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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발하는 진화
: 진화론의 가장 심각한 모순 '캄브리아기의 폭발'
(Exploding evolution)
Carl Wieland

    캄브리아기 암석에서 화석으로 발견되는 생물들은 어떠한 진화론적 조상도 가지고 있지 않다. 그리고 그 이후에 어떠한 새로운 기본적 몸체 방식도 나타나지 않는다.


”진화 생물학의 가장 심각한 모순(Evolutionary biology’s deepest paradox)”. 이것은 Scientific American 지의 글에서 소위 ‘캄브리아기의 폭발(Cambrian explosion)’이라는 진화론의 문제점 중의 하나를 표현했던 방법이다.1


캄브리아기 지층은 어떤 표준 화석(index fossils)들을 포함하여 화석들을 가지는 있는 암석 지층이다. 진화론에 의하면 이 암석 지층은 거의 6억년 전에 시작되어, 대략 5억년 전에 끝나는 시대를 나타낸다. 진화론자들의 지질주상도(geological column)에서 바닥에서부터 위쪽으로 갈 때, 캄브리아기 지층은 중요한 다세포 동물들이 대대적으로 출현하는 첫 번째 지층인 것으로 알려져 왔다.2  


 

상단 : 극피동물(Echinodermata)과 연체동물(Mollusca).   하단 : 절지동물(Arthropoda)과 척삭동물(Chordata). 26 개의 동물 문(phyla) 중의 일부를 여기에 나타내었다. 가장 큰 분류 그룹인 이들 문들은 각각이 하나의 독특한 몸체 방식을 가지고 있다는 사실로서 구별된다. 이들 문들은 기본적인 몸체 방식 내에서 다시 다양한 형태의 작은 그룹들로 나뉘어진다. 각 문들 안에는 일반적으로 원래의 창조자가 설계한 기본적인 디자인, 또는 같은 몸체 방식 개념을 공유하고 있는 많은 별도로 창조된 종류들이 있다. 예를 들면, 푸른 바다 거북이는 앵무새와는 분명히 다른 창조된 종류(kind, baramin)에 속한다. 그러나 둘 다 분절된 척추(segmented backbone)를 가지도록 디자인 되었다. 둘 다 공통 디자인(common design)이라는 개념으로 연결되지만, 그들은 어떠한 유전적 연결고리(genetic links)도 가지고 있지 않다. 그러나 한 종류(a kind) 내에 다양한 생물체들은 같은 조상의 유전자 정보 풀(pool)로부터 유래된 유전 정보들을 가지고 있다. 동물 각 문들의 대표 생물종들이 캄브리아기 지층에서 발견된다.


 

물론 창조론에서는, 캄브리아기 지층과 격변적으로 퇴적된 화석을 함유하는 다른 지층들 사이의 구분은 광대한 시간(time)에 의한 것이 아니다. 각 지층들이 특징적인 화석 군집들을 가지고 있는 이유는 주로 신체적 구조 차이에 의한 생태학적 서식지역(ecological areas)들이 서로 다르기 때문에서 찾을 수 있다. 예를 들어, 바다생물들은 육상생물들 보다 격변적 홍수 기간 동안에 다른 지역들에서 (그리고 홍수의 여러 단계에서) 묻히는 경향이 있었을 것이다. 캄브리아기 암석에서 화석으로 발견되는 생물 종류들은 지질주상도 상의 더 높은 위치에서 화석으로 발견되는 생물들과 한때 같은 지구에서 동시에 살았었다.


창조론자들은 오늘날 우리들이 알고 있는 생물체의 모든 주요 문(phyla)들이 어떠한 진화론적 조상도 없이(no evolutionary ancestors) 캄브리아기에서 갑자기 나타난다는 진화론의 문제점을 오래 전부터 지적해 왔었다. 진화론자들도 이것을 ‘진화의 폭발(explosion of evolution)’로서 간주하며 인정하고 있다. 문들의 조상으로서 확인된 어떠한 그룹도 없다. 그리고 지질학적으로 이들 문들은 갑자기 그리고 동시에 나타났던 것처럼 보인다. 


그러나 Scientific American 지의 기사가 언급하고 있는 진화론의 심각한 수수께끼는 이들 생물체들의 조상이 없다는 것이 아니었다. 각 생물 문(phyla)들은 기본적인 청사진(blueprint), 또는 독특한 몸체 방식(body plan)을 가지고 있다. 이 기사에서 레빈톤(Levinton) 교수가 주장한 진화론의 가장 심각한 모순(deepest paradox)은 캄브리아기 이후의 암석 지층에서 새로운 또는 다른 몸체 방식이 나타나지 않는다는 것이었다. 


물론 이것은 창조론적 해석에서는 전혀 문제가 되지 않는다. 모든 동물들은 주어진 독특한 형태 내에서 다양성을 갖도록 창조되었다. 오늘날 캄브리아기라 불려지는 지층에 묻혀있는 생물 그룹들은 이러한 독특한 몸체 형태들의 대표 종들을 모두 포함하고 있다. 캄브리아기 지층에서 발견되는 생물들은 다른 암석 지층들에서 발견되는 생물들보다 더 원시적이라고 간주될 수 없는, 창조된 모든 동물들의 일부분이다.


만약 지층 암석의 위쪽으로 올라가면서 독특한 몸체 방식들이 점점 더 많이 나타났다면, 이것은 창조론보다 진화론의 예측과 더 잘 적합한 것일 것이다. 그러나 그 기사에서 진화론자에 의해서 제기되고 있는 가장 심각하고 난해한 의문은 다음과 같은 것이다.

”왜, 지난 5억년 동안 진화가 계속되었는데도 새로운 생물체의 몸체 방식은 캄브리아기 이후에 나타나지 않는 것인가?” 

진화론에 의하면, 엄청난 그리고 근본적인 진화론적 변화들이 그때 이후로 계속 발생해왔으며, 진화는 오늘날에도 멈추지 않고 진행되고 있다. 그렇다면 왜 그들 모두는 캄브리아기에서 진화된 이후에는 새로운 ‘몸체 방식(body plans, Grundbäuplane)’으로 진화되지 않는 것인가?


뉴욕 주립대학의 진화론과 생태학 교수인 그 기사의 저자는 단지 3세대 만에 독성의 금속 카드뮴에 내성을 가지게 된 수생 벌레들의 실험 결과들을 기술하고 있다. 그는 놀랄만한 새로운 환경적 도전에 직면하여 빠르게 진화론적 변화를 하는 이들의 능력을 발견했다고 말하고 있다. 만약 진화가 이렇게 빠르다면, 왜 지난 5억년 동안 새로운 몸체 방식이 나타나지 않은 것인지, 그는 그 이유를 무척 궁금해 하였다.


그 이유는 진정 무엇일까?


현재 진화론자들은 어떠한 진정한 대답도 가지고 있지 않다. 그러나 그 심각한 모순은 진화론적 가정들의 안경을 벗어버릴 때, 그리고 성경적 창조/홍수의 개념으로 데이터들을 바라볼 때 사라지게 되는 것이다. 일찍이 창조된 독특한 몸체 방식의 전체 생물체들은 무수한 생물 화석들을 함유하고 있는 모든 암석 지층들에서 나타나고 있다. 많은 캄브리아기 생물들은 지금은 멸종했지만, 그들은 오늘날 생물들의 원시적인 조상들이 아니다. 그들은 진화론적 조상의 흔적을 가지지 않은 매우 복잡한 생물들이었던 것이다.        



References and Footnotes


1. J. Levinton, ‘The Big Bang of Animal Evolution’, Scientific American, November 1992, pp.52–59.


2. The only multicellular animal fossils found beneath ‘Cambrian’ rocks are the so-called Ediacaran group, a peculiar group which is regarded as an evolutionary dead end. The article frankly admits that they cannot represent the ancestors of the ‘Cambrian’ types or any creatures alive today.


3. He mentions the suggestion that the ‘Cambrian’ explosion of diversity was because there were so many unfilled ecological niches, but dismisses it because according to an evolutionary way of looking at the geological column, more than 96 per cent of marine species disappeared in the ‘Permian’, but no new body plans appear in this group of rocks or higher ones.



* 참조 1 :


1. 지질주상도 1, 2, 3, 4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925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926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927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928

 

2. 죽음과 분류법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2494

 

3. 화석기록 : 항상 더 무작위적으로 나타나고 있다 1, 2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2287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2289

 

4. 5억2000만년 전 절지동물도 복잡한 뇌 가져
http://news.donga.com/Inter/New/3/02/20121011/50023665/1
(2012. 10. 11. 동아일보)


* 참조 2 :


 

출처 : http://www.rae.org/ ; The Geologic Column

출처 : Creation 16(2):38–39, March 1994
URL : http://www.answersingenesis.org/creation/v16/i2/evolution.asp
번역자 : IT 사역위원회

관련 자료 링크:

1. 다윈의 진화계통수는 밑동부터 잘못되었다. : 지구상 최초의 동물은 빗해파리? (Not Even Wrong : Darwin’s Tree Suffers Base Blow)
2. 지구상 최초의 동물은 빗해파리였다? (And the First Animal on Earth Was a....)
3. 20억 년 동안 진화가 없었던 이유를 설명하기 (Explaining Two Billion Years Without Evolution)
4. 또 하나의 화석 폭발 : '선캄브리아기 폭발'을 보여주는 에디아카라 생물군? (Two Fossil Explosions Are Better than One) 
5. 앞으로도, 뒤로도, 옆으로도 나아가는 진화. : 진핵생물이 진화하여 원핵생물이 되었다? (Evolution Goes Forward, Backward and Sideways)
6. 캄브리아기에서 해파리가 발견되었다. (Cambrian Jellyfish Found)
7. 유전자들은 캄브리아기의 폭발을 나타내는가? (Do Genes Reveal the Cambrian Explosion?)
8. 면역계는 초기부터 출현했다. (Immune System Appeared Early)
9. 삼엽충의 진화계통수는 거꾸로 되어있었다. (Trilobite Tree Is Upside Down)
10. 창조를 가리키는 해파리의 눈들 (The Eyes of Creation)
11. 진핵생물의 진화는 복잡함에서 단순함으로 진행되었다. (Eukaryotes Evolution Proceeded from Complex to Simple)
12. 상자해파리는 사람의 눈처럼 물체를 구별한다. (Box Jellyfish Sees Reacts with Human-Like Vision)
13. 새로운 X-선 촬영술로 확인된 정교한 캄브리아기의 배아 화석 (Cambrian Embryo Fossils Show Exquisite Detail in New X-ray imaging)
14. 배아가 아닌 화석은 캄브리아기 폭발의 도화선을 꺼버렸다. (Fossil Non-Embryos Quench Cambrian Explosion Fuse)
15. 스트로마톨라이트는 비생물학적 과정에 의해서 형성될 수 있다. : 초기 지구의 생명체 탄생 이야기의 놀라운 반전 (Stromatolites Can Form By Non-Biological Processes)
16. 진화계통수 안으로 화석들을 강제로 끼워 넣는 방법 (How to Squeeze Fossils Into Evolutionary Trees)
17. 아직도 진화론자들에게 곤란한 캄브리아기의 폭발 (Cambrian Explosion Still Troubling to Evolutionists)
18. 선캄브리아기 에디아카라층에서 발견된 척추동물 화석 : 진화론의 성배, 아니면 또 하나의 진화론 이야기? (‘Holy Grail’ or another evolutionary tale?)
19. 진핵생물의 진화는 10억 년이나 더 뒤로 내려갔다. (Supposed eukaryote evolution pushed back one billion years)
20. 생물 진화의 수수께끼로 남아있는 캄브리아기의 폭발 에디아카라 동물군(Ediacaran Fauna) : 고대 지의류에 대한 소동? (The Cambrian Explosion Remains an Enigma for Organic Evolution)
21. 작은 갑각류 화석은 캄브리아기 폭발 논란에 기름을 붓고 있다. (Tiny Crustacean Fossil Fuels Cambrian Explosion Debate)
22. 폭발하는 진화 : 진화론의 가장 심각한 모순 '캄브리아기의 폭발' (Exploding evolution)
23. 캄브리아기의 폭발 : 창조를 뒷받침하는 강력한 증거 (The Cambrian Explosion : A Strong Argument Favoring Creation)
24. 식물진화설을 뒤엎는 그랜드 캐년의 화분 화석 (Fossil Pollen in Grand Canyon Overturns Plant Evolution)
25. 산꼭대기에 유명한 화석들 1 : 캄브리아기 버제스 셰일(Burgess shale)의 화석들 (Famous Fossils from a Mountaintop)
26. 산꼭대기에 유명한 화석들 2 : 캄브리아기 버제스 셰일(Burgess shale)의 화석들 (Unusual Fossils from a Mountaintop)
27. 벌레들은 5억2천만 년(?) 동안 진화하지 않았다 (Worms Didn't Evolve for 520 Million Years)
28. 현대적 모습의 '살아있는 화석' 벌새와 절지동물 : 3천만 년(?) 전 화석벌새와 5억5백만 년(?) 전 탈피 도중의 절지동물 (Fossil Hummingbird, Arthropod Look Modern)
29. 진화계통수를 읽는 방법 : 곤충과 공룡의 계통수 (How to read an evolutionary family tree)
30. 화석 기록에서 폭발적으로 증가했던 유공충 (Foraminifera Exploded onto the Fossil Record)
31. 진화론을 난처하게 하는 삼엽충의 눈 (The Trilobite‘s Eye: An Embarrassment to Evolution)
32. 중국에서 발견된 화석은 척추동물 물고기의 기원을 초기 캄브리아기까지 끌어 올렸다
33. 500 마리의 척추동물 물고기들이 초기 캄브리아기 지층에서 발견되었다 (500 Vertebrate Fish Found in Early Cambrian)
34. 생물 다원성과 캄브리아기의 폭발 (Polyphyly And The Cambrian Explosion)
35. 핀치새의 부리 (The Beak of the Finch: Evolution in Real Time)
36. 생명이 폭발적으로 증가했던 때 : 캄브리아기
37. 캄브리아기의 충돌 : 화석시계와 분자시계는 불일치한다. (Cambrian Clash: Fossils and Molecular Clocks Disagree)
38. 길고 긴 선캄브리아기의 도화선은 더 길어졌다. (The Long Precambrian Fuse Gets Longer)
39. 캄브리아기의 상징적 생물이던 아노말로카리스가 오르도비스기에서 발견되었다. (Out of Place Marine Fossil Disrupts Evolutionary Index)
40. 캄브리아기에서 고도로 발달된 새우 눈이 발견되었다. : 3,000 개의 겹눈을 가진 생물이 하등한 동물인가? (Cambrian Shrimp Eyes Are 'Surprisingly Advanced')
41. 캄브리아기의 폭발 문제는 해결되었는가? (Is the Cambrian Explosion Problem Solved?)
42. 캄브리아기 절지동물도 복잡한 뇌를 가지고 있었다. : 점점 더 심각해지고 있는 캄브리아기의 폭발. (Cambrian Explosion Began with Big Brains)
43. 공룡 지층에서 현대적 조류들이 발견된다. : 앵무새, 부엉이, 펭귄, 오리, 아비새, 신천옹, 도요새, 가마우지, 물떼새 등도 '살아있는 화석'? (More Proof That Dinosaurs Lived with 'Later' Creatures)
44. 16,000 개의 거대한 겹눈이 5억 년 전에 이미? : 아노말로카리스는 고도로 복잡한 눈을 가지고 있었다. (Giant compound eyes, half a billion years ago?)
45. 삼엽충 : 갑자기 출현하여, 급격히 매몰되어 있는 생물. (Trilobites: Sudden Appearance and Rapid Burial)
46. 삼엽충의 고도로 복잡한 눈! (Trilobites — The Eyes Have It!)
47. 캄브리아기의 내항동물 화석에 진화는 없었다. (Another Cambrian Discovery Discredits Evolution)
48. 캄브리아기에서 발견된 현대의 장새류 (Ancient Fossil looks like Today's Acorn Worms)
49. 사마귀새우의 경이로운 눈은 진화론을 거부한다. : 16종류의 광수용체를 가진 초고도 복잡성의 눈이 우연히? (Mantis Shrimp Baffles Evolutionists)
50. 캄브리아기에서 척추동물 물고기가 또 다시 발견됐다. (Cambrian Explosion Included Vertebrate Fish)
51. 캄브리아기에서 발견된 척추동물 물고기 화석은 진화론의 기초를 붕괴시키고 있다. (Cambrian Fossil Intensifies Evolutionary Conundrum)
52. 20억 년(?) 동안 진화하지 않은 황세균. : 가장 오래된 '살아있는 화석'의 발견에도 진화론은 유지된다. (Two Billion Years and No Evolution)
53. 동전의 앞면은 진화론의 승리, 뒷면은 창조론의 패배? : 20억 년 이상 동일한 황세균의 발견. (Heads, Evolution Wins—Tails, Creation Loses?)
54. 캄브리아기 화석 새우의 뇌는 현대적으로 보였다. (Fossil Shrimp Brains Look Modern)
55. 선캄브리아기 지층에서 발견된 식물 화분과 포자들. : 남미 로라이마 지층의 식물 미화석과 진화론적 미스터리 (The evolutionary paradox of the Roraima pollen of South America is still not solved)
56. 선캄브리아기 미화석에서 단백질이 확인되었다. (Precambrian Protein Identified)
57. 사람의 조상으로 주장되는 5억 년(?) 전의 바다벌레. : 캄브리아기 생물이 자신을 보호할 집을 짓고 있었다. (Sea Worm Is 'Man's Ancestor')
58. ‘캄브리아기의 폭발’ : 화석은 진화가 아니라, 창조를 가리킨다! (The Cambrian Explosion : The fossils point to creation, not evolu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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