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나 우리에게는 한 하나님 곧 아버지가 계시니 만물이 그에게서 났고 우리도 그를 위하며 또한 한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계시니 만물이 그로 말미암고 우리도 그로 말미암았느니라 [고린도전서 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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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화론자들의 가르침, 신념, 그리고 노력들 1
: 진화론자들이 유인원이라고 가르치는 것들
 유종호
서울교회 협동목사
CCC 원로간사
성결대학교 신학대학 겸임교수
한국창조과학회 이사

1. 진화론자들이 가르치는 것들

진화론자들에 의하면 인간은 원숭이와 같은 동물 또는 어떤 형태의 원숭이의 후손이라고 한다. 루이스와 메리 리키 부부 및 그들의 아들인 리처드는 아프리카에서 수십 년 동안 그들이 인간의 조상이라고 믿고 있는 것을 애써 찾아내려고 하면서 활동하고 있다. 리처드는 그의 저서 <호수의 인간들> p.24-26에서 다음과 같이 썼다.

“공룡이 형편없이 퇴화하면서, 작은 두더지 같은 동물들이 울창한 삼림의 바닥으로부터 길을 더듬어 찾아 나와서 나무들에 올라갔고, 마침내는 최초의 영장류가 되었다. 그 후 3천만 년 동안 영장류는 나무에 살며, 곤충을 먹는 수십 가지 종류의 작은 야행성 동물들로 급격히 진화했다. 이 기간 동안 새로운 영장류는 점점 더 커졌고, 그들 중 많은 것들이 활동을 밤에서 낮으로 바꿨고, 프로시미안(prosimians)들이 성공적으로 수상(樹上) 서식동물로 정착된 것으로 보이는 바로 그때 그들은 원숭이로 변했고, 원숭이들은 갑자기 자기들의 조상들을 몰아내 버렸다. 작은 체구의 프로시미안이나 그들의 앞 세대였던 동작 빠른 원숭이들과 같이 유인원들은 크게 번창하였으나, 우리가 가장 관심을 가지고 있는 놈들은 소위 숲 속의 유인원, 또는 알려져 있는 대로 드라이오피테신(Dryopithecenes)들이다.'

진화론자들이 쓴 대부분의 책들에는 영어 단어로 표기가 가능함에도 라틴어나 헬라어에서 유래한 단어들이 사용되고 있다. 이 책이 라틴어나 헬라어 용어에 친숙하지 않은 일반 사람들이 이해할 수 있도록 나는 이후로 가능한 한 일반적인 영어로 된 용어를 사용하고자 한다. 진화론자들이 자주 쓰는 두 단어가 있는데 그것은 헬라어로 “유인원”을 의미하는 “피테쿠스(pithecus)'라는 단어와 역시 헬라어로 ”인간“을 의미하는 ”안드로푸스(anthropus)'라는 단어이다.

유인원에 관하여 리처드 리키와 그의 공동 저자인 로저 레윈은 p.26에서 다음과 같이 쓰고 있다.

“여기서 우리는 1,500만 년 내지 1,000만 년 전에 살았던 꼭 유인원과 같이 생긴 3가지 동물들 즉, 기간토피테쿠스, 시바피테쿠스, 그리고 라마피테쿠스 등에 대해 언급하고자 한다. 이중 맨 나중의 작은 동물(그 키가 아마도 90cm 정도)인 라마피테쿠스는 최초의 진짜 호미니드(인간과 유사하다는 뜻)로서 요즘 총애를 받는다. 시바피테쿠스는 라마피테쿠스보다는 크지만 그의 사촌인 기간토피테쿠스는 아마도 어마어마하게 컸을 것이다. 지금 우리가 정말로 정직하다면 우리는 라마피테쿠스에 대해서 아무 것도 모른다는 사실을 시인해야만 할 것이다. 우리는 라마피테쿠스가 어떻게 생겼는지, 그것이 어떻게 활동했는지, 그리고 그들이 어떻게 그런 행동을 했는지 알 수가 없다. 그러나 그 모든 것들은 12쌍의 개체를 대표하는 턱, 이빨 조각, 한 두 개의 작은 조각의 팔 다리 뼈 등의 도움과 다소간의 영감의 도움으로 우리는 어떤 추측을 할 수가 있다.”

나는 특히 인류의 진화에 대하여 긍정적인 사실로 언급하고 있는 어떤 진화론자들의 책을 읽을 때, “다소간의 영감 된 추정”이라는 표현한 것이 정직한 진술이라고 말하곤 한다. 두 저자들은 약 20 쪽을 지나서 다음과 같이 쓰고 있다.

“2, 3백만 년 전의 호미니드는 물론 1500만 살 먹은 라마피테쿠스도 있다. 여러 가지 이유들로 약 8백만 년에서 4백만 년 사이에는 화석이 없기 때문에 우리는 우리의 조상들이 그때까지 존재했었다는 것을 오로지 추정할 수 있을 뿐이다. 그렇지만 인간의 진화 구조는 분명하다. 우리는 대략 1,500만 년 전에 우리의 조상들이 출발해서 약 3백만 년 전까지 호미니드 종족이 수많은 관련 동물들을 번식했는데, 그 중의 하나가 마지막으로 현대 인간이 된 호모 계열이다. 그리고 호모 족이 더욱 진화해가는 동안 남은 호미니드들은 사멸하였다.”

라마피테쿠스로부터 인류가 기원했다고 하는 이 모든 주장에 대하여 어떤 증거도 제시되지 않았다. 리처드 카링턴은 그의 저서 <우리 지구의 역사> p.185에서 같은 건에 대해서 다음과 같이 말한다.

‘다행하게도 다윈주의에 대한 대부분의 신경질적인 반대가 지금은 수그러들었고, 한 때 진화 “론” 이었던 것이 세부적인 변경이 있었으나 본질적으로 같은 것이 과학적 지식 체계로 들어왔다. 오늘날에는 50년 전까지와는 달리 사람과 유인원과 원숭이가 동일한 거대 족에 속한다는 단순한 사실을 더 이상 변론할 필요가 없다.“

위에서 사용된 “과학적 지식”과 “단순한 사실”이라는 단어들은 진화론을 의심의 여지가 없는 사실로 만들기 위한 대담한 시도들이다. 그러나 아무런 증거도 제시되어 있지 않다.


2. 유인원 등에 관련된 사실들

인간이 유인원들로부터 진화되었다는 것을 입증할 수 있는 과학적인 하등의 증거가 없지만, 유인원과 인간이 서로 다르다는 물리적인 증거가 있다. 우리가 유인원과 인간의 물리적인 유사성을 비교해 보면 여러 종류의 유인원과 인간들에게 많은 차이점과 다른 점들이 있음을 알 수 있게 된다. 고릴라는 몇 가지 면에서 인간과 유사한 외모를 가지고 있으나, 앞으로 기울어 있고 등뼈로부터 아래쪽으로 걸려있는 머리를 가지고 있다. 수놈의 두개골은 닭 벼슬과 같은 모양을 하고 뼈로 된 깃을 가지고 있으며, 흉골에 닿는 강력한 이빨과 함께 턱이 들어간 코가 있다. 인간은 12쌍의 갈비뼈가 있는 반면 고릴라는 13쌍을 가지고 있다. 고릴라는 짧고 꼬부라진 다리를 가지고 있고 그의 팔은 지주의 역할을 하고 걸을 때 땅을 스치고 걷는다. 그는 사람과 같이 걷지 않고 앞다리의 지관절을 땅에 대고 걷는다. 고릴라의 몸통은 짙은 털로 덮여있다. 침팬지의 갈비뼈도 13쌍이지만 팔은 짧다. 긴팔원숭이는 갈비뼈가 12쌍이지만 복사뼈에 닿는 긴 팔을 가지고 있다. 오랑우탄과 비비(baboon)는 여러 가지로 서로 다르고, 모든 유인원들은 4개의 발가락 반대편에 엄지발가락 대신 엄지손가락들을 가지고 있다. 그래서 그들은 모두가 4개의 손을 가지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

J. 젤리넥의 <인간의 진화에 관한 그림 백과사전> p.18에 보면 영장류와 같은 동물들이 어떻게 인간으로 발전했는지를 보여주려고 시도하고 있다.

“눈들은 그들의 시계(視界)가 서로 겹칠 때까지 앞을 향하여 서로 가깝게 이동했다. 그러나 두뇌의 발달은 가장 두드러진 현상이다.·····(p45) 하나의 특징은 선 자세를 확보하면서 몸이 꼿꼿하게 펴진 것이었다. 그래서 등뼈와 골반과 수족의 긴뼈들에 변화가 생겼다. 손과 발이 상당히 변했다. 발바닥의 구조가 변했고 2중 궁형이 발달되었다. 얼굴의 골격은 점점 평평하게 되었다. 뇌와 두개골은 더욱 커졌다.”

세월이 점점 흘러서 수백만 년 동안에 그 모든 것들이 마침내 성취되었다. 그런 이유로 어떤 다른 동물은 수백만 년이 지나면서 인간으로 변할 수가 있었다.

오늘날의 진화론자들은 인간이 어느 살아있는 원숭이에서 발전해 왔다고 말하는 것을 좋아하지는 않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들은 인간이 아주 먼 옛날에 육체적 지능적 특징이 원숭이와 같은 어떤 동물에서 진화했다고 주장한다. 그런데 사람들은 그 동물을 오늘날에도 계속 원숭이라고 부르고 있다. 원숭이와 인간은 서로 교접할 수 없고, 인간은 원숭이가 아니며, 인간과 원숭이와 모든 동물들 간에 존재할 수도 있는 어떤 육체적 외모의 유사성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인간이 원숭이와 같은 동물이나 기타 동물로부터 발전되어 왔다고 하는 최소한의 증거도 없다. 원숭이 화석은 사람과 같은 모습을 가질 수 있으나 그것은 분명코 원숭이의 화석이다. 또 어떤 인간의 화석은 원숭이 같은 모습을 가질 수가 있으나 그것은 어디까지나 인간의 것이다. 오늘 나는 뒤쪽으로 매우 경사진 이마를 가지고 있는 한 사람을 보았다. 그런데 만일 누군가 훗날 그의 두개골을 발견하게 된다면 진화론자들에 의해서 그는 수백만 년 전의 원숭이 목록에 오를 수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그는 분명히 매우 지능적인 인간이다.


원숭이류 대 인간 

세계에 있는 각기 다른 모든 동물들의 종류와 종 가운데서 원숭이는 진화론자들이, 하나의 종이 다른 종으로 결코 변하지 않았으며 결코 변할 수도 없다는 과학적 사실에도 불구하고, 이 동물들을 인류의 조상이라고 끈질기게 주장해 오고 있기 때문에 특별한 관심을 필요로 한다. 그들은 인간이 직접 원숭이에서 오지는 않았으나, 원숭이와 인간이 다 원숭이와 같은 동물에서 진화했다고 주장함으로써 이 문제를 접근하려고 한다. 그러나 결국 무슨 차이가 있는가? 만일 그들이 둘 다 같은 종이나 종류의 변형이라고 한다면, 그들은 공통적인 후손을 생산할 수 있어야만 한다. 사람은 결코 원숭이와 교접(交接)하지도 않았고 또 할 수도 없다. 왜냐하면 원숭이는 오로지 다른 원숭이 종들과만 교접할 수 있는, 인간과는 다른 종류이기 때문이다. 원숭이는 변함없이 원숭이요, 동물이며, 앞으로도 계속 그럴 것이다. 그리고 인간은 항상 인간이었고, 앞으로도 계속 그럴 것이다. 인간과 원숭이 사이에 다만 얼굴 외형이 약간 닮은 것 외에는 밀접한 관련성이 없다. 그렇지 않고 원숭이는, 진화론자들이 원숭이를 그들의 조상인 호모 사피엔스 사피엔스 라고 끈질기게 주장하지만, 여전히 하나의 다른 동물일 뿐이다.

진화론자들은 원숭이와 인간이 하나의 공통 조상을 가지고 있다고 주장하나, 만물의 창조주의 말씀인 성경 고린도전서 15:39절에서 ‘육체는 다 같은 육체가 아니니 하나는 사람의 육체요 하나는 짐승의 육체요 하나는 새의 육체요 하나는 물고기의 육체라“고 기록되어 있다.

성경에서 말하는 이 사실은 원숭이의 육체와 인간의 육체 간에 차이를 보여주는 실험실의 조사에 의해 지지를 받고 있다. 피에 차이가 있고, 육체적 조직이 다르고, 두개골이 다르고 사지(四肢)로 걷는 모습이 다르다.

무엇보다도 지능과 언어에 커다란 차이가 있다. 원숭이는 여느 다른 동물들과 마찬가지로 오랫동안 반복된 훈련을 받은 후 어떤 일을 하게 할 수 있으나 교육을 통해서 사색하고 추론하고 계산하고 분석하고 인간과 대화를 할 수는 없다. 원숭이가 비록 창조의 시작부터 수백 세대 동안 인간과 더불어 나란히 살아 왔지만 원숭이는 아직도 오직 원숭이일 뿐이다. 무엇보다도 모든 화석들 가운데서도 인간과 원숭이가 공통의 조상을 가지고 있다는 어떤 화석 증거도 아직 발견되지 않았다.

 

출처 : 앨버트 시퍼트의 [진화론의 비과학성 : 그 32가지 이유들] 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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