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잃어버린 비행중대 (The Lost Squadron)
Carl Wieland

깊이 파묻혀진 비행기는 '천천히 그리고 점차적이라는' 기존의 생각에 도전한다.

그린란드의 비밀 미국 공군기지에서 6대의 '번개' 전투기와 2대의 거대한 '날으는 요새' 폭격기가 이른 새벽을 가르고 이륙하였다. 그날은 1942년 7월 15일 이었고, 그들은 히틀러와의 전쟁에 참여하기위해 영국공군기지로 향하고 있었다. 북극의 만년설위를 동쪽으로 향하여 가면서 그들은 큼직한 눈보라와 부닥쳤다. 시야가 가린채 비행하면서, 그들은 아이슬란드(Iceland)의 첫번째 연료공급장소가 눈보라로 강타당하여 기지로 귀환하라는 명령을 들었다. 그러나 그들이 이 명령을 들었을 때, 연료는 너무 적어서 곧 바닥이 날 것으로 보였다. 그들의 유일한 희망은 그린란드 동쪽해안에 얼음위로 착륙하는 것 뿐이었다. 그들은 절망적이었지만 구름덮개의 갈라진 틈을 필사적으로 찾아내었다. 첫번째 비행기의 바퀴의 코가 크레바스에 걸리면서 비행기는 튀어올랐다. 다행히 8톤 무게의 P-38의 조종석은 눈에 의해 충격이 완화되어, 조종사의 부상은 심하지 않았다. 나머지 비행기들이 이것을 보고 동체착륙을 위해 착륙바퀴를 접었다. 비행기들은 단지 가벼운 손상만을 입었다.

그리고 9일 후에 모든 승무원들은 개썰매에 의해 무사히 구조되었다. 그러나 비행기들은 착륙장소에서 미끌어져 내려가 포기해야만 했다. 수십년이 흐르고 소수의 사람들만 1942년에 잃어버린 비행중대의 전설을 기억하게 되었다. 그러나 1980년에 비행기를 찾아와야한다고 생각한 사람이 나타났다. 그는 미국의 비행기 상인인 패트릭 엪스(Patrick Epps)였다. 그는 친구인 건축가 리처드 테일러(Richard Taylor)에게 그 비행기들은 새것과 같을 것이다. 우리가 단지 해야할 것은 날개에 쌓인 눈을 삽으로 치우기만하면 되는 것이다. 가스(연료)를 가지고 가서, 가득 채운후 석양의 하늘로 이륙만 하면 되는 것이다. 라고 말했다. 그 일은 아무것도 아니었다.

그들 두 사람은 많은 돈과 여러번 탐험의 실패후 첫 번째 실마리를 발견하게 되었다. 아이슬란드의 지구물리학자의 도움으로 레이더의 복잡한 형태를 사용하여, 그들은 1988년 얼음아래 여덟 개의 큰 모양들이 위치하는 것을 찾아냈다. 작은 임시방편의 steam probe로 얼음에 구멍을 내기 시작하였다. 바라보던 탐험가들은 말문이 막혀버렸다. 호스는 계속 연장되어 첫 번째 비행기에 도착하기 전에 75m(250피트)가 소요되었다. 발견자들중 누구도 비행기가 가벼운 눈과 얼음으로 덮여있는 것이 아니라, 이렇게 깊이 묻혀있으리라고는 생각하지 못했다. 그들은 왜 이렇게 깊이 묻혔을까? 결국 빙하의 생성은 수천 수만년의 매우 오랜기간에 수 m정도로 생긴다는('deep freeze salamanders'를 보라) 것이 일반적인 생각때문이었다.

실제로 그린란드에 있는 빙핵(ice cores)은 연대를 위하여 사용된다. 왜냐하면 isotope ratios의 변화를 포함하여 얼음층들은 수만 년동안 계속 쌓여 어느 정도 나무의 나이테와 같을 것이라는 생각에 기초하기 때문이다.(2) 그것은 많은 사람들이 산호초, 종유석 등의 형성에 광대한 시간이 걸리지 않았다는 많은 설명에도 불구하고(3, 4, 5), 수백만 년이라는 용어를 당연하게 사용하는 것과 같은 종류의 상황이다.

엪스와 테일러는 50년보다도 짧은 기간에 쌓인 놀라운 두께의 얼음층을 파거나 폭발시킨다는 것은 불가능하다는 것을 깨달았다. 그들은 1990년에 super gopher라고 불려지는 low-tech한 장비를 가지고 돌아왔다. 뜨거운 물이 공급되는 구리코일로 감긴 1.5m 크기의 이 장치는 B-17의 날개에 도달할 때까지 폭1.2m 갱도를 1시간에 60 cm씩 녹여내었다. 갱도 아래로 내려간 작업자들은 뜨거운 물 호스로 비행기 둘레에 동굴을 만들었다. 실망스럽게도 거대한 폭격기는 눌려 부숴져 있었다. 기운없이 두 사람은 집으로 돌아왔다. 그러나 한달 후에 그들은 더욱 견고히 만들어진 P-38은 얼음의 무게를 견디어 낼 수도 있다는 생각을 하게되었다.

1992년 5월 그들의 끈질긴 노력에 감동한 투자가의 재정지원으로 그들은 다시 돌아왔다. 기대한대로 P-38은 최고의 상태로 보존되어 있는 것처럼 보였다. 수주 동안 추가로 4개의 호스를 장착한 고퍼를 이용하여 많은 노력후에 큰 출구를 만들어 날개와 동체를  표면으로 끌어낼 수가 있었다. P-38의 조각들은 헬리콥터에 의해 그린란드 항구로 옮겨졌고, 마지막 원상복구를 위해 미국으로 배로 수송되었다. 비행기는 눈으로 볼 때 상상한 것보다 훨씬 무게에 의해 부서져 실제 많은 손상을 입고 있었다. 그러나 다시 조립한다면 원래부품의 80% 정도는 사용할 수 있을 정도였다. 흥미롭게도 얼음아래 비행기는 빙하의 흐름에 의해 착륙지점으로부터 3마일 정도 움직여 있는 것을 제외하고, 착륙할 때와 정확히 똑같은 패턴으로 놓여 있었다.

진화론자들과 오랜 시간을 믿는 사람들은 현재는 과거를 알 수 있는 열쇠(the present is the key to the past) 라고 말한다. 위의 경우에 의하면 1990년 그린란드의 3,000m의 얼음두께는 단지 2,000년 정도의 축적에 불과한 것이다. 아래 눈층에 압력이 증가되면서(이것은 전지구적 홍수의 필연적인 여파로 발생된 것으로 수세기 동안 엄청난 강우와 강설에 의해서 일어난다) 압축되었겠지만, 오늘날과 같이 비격변적 상황에서 만들어진 얼음의 량을 볼 때 노아의 날 이후 4,000년 정도의 시간이면 충분히 만들어질 수 있는 시간인 것이다.(6)

보통 성경적인 최근의 창조에 반대하여 말하는 것들은 사실이 아니고, 문화적 습관(mindset)이다. 우리는 '수백만 년' 이라는 용어를 주위에서 너무도 자주 볼 수 있기 때문에, 무의식적으로 모든 자연현상들을 오랜 세월에 걸쳐 진행된 것으로 잘못 인식하고 있다. 1980년 5월 18일에 분출한 세인트 헬렌산이 수개월 안에 180m의 퇴적암층을 만들었다는 것을 들을 때(7), 또는 값비싼 오팔(opal)이 수개월 안에 만들어진다는 것을 들을 때(8), 나무의 단순한 가열에 의해서 석탄이 28일 안에 만들어진다는 것을 들을때(9), 또한 1911년 남극탐험가 아문젠(Amundsen)이 설치한 깃발, 텐트, 썰매 등은 지금은 얼음 아래 12 m에 묻혀 있다는 소식을 들을 때, 그리고 잃어버린 비행중대가 깊이 묻혀있다는 소식을 들을 때, 많은 사람들은 놀라는 것이다. 그러나 우리는 오래된 지구 개념에서 예상한 것보다 매우 빠르게 많은 일들이 실제로 진행되는 것을 볼 때 놀라지 않는다. 왜냐하면 시편119편 160절에 주의 말씀의 강령은 진리이오니 주의 의로운 모든 규례들은 영원하리이다(Thy word is true from the beginning: and every one of thy righteous judgments endureth forever (Psalm 119:160) 라고 기록되어 있기 때문이다.

 

* Addendum(추가) : 비행기는 얼음속으로 가라앉았는가?

많은 독자들은 이 기사에 있는 센세이션한 정보들에 관해 창조잡지들과 접촉하고 있다. 무게로 인해 압력이 걸려있는 철사줄이 얼음속으로 가라앉는 학교에서의 실험을 기억하는 몇몇분들은 비행기가 얼음속으로 가라앉은 것이 아니냐고 의심할 수 있다. 그러나 철사줄은 단지 실내온도에서 실험하였을 때만 얼음을 통과하여 가라앉는다. 냉동기안에서 전체 기구들을 가지고 똑같은 실험을 해보라.(비행기와 같은 상황을 모방)(11) 철사줄의 압력이 얼음을 녹인다는 철사/얼음에 대한 일반적인 설명은 잘못됐다. 그러한 고안은 얼음을 녹일만한 충분한 압력을 발생시키지 못한다. 그것은 방안 대기의 열이 전도체로서 역할을 하는 금속철사을 통해 전달되어 얼음을 녹이고, 얼음은 열전도를 잘 하지 못하여 잘라지면서 철사줄을 통과시키는 것이다. 그러므로 비행기는 얼음을 통과하여 가라앉을 수 없었다. 그들은 눈의 축적에 의해서 묻혔다.(눈은 다져지면 얼음이 된다)

 

 References And Notes

 1. Information for this article is mostly from: 'The Lost Squadron' Life magazine 15(14):60 8,  December 1992 and 'Search for a Fork-Tailed Devil' Compressed Air Magazine, pp. 30 6,   March 1996.

2. Several prominent 'old-earth Christians' have challenged the Bible's account of a recent creation on the basis of such ice-core dating. However, work by creationist scientists such as Dr Larry Vardiman of the Institute for Creation Research has shown that the assumptions involved are far from watertight and that the ice-core results may be under-stood within a young-earth framework.

3. Creation 14(1):15, 1992.

4. Creation 16(3):15, 1994.

5. Creation 16(1):15, 1994.

6. Creation 19(1):42 3, 1997.

7. Mount St Helens: Explosive evidence for catastrophe in Earth's history, Dr Steve Austin, Ph.D., CSF videos (produced by the Institute for Creation Research). .

8. Creation 17(1)14 7, 1995.

9. Argonne National Laboratories in the US combined wood, water and acidic clay, and heated in a sealed container (with no added pressure) at 150 C for 28 days, and obtained high-grade black coal. R. Hayatsu, et al., Organic Geochemistry, 6:463 71, 1984.

10. Salt Lake Tribune, March 19, 1995 p. A12.

11. We did this experiment. With a number 1 guitar steel string over an ice block about 40x25x25 mm in size and weighted with 4 kg of water in two plastic milk bottles at room temperature, the wire cut through in 25 minutes, the ice re-freezing behind the cut. However, with the apparatus in a chest freezer, there was absolutely no movement in 8 hours. The pressure exerted by the wire? About 400 tonnes per square metre, which is enough to reduce the melting point of ice less than 0.5 Celsius degrees. As a matter of interest, a P-38 exerts a pressure of only 0.18 tonnes per square metre, enough to decrease the melting point about one five-thousandth of a degree!  

12. New Scientist, 139(1809):15, September 11, 1993.

 

* P-38 Lightning fighter plane

    The P-38 Lightning was one of the deadliest planes to come out of WWII. Powered by twin Allison V-12 engines, it had one 20 mm cannon and four .50 calibre machine guns in its nose. Operational from 1941-49, the nickname given to it by German pilots, on account of its double tail, was Der Gabelschwanz Teufel (the fork-tailed devil). They are a highly prized collector's item; only five were believed to be flying at the time the Lost Squadron P-38 was salvaged under c. 75 metres (250 feet) of solid ice!

 

 * Siberian Salamander Surprise

    In the frozen wastes of Siberia, an amazing salamander is able to survive in suspended animation for years, deep-frozen at temperatures as low as -50℃, only to thaw out and run off afterwards. Scientists are not yet sure of the exact mechanism, but, like some other animals, they almost certainly produce 'anti-freeze' chemicals to replace water in their tissues and cells. Some have been found buried in ice which is believed to be from the Pleistocene Age 12,000 years ago by evolutionary reckoning. Yet they still recovered when thawed out!Though researchers have discussed the idea of radiocarbon dating to test the idea that they could possibly be that old, they say that the creatures 'probably fell to this depth much later, through deep cracks in the permafrost'(12). Whether so or not, the belief that ice layers only 14 metres (46 feet) down are many thousands of years old, in light of the 'Lost Squadron' experience, cannot be taken for granted.

 

*참조 : Airplanes Under the Ice
by Ark Encounter on October 30, 2015. AiG.


*한국창조과학회 자료실/지질학/빙하기에 있는 자료들을 참조하세요

    http://www.kacr.or.kr/library/listview.asp?category=G05

 

출처 : Creation 19(3):10–14, June 1997
URL : http://www.answersingenesis.org/creation/v19/i3/squadron.asp
번역자 : IT 사역위원회

관련 자료 링크:

1. 얼음 속에 묻혀있던 비행기가 다시 날다! (Ice-bound plane flies again!)
 
 
우스꽝스러운 고래의 진화 이야기 : 바다에서 육지로, 다시 육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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