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물이 그에게 창조되되 하늘과 땅에서 보이는 것들과 보이지 않는 것들과 혹은 보좌들이나 주관들이나 정사들이나 권세들이나 만물이 다 그로 말미암고 그를 위하여 창조되었고 [골 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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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설립자 : 레오나도로 다빈치
이재만
한국창조과학회 미주지부
창조과학선교회 회장

   '나는 누구인가” '내 주위에 것들은 무엇인가?”라는 기본질문에 대한 이해는 세계관의 시작이라 할 수 있다.  성경에 기록된 대로 내가 하나님의 형상이며 나머지 것들은 내가 다스려야 할 존재들이라는 시각은 삶의 영역뿐 아니라 과학자들에게는 자신의 연구분야의 열정과 방향설정에 절대적으로 영향을 끼칠 수 밖에 없다.  이를 이해했던 서양 크리스천 과학자들의 모습을 보면 그들 연구의 원동력을 엿볼 수 있다.


중세에서 근세 또는 현대로의 길을 열었던 르네상스시대에 현대과학의 기초를 설립한 사람을 들라고 한다면 단연 레오나드로 다빈치(1452-1519)를 꼽는다.  그는 밀란(Milan)의 많은 구조를 디자인한 공학도이며 건축가였다.  그의 노트는 역학, 해부학, 물리학, 광학, 생물학, 수리학, 조선학에 관한 분석으로 가득 차 있다.  당시 의사들이 아직도 주문(呪文) 수준만 못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을 때에 그의 인체해부학의 시도는 현대의학의 시작이라 할 수 있다.  그는 소위 말하는 과학적 방법이 정의 되지 않았던 시기였을 지라도 '실험”을 중요시 하는 진정한 과학자의 기초를 다진 사람이었다.  또한 과학을 포함한 모든 면에서 도덕적이고 친절한 사람으로도 잘 알려져 있다. 


그의 글들이 예술과 과학에 관한 것들이었을 지라도 그의 사고의 기초는 교회뿐만 아니라 그리스도와 성경을 신실하게 믿는 신앙인 이었다는 것을 의심치 않게 한다.  최고의 걸작품인 '최후의 만찬” 속에는 그의 간증이 들어있다고 할 수 있는데, 인물들의 섬세한 묘사 속에서 그리스도와 제자들의 마음을 깊이 감찰했던 마음을 읽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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