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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라운 거품들
: 석유와 가스 누출지(seeps)들에 대한 격변론적 해석
(Bubbles of surprise)
Emil Silvestru

    석유와 가스의 누출지(oil and gas seeps)들은 대륙 경계면에 광범위하게 분포하며, 거대한 천연가스 근원으로 제공되고 있다. 이러한 누출지(seeps, 석유나 가스가 스며 나오는 곳)들은 육지에서 소금웅덩이(brine pools)와 진흙 화산(mud volcanoes)을 형성하는 반면, 해저에서는 얽은(곰보) 자국(pockmarks), 관상(piping), 열구(rills) 모양의 특이한 지형학적 ‘흔적(signatures)’들을 남긴다. 다양한 모양과 유형의 탄산체(carbonate bodies)들도 역시 중요한 흔적이다. 이러한 누출지의 특징들은 퇴적기록에서 공통적으로 나타난다. 고카르스트 지형(paleokarst)이라고 알려진 많은 특징들은 차라리 고누출지(paleoseeps)로 해석하는 것이 옳다. 인간의 활동과 관련이 있는 누출지들은 종종 해저의 산사태를 초래하기도 한다. 누출지의 기원과 성격은 전 세계적인 대홍수 동안 퇴적층 안으로 유기물질들의 매몰, 이러한 퇴적물들의 속성작용(diagenesis), 빙하기(Ice Age) 동안과 그 이후의 전 지구적 기후변화 등에 의해서 쉽게 설명될 수 있다.


<그림 1> 현대와 고대의 유체 누출지(fluid seeps)들의 전 세계적 분포도. 현대의 누출지(seep)와 얽은 자국(pockmark)들의 분포도는 호이랜드(Hovland)와 저드(Judd)[12]의 논문과 무어(Moore)[3]의 추가자료로부터 얻어졌다.

교묘하게 만들어진 음모와 이론이 점차적으로 우상처럼 되어가고 있는 것이 인간사고(과학으로 요약되는)의 일반적인 특징인 듯 하다. 어떤 하나의 이론을 버리는 것은, 아무리 반대가 커도 마치 손발이나 눈을 없애는 것과 같다는 느낌이 든다. 예로, 1970년대에 발견된 해저열수공(hydrothermal vents)은 암반계, 수계, 생물계 간의 매우 역동적인 관계를 뚜렷하게 보여주었다. 그러나 이러한 매우 흥미롭고 극적인 지형학적 특징들은 전 세계적 지질계 내에서는 매우 특이하고 하찮은 역할을 하는 것으로 사람들의 기억 속에서 묻혀져 버렸다. 따라서 해저열수공의 중요성이 전 세계적으로 평가되기 위해서는 열수공 주위의 화학합성적 생태계(chemosynthetic ecosystems)가 발견되어야만 한다.


<그림 2> 유체의 흐름에 초점을 맞추어, 단층, 층위학, 소금의 역할을 보여주는 누출계의 모식 단면도 (BSR= 염수 경계면). 해저면에서 보여주는 누출물에는 석유(oil), 가스(gas), 가스수화물(gas hydrates), 생물군(biological communities), 여러 형태의 침전물(precipitates) 등이 포함된다[3].

마찬가지로 근해와 연안의 석유와 가스 누출지(oil and gas seeps)가 탄화수소 지역(hydrocarbon provinces)에서 발견되었을 때, 그것들은 일부 지역의 특수함이 되고 만다. 1980년대와 1990년대에 원격조종 잠수함을 사용하여 탄화수소 지역을 넘어 멀리에 있는 알려진 누출지까지 조사가 확대되었다. 그것들은 지질수계(그림 1)의 일반적 특징을 갖추고 있는 전체 대륙주변부(continental margins) 지역까지도 실질적으로 둘러싸여 있음이 발견되었다. 누출지(seeps)들은 육지(continents)에서도 존재하는데, 일부 경우 해저누출지는 수문학적으로 육지의 지하수계(groundwater systems)와 연결되어 있기도 하다. 누출지의 산출물(output)은 천연가스, 이산화탄소, 질소, 황화수소, 기타 가스들과 석유가 포함된다. 많은 누출지들은 화학합성적 생물군들을 지원하고 있다 (그림 2).

누출지의 가장 경이로운 근원 중의 하나는 메탄 수화물(methane hydrate)인데, 이것은 천연가스와 물의 혼합 결정체로서 얼음처럼 보이며 불꽃을 만나면 연소된다. 이 메탄 수화물은 19세기에 화학자들에 의해 발견되었지만, 해양퇴적물에서는 20세기 말에 가서야 지구과학자들에 의해 발견되었다. 해양학자들은 1970년에 아무런 의도 없이 처음으로 이 메탄수화물의 침전층을 뚫었는데[1], 그후 20년 간은 고압 가스공(overpressurised gas pockets)에 접촉될 두려움 때문에 이것을 피했다. 중심부에는 이 붙잡기 어려운 물질이 결코 생성되지 않는데, 그 이유는 선박에 도착하기 전에 녹아버렸기 때문이다. 얽은 자국(pockmarks)이나 대양저 구멍(ocean bottom pits)들을 발견한 후에야, 그 원인이 메탄수화물일 것이라는 의심을 하게 되었다. 그리고 그제서야 중심부와 메탄수화물 샘플을 채취할 때, 아주 조심하게 되었다.
 
중심부에서의 가스 산출량은 일정치 않은데, 1리터 침전물당 10~30리터의 가스가 생산된다![1]. 예상치 못한 지질학적 위치로부터 잠재적인 천연가스 공급원이 발견됨으로써, 뜨거운 논란이 일어나게 되었다. 산출량은 황홀한 수준에서 희망적, 적절 수준으로 변경되었다. 확실한 것은 그곳 아래에 예상치 못한 자원이 있었는데, 이것은 화석연료를 찾기 위한 인류의 처절한 경쟁 속에서 다소 위안이 되고 있다.

누출지들은 열수분출공보다 낮은 온도와, 낮은 유동속도를 가지고 있다. 누출지들은 대부분의 경우 대륙경계면의 단단한 퇴적 분지(sedimentary basins)들과 관련이 있는 반면, 열수분출공들은 젊은 대양지각 위에 있고, 용암과 해수의 온도 차이에 의해서 생성된다.

예측컨대, 석유지질학자들이 처음으로 이 지형적 특징의 중요성을 간파했고, 이 주제로 1999년 캘리포니아 몬테레이(Monterey)에서 미국 석유지질학자 연합회(American Association of Petroleum Geologists) 주최 심포지엄을 개최하게 되었다[2]. 이 심포지엄에서 내린 결론의 일부(Moore에 의해서 작성됨)[3]는 극도로 흥미로웠고, 본 논문을 작성하도록 시발하였다. 이들 결론은 해양 퇴적물(marine sediments)들이 실제로 어떻게 형성되었는지에 대한 우리의 이해에 심각한 충격을 주었다. 왜냐하면 그들의 퇴적 동력학(depositional dynamic)은 표준 퇴적학적 사고(standard sedimentological thinking)와는 매우 달랐기 때문이었다. 그러나 충분한 자료들이 축적될 때까지, 퇴적학(sedimentology)은 표준 동일과정설적 이론을 따라가는 것을 지속하고 있다.

 

누출지의 산출물들        

한때 누출지 장소들에 대한 직접적인 조사가 가능해 졌고, 후에 새롭고 더 정교한 원격 탐지 방법들이 사용됨으로서, 바다 밑의 누출지들도 대륙에서의 누출지와 꽤 유사한 지형적인 특징(signature)들을 남긴다는 것이 발견되었다. 액체에 의해서 유도된(fluid-induced) 대양 바닥의 지형모습들은 탄산염과 수화물(carbonates and hydrates), 얽은 자국(pockmarks), 관상(piping), 열구(rills) 등이다. 대륙의 누출지는 소금웅덩이(brine pools), 진흙 화산(mud volcanoes), 다른 지역적 특징들을 나타낸다. 누출지의 크기는 수 미터에서 수 킬로미터까지 이른다. 가장 중요한 퇴적-누출지의 특징들 중 일부는 탄산체(carbonate bodies)들(불규칙한 mounds, dykes, 평평하고 단단한 표면)이며, 이들의 많은 부분이 단층선을 따라 배열되어 있다. 몇몇 경우에서, 작은 규모로 평행한 이 탄산체들 내부에, 고리와 기둥 모양의 구조들이 존재하는데, 그것들은 동굴암석(speleothems)들과 매우 비슷하다 [3]. 원통형내지 원추형 구조들이 최근 해양저의 일부 지역에서 확인되었다 (그림 3). 많은 오래된 고누출지에서의 탄산체들은 이미 근대적 탄산체들과 구조면에 있어서 사실상 동일함이 밝혀졌다. 이로써 그것들은 고기후(paleoclimate)와, 수력학적, 화학적, 생물학적인 재해석에 큰 희망을 안겨주었다.


<그림 3> 몬테레이 만(Monterey Bay)의 부드러운 능선에서 보이는 누출지 구조의 스켓치(Moore의 보고에 근거)[3]. 이 샘플의 직경은 약 30cm 이다. 이러한 특징들은 얕은 수면아래에서 형성되었고 해저침식에 의해 노출되었다. 한때 깊은 퇴적물속에 묻혀서 재결정화가 되면, 석순과 종유석(특히 중앙부의 도관(canal)이 보존될 때)처럼 보이기가 쉽다.

고누출지(paleoseeps)들은 ‘죽음(death)’ 후에 새로운 침전물에 의해 묻히기 때문에 주어진 수명(lifetime)이 있는 것처럼 보인다. 현재까지 거대화석들이 풍부한 약 17개의 탄화수소 누출계(hydrocarbon seep systems)가 쥐라기 지층에서 선신세(Pliocene)에 이르는 현생이언(phanerozoic) 지층에서 확인되었다. 페름기-트라이아스기 동안 열수분출공과 차가운 누출지 퇴적에는 간격이 있는 듯 하다. 이것은 모든 육지덩어리가 초대륙인 판게아(Pangea)에 융합되었고, 뒤이어 대양바닥의 마그마 활동의 변화, 대륙경계면의 변형, 해양조류의 순환형태의 변화 등에 기인한 것으로 나는 믿는다.

차가운, 화석의 누출지 퇴적은 알 수 없는 이유로 백악기 초와 시신세(Eocene) 말부터 중신세에 집중적으로 있었던 것으로 나타난다. 나는 알프스-카파티-히말라야의 여러 단계의 조산운동(orogeny, 이 시기에 일어났던)과 누출지의 집중적 퇴적 사이에 어떤 관련이 있을 것으로 추측한다. 지상의 누출지들은 독특한 화석들을 가지고 있는 란코라 브레아(Rancho La Brea)의 그 유명한 타르 연못(tar pool)과, 루마니아의 모빌(Movile) 동굴에서처럼 중요한 지역적 특징들을 만들어 내었다. 동굴 내부에 황이 풍부한 누출지를 갖고 있는 곳에서 새로운 32 종과 2 속(genera)의 무척추 동물들이 번성하고 있었다 [4,5]. 이 동굴은 지금까지 알려진 가장 쉽게 접근할 수 있는 화학합성 자가영양 생태계(chemoautotrophic ecosystem)가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전 세계적으로 다수의 석회화 퇴적층(travertine deposits)이 있는데, 특히 탄산염 지대(carbonate platforms)에서 많이 발견된다.

이상과 같은 것들을 살펴볼 때, 오늘날 누출지의 전체 유출(overall flux)이 얼마이던지 간에, 지질학적으로 과거에도 유사한 유출이 있었을 것으로 주장할 수는 없다는 것이다. 누출지들은 아직 동일과정설이 적용될 수는 없는 것처럼 보인다. 

 

누출지의 위험들

유동체 누출(fluid seepage)은 많은 유형의 지질학적 위험들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왔었다. 유동체의 제거(fluid expulsion)와 경사선 파괴(slope failure, 누출에 의해 유도된 샘의 무너짐)와는 연결고리가 있고, 모델들은 다수의 조건 하에서 이 연결고리를 확인하였다.

수화물(hydrates)들이 해저와 얕은 바닥 위에 축적되었을 때, 이러한 지역에서의 인간 활동(구멍을 뚫는 일, 해저 케이블을 까는 일등)들은 그 축적을 불안정화 할 수 있다. 이러한 활동에 의해 가스-수화물 안정지역 바닥 근처에는 해저 산사태에 의해 잘려진 바닥 평면이 발달하는 정황적인 증거가 있다 [2, 5].

더 이해하기 어려운 유형의 위험은 ....퇴적학적 위험이다! 퇴적물 내부의 물들은 유동적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퇴적 분지(sedimentary basins)와 대륙 경계(continental margins)에서 수지질학적(hydrogeologic) 그리고 퇴적학적 과정들을 더 잘 이해하기 위해서는, 퇴적물에서 물이 빠져나가고, 압착되고, 모양이 변형되는 과정을 통해 물들이 이동하는 경로를 확인하는 작업이 필요하다. 층위학(stratigraphy), 구조와 암반 속성(diagenetic) 모습들(가스 수화물을 포함한)은 이러한 물의 이동 경로에 관여하는 필수적인 조절 인자들이다. 그러나 밝혀진 바에 따르면, 액체 순환은 항상 순조로운 것은 아니다. 결국, 누출지 또한 초기 퇴적 패턴들을 변형시키고 교란시키는 데에 중요한 역할을 했으리라 예상할 수 있다. 카르스트(karst) 지형의 형성과 발달이 보여주듯이, 속성화 되는(diagenised) 암반 내부에서 순환하는 액체들은 때때로 층서학적 모습들에 영향을 끼친다. 그래서 굳지 않은(암석화되지 않은) 퇴적물 내부에서의 액체 순환은 퇴적 구조들을 만드는 데에 상당한 역할을 수행했음에 틀림없음을 예상할 수 있다.

퇴적학적 위험은 또한 생태학적 위험과도 관련이 있다. 대규모의 누출들은 거의 확실하게 많은 수의 해저 생물체(benthic creatures)들을 급격한 방식으로 죽게 하는 원인이 되었을 것이다. 화석기록에서 볼 수 있는 해저 생물체들의 대대적인 멸종들은 이러한 맹렬한 죽음들에 대한 극적인 묘사인 것이다. 얕은 바다 생물체들과 플랑크톤들의 멸종까지도 가스성 누출 거품(gaseous seeps bubble)들이 대양저에서 솟아나올 때 일어났을 것으로 예상된다. 따라서 때때로 지질 기록에서 볼 수 있는 대규모의 수평적 멸종(mass extinction horizons)들은 적어도 광범위한 누출 사건(massive episodes of seeps)들을 가리키고 있다고 결론지을 수 있다.

마지막으로, 가스 누출에 의한 매우 중요한 위험 중의 하나(전 세계적으로 모델링되는 인자)는 대기 중으로의 메탄(methane)의 유입이다. 메탄은 이산화탄소보다 10배나 강력한 온실가스(greenhouse gas)이다. 결국 대규모 수화물의 용해와 뒤이은 메탄가스의 방출은 전 세계적인 기온 상승을 유발할 수 있다. 지난 25년 동안 캘리포니아 해변 밖의 해양에서 탄소 동위원소 비율이 상당히 변했다는 증거들이 있다 [1]. 일부 사람들은 해수 온도가 조금 올라감으로서 대규모 메탄 수화물의 용해가 촉발되어, 대기 중으로 메탄의 방출이 일어나 강한 온실효과를 유도했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1]. 다른 사람들은, 메탄의 방출은 90m 정도의 해수면의 상승(빙산의 녹음에 기인한)을 유발하였고, 이것은 비교적 따뜻한 해수가 대륙에 있는 가스수화물 침전층을 덮어버리는 결과를 가져왔다고 생각하고 있다 [1].

어떤 방출 메커니즘에 의해서건, 메탄 수화물 침전물들은 강력한 기후 영향 인자이고, 오늘날의 지구온난화가 사실인 이상 대기로의 메탄유입은 계속 증가할 것이고, 결국 온난화는 더욱 심각해지리라는 데에는 다소간 동의하고 있다.

 

창조론적 해석

내가 알기로는, 마이클 오드(Michael Oard)가 창조론적인 관점에서 액체 누출지(사실상 누출지의 지형학적 흔적인 얽은 자국들에 대해)들을 해석하려고 시도했던 첫 번째 사람이다 [6]. 오드는 얽은 자국(pockmarks)들은 홍적세(Pleistocene) 이전의 해양 퇴적암들에서는 발견되지 않는다는 사실을 강조했다. 그러므로 이들 홍적세 이전의 퇴적암들은 대홍수 동안 급격히 퇴적되었음에 틀림없다는 것이다.

나는 얽은 자국들은 지질 기록에서 실제로 존재하고, 동일과정설적 지질학이 고카르스트(paleokarst) 지형으로 묘사하고 있는 대부분의 특징들과 관련되어 있다고 믿고 있다 (얽은 자국들은 탄산염 진흙(carbonate muds)에 존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전 논문[7]에서 밝혔듯이, 이 고카르스트 지형의 특징들은 적절한 카르스트 지질계의 존재를 입증하는 어떠한 증거도 제시하지 못하고 있다. 형태학적으로 이것들은 모두 지표 모습(surficial features)들로서 깊이는 몇 미터도 안 되고, 새로운 퇴적물로 채워져 있다. 하나의 좋은 예로, 사르디니아(Sardinia) 지역의 산타바바라 광산에 노출된 ‘돌리네’(doline, 석회암 지대에 움푹 패인 땅)이다 (그림 4) [8]. 깔때기 모양의 주장되는 ‘고카르스트 지형(paleokarst)’ 모습들은 캄브리아기의 석회암에 조각되어(sculptured) 있고, 트라이아스기의 사암들로 채워져 있다. 이 트라이아스기의 사암들은 캄브리아기 석회암에 있는 돌리네 위에 정확히 겹쳐져서 또 다른 ‘돌리네’에 의해 교대로 조각되어 있다. 두 번째 돌리네는 테라 로싸(Terra Rossa)로 채워져 있다. 이 지역에서는 이 주목할 만한 배열이 규칙처럼 되어 있다. 저자들에 의해 제시된 광산의 단면은 이상한 퇴적학적 특징을 나타내고 있다. 다른 지역에서 침범한 사암들의 바닥평면은 (그 밑에 있는 캄브리아기의 석회암에서처럼 그리고 기대되는 것처럼) 수평적이지 않다. 그러나 그 지층면은 ‘돌리네’ 벽의 기하학에 따라 휘어져 있다. 이러한 이상한 배열은 설명하기 어려운데, 만약 (저자가 주장하는 것처럼) 재연된다면 하나의 수수께끼가 된다. 그러나 만약 카르스트화 과정 대신에, 이 모습들을 얽은 자국들(pockmarks, 결국 누출의 흔적)로 해석한다면, 실제로 어떤 의심의 여지도 남지 않을 것이다.


<그림 4> 사르디니아(Sardinia) 지역의 세인트 지오반니 산(Mount Saint Giovanni)에 있는 한 돌리네의 모식적 단면도 (Bini 등의 논문에서) [6].

대부분의 알려진 고카르스트 지형(paleokarst)의 특징들은 구멍 모양(pit-shaped)이다. 어떤 것들은 관상(piping)과 열구(rills)를 닮았다. 암석학적으로 가장 흔한 특징은 각력암(breccia) 형태의 지층이다. 단단한 바닥모양의 탄산계열도 있고, 드물게 동굴암석(speleothems)들도 있다. 이 모든 것들은 위에서 제시한 고누출(paleoseep) 흔적과 함께 존재한다. 이것이 사실이라면 고카르스트 지형(paleokarst)으로 주장되던 것들은 지표면에서의 상황들과는 아무런 관계가 없을 런지도 모른다. 그들 모두는 대양 바닥에서 굳어지지 않은 퇴적물 위에서 형성되었을 지도 모른다. 따라서 그들에 대한 좀더 적절한 용어는 ‘가짜 카르스트 지형(pseudokarst)’ 이라고 해야할 것 같다 [9].

홍수 이전 누출지들이 존재하였다면, 가장 오래된 것으로 지목되던 고카르스트 지형의 모습들은 전혀 카르스트 지형(karst)이 아니라고 볼 수 있다 [7]. 대부분의 흔적-관련 누출지들이 탄화수소(hydrocarbon)에 의해 발생된 것이라면, 워커의 성경적 지질 모델(Walker’s Biblical geologic model) [10]에서 묘사된 것처럼, 누출지들은 ‘생물 암석(Biotic rocks)’의 축적 (만약 이런 현상이 있었다면) 후에나 일어났을 것으로 추정될 수 있다 [10]. 이 시점에서 제기되는 하나의 흥미로운 질문이 있다. 액체 누출지들은 대륙 경계면에서만 보여지는 전형적인 특성이기 때문에, 그러면 대홍수 이전에 대륙 경계면은 어디였을까? 대홍수 이전의 누출 흔적들(만약 그 흔적들이 아직도 존재하고 확인될 수 있다면)은 대륙 경계와 관련이 있었을까? 만약 고누출지(paleoseep)의 흔적들을 확인할 수 있는 신뢰할 수 있는 방법이 개발된다면, 대륙 경계를 확인할 수 있는 또 하나의 지표(marker)를 가질 수 있게 될 것이다. 그럼으로 인해서 퇴적학과 암석학(petrography)이 가지고 있는 일부 불확실성을 제거할 수 있을 것이다.

같은 이유로, 그 전에 있었던 대홍수 이전의 누출 흔적들은 대격변과 관련된 강력한 과정들에 의해서 묻혀버렸으리라 추정할 수 있다. 대홍수 동안 퇴적물 내부에서 일어난 기계적, 열-화학적 변화들은 아마도 더 심한 누출을 일으켰을 것이지만, 지질형태학적 흔적들은 지역적 응력과 장력이 만들어낸 구조 속으로 섞여 들어갔을 것이다. 또한 탄산염 형성시 존재했던 흔적들은 지층 내 카르스트 지형(intrastratal karst)과 관련이 있을지도 모른다 [7].  

대홍수 후에 해양의 온도가 상당한 수준으로 떨어지기 전까지, 가스수화물(gas hydrate)의 형성은 실제로 불가능했었을 것이다. 그러나 대홍수 퇴적물 속에 묻혀있는 엄청난 양의 동식물 사체들의 부패는 엄청난 양의 가스들을 발생시켰을 것이다. 결국 대홍수 말기의 수년 동안 메탄과 다른 부패 가스들이 급격하게 누출되었을 것이 추정된다. 이것은 초기 퇴적물 구조들을 교란시켰을 것이고, 오늘날 지질학자들에게 이러한 구조들에 대한 많은 억측들을 낳게 하였다. 대양의 온도가 떨어졌을 때(오드가 제시한 것처럼[11] 빙하기의 절정에서, 아마 대홍수 후 500년 정도 지나), 메탄수화물들이 형성될 수 있었을 것이다. 그래서 일부 누출되던 메탄들이 저장되면서 누출 강도는 감소했을 것이다.

대홍수 이후 퇴적물 내에 유기물질의 축적은 대홍수 동안에 생겼던 생물권의 대대적인 매장량보다는 훨씬 낮았다. 그래서 대홍수 이후 어느 때까지 최대 누출이 일어난 후에는, 누출활동은 점진적으로 줄어들었으리라 예상된다. 오늘날 관찰되는 활동은 단지 빙하기동안 일어났던 격렬한 누출의 단지 일부에 지나지 않는다고 말할 수 있다. 그 당시 대기권으로 엄청난 양으로 분출됐던 메탄(methane)은 결국 전 지구적인 온난화를 시발하였고, 결국에는 빙하를 녹이게(deglaciation) 되었을 것이다.

 

누출지에 대한 연구 가능성들

이 놀랍고도 잘 이해되지 않고 있는 지질학적 모습인 누출지(seeps)들은, 좀더 나은 지질학적 이해를 위한 흥미로운 가설들에 풍부한 자료를 제공하고 있다. 여기서 제시된 이슈들은 아직 확립된 과학적 사실이 아니며, 아직도 추론에 불과하고, 많은 유용한 가능성들과 시나리오들이 고려되지 못했다. 누출지들은 창조과학자들이 주도할 수 있는 분야 중 하나이다.  왜냐하면 진화론자들은 동일과정설이라는 과학적 고정 관념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지질과학 분야에서 누출지가 가지고 있는 의미는 그들을 완전히 당혹시켜 연구하기를 꺼려하게 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나는 동료 창조과학자들과 이 주제에 관심을 갖고 있는 많은 사람들과 함께 현지탐사와 실험실에서의 연구를 포함한 굉장한 모험에 착수하려 한다.

 

References

1. Monastersky, R., The mother lode of natural gas?methane hydrates stir tales of hope and hazard, Science Service Inc. 1~3, 1996.
2. AAPG, AAPG Pacific Section Meeting Abstracts: American Association of Petroleum Geologists Bulletin, 83:681~706, 1999.
3. Moore, C.J., Fluid seeps at continental margins; a report of a workshop defining critical research issues affecting geology, biology, the oceans and the atmosphere: <www.soest.hawaii.edu/margins/seeps_workshop.html>, 3 May 2001.
4. Sarbu, S. and Popa, R., A unique chemoautotrophically based cave ecosystem; in: Camacho, A. (Ed.), The Natural History of Biosplelology, Madrid, Spain, pp. 637~666, 1992.
5. Wieland, C., ‘Lost Mutants’ discovered, CEN Tech. J. 10(2):172~173, 1996.
6. Oard, M., What do ocean bottom pits tell us? CEN Tech. J. 10(1):7~8, 1996.
7. Silvestru, E., Paleokarst?a riddle inside confusion, CEN Tech. J. 14(3):100~108, 2000.
8. Bini, A., Cremaschi, M., Forti, P. and Perna, G., Paleokarstic fills in Inglesiente (Sardinia, Italy): sedimentary processes and age, Ann. Soc. Geol. de Belgique 111:149~161, 1988.
9. Silvestru, E., Propositions pour une classification litho-genetique des formes karstiques et apparentees, Karstologia 15:55~57, 1990.
10. Walker, T., A Biblical geologic model; in: Walsh, R.E. (Ed.), Proceedings 3rd International Conference on Creationism, Creation Science Fellowship, Pittsburgh, pp. 581~592, 1994.
11. Oard, M., An Ice Age Caused by the Genesis Flood, ICR, San Diego, 1990.
12. Hovland, M. and Judd, A.G., Seabed Pockmarks and Seepages? Impact on Geology, Biology and the Marine Environment, Graham and Trottman, London, 1988.

 

출처 : TJ 15(2):89-93, August 2001
URL : http://www.answersingenesis.org/tj/v15/i2/bubbles.asp
번역자 : IT 사역위원회

관련 자료 링크:

1. 천연가스가 만들어지는데 수백만 년의 시간이 필요했는가? (Did Natural Gas Take Millions of Years to Form?)
2. 석유의 빠른 형성 (The Rapid Formation of Petroleum)
3. 지구상의 물질들의 기원 1 : 석탄과 석유
4. 지구상의 물질들의 기원 2 : 천연가스, 원소들과 광물들
5. 놀라운 거품들 : 석유와 가스 누출지(seeps)들에 대한 격변론적 해석 (Bubbles of surprise)
6. 석유는 맨틀에서 생겨날 수 있다. (Oil Can Come from Rock)
7. 석유화학은 대홍수 지질학으로 설명된다
8. 창조모델과 연료자원 (Fuel Resources)
10. 석탄의 기원 (The Origin Of Coal)
11. 부러 잊으려는 벌레 : 석탄 속의 작은 바다벌레(Spirorbis)들은 노아의 홍수를 증거한다. (Willingly ignorant about worms? : A tiny seaworm gives evidence for Noah’s Flood.)
12. 석탄층에서 발견된 상어 화석 : 석탄의 늪지 형성 이론을 거부하는 또 하나의 증거 (Shark Jaw Opens Questions about Coal Formation)
13. 셰일오일과 셰일가스가 존재하는 이유는? : 광대한 셰일 층들은 전 지구적 홍수를 가리키고 있다. (Shale Oil Boom Begs Explanation)
14. 석유, 셰일오일, 천연가스의 기원과 최근의 전 지구적 홍수. (Oil, Fracking, and a Recent Global Fl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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