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나 우리에게는 한 하나님 곧 아버지가 계시니 만물이 그에게서 났고 우리도 그를 위하며 또한 한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계시니 만물이 그로 말미암고 우리도 그로 말미암았느니라 [고린도전서 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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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화론자들의 가르침, 신념 그리고 노력들 3
: 자바인, 필트다운인, 네브라스카인, 그리고 스코프스 재판
 유종호
서울교회 협동목사
CCC 원로간사
성결대학교 신학대학 겸임교수
한국창조과학회 이사

4. 진화론자들의 기만과 사기 행각들

자바인에 관하여 위의 라이프지 p.130에서는 다음과 같이 요약해서 언급하고 있다. 즉 화란의 젊은 의사였던 유진 드보아는 자기가 고대인의 뼈를 발견한 사람이 될 것으로 생각했다. 그는 원숭이류들이 오늘날에도 아직 그곳에 살고 있기 때문에 아프리카나 말라야가 그 장소가 될 것이라는 논리를 폈다. 그는 왕립 화란의 수마트라 주둔군으로의 지명을 수락했다. 그는 자바 인근에서 두개골이 발견되었다는 소식을 듣고 그곳으로 갔다. 온갖 종류의 동물화석이 그곳에서 발견되었다. 1891년 9월 그는 어금니를 발견했고, 한 달 후에는 약 90cm 떨어진 인근에서 두개골 상부를 발견했다. 그리고 1년 후인 1892년 8월에는 약 15m 떨어진 곳에서 한 개의 넓적다리뼈를 발견했다. 라이프지는 이런 논평을 하고 있다. 즉;

'숙련된 해부학자인 드보아는 그것이 무엇인지 말할 수 있었다. 그것이 확실히 직립 보행을 하는 존재에 속하는 인간의 넓적다리뼈라는 것을 말이다. 그것에 함축된 의미는 엄청난 것이었다. 드보아는 분명히 해야 했다. 그는 중차대한 결심이 그의 마음속에서 형성되고 있었기 때문에, 원숭이류의 두개골과 인류의 다리뼈를 연구하고 측정했다. 그는 1894년 까지는 그것을 공개적으로 발표할 준비가 되어있지 않았다. 그때 그는 하부 두개골과 인간의 뼈가 동일한 생물에 속한다고 세상에 공표했다. 어떤 것도 원숭이의 머리와 인간의 직립 자세라는 것 이상으로 충격적일 수는 없었다. 드보아는 고의적으로, 그리고 몹시 도발적으로 자기가 과거 피테칸드로프스 에렉투스를 구체화한 이 동물의 이름을 지었다.“

1895년 드보아는 라이덴에서 개최된 국제동물학회에 이 화석들을 제시했다. 이중 10명의 동물학자들은 이 화석이 원숭이의 화석으로 믿었고, 7명은 인간의 것으로 믿었고, 7명은 인간과 원숭이 사이의 잃어버린 고리라고 믿었다. 그래서 1/3 이상의 저명한 동물학자들은 그것이 진화론적 가치가 있다고 여겼다. 이로부터 30년 후 드보아 박사는 그가 자바인을 발견했던 같은 지층 근처에서 진짜 인간의 두개골 2개를 발견한 일이 있었음을 시인했다. 그가 죽기 전 마지막에는 자기가 발견했던 자바인은 오로지 큰 긴팔원숭이였다고 술회했다. 이것은 진화론자들이 자기들의 진화에 대한 선입관념을 뒷받침하기 위해 꾸며낸 수많은 사기사건 중의 하나이다.

당신은 라이프지가 드보아의 지식과 과학적 능력을 어떻게 짜 맞추고, “유능한 해부학자”, “그것에 함축된 의미는 엄청난 것이다”, “원숭이류의 두개골”, “놀랄만한 결심”, “공식화하기 위한” 2년, “놀라운”, “일부러” 그리고 “거의 도발적으로” 등의 용어를 사용하면서 전문가다운 평가를 했는지 눈여겨보았는가?

만일 그것이 날조와 사기가 아니었다면 어떤 것이 거짓임을 증명하는 치밀한 준비라 할만하다.

또 하나는 필트다운인, 또는 에오안드로푸스 도소니, 또는 보통의 영어로 “도손의 여명(黎明)인간”으로 부르는 저 유명한 두개골 화석이 영국의 필트다운 인근에서 발견되었는데, 25만년 내지 30만년 전의 것이라고 주장되어졌다. 4개의 불완전한 두개골 조각과 한 개의 이빨과 한 개의 턱뼈로 된 화석들이 1908년부터 1911년까지 3년 이상에 걸쳐 영국의 법률가인 찰스 도손에 의해 자갈 채취장에서 발견되었는데, 발견자의 이름을 따서 화석의 이름이 명명되었다. 찰스 도손은 사람과 원숭이 중간의 잃어버린 고리를 오랫동안 광신적으로 찾고 있던 많은 진화론자들 중의 한 사람이었다. 화석을 잘 아는 사람들은, 인간의 것으로 드러난 두개골과 원숭이의 턱뼈 때문에, 장구한 연수(年數)와 고리로서의 화석이라는 주장을 의심했지만, 이 화석은 교과서에서 40년 동안이나 우리 아이들에게 진화의 증거라고 선포되어져 왔었다. 그러나 1953년 케네스 오클레이 박사와 옥스퍼드 대학의 두 교수는 이 턱뼈는 현대의 침팬지의 것이고, 그것이 (오래된 것처럼 보이게 하려고) 채색되고 가공되었다는 증거들을 제시했다. 그들은 또한 이빨들은 줄로 갈고 인간의 두개골과 어울리도록 하기 위해 그것들이 고대인처럼 보이도록 철염(iron salts)으로 인공 염색했음을 보여주었다. 그 두개골은 겨우 800년 전후의 것이었다. 진화론자들은 40년 동안 이 가짜 사기극을 사람과 원숭이의 중간 고리라고 큰소리로 우겨왔던 것이다.

또 하나의 날조 혹은 사기 사건은 1864년 프랑스 남부에서 발견된 운석 파편에 관한 것이었다. 그것은 외계로부터 온 생명의 증거를 포함하고 있다고 주장되었다. 거의 100년 동안이나 정밀 검사가 이루어지지 않았다. 프랑스의 한 미생물학자는 그것이 얼마간의 아교, 자갈, 석탄, 씨앗들, 그리고 화장지들을 첨가하여 변조시킨 것을 발견하였다. 그 날조는 불과 1-2주 전에 “생명의 유일한 가능성 있는 기원은 하나님의 창조라고 강하게 방어했던” 루이스 파스퇴르를 불신하도록 하게한 것 같았다.

많은 사람들이 인간의 기원에 대한 하나님의 설명을 믿기를 거부하면서, 그처럼 계획된 조작에 빠져들고 그와 같은 거짓말이나 사기들에 희생된다. 이것은 데살로니가후서 2:11-12절에 선포된 바를 상기시켜 준다. 즉; “이러므로 하나님이 유혹을 저희 가운데 역사하게 하사 거짓 것을 믿게 하심은 진리를 믿지 않고 불의를 좋아하는 모든 자들로 하여금 심판을 받게 하려하심이라”

언급되어야 할 또 하나의 유명한 화석 사기사건은 헤롤드 쿡이 네브라스카 주의 아게이트 인근에 있는 그의 목장의 하상(河床)에서 1922년 발견한 단 한 개의 이빨에 근거하여 추정한 네브라스카인이다. 이 네브라스카인은 헤스페로피테쿠스 헤롤드쿠키라는 아주 과학적인 이름으로 미화되었다. 헬라어로 ‘헤스페리아’라는 말은 서쪽 땅을 의미하는데, 네브라스카는 서부에 있고 헬라어로 ‘피테쿠스’는 원숭이를 의미하기 때문에 소위 유인원에게 이보다 더 어울리는 어떤 과학적인 이름이 붙여질 수 있겠는가? 진화론자들은 그들이 인간의 가상적인 선조들을 위해 헬라어와 라틴어 이름을 짓기로 기획한 자기들의 대화시간에 흡족하고 히히낙낙 했을 것이다. 이 가상적인 선조들 중 어떤 것들이 날조와 사기인 것으로 밝혀졌다는 것은 그들에게 최악의 사건이었다.

미국 자연사 박물관의 진화론자들은 이 이빨은 유인원 또는 인류의 조상이 수백만 년 전에 미국에서 살았다는 증거라고 선언하였다. 1925년 미국 박물관은 그 이빨이 인간과 가까운 형태였던 위치를 다시 재확인하였고, 지금까지 어떤 이빨도 그만큼 철저하게 과학적 교차 검정(cross-examination)을 받은 적이 없다고 선언했다. 그리고 과학적 회의론자들에 의해 제기된 모든 추정들이 비중 있게 다루어졌으나 문제는 없는 것으로 드러났다고 부연했다. 그 당시의 고대화석분야에서 가장 저명한 학도 중의 한 사람(고생물학자)인 헨리 오스본과 윌리엄 그레고리 교수는 이 이빨이 인간과 원숭이의 중간 동물에 속한다는 전문가들의 목소리를 대변하며 선언을 계속하였다. 전 세계의 지도적 진화론자들은 그 동물이 인간-원숭이이거나 원숭이-인간이라고 선포했다. 그레고리 교수는 인간의 나이와 원숭이로부터의 추정된 진화를 다루었던 진화론학계 최고 서열 중의 한 사람이었다. 그는 미국 자연사박물관의 비교해부학과 어류관 관장이었다. 그는 또한 컬럼비아 대학교의 척추동물학 교수이기도 했다. 오스본은 1927년 4월28일자로 미국 필라델피아 철학학회에서 행한 기념비적인 강연에서 이 헤스페로피테쿠스를 그때까지 발견된 모든 다른 인간에 근사한 화석들보다도 앞 순위에 두었다. 이 견본을 가지고 단지 한 개의 이빨을 근거로 하여 남자와 여자의 그림이 그려졌다. 진화론자들의 외침은 “우리에게 이빨을 달라”고 하는 것 같았다. 그러면 상상의 나래를 펴서 나머지 모든 것을 구운 석고나 그림으로 만들어낼 것이다.

1925년 테네시 주 데이턴에서 열렸던 스코프스의 “원숭이 재판” 때에 진화론 논쟁 과정에서, 이 어금니가 네브라스카 주에서 발견되었기 때문에 이 헤스페로피테쿠스 헤롤드쿠키는 윌리엄 제닝스 브라이언에게 자주 거론되었다. 시카고 대학의 H. 뉴먼 교수 등 소위 전문가들은 브라이언을 조소했고, 재판하는 동안 그들은 증거가 논쟁의 여지가 없다고 주장하면서 그를 비웃었다. 이빨이 그 세기적 재판 중에 진화론자들의 손에서 무기가 되었고, 이어진 수십 년 동안 더욱 강력한 진화론 교육과 신념에 영향을 끼쳤다. 마찬가지로 윌리엄 제닝스 브라이언(1896년, 1900년, 1908년 등 3번의 대통령 후보)은 그 이빨의 가상되어진 오래된 연대를 반증할 수가 없었기 때문에, 그는 지구의 나이에 관해서 그에게 질문한 클로렌스 데로우에게 그렇게 해서는 안 되는 대답을 했던 것이다.

데로우 변호사가 창조의 6일 안에는 얼마나 긴 기간이 있었는가? 라고 질문하자, 브라이언은 수백만 년의 기간에 걸치는 기간이라고 대답했다. 법정에 있던 방청객들은 브라이언이  한 그러한 진술을 듣고 불신과 충격으로 경악했다. 그는 그가 소중히 여기던 성경과 모순된 답변을 했기 때문에 그 후 며칠 동안 건강을 해쳤고, 이것이 재판이 있은 지 며칠 후 돌연사하게 되는 원인이 될 수도 있었을 것이다. 만일 브라이언이 이 증거들이 사기였다는 사실을 알았더라면 좋았을 것이다. 그는 그 진술을 한 후 망가진 인간이 되었다. 스코프스의 “원숭이 재판”과 그것의 사악성은 이 책의 나중부분(제14장)에서 더욱 충분히 다루겠다.

과학적 진리들이 결국에는 우세했다! 1927년 오스본 박사가 필라델피아의 미국 철학회에서 그의 유명한 연설을 한지 불과 1-2개월 후, 그리고 스코프스 재판이 있은 지 2 년 후에 수많은 다른 이빨들이 발견되었다. 마침내 저명한 교수인 그레고리에 의해 그 이빨은 야생 멧돼지의 턱에서 나왔다고 시인되었다.

여러분의 흥미를 위하여 나는 오마하 월드 헤럴드 1928년 2월 28일자로 인쇄한 것을 다음에 인용한다. 즉;

“헤스페로피테쿠스, 일명 백만 불짜리 이빨이 또 한 번 무너졌다. 오! 이 무슨 충격인가! 고상한 네브라스카 네안데르탈인이 사실대로 살아남은 유물이 되는 대신에 그것은 선사시대의 여러 돼지 중 한 마리의 턱에 있는 어금니로 변했다. 일백만 불의 값어치 대신 오늘날 살아있는 돼지고기 값으로 판단하여 아마도 약 30센트 정도의 값어치나 될까?”

그레고리 교수는 그것이 백만 불짜리라고 선언한바 있었다.

소위 전문가들과 뉴스 매체가 보도하는 모든 것을 맹신해버리는 것을 경고하기 위하여 나는 오하마 월드 헤럴드 지에서 또 하나의 문장을 인용하겠다.

“우리가 슬퍼하는 것은 이 이빨이 누렸던 명성의 상실이 과학의 무오성에 대한 우리의 신뢰의 상실만큼 크지는 않다는 것이다. 만일에 돼지의 이빨과 사람의 이빨 사이에 사람들이 8 년 동안이나 서로 오해할 만큼 차이가 거의 없다면, 화석으로 된 파편들을 인식함에 있어서 그와 같이 놀라울 만큼 낯선 선사시대의 동물군들이 인간을 위해서 재창조되어지는 무한정한 오류의 기회가 있지 않았을까?”

오하마 지의 나중 문장은 진화론자들이 수백만 년이나 된 것들과 기타의 진화론적 추론, 가정 및 전제들에 대하여 아직까지도 주장하고 있는 모든 실체적 진실로서의 보도에 대해 모든 뉴스 미디어가 신중을 기하라는 경고가 아니겠는가?

 

출처 : 앨버트 시퍼트의 [진화론의 비과학성 : 그 32가지 이유들] 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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