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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 홍수에 의해 원인된 빙하기
(An Ice Age Caused by the Genesis Flood)
Jon Covey

    기상학자인 마이클 오어드(Michael Oard's)의 새로운 책 ”창세기 홍수에 의해 원인된 빙하기(An Ice Age Caused by the Genesis Flood)”는 창세기 대홍수의 영향으로 빙하기가 도래했음을 이해시켜주는 읽을 가치가 있는 책이다. 이 책은 노력한다면 고등학생들도 충분히 읽고 이해할 수 있는 좋은 책이다. 나는 이 책이 어떠한 사소한 실수가 있다 하더라도, 헨리 모리스(Henry M. Morris) 박사의 '창세기 홍수(The Genesis Flood)'에 버금갈 만큼 혁신적인 책이라 생각한다.


 ‘빙하기(ice age)’가 형성되기 위해서는, 눈이 수년 동안 쌓여져서 얼음으로 변하고, 미국 중부의 북위 37도 아래로 진행되어야 한다. 여기에 섭씨 12 ℃ 이하의 여름 기온이 요구되어야 할 것이다. 이러한 온도 기준에 의한 결과로, 특히 오늘날의 현상만이 존재하는 시기에, 빙하기가 형성되기란 극히 어려운 것이다 (p. 6). 게다가 대양은 오늘날의 해수 온도보다 평균 4 ℃는 더 따뜻해야 할 것이다.


빙하기의 원인에 대한 마이클 오어드의 대홍수 시나리오가 동일과정론자들의 설명보다 훨씬 이치에 맞다는 것을, 이 글의 적은 지면으로는 완벽하게 보여줄 수가 없다. 하지만 그의 책에서, 그는 어떻게 대홍수의 사건으로 인해  해수가 데워졌는지, 그리고 왜 데워진 따뜻한 해수가 빙하기로 발전함에 있어서 결정적인 역할을 했는지를 잘 설명해주고 있다.


창세기 홍수 이전에 지구를 덮고 있던 수증기 층(Vapor canopy) 안에 있던 수증기들에 의한 강한 태양 복사에너지의 흡수는, 흡수된 열의 재복사로 인해 전 세계적으로 따뜻한 기후를 유지하였고, 해수를 따뜻하게 하였을 것이다 (p. 6). 창세기 홍수 때의 비는 수증기층 내부에 저장되어있던 열을 방출하게 하였고, 해수를 데우게 하였다. 이 저장된 열(latent heat)은 물이 액체상태에서 기체상태로 변화될 때 필요로 하는 수증기에 저장된 열이다. 어떤 창조과학자들은 노아의 방주가 이러한 과정에 의해서 위험할 만큼 과열되었을 수도 있다고 생각하기도 한다 (p. 28). 하지만, 물과 수증기 덮개 내의 열의 실제 양은 그다지 심각할 만큼 크지 않았을 수도 있다. 큰 깊음의 샘(fountains of the great deep)들이 분출되었을 때 (약 50,000개 이상의 알려진 화산과 해저의 화산들로 추정) (p. 29), 거대한 용암의 흐름과 지구의 중심으로부터 뿜어져 나오는 엄청난 양의 용암 분출은 이미 데워진 해수를 더욱 데웠을 것이다.


 섭씨 30도 이상의 따뜻한 해수는 수년 동안 혹독한 겨울 눈폭풍을 일으킬 수 있는 충분한 수증기를 발생시켰을 것이다. 오늘날의 평균 해수 온도처럼 대양이 원래 4 ℃ 정도였다 하더라도(p.29), 약 50,000개의 활화산들은 평균 해수 온도를 올렸을 것이고, 이들이 분출한 재와 연무질로 인해 태양빛의 대부분이 차단되었을 것이다. 이러한 화산재와 연무질은 태양으로부터 오는 복사열을 우주로 반사시켜 버리고, 지구로부터 외계로 탈출하려는 열을 잡아두는 역온실효과를 나타내는 역할을 했을 것이다. 1883년 크라카토아(Krakatoa) 화산 분출 때, 약 1억 톤의 먼지가 성층권으로 분출된 적이 있었다. 그 후 수년 동안에 눈에 띄는 날씨의 변화를 볼 수 있었다. 1815년의 탐보라(Tambora) 화산의 분출 여파는 너무나 커서, 다음해인 1816년은 '여름이 없어진 해'로 부르게 될 정도로 엄청났었다. 또한 그 해에는 서리(frost)로 인해 엄청난 흉년이 들게 되었다 (p.34).



한 번의 빙하기를 위한 창세기 홍수의 필요성


창세기 홍수 사건은 따뜻한 물로 채워진 대양, 혹한의 겨울 폭풍을 일으키기에 충분한 수증기의 근원 등을 만듦으로서 빙하기의 필요한 조건들을 제공하였다. 다발적인 화산의 분출들(창세기에 언급된 큰 깊음의 샘들)은 하늘을 화산재와 가스 연무질로 뒤덮음으로 (p.29), 태양으로부터의 빛과 복사열을 막음으로 저온의 여름을 야기시켰고, 눈이 다음 겨울까지 남아있게 하여 계속 축적될 수 있게 하였다. 따뜻한 해양은 겨울에도 바다 공기를 비교적 따뜻하게 유지했고, 이로 인해 많은 습한 공기들이 눈 폭풍을 일으키는 추운 육지 지역으로 이동될 수 있었다.

 

 

 

차가운 공기는 적은 습기를 함유한다.


 동일과정적 지질학자들은 일정 기간 동안 저온의 여름들이 있었을 것으로 상상하고, 그 결과 눈들의 축적(snow packs)이 존재할 수 있었을 것으로 추측한다. 윌리암스 (L.D. Williams)는 1979년 Arctic and Alpine Research 잡지에 게재한 그의 논문 ”캐나다 북부 지역의 잠재적 빙하화의 에너지 균형 모델” 에서, 컴퓨터 모델을 사용하여, 눈이 겨울에서 다음 겨울까지 존재하기 위해서 얼마만큼의 저온의 여름이 필요한지를 계산하였다. 결과에 의하면, 온도는 평균 보다 섭씨 10-12 도 더 낮아야만 한다는 것을 나타내었다. 하지만, 저온의 여름은 겨울 폭풍을 감소시키는 효과를 나타내었을 것이다. 왜냐하면 대양은 더 차가워짐으로서, 적은 수증기를 만들었을 것이기 때문이다. 또한, 대기권의 수증기 운반 능력도 그래프에서 보여주는 것처럼 더 차가워진 온도에서 반대되는 영향을 미쳤을 것이다.


패터슨(Paterson)은 그의 책 ”빙하의 물리학 (The Physics of Glaciers, 2nd ed., 1981)”에서, 만약 태양의 복사열이 부분적으로 잘 차단되지 않는다면, 단지 저온의 여름 하나만으로 눈들의 축적이 일어나지 않았을 것이라고 하였다. 왜냐하면 눈들의 해빙은 따뜻한 대기 온도보다는 태양 복사열에 의해서 더 잘 일어나기 때문이다. 여름에도 캐나다 북동부를 덮고 있는 눈은 그곳을 더 건조하게 만드는 원인이 될 수도 있다. 그리고  폭풍의 경로는 극지방의 고기압권(anticyclone)의 확장 때문에 더욱 남쪽으로 내려갈 수 있다 (p.12).


루디맨(Ruddiman)과 맥킨타이어(Mclntyre)에 의하면 (Science 204:173-175, 1979), 광대한 얼음 덩어리의 증가는 또한, 정상적으로 최북단의 얼음 위에 위치하던 극지방 고기압권의 확장을 의미한다는 것이다. 그들은 저온의 건조한 공기의 확장은 정상적인 극지방의 건조 상태를 더 강화시킬 것이고, 기후 시스템의 다른 부분에 의해서 저지되지 않는다면, 빙상(ice sheets)들의 빠른 성장을 느리게 하거나 멈추게 하였을 것이라는 것이다. 그들은 이와 같은 현상은 북대서양의 해수 온도를 섭씨 1-2℃ 따뜻하게 하였다는 것을 의미하며, 빙하기의 최초의 반 정도의 기간 동안에 발생했을 것으로 믿고 있다.   


요약하자면, 따뜻한 대양이 없었다면, 겨울에 적은 양의 눈이 내렸을 것이고, 위의 그래프가 보여 주듯이 저온의 여름 하나만으로는 빙하기를 발생시키지 못했을 것이다. 이것이 루디맨과 맥킨타이어가 빙하기 초기에 해양의 온도가 약 1~2℃ 정도 따뜻했었을 것임을 제안하는 이유인 것이다. 이는 일시적인 강설의 양을 늘렸을 수는 있었겠지만, 단지 짧은 기간 동안이었다. 폴랜드(Folland)와 케이츠(Kates)에 의한 120년 동안의 해수면의 온도에 관한 광범위한 분석에 따르면, 대양 표면의 온도는 단지 15년 정도만 대기 온도에 영향을 주었을 것임을 발견했다 (p.8). 후에 확연한 수증기의 감소로 눈이 없는 겨울을 맞았을 것이고, 이것은 많은 습기를 운반할 수 없는 차가운 대기에 의해서 혼합되었을 것이다. 오어드(Oard)는 충분치 않은 수분의 공급이 아마도 동일과정적 빙하기 이론의 가장 곤란한 부분인 것으로 말하고 있다 (p.55).


 

동일과정적 진화론자들이 제기한 여러 이론들


빙하기 연구자들 중에 한 명으로서  ‘The Quaternary Era’의 저자인 찰스워스(J.K. Charlesworth)는 35년 전에, ”홍적세(Pleistocene)의 현상은 가능성이 적은 것에서부터, 상호 모순적이고, 확실히 부적절한 것까지 많은 빙하기 이론들이 쏟아져 나오게 하였다” 라고 표현하였다. 가장 최근에 브라이언 존(Brian John)이 쓴 '세계의 겨울들(Winters of the World)'의  ”빙하기: 원인 탐구(Ice Ages: A Search for Reasons)”에서 찰스워스의 논평을 회상하며, 이렇게 얘기했다. ”그때 이후로 모든 것들이 더욱 혼란스럽게 되었다”. 다르게 표현하자면, 진화론적 동일과정론자들은 현재까지의 과정들에 기초하여 빙하기에 관해 어떠한 합리적인 설명도 가지고 있지 못하다는 것이다. 정말로, 그들은 왜 우리가 현재의 빙하가 가지게 되었는지 설명하지 못하고 있다. 현재 기후는 빙하를 유지할 수는 있지만, 그것을 만들 수는 없었다.

 

오어드가 말한다. ”격변적인 대홍수가 끝난 후 드러난 풍경은 나무도 없고, 식물이나 동물, 새들이 없는 황량한 세계였다 (방주에 있던 것들을 제외하고). 모든 호흡을 하는 육상 거주 동물들은 죽었고, 홍수 퇴적물에 의해 화석화 되었거나 화석화가 진행되고 있었다. 대양은 극지방과 그린랜드의 빙하가 아직까지 생성되지 않았던 관계로 오늘날의 높이 보다 40 m 정도 더 높았을 것이다. 새로이 형성된 성층권은 대홍수 중에 광범위한 화산과 지진 활동으로 인해 두터운 화산재와 연무질을 함유하고 있었을 것이다. 그 당시는 분명 어둡고 침울한 세계였을 것이다. 대양은 전반적으로 따뜻했을 것이다. 상황들은 짧은 기간 동안 오늘날과 같은 격변이 매우 적은 홍수 후기의 기후로 전환되어졌을 것이다. 이것이 대홍수 후의 빙하기인 것이다” (p.31).



폭설(Snowblitz) : 빙하기의 시작

 

오어드는 대홍수 후에 폭설이 내렸을 것이라고 말하고 있다. 그리고 그것은 대부분의 폭설 이론의 제안자들이 예견하는 것보다 훨씬 넓은 지역을 덮었을 것이라 말한다. 그는 이 폭설은 밖으로 흐르는 국소적인 산악지형에서 보다는, 넓은 지역을 눈으로 덮거나, 빙하를 일순간에 형성했을 것이라는 것이다. 오어드는 대홍수 후기의 폭설기에 폭풍우는 미국 동남쪽 해안에서 자주 발생하여 북동쪽으로 움직였을 것이라고 말한다. 이 폭풍우들은 오늘날 매년 동부 해안을 강타하는 '동북풍(northeasters)' 보다 훨씬 큰 엄청난 규모였을 것이라는 것이다 (p. 60).



*참조 1 : First published in 'Frozen in Time', by Michael Oard
1. Frozen mammoth carcasses in Siberia
http://www.answersingenesis.org/home/area/fit/chapter1.asp
2. Why live in Siberia?
http://www.answersingenesis.org/home/area/fit/chapter2.asp
3. The mystery of the Ice Age
http://www.answersingenesis.org/home/area/fit/chapter3.asp
4. A mammoth number of mammoth hypotheses
http://www.answersingenesis.org/home/area/fit/chapter4.asp
5. The extinction wars
http://www.answersingenesis.org/home/area/fit/chapter5.asp
6. The multiplication of ice age theories
http://www.answersingenesis.org/home/area/fit/chapter6.asp
7. The Genesis flood caused the Ice Age
http://www.answersingenesis.org/home/area/fit/chapter7.asp
8. The snowblitz
http://www.answersingenesis.org/home/area/fit/chapter8.asp
9. The peak of the Ice Age
http://www.answersingenesis.org/home/area/fit/chapter9.asp
10. Catastrophic melting
http://www.answersingenesis.org/home/area/fit/chapter10.asp
11. Only one Ice Age
http://www.answersingenesis.org/home/area/fit/chapter11.asp
12. Do ice cores show many tens of thousands of years?
http://www.answersingenesis.org/home/area/fit/chapter12.asp
13. Where was man during the Ice Age?
http://www.answersingenesis.org/home/area/fit/chapter13.asp

 

 

* 참조 2 :

 

1. 한 번의 빙하기가 있었는가?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541

2. 고대의 얼음 1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1472

3. 고대의 얼음 2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1474

4. 잃어버린 비행중대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281

5. 매머드 - 빙하기의 수수께끼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920

6. 홍수의 영향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271

7. 홍수 후의 대양의 냉각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2116

출처 : Edited by Anita K. Millen, M.D., M.P.H., M.A.
URL : http://www.creationinthecrossfire.com/Articles/92cmar.html
번역자 : 한동대학교 창조과학연구소

관련 자료 링크:

1. 여러 번의 빙하기 이론과 모순되는 빠른 빙하 속도. (Speedy Glaciers Trample Multiple Ice-Age Theories)
2. 고대의 거대한 빙산과 빙하기, 그리고 노아의 홍수 (Bible May Solve Colossal Ancient Iceberg Riddle)
3. 밀란코비치 주기에 의한 빙하기 이론이 부정되었다. (Orbital Ice Age Theory Melts)
4. 빙하기 말에 있었던 두 번의 거대 홍수가 발견되었다. (Two more late Ice Age megafloods discovered)
5. 두터운 빙상(대륙빙하)은 수십만 년에 걸쳐 형성되었는가? (Thick Ice Sheets: How Old Are They Really?)
6. 유명 과학 잡지는 유효하지 않은 밀란코비치 빙하기 이론 논문의 기념일을 축하하고 있었다. ('Big Science' Celebrates Invalid Milankovitch Paper)
7. 대양저 퇴적물 연구와 빙하기 (Seafloor Sediment Research: Nearing Comple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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