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가 알지 못하였느냐 너희가 듣지 못하였느냐 태초부터 너희에게 전하지 아니하였느냐 땅의 기초가 창조될 때부터 너희가 깨닫지 못하였느냐 [사 4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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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의 새는 어디에서 유래했는가?
(Where Did the First Birds Come From?)
Curt Sewell

   창세기 1장 20-21절에는 하나님께서 창조 주간의 다섯째 날에 모든 종류(kinds)의 새들을 창조하셨다고 말씀하고 있다. 그러나 하나님은 실험실 안에서 실험될 수 없기 때문에, 주류 과학자들은 하나님은 과학의 영역 밖이라고 간주하고 있으며, 따라서 그들은 하나님의 갑작스런 창조 개념을 받아들일 수 없다는 것이다. 그러면, 그들은 조류의 출현을 어떻게 설명하고 있을까? 그들에게 남겨진 유일한 선택은 조류는 그 이전에 존재했던 다른 생물체로부터 진화되었음에 틀림없다는 것이다. 그들의 지질학적 연대 틀에 따르면, 가장 초기의 조류화석은 1억~2억년 전에 출현했다.

조류보다 이전에 발견된 화석생물의 종류로는 무척추동물, 물고기, 양서류, 그리고 파충류가 있다. 그러면 이중에 어떤 것이 조류의 조상이었을까? 조류는 확실히 해파리, 조개, 벌레, 또는 다른 어떠한 무척추동물처럼 보이지 않는다. 그리고 물고기처럼 보이지도 않는다. 파충류가 양서류보다 조류에 약간 더 가까운 후보로 보여진다. 그래서 그들은 조류와 약간이라도 닮은 파충류에 대해서 연구했다. 영화 쥐라기 공원에서는, 오비랩터(Oviraptor)가 아마도 새의 조상일 것이라는 생각이 반영되었고, 혹자는 닭 정도 크기의 공룡인 콤소그나투스(Compsognathus)를 새의 조상으로 제시하고 있다.

 

깃털들

우리는 어떻게 공룡의 비늘(scales)이 깃털(feathers)로 변화될 수 있었는지에 대한 많은 토론을 들어왔다. 마치 그것은 공룡에서 조류로의 계통을 보여주기에 충분한 것처럼 여겨지고 있다. 그러나 어떻게 각질의 비늘(horny scale)이나 단순한 등딱지(simple plates) 등이 아래의 그림에서 보여지는 깃털과 같은 복잡한 구조로 진화되었는지에 대해서 아는 것이 없다. 헤일먼(Gerhard Heilman)은 그가 '원시조류(pro-avis)'라 불렀던 일부 파충류 조상들은 나무를 기어올랐고, 뛰어내리거나, 활강하기 시작했다고 제안하였다. 비늘에서의 공기 마찰은 비늘이 닳아지게 되는 원인이 되었고, 이것은 깃털의 형성을 유도했다고 추측하였다. 오스트롬(J. H. Ostrom)은 한 파충류는 땅 위를 달리면서, 앞발로 먹이인 곤충을 잡기 위해 점프하였다고 제안하였다.

다리(legs)는 평평하게 되었고, 더 좋은 '곤충 그물(insect net)'이 되기 위해 벌어졌으며, 그리고 깃털을 가진 날개(wings)로 변화되었다는 것이다. 이러한 생각은 극히 추상적이고, 전혀 일어날 것 같지 않으며, 증거들에 의해서 조금도 지지되지 않고 있다. 먼저, 그들이 실패하고 있는 한 문제점은 ”반은 다리-반은 날개(half-leg-half-wing)” 상태의 중간체(intermediate)의 어색한 모습이다. 새로운 각 세대들에 계속되었을 그러한 점진적인 개량은 수천년에 걸쳐서 일어났을 것이다. 그러한 반만 발달된 새로운 모습은 원래 기능(걷는 것)을 방해했을 것이며, 아직 새로운 기능(나는 것)에 효율적이지 못했을 것이다. 이러한 구조는 그 동물에 매우 불리하게 작용했을 것이며, 포식자들에게 더욱 쉽게 잡히도록 하여, 자연선택에 매우 불리하게 작용했을 것이다.

비행에 사용되는 깃털의 복잡한 구조를 살펴보라. 각 깃털에는 주 깃대가 있고, 그 주 깃대에 직각으로 많은 보조깃대(barbs)가 뻗어 나와 있다. 각 깃대에는 일련의 작은 깃가지들이 붙어 있고, 전면의 깃가지에는 마치 지퍼처럼 뒷면의 인접한 깃가지에 고정시킬 수 있는 고리(hook)가 있다. 또한 힘줄들은 근육수축이나 관절 회전운동을 가능하게 하여, 위쪽으로의 날갯짓에 작은 구멍들을 형성하고, 아래쪽으로의 강력한 날개 침에 불침투성의 공기막(impervious airfoil)을 형성하도록 하고 있다.

이러한 구조는 ‘핸들리-페이지 구멍(Handley-Page slot)’이 현대 비행기의 날개에서 난기류를 감소시켰던 것과 같이, 공기 역학적 효율을 극적으로 개선시킨다. 이렇게 고도의 지적 설계의 징후들을 가지고 있는 복잡한 구조가 ‘닳아진 파충류 비늘(frayed reptilian scale)’로부터 생겨날 수 있는가? 미카엘 덴톤(Michael Denton)은 척추동물의 역사: 진화론의 문제점(Vertebrate History: problems in Evolution)에서 스타흘(Barbara Stahl)의 말을 인용하고 있다. ”조류의 깃털이 추정하고 있는 것처럼 파충류의 비늘로부터 어떻게 생겨났는지는 해석이 불가능하다'

 

조류의 폐

조류의 깃털보다 훨씬 더 난해한 문제가 있는데, 이것은 설명이 불가능하다. 모든 파충류와 포유류의 호흡기계는 공기(air)가 기관(trachea)을 통과하여 작은 세기관지를 지나 폐포(alveoli)에 도달하게 되어있고, 이곳에서 혈액과 가스교환이 일어난다. 호흡을 내쉬게 되면, 공기는 그 기관을 통하여 다시 되돌아 나오게 되고 밖으로 배출된다. 이것은 같은 일련의 관들을 통해서 ‘들어왔다 나가는(in-out)’ 공기 흐름이다. 그러나 조류의 호흡은 완전히 다르다.

조류는 폐로 연결되는 콧구멍과 하나의 기관(trachea)이 있다. 그러나 조류의 폐에는 폐포(alveoli)가 없고, 대신 측기관지(parabranchi)라고 불리는 한 세트의 많은 작은 관(tubes)들이 있다. 공기는 이 측기관지에서 혈액과 상호 작용을 하여 산소를 흡수하고 이산화탄소와 불순물을 제거한다. 이것들은 폐의 출구 쪽에서 함께 나타난다. 그래서 결과적으로 공기는 기관과 콧구멍을 통과해서 출구로 빠져나가게 된다. 그래서 공기는 매우 효율적이고 지속적인 ”흘러서 통과하는(flow-through)” 방법으로 조류의 폐를 통과하여 지나간다. 이것은 어류를 제외한 모든 다른 척추동물들의 호흡시스템인 ”들어왔다 나가는(in-out)” 형태가 아니다. 
 

조류의 폐는 체벽에 견고하게 붙어 있으며, 호흡 주기 동안에 크기나 모양을 바꿀 수 없다. 공기의 통과에 압력을 가하기 위해, 기낭(air sac) 시스템이 있다. 여기에는 연속적인 방법으로 수축과 확장이 가능하도록 배열된 근육이 붙어 있다. 그래서 그들은 공기를 들어오게 하고, 폐를 압력을 가지고 통과하게 하고, 다시 콧구멍 밖으로 배출되도록 한다. 여러 기낭 (air sac)들은 기관으로부터 신선한 공기를 받으나, 다른 것들은 측기관지를 통과하고 난 후의 노폐물이 함유된 공기로 채워 있다. 몇몇 기낭들은 몸 전체에 분포하고, 다른 기낭들은 상완골에, 그리고 일부는 속이 빈 큰 뼈들에 분포되어 있다.

조류는 매우 높은 대사율(metabolic rate)을 가지고 있다. 그래서 상당히 높은 호흡률을 필요로 한다. 또한 상당한 체열(body heat)을 발생시킨다. 이것은 효율적인 방법으로 제거되어야만 한다. 그러나 조류는 땀샘을 가지고 있지 않다. 기낭(air sac)의 일부는 본질적인 호흡 뿐 아니라, 이 열 제거 기능에 관여하는 하나의 체온조절 메커니즘의 일부로 보여진다. 즉, 조류는 온혈(warm-blooded)동물이라는 것을 시사하고 있다. 이러한 사실은 파충류와 대조가 되는 것인데, 파충류의 체온은 주변 환경으로부터 얻어진다. 이것은 파충류에서 조류로의 진화에 있어서 잘 설명되지 않고 있는 또 하나의 특성이다.

일련의 기낭 수축에 의해 유도되는 이 흘러서 통과하는(flow-through) 폐 구조는 벌새를 비롯하여 타조나 독수리에 이르기까지 8,600여종의 조류에 존재하고 있으나, 오직 조류에서만 존재한다. 어떻게 그런 독특한 시스템이, 완전히 형태가 다른, 그러나 여전히 양호한 호흡능력을 보유하고 있는 파충류의 폐로부터 점차적으로 진화되어 왔다고 상상할 수 있는가? 만약에 그렇다 하더라도, 진화론자들은 그것을 설명하지 못하고 있다. 그리고 그 진화과정에 대한 실제적인 증거도 절대적으로 없는 상황이다.

찰스 다윈(harles Darwin)은 종의 기원(Origin of Species)에서, 만약 어떠한 복잡한 장기가 수많은, 연속적인, 가벼운 변형(modifications)들에 의해서 형성될 수 없다는 것이 입증될 수 있다면, 나의 이론은 확실히 부서지고 말 것이다” 라고 기술하였다. 우리는 지금까지 설명이 불가능한 조류의 몇 가지 특징 중 두 가지에 대해 논의했다. 이것은 다윈의 이론이 만나게 되는 심각한 난제로 보여진다. 만약 그렇지 않다면, 왜 누군가가 그것이 어떻게 생겨날 수 있었는지 밝히 설명하고 있지 못하는가?

모든 새들의 기원에 대한 최상의 설명은 하나님이 모든 새의 종류들을 창조하셨다는 것임을, 이러한 새들의 독특한 모습들은 강력하게 증거하고 있는 것이다.

”하나님이....날개 있는 모든 새를 그 종류대로 창조하시니 하나님의 보시기에 좋았더라....저녁이 되며 아침이 되니 이는 다섯째 날이니라.” (창세기 1: 21, 23)

 

*Curt Sewell is the author of God at Ground zero

 

*참조 :

1. The evolution of feathers: a major problem for Darwinism
    http://www.answersingenesis.org/tj/v17/i1/feathers.asp

2. Bird evolution: discontinuities and reversals
    http://www.answersingenesis.org/tj/v17/i1/bird.asp

3. The beauty of the peacock tail and the problems with the theory of sexual selection
    http://www.answersingenesis.org/tj/v15/i2/peacock.asp

4. Archaeoraptor - Phony ‘feathered’ fossil
    http://www.answersingenesis.org/docs/4208news2-3-2000.asp

5. 비늘이 결코 깃털이 될 수 없는 이유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553

6. 의심스러운 깃털달린 공룡의 전시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2162

 

 

출처 : Revolution Against Evolution, 1999.11. 8
URL : http://www.rae.org/bits19.htm
번역자 : IT 사역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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