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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자생존'인가, '운자생존'인가?
(Survival of the Fittest - or the Lucki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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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화론자들은 박테리아들이 항생제에 저항하도록 진화되었고, 그래서 생존하기에 더 적합하도록 되었기에 확산되었다고 가정하고 있다. 그러나 이것은 명백하게 사실이 아니라고, EurekAlert의 한 기사는 런던의 임페리얼 대학(Imperial College)의 연구를 인용하여 보도하고 있다. 연구에 의하면, 박테리아의 확산은 단지 우연에 기인한 것으로 나타났다는 것이다. 아래는 그 기사에서 그러한 발견을 설명하고 있는 연구원들의 두 인용문이다.


왕립 협회의 대학 연구 분과 회원이며, 저자 중의 한 사람인 런던 임페리얼 대학의 프라제(Christophe Fraser) 박사는 다음과 같이 말하고 있다.

”미생물학자들은 몇몇 병원성 균주들은 다른 균주들보다 더 성공적으로 확산(spread)되었을 것이라고 상당 기간 동안 가정해 왔습니다. 그러나 실제로는, 우리가 연구했던 집단 내에서의 변동(variation)은 우연(by chance)에 의해서 설명될 수 있다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이것은 놀라운 일입니다. 왜냐하면 항생제 내성과 숙주 면역력의 차이 등과 같은 것을 갖고 있는 어떤 병원성 균주는 다른 균주들 보다 강력한 이점을 가지고 있었을 것으로 생각해 왔기 때문입니다.”


또 다른 저자 중의 하나인 임페리얼 대학의 하네이지(Bill Hanage) 박사는 말한다.

”우리가 한 표본을 조사하여 몇몇 균주들이 다른 균주들 보다 훨씬 더 흔하게 분포하는 것을 보게 될 때, 그들에게는 어떤 특별한 것이 있음에 틀림없다는 생각을 하도록 유혹을 받습니다. 그러나 사실, 그들은 단지 운이 좋은 것(lucky ones)들에 불과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것이 여기에서 보여지는 것입니다. 이들 병원성 균주들의 확산에 있어서 변동의 대부분은 단지 우연에 의해서 설명될 수 있습니다.” 


연구팀은 3 종의 병원성 박테리아를 연구하면서, 그들이 감염시켰던 사람들의 사회적 패턴(social patterns)들을 추적했다. 확산의 성공(success at spreading)과 확산의 적합성( fitness for spreading) 사이에는 어떠한 분명한 관계도 없었다.


Science 지에서[1] 이에 관한 페르버( Dan Ferber)의 논평은 박테리아에 관한 또 다른 놀라움을 보여주었는데, 그들은 불멸하는 것이 아니라는(not immortal) 것이다. 배양되어 재생산된 균주들은 명백히 그들의 나이를 나타내고 있었다. 이것은 무엇을 의미하는가? 첫째 그 결과는 ”자연선택이 하나의 불멸하는 유기체(immortal organism)를 만들었을 것이라는 생각은 가능할 것 같지 않다는 것” 이다. 둘째 ”그것은 당신이 안다고 생각했던 것에서 새로운 면을 보게 한 흥미로운 결과 중에 하나”라는 것이다. 한 관측자는 성장을 멈춘 개체군은 나이를 먹고 있는 중이라고 확신하지 않는다. 아마도 그들은 수선(repairs)을 위해 잠시 쉬고 있을 수도 있다는 것이다. 그러나 또 다른 사람은 ”이 새로운 발견은 세포들이 불멸될 수 있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에게 부담스러운 무거운 증거가 되고 있다” 라고 말했다.


[1] Dan Ferber, 'Immortality Dies as Bacteria Show Their Age,” Science, Vol 307, Issue 5710, 656 , 4 February 2005, [DOI: 10.1126/science.307.5710.656a].

 



‘운자생존(運者生存, survival of the luckiest)’은 살아있는 생물체들의 다양성과 복잡성을 만들어낼 수 있었을까? 이것은 생물학에서 매우 비진화론적 방법으로 보여진다. 또한 다윈당의 당원들이 토론 시에 늘상 무기로 사용하고 있었던(박테리아의 항생제에 대한 저항성 획득은 진화의 한 예라고) 진화의 가장 핵심 증거 중의 하나를 손상시키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


이 이야기가 우리들에게 생각하게 하는 것이 있다. 그것은 만약 생물학자들이 100여 년이 넘게 연구해 왔으면서도 아직도 그들의 코앞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들에 대하여 이렇게 놀란다면, 어떻게 수백 수천만 년 전에 일어났었을 것이라는 이야기를 그렇게 확실한 것처럼 말할 수 있는가 하는 것이다. 







출처 : Creation-Evolution Headlines, 2005. 2. 6  02/06/2005

URL : http://www.creationsafaris.com/crev200503.htm
번역자 : IT 사역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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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진흙탕물 : 자연선택의 분명한 혼란 (Muddy Waters : Clarifying the confusion about natural sele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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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 박쥐 진화 이론의 삼진아웃 (Bat Theory Strikes O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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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진화계통수를 읽는 방법 : 곤충과 공룡의 계통수 (How to read an evolutionary family tr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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