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하면 그가 세상을 창조할 때부터 자주 고난을 받아야 할 것이로되 이제 자기를 단번에 제사로 드려 죄를 없게 하시려고 세상 끝에 나타나셨느니라 [히 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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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아홍수 (22) - 방주의 목적지는
 이재만
한국창조과학회 미주지부
창조과학선교회 회장

곧 그 날에 노아와 그의 아들 셈, 함, 야벳과 노아의 처와 세 자부가 다 방주로 들어갔고, 그들과 모든 들짐승이 그 종류대로, 모든 육축이 그 종류대로, 땅에 기는 모든 것이 그 종류대로, 모든 새 곧 각양의 새가 그 종류대로, 무릇 기식이 있는 육체가 둘씩 노아에게 나아와 방주로 들어갔으니 들어간 것들은 모두 암수라 하나님이 그에게 명하신 대로 들어가매 여호와께서 그를 닫아 넣으시니라(창 7:13-16)

방주는 히브리어로 '상자(box)'란 의미에서 왔다. 이 단어는 성경에서 아기 모세를 나일 강에서 운반했던 갈대상자를 묘사하는 것과 동의어이다. 이는 우리가 상상하는 오늘날의 배도 아니고 배의 모양도 아니다. 우리가 머리 속에 떠오르는 배들의 모습은 연료에 의해서 움직이고 키에 의해서 조절되고 아니면 조금 오래된 것이라면 수십 개의 노가 달려있는 것들일 것이다. 그러나 노아방주는 하나님께서 노아에게 그 설계방식을 말씀하시는 대목부터 볼 수 있는 것과 같이 이러한 여느 배들과 달리 사람이 방향을 조정할 어떤 장치도 설치되지 않았다. 방주는 단지 홍수 동안에 격렬히 출렁거리는 물 위에서 안전하게 떠있는 것이 유일한 목적이었기 때문이다. 방주는 우리가 상상하는 배의 'U'자나 'V'의 모양도 아니며, 길쭉한 상자 모양으로 최대한의 용량과 안정성을 꾀하도록 디자인 되었다.

방주는 어떤 목적지도 정할 수 없었으며 어떤 동력이나 키도 장착될 필요가 없었다. 단지 떠 있기만 하면 되었다. 모든 깊음의 샘들이 터지고 하늘의 창들이 열리며 시작한 홍수 동안에 노아와 가족들은 방주가 가야 할 방향을 잡기 위해 할 수 있는 일은 아무 것도 없었다. 방주는 동력이나 키나 노가 있었다 하여도 엄청난 격변 속에서 이들이 그 구실을 감당할 수도 없었겠지만 설계부터 그러한 장치가 거론되지도 않았다. 단지 하나님께서 인도하시는 데로 흘러가고 떠다니는 것이 모두였다.

땅 위 거주하는 어떤 사람도 심판의 물에서 벗어날 수 없었다. 노아가 방주에 들어갔을 때 자신들이 할 수 있는 일은 아무것도 없었다. 단지 하나님께서 디자인하신 방주 안에서 은혜 입은 자신들을 인도하시는 데로 기다리는 것이 전부였다.

방주의 문도 노아가 닫지 않았으며 하나님께서 직접 행하셨다. 노아에게 묻지도 않으시고 사람의 손을 빌리지도 않으셨다. 심판의 기준과 구원의 역사는 하나님의 의지와 보호를 통해서만 이루시는 모습을 보여주신다. 홍수를 기록한 기자는 홍수가 시작된 시점에서 다시 한번 방주에 탔던 사람들을 명단까지 거론하며 확인하였다. 또한 들어가게 된 동물의 방식도 다시 언급하였다. 이들 여덟 명은 바로 홍수이전세대 (Pre-flood generation)와 홍수 후세대(Post-flood generation)를 잇게 될 명단이다. 이들은 홍수 후 물이 빠져나가고 방주가 정착했을 때 이전 모습을 잃어버린 산과 강을 보게 될 유일한 사람들인 것이다.

방주에 탈 때는 막연했던 생각들이 막상 깊음의 샘들이 터지며 시작하는 홍수를 보며 자신이 조종할 어떤 것도 없다는 것을 더욱 실감하지 않았을까? 자신들도 아닌 하나님께서 직접 방주 문을 닫으실 때 하나님을 더욱 의지하지 않았을까? 그래도 그들의 기도는 하나님께서 자신들의 방주를 안전하게 보호하신다는 확신 속에서 나오는 '염려'하지 않는 기도였을 것이다(빌 4:6). 그리고 어디가 될지 모르지만 하나님께서 가장 적절한 목적지로 인도하실 것을 믿고 있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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