공로로 대부분 작위칭호를 받았다. 이들은 유인원의 발굴을 주도한 사람들을 교육으로 세뇌시켰던 장본인이면서 그들의 정신적 지주였던 것이다.

 ◇기타
 이 밖에도, 멧돼지 어금니 한 개로 인류조상이라 주장했던 '네브라스카인', 두개골에 총탄구멍이 뚫린 '로데지아인',이 구멍을 삭제해 출판한 샤르댕의 화보집, 2천8백만 년 전의 지층에서 발굴된 현대인의 유골인 구아델로우프 유골, 2백만년 전의 지층에서 발굴된 현대인과 닮은 칼라버라스 두개골 등 수없이 많다.

2003. 9. 20 발행

출처 : 기독공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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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30만 년 전 독일 석탄 광산에서 발견된 8자루의 창 (Eight Spears found in German Coal M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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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 초기 인류는 원시적이지 않았다. : 인도에서 7만5천 년(?) 전의 돌연장과 남아프리카에서 6만 년(?) 전의 알껍질 장식의 발견 (Discoveries Show Early Mankind Was Advanced)
37. 인류의 조상들은 배를 타고 항해를 할 수 있었다. : 지중해 크레타 섬에서 석기시대(13만 년 전)의 돌연장들이 발견되었다. (Flabbergast : “Primitive” Human Ancestors Were Sailors)
38. 석기시대에 외과수술이 이루어졌다는 증거가 발견되었다. (Surprising 'Stone Age' Surgery Evidence Found in France)
39. ‘석기시대’ 사람들은 놀랍도록 현대적이었다. : 배를 만들고, 장신구와 화장을 하고, 곡물을 먹고, 구분된 공간을 가졌다. (Boats and Jewelry : 'Stone Age' People Were Surprisingly Modern)
40. 사람과 침팬지의 Y 염색체 차이는 30% 이상이었다. (Y Chromosome Evolving Rapidly Is the Y chromosome a “hot spot of evolution”- in both humans and chimpanzees?)
41. 네안데르탈인은 얼굴 화장을 하고 있었다. : 염료로 칠해진 조개 장신구도 발견되었다. (Neanderthals Admired Beauty)
42. <리뷰> 80만 년(?) 전의 인류는 세분화된 거주 공간을 가지고 있었다. : 그리고 157만 년(?) 전의 유럽인들은 연장을 만들고 있었다. (Cooking Up Human Evolution, Or a Crock?)
43. 아디가 인류의 조상이라는 주장은 철회되고 있다. (Scientists Back Off of Ardi Claims)
44. 과거 조상들은 오늘날의 육상 선수보다 빨랐다고 인류학자는 말한다. (Anthropologist Says Ancestors Were Faster Than Modern Olympians)
45. 고대의 방직공장? : 34,000년(?) 전의 고대인들이 만든 섬유가 발견되었다. (An ancient textile factory?)
46. 다시 혼란에 빠진 인간 진화 이야기 (Human Evolution Story Confounded - Again)
47. 인류의 열처리 기술은 7~16만 년 전부터 시작됐다? (Fire Technology Began Much Earlier Than Believed)
48. 한 네안데르탈인은 현대인에 의해서 찔려 죽었다. (Human Stabbed a Neanderthal, Evidence Suggests)
49. 오류로 밝혀진 ‘사회뇌가설’ ('Social Brain Hypothesis' Discredited)
50. 웃음에 관한 우스운 진화 이야기 (Tickle Me Darwin)
51. 사람의 인종 간 차이에서 어떠한 진화도 발견되지 않았다. (No Evolution Found in Human Facial Differences)
52. 50만 년 전(?) 인류는 돌칼을 만들고 장애아를 돌보았다. (Did Early Man Have a Soul?)
53. 호모 에렉투스(150만 년 전)의 발자국은 현대인의 것과 동일했다. (Tracking Human Ancestors)
54. 언어는 휘파람으로부터 진화했는가? (Language Evolved from Whistling)
55. 인류의 조상들은 큰 뇌를 가지고 태어났다. (Human Ancestors Born Big Brained)
56. 인류의 진화는 완료되었다고 한 유전학자는 말한다. (Leading Geneticist Steve Jones Says Human Evolution is Over)
57. 네안데르탈인은 돌고래를 먹고 있었다. (Neanderthals Ate Dolphins, Seals, Cave Remains Suggest)
58. 크로마뇽인은 유럽인이었다. (The Cro-Magnon Were Europeans)
59. 또 하나의 진화론적 상징물이 무너졌다. 진화론자들도 인간과 침팬지 DNA의 99%가 유사하다는 생각을 단념하다 (Another evolutionary ‘truth’ now conceded to be myth : Evolutionists abandon the idea of 99% DNA similarity between humans and chimps)
60. 네안데르탈인이 3만 년 만에 입을 열었다? (Neanderthals Speak Out after 30,000 Years)
61. 10만 년(?) 전의 인류 화석이 중국에서 발견되었다. (China finds 100,000-year-old human skull: report)
62. 16만 년(?) 전의 남아프리카인들은 조개구이 파티를 하고 화장품을 사용했다. (Early South African Clambakes)
63. 수백만 년 전의 완전한 사람발자국의 발견? : 두 발자국에 관한 이야기 (Tales of Two Footprints)
64. 1천만 년(?) 된 현대적 고릴라 이빨 화석의 발견 (Fossil Gorilla Forces Hominid Ancestor Earlier)
65. 원숭이는 음악보다 정적을 더 좋아한다. (Monkeys Prefer the Sound of Silence)
66. 호모 하빌리스와 호모 에렉투스는 동시대를 살았다. (Homo habilis Contemporary with Homo erectus)
67. 리키는 원숭이같은 '두개골 1470'을 사람처럼 보이도록 조작했다 : 25년 만에 밝혀진 또 하나의 사기 (Leakey Manipulated His Apelike “Skull 1470” to Look Human)
68. 동굴 침팬지는 동굴 인을 가리키는가? (Cave Chimps Suggest Cave Man)
69. 원숭이들의 돌을 두드리는 행동이 사람의 문화로 진화했는가? (Monkeys Bang Rocks, Invent Culture)
70. 사람의 긴 유아기는 언제 진화하였는가? (Immature Kid? Blame Evolution)
71. 사람의 머리는 작아지고 있다. (Human Heads Are Shrinking)
72. 인간 진화 이야기는 얼마나 일관성이 있는가? (How Coherent Is the Human Evolution 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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