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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론적 천문학의 현황 2
: 혜성들, 달의 먼지, 자기장, 행성간 먼지, 달의 유령 크레이터...
(The Current State of Creation Astronomy)
Danny R. Faulkner, Ph. D.

Presented at the Fourth International Conference on Creationism, Pittsburgh, PA, August 3-8, 1998

3. 젊은 우주(최근 창조)에 관한 주장들

더 많은 논쟁거리가 되고 있는 것은 우주가 최근에 창조(young creation) 되었다는 것에 관한 것이다. 일반적으로 우주(universe)는 100 억 내지 200 억년 전 사이에 형성되었으며, 태양계(solar system)와 지구(the earth)는 46억년 전에 생겨났다고 추정되고 있다. 이것은 물론 진화론적, 동일과정적 가정들에 기초를 두고 있는 연대이다. 창조론적 모델은 지구 및 우주의 모든 것들이 불과 수천년 전에 만들어졌다고 보고 있다. 따라서 진화론적 우주모델과 창조론적 우주모델 사이에는 매우 분명한 차이가 존재한다. 대양에 포함된 광물들의 농도 [36], 대기 중에 있는 헬륨의 양 [54] 등과 같이 젊은 지구를 나타내는 많은 증거들이 제기되었다. 그리고 젊은 우주에 관한 여러 주장들이 제기되었다 [44], [46], [47]. 우리는 여기서 젊은 태양계와 관련된 5 가지 주장들과 젊은 우주에 관한 3 가지 주장들을 살펴볼 것이다.


1) 젊은 태양계 : 혜성들(Comets)

혜성들의 존재는 매우 오랫동안 젊은 태양계를 주장하는 근거가 되어왔다 [47]. 혜성들의 존재는 고대로부터 알려져 왔었다. 밝은 빛을 내는 혜성은 드물어서 10 년 내지 20 년에 하나 정도 볼 수 있었다. 혜성은 아무 경고도 없이 나타나 무질서하게 하늘에서 움직이다가 기이하게 사라지곤 하였다. 혜성이 갖고 있는 전혀 예측할 수 없는 성질은 혜성의 궤도가 행성들의 궤도와는 차이가 나기 때문이다. 한 가지 차이는 행성들의 궤도는 거의 원형에 가까운데 반해, 혜성들의 궤도는 일반적으로 타원형이라는 것이다. 이것은 혜성이 일반적으로 태양과 먼 거리를 두고 있지만, 궤도를 돌던 도중에 한번은 태양에 근접하며, 종종 어느 행성보다도 더 가깝게 접근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행성의 궤도는 거의 동일평면상에 있으나, 어느 각도라도 가질 수 있으며, 심지어는 거의 직각으로 돌 수도 있다.

거의 40 여년 동안 혜성의 모델은 휘플(Whipple)의 먼지빙산이론(dirty iceberg theory)에 근거하였으며, 그것을 입증하는 많은 증거들이 발견되었다. 이 이론에 의하면 혜성은 직경이 수 킬로미터에 불과하고 얼음과 먼지로 이루어진 핵(nucleus)으로 구성되어있다고 한다. 태양으로부터 멀리 떨어져 있는 많은 시간동안 얼음덩어리들은 얼어있는 상태로 존재한다. 그렇지만 태양에 가까워질수록 태양의 열 때문에 얼음이 기화되어, 핵 주위로 코마(coma)라 불리는 가스로 된 희박한 구름을 형성하게 된다. 태양풍과 태양열(solar wind and radiation)이 가스분자와 먼지들을 계속 바깥쪽으로 밀어내기 때문에 혜성들은 꼬리(tail)를 형성하게 된다. 1996년 봄에 우리는 하꾸다케 혜성(Comet Hyakutake)과 연이어서 1997년 봄에는 헤일-밥 혜성(Comet Hale-Bopp)을 볼 수 있었다.

혜성은 태양을 근접하여 지나감으로서 혜성의 핵을 구성하는 많은 물질들을 잃어버리게 된다. 그러므로 혜성의 직경이 작을 경우에는 태양을 몇 번 공전하면 소멸해버릴 것이라는 것을 분명히 알 수 있다. 공전주기가 짧은 단주기 혜성도 여러 번 공전하는 동안 핵의 손실 때문에 현저하게 희미해진다는 것이 관측되었다. 밝은 혜성도 태양에 100 번 정도 근접하면 그 밝기를 유지할 수 없다고 추정된다. 혜성 하꾸다케도 10,000년 정도 그렇게 밝은 빛을 낸다면, 현재의 궤도로 태양을 공전할 수 없을 것이다. 확실히 혜성들에 의하면 태양계의 나이는 46억 년이 되지 않았다.

만약 혜성들이 태양계의 생성과 더불어 생겨났다면, 그리고 그것들이 태양을 100 번 정도 밖에 공전하지 못한다면, 과연 태양계의 나이는 얼마나 되었을까? 만약 혜성들이 태양으로부터 너무 멀리 여행한다면 다른 별로 떨어져 나갈 것이다. 만약 혜성이 태양에서 가장 가까운 별과의 1/3 거리(아마도 최대거리는 이 보다 더 작겠지만) 까지도 여행할 수 있으며, 아직도 태양계의 일원으로 남아있다고 가정해보자. 케플러의 제3법칙에 의하면 최대 공전주기는 1,000만 년 정도가 될 것이다. 100 번 정도 태양을 공전하는 데에는 10억 년이 걸릴 것이고, 아마도 이것이 혜성의 최대 수명일 것이다. 그러나 실제로는 이것보다 훨씬 작을 것이며, 밝은 혜성도 보기가 어려울 것이다. 그러나 우리는 밝은 혜성을 볼 수 있다. 그렇다면 혜성들은 그렇게 오래되지 않았다는 말이 된다. 그러므로 아직도 혜성들이 존재한다는 것은 태양계의 나이가 46억년 보다 훨씬 적다는 결론을 내릴 수 있게 한다.

이것은 태양계의 나이가 수십억 년 되었다는 주장이 오랫동안 풀지 못한 문제 거리였다. 그래서 1950년에 네덜란드 천문학자인 잔 오르트(Jan Oort)는 그것을 설명할 수 있는 한 가지 제안을 하였다. 46억 년 전 태양의 생성시기에 혜성의 핵들이 태양계로부터 아주 멀리 떨어진 곳에서 만들어졌거나, 혹은 태양계 안쪽에서 만들어져서 태양계 외부로 배출되었다는 것이다. 이렇게 태양계로부터 멀리 떨어져 있기 때문에 얼음은 결빙상태로 유지될 수 있었다. 다른 별이나 분자구름에 의한 간혹적인 중력 교란(gravitational perturbations)이 때때로 혜성 핵의 궤도를 바꾸게 했고, 그래서 그것들이 태양계 내부로 들어와 공전 궤도를 가지게 되었다는 것이다. 혜성들이 소멸되면 새로 공급되는 혜성들에 의해 교체되었고, 그래서 혜성들은 꾸준히 보여질 수 있게 되었다는 것이다.

비록 그것에 대한 어떠한 증거도 없지만, 이 오르트 혜성구름은 존재한다고 가정되었다. 세이건(Sagan)과 드루얀(Druyan)의 말이 특히 흥미롭다 [42] :

”오르트 구름(Oort Cloud)과 그것의 성질, 기원, 진화 등에 관한 많은 논문들이 매년 쓰여지고 있다. 그렇지만 아직 그것의 존재에 관한 어떠한 관측된 증거도 없다.”  

오르트 구름이 제안되었던 그때쯤에 (1951년에), 쿠퍼(Kuiper)는 행성권역 밖에 짧은 주기 혜성들의 핵을 공급하는 벨트(belt)가 형성되어 있을 것이라고 제안하였다. 오랫동안 이 쿠퍼 벨트(Kuiper belt)는 무시되어졌었다. 왜냐하면 오르트 구름이 장주기와 단주기 혜성들 모두를 설명할 수 있다고 생각되었기 때문이었다. 1980년 이후에 오르트 구름에 대한 시뮬레이션 연구가 수행되었는데, 여기에서 관측되는 숫자의 단주기 혜성들의 생성은 불가능하다는 결과를 보여주었다 [20], [21]. 그래서 쿠퍼 벨트가 단주기 혜성들을 설명하기 위해서 다시 등장하게 되었다.

오늘날 어떤 사람들은 쿠퍼 벨트가 오르트 구름의 안쪽 부분이 되는 것으로 생각하고 있다. 최근 몇 년 동안 소수의 연구들이 쿠퍼 벨트 물체들(KBOs)에 대해 진행되었다. 한 연구는 20여개의 쿠퍼 벨트 ‘후보(candidate)’들을 발견하였다고 주장하였다. 여기서 ‘후보’라는 말을 사용한 것은 사진으로 찍혀진 어떠한 것도 분명하게 쿠퍼 벨트로서 확인될 수 없었기 때문이었다. 더군다나 계속된 연구는 이전에 밝혀진 결과를 재생성하는 것에 실패했다. 오르트 구름은 태양계의 오래된 나이 문제를 구출하기 위해서 고안된 것이었다. 그러나 혜성들의 존재는 태양계의 나이가 매우 젊다는 것을 우리에게 말해주고 있는 것이다.

슬러셔(Slusher)[47] 와 다른 연구자들은 10여년 전에 수행된 연구를 토대로 태양계의 생성은 최근에 이루어졌다는 논의를 하였다. 좀더 최근의 연구 중 최초의 양적모델링(quantitative modelling)을 포함하는 것이 스틸만(Stillman) [51]에 의해 만들어졌다. 슬러셔의 연구 이후에 오르트 구름의 가정은 좀 더 다듬어졌고, 그뿐만 아니라 쿠퍼 벨트의 가정도 좀더 발전되었다. 태양계로부터의 방출(ejection)은 이제는 중요한 혜성의 손실 메커니즘으로 인정되고 있다. 아마도 단주기 혜성들에 대해서는 증발(evaporation)보다 더 중요시 되고 있다. 이러한 최근의 발전으로 본 이슈들에 대한 창조론자들의 관점도 수정되어야 할 필요성이 있는데, 이 일이 폴크너(Faulkner) [22]에 의해서 수행되었다. 그의 결론은 여전히 이런 것들이 태양계의 최근 창조(recent creation) 논쟁에서 유효하지만, 어떤 논의도 오르트 구름과 쿠퍼 벨트를 포함해야 한다는 것이었다.

<참조 : 혜성들 : 불길한 징조인가, 젊은 우주의 지표인가?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2870
        Comets and the Age of the Solar System
           http://www.answersingenesis.org/tj/v11/i3/comets.asp


2) 달의 먼지

1960 년대에 달을 덮고 있는 먼지(dust)의 깊이를 측정하려는 시도가 있었다. 이것은 아폴로 계획이 실행되던 시점에서는 매우 중요한 것이었다. 왜냐하면 먼지가 높게 쌓였을 경우 우주비행사들은 착륙과 동시에 먼지 속으로 파묻혀 버릴 수가 있기 때문이었다. 달의 먼지는 달 표면에 떨어지는 운석(meteors)들에 의해 생겨나게 된다. 아무리 적은 운석이라도 달 표면에 부딪칠 때마다 암석부스러기들을 만들게 되며 운석잔해와 더불어 쌓이게 된다. 만약 우리가 오늘날 운석들이 떨어지는 빈도를 알게 된다면, 46억년 동안 달 표면에 쌓인 먼지 깊이를 예측할 수 있을 것이다. 사실 예측치보다 더 많은 먼지들이 있을 수 있다. 왜냐하면 오늘날보다 과거에 더욱 많은 운석들이 떨어졌을 것이기 때문이다. 거의 40 여년 전에 측정된 운석의 유입 양에 의한 계산 결과는 먼지 깊이가 수 미터(m)가 될 것이라는 것이었다. 그러나 실제 측정된 깊이는 수 센티미터(cm)에 불과했다, 이것은 달이 오래되지 않고 최근에 창조되었다는 것과 일치하였다.

이 사실은 1970 년대 초에 떨어지는 운석의 양이 훨씬 적은 것으로 측정될 때까지(측정된 먼지 깊이는 오래된 연대와 일치하였다) 미스테리로 남아 있었다. 창조론자들은 이러한 오래된 달과 일치하는 새로운 측정 결과들을 무시하였고, 결국 이 실수에 대해서 나중에는 비판받게 되었다. [52, p.143-145], [53, p.67-82]. 스넬링과 러쉬(Snelling and Rush) [49]는 이것을 재평가하여 우주가 젊다는 논쟁에는 사용하지 말라고 권고하기도 하였다.

많은 창조론자들은 이 논쟁을 포기하고 말았으나, 그러나 일부 창조론자들은 그것을 여전히 사용하고 있다. 새롭게 측정된 운석의 유입 양에 대해서 일부 의문점들이 있는 것처럼 보인다. 특히 처음 측정된 운석의 빈도가 왜 그렇게 높게 나왔느냐에 대해서 결코 설명되어지지 않기 때문이었다. 스넬링과 러쉬의 논문이 발표되었을 즈음에, 더 새롭고, 더 직접적이고, 더 높게 측정된 운석 유입 양에 대한 측정 논문이 보고되었다 [34]. 이것은 일부 창조론자들이 스넬링과 러쉬의 경고를 거부하는 하나의 계기가 되었다. 새로운 측정 결과에 의하면, 최종 결론은 아직 내릴 수 없으며, 미래의 새로운 측정결과들을 좀 더 모니터링해서 지켜보아야 한다는 것이었다. 더군다나 실험실 측정에 의하면, 달 먼지의 많은 양들이 운석의 구성물질(meteoritic material) 보다는 달의 구성물질(lunar material)로 이루어졌다는 것이 밝혀졌다 (그 비율은 67:1 까지도 이른다) [12, p.213-215]. 만약 그것이 사실이라면, 달 먼지의 깊이는 46억 년의 오래된 달보다는 젊은 달과 훨씬 잘 일치하게 되는 것이다.

<참조 : Moon dust and the age of the solar system
           http://www.answersingenesis.org/tj/v7/i1/moondust.asp>


3) 행성들의 자기장 (Planetary Magnetic Fields) 

행성들 중의 대부분은 자기장(magnetic fields)을 소유하고 있다. 그리고 행성들의 금속성 핵(metallic core) 내의 유동(current)은 이들 자기장의 원인이 된다고 일반적으로 믿어지고 있다. 지구의 경우 유동은 철과 니켈 핵(iron and nickel core)에서 일어난다. 반면에 목성형 행성들은 금속성 수소핵, 또는 맨틀에서 유동을 가지고 있다. 어떠한 흐름도 영원히 유지될 수 없는 것처럼, 이러한 흐름도 결국에 가서는 마찰에 의해서 감소되고, 사라지게 될 것이다. 지구 자기장에 대한 역사적인 계측들은 자기장이 감소하고 있는 중임을 나타내고 있다. 토마스 반즈(Thomas Barnes)는 현재의 붕괴 속도로 계산하여 10,000년 전의 지구 자기장은 믿기 어려울 정도로 너무 커야함을 보여주었다. 어떻게 오늘날까지 그 오랜 세월 동안 자기장이 감소될 수 있는지를 설명하기 위해서, 자기장의 역전(magnetic field reversals)이 사용되어 왔다. 자기 역전에 대한 일부 화석 증거들이 있다. 그러나 격변적 판구조론(CPT) 모델도 홍수 기간동안의 빠른 역전을 예측하고 있다. 그러나 크기(amplitude)에 있어서는 일반적으로 감소하는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수백만 또는 수십억 년에 걸친 점진적인 역전에 의해 설명되지 않는 것은, 자기장이 감소되어 사라진 후 어떻게 다시 재생성 될 수 있느냐 하는 것이었다. 몇몇 발전 메커니즘(dynamo mechanism)이 유동과 자기장을 재생성한다고 가정되고 있다. 그러나 그 메커니즘은 확인되지 않고 있다. 공평하게 말하면, 태양의 자기장도 대략적으로 매 11 년마다 역전하는 것으로 나타나야만 한다.

천왕성과 해왕성의 자기장에 대한 우주탐사선 보이저 호의 측정에 앞서서, 험프리(Humphreys)는[28] 최근의 창조 모델을 사용하여 이들 행성들의 자기장의 힘을 정확하게 예측하였다. 이것은 창조론자들에 의해서 행해진 여러 오리지날 연구들 중 일부였다. 그리고 창조 모델이 어떠한 예측도 제공하지 못한다는 비판들에 대한 뛰어난 반박의 예가 되었다.

<참조: 자기장 하늘이 무너지고 있다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1854
       The earth's magnetic field: evidence that the earth is young
             http://www.answersingenesis.org/creation/v20/i2/magnetic.asp>


4) 행성간 먼지 (Interplanetary Dust) 

태양계의 궤도 면에는 많은 미세한 먼지들이 있다. 아마도 이러한 물질들은 혜성과 소행성 들의 충돌로 생겨난 것들로 보인다. 문제는 태양 복사선(solar radiation)이 이러한 물질들을 제거한다는 것이다. 즉, 작은 입자들은 태양계로부터 밀려나가고, 큰 입자들은 태양쪽으로 나선형으로 빨려 들어간다는 것이다. 창조론자들은 이 청소율은 먼지의 생성율을 초과한다고 주장하여 왔다 [47]. 즉, 태양계가 46억 년이나 되었다면, 현재 행성 간에 존재하는 먼지들은 너무 많다는 것이다. 분명한 해답은 태양계가 매우 젊다는 것이 될 수 있다. 행성간의 먼지는 생성율과 파괴율 사이에 꾸준한 평형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고 주장하는 진화론자들은 [52, p.145] 이러한 주장을 비판하여 왔다. 이 사항은 창조론적 입장에서 새로운 먼지가 만들어지는 비율에 대한 특별한 주의를 기울이는 새로운 분석을 필요로 한다.


5) 지구-달 시스템에서 조력의 진화 (Tidal Evolution of the Earth-Moon System) 

지구와 달 사이의 조력에 의한 상호작용(tidal interaction)에 기인하여, 지구의 회전이 늦어지는 동안, 달은 지구에서 천천히 나선형으로 멀어져야만 한다. 달의 후퇴율(rate of lunar recession)은 아폴로 우주선이 달 표면에 남겨 놓은 거울에 레이저 광선을 쏘아 그 반사되어 오는 시간을 측정함으로서 측정된다. 현재의 후퇴율은 4 cm/year 이다. 만약 이 속도를 과거로 외삽하면(4cm/year × 46억년 = 184,000km), 46억년 전에 달은 지금의 반 정도 거리에 위치해 있었을 것이다. 이 거리는 문제가 되지는 않는다. 그러나 과거에도 같은 속도로 멀어졌을 것이라는 것은 보증될 수 없다. 일반적으로 달의 후퇴율은 달과의 거리에 6제곱에 반비례 하는 것으로 이해되고 있다 [26]. 그래서 먼 과거에 후퇴율은 훨씬 더 컸을 것이다. 드영(DeYoung) [17]은 이것에 대한 함수 그래프를 만들었는데, 지난 10억년 동안 달의 거리는 시간과 거의 직선적인 함수 관계를 보였다. 그러나 10억년 전부터 기울기는 극적으로 변화하여, 달은 15억년 전도 되지 않아 지구와 닿아버리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문제에 관심을 보였던 사람들은 단지 창조론자들만이 아니었다. 비창조론 과학자에 의해서 쓰여진 한 논문[33]의 제목은 ”광대한 시간 전에 달은 어디에 있었는가?(Where Was the Moon Eons Ago)”로, 그것에 대한 의문점을 지적하고 있었다. 하나의 문제는 달이 지구와 가까이 있었다면, 그때는 엄청난 조수 간만의 차로 물이 (매일 두 번씩) 대륙들을 덮쳤다가 빠져나갔을 것인데, 화석 기록에서 분명히 그러한 증거를 볼 수 없다는 것이다.

또 하나의 문제는 조력 진화(tidal evolution)는 대게 46억 년으로 추정하고 있는 지구-달 시스템 나이의 겨우 1/3 정도에서 상한선(upper limit)을 갖는다는 것이다. 이것은 지구와 달이 단지 수 천년이라는 것을 명백히 가리키는 것은 아니지만, 젊은 태양계에서는 조력 진화가 문제가 되지 않는다는 것을 강조하고 있는 것이다. 진화론자들은 판구조론에 기인한 지표면의 변화에 기인하여 대양저(ocean floor)와 대륙붕(continental shelves)의 분포가 시간에 따라 변화되었다는 것에 직면하게 되었다. 달 후퇴율의 원인이 되어지는 조수 브레이크(tidal braking, 조수에 의한 지구 회전 저항)의 많은 부분은 해안선 근처에서 비교적 얕은 물에서 일어난다 [52, p.146-148]. 이 설명은 우리들이 현재 유달리 큰 달 후퇴율의 시기에 살고 있어야할 것을 요구한다. 그러나 빙호점토(varve)와 화석 산호성장(fossil coral growth)에 관한 여러 연구들에 의하면, 현재의 조력 진화율(rate of tidal evolution)은 수 억년 동안 거의 일정하게 유지되었다는 것을 제시하고 있다. 이들 연구들은 일반적으로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그러나 지난 9억 년 동안의 빙호점토들에 대한 새로운 연구는 그 기간에 걸친 달의 평균 후퇴율이 현재의 후퇴율과 밀접하게 어울린다는 강한 증거를 나타내었다. 이것은 1/ r6 이 지난 9억년 동안 거의 일정한 후퇴율로 만들었을 것이라는 드영(DeYoung)의 주장과 일치함을 주목하라. 현저하게 높은 후퇴율이 10억년 동안 일정하게 유지되었다고 주장할 수도 있다. 그러나 이것은 그 기간에 발생했어야만 하는 지판들의 느린 이동을 고려해 볼 때 극히 일어났을 것 같아 보이지 않는다. 

최근 창조론자들은 이 최근 연구에서의 빙호점토의 해석과 연대를 거부하고 있다는 것을 주목해야만 한다. 그러나 진화론자들은 일반적으로 그렇게 하지 않는 입장이다. 달 후퇴율에 대한 주제는 창조론자들에 의해서 완전히 탐사되지 않았다. 비교적 단순한 사항들을 넘어서서 전체적인 논의가 필요하다.

<참조 :  달 ; 밤을 지배하는 빛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2257>


6) 달의 유령 크레이터들 (Lunar Ghost Craters) 

논의될 젊은 태양계에 대한 마지막 논쟁은 창조론 글에서는 아직까지 분명하게 언급되지 않은 증거이다. 그것은 ‘유령 크레이터(ghost crater)’에 관한 것으로, 이 용어는 조금 애매할 수도 있고, 아폴로 탐사 이후에도 자주 듣게 되지 않던 용어이다. 알터(Alter)는 [5] ‘유령(ghost)’ 이라는 것을 ‘후에 어떤 작용으로 인해서 실제적으로 파괴된 달의 특징적인 잔존물에 대한 눈으로 볼 수 있는 단서’ 로서 정의했다. 알터는 또한 유령 크레이터들을 포함하고 있는 다수의 사진들에 대해 논의했다.

달에는 2 종류의 지형(terrain), 즉 바다(maria, 물은 없지만)와 고지대(highlands)가 있다. 바다 지형은 비교적 매끄럽고 어두운 부분으로 육안으로도 쉽게 볼 수 있다. 반면에 고지대는 밝은 색을 띠며, 훨씬 많은 크레이터들을 가지고 있으며, 이름에서 알 수 있는 것처럼 일반적으로 높은 고도를 가지고 있다. 두 지형의 색이 차이가 나는 것은 구성물질의 차이에 기인한다. 고지대는 밝은 색을 띠는, 덜 치밀한 암석인 화강암(granite)으로 주로 구성되어 있다. 반면에 바다는 어둡고, 더 치밀한 물질인 현무암(basalt)으로 되어있다. 달의 두 지형 사이의 밀도 차는 서로 다른 고도를 설명한다. 그러나 두 지형에서 크레이터들 생성에 있어서의 차이는 추측되고 있다.

달은 태양계의 나머지 부분들과 더불어 46억년 전에 형성되었다고 가정되고 있다. 처음에 태양계에 남겨진 물질들은 컸고 수도 많았다. 그리고 이것들은 태양계 내에 형성된 천체들과 충돌하여 많은 수의 크레이터들을 생성했다. 시간이 지나면서 강력한 충돌체들의 양은 기하급수적으로 감소하였고, 새로운 크레이터들의 형성율 또한 급감했다. 이 시나리오에 의하면, 고지대는 거의 원시의 표면을 나타내고 있으며, 반면에 바다 지형은 더 최근의 지표를 가지는 것이다. 아마도 화산 분출(volcanic eruptions)에 의해서 용암들은 낮은 바다 지형으로 흘러 들어갔고, 그곳에 있던 이전의 크레이터들을 지워버렸다. 그리고 분출 시기 이후에 일어난 어떠한 충돌을 기록하기 위한 매끄러운 표면을 준비시켰던 것이다.

왜 용암의 넘쳐흐름은 오늘날 바다가 있는 곳에서만 오직 발생했을까? 하나의 단서는 바다의 모습이 대략적으로 원형(roughly circular shape)이라는 것에 의해서 제공된다. 그것은 그들이 거대한 충돌 장소였다는 것을 제시하고 있다. 여기에 일반적으로 믿어지고 있는 달의 역사가 있다 [56]. 달은 45억-46억년전 사이에 형성되었다. 많은 충돌들이 있었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면서 충돌은 기하급수적으로 감소했다. 달의 바깥쪽은 냉각되면서 먼저 굳어졌다. 반면에 내부쪽은 천천히 냉각되었다. 35억~42억년 전 사이에 몇몇 마지막 거대한 충돌들이 발생했고, ‘충돌 분지(impact basins)’라고 불리는 굉장히 큰 크레이터들을 형성했다. 그 충돌들은 운동에너지가 열로 바뀌면서 물질들을 녹이거나, 또는 달에 깊은 균열을 일으켜 내부에 있던 용암들의 표면 분출을 허락하여, 지표면으로 용암의 넘쳐흐름을 유발하였다. 어느 쪽이던지, 충돌 분지로 파여진 부분에 빠르게 용암들이 넘쳐흐르는 것이 기대될 수는 있다. 그러나 첫 번째 충돌 사건 이후 용암들이 흘러나와 분지를 채웠다는 두 번째 사건사이에 수백만 년이 걸렸을 것이라고는 기대되지 않는다.
 
그러나 일반적으로 이 두 사건 사이에 5억년 정도가 경과되었다고 생각하고 있다 [56]. 그 이유는 크레이터가 형성된 이후 화산 용암들이 흘러들어서 희미하게 보이는 유령 크레이터(ghost craters)들이 많이 존재하기 때문이다. 충돌 분지의 형성은 그 장소에서 이전에 존재했던 어떠한 크레이터도 지워버렸기 때문에, 그 사건보다 앞서는 크레이터들은 오늘날 볼 수 없다는 것을 주목하라. 그리고 유령 크레이터가 되기 위해서 크레이터 형성에 앞서서 용암의 흘러넘침이 일어나 있어야만 한다. 달에 있는 유령 크레이터들의 수는 두 사건(충돌 분지의 형성 사건과 연속적으로 일어난 화산 용암이 흘러넘친 사건) 사이에 일어난 크레이터 형성 수를 실제적으로 가리키고 있음에 틀림없다. 오래된 연대 시간 틀(46억년)과 시간에 따른 크레이터 추정 형성율을 가지고, 이 두 사건 사이에는 오래된 시간이  흘렀다는 가설을 생각할 수밖에 없는 것이다.

이상으로부터 두 사건은 연속적으로 빠르게 일어났음에 틀림없다고 결론짓는 것이 더 합리적이라고 주장되는 것이다. 만약 빠르게 두 사건이 연속적으로 일어났다면, 어떤 일이 뒤따라 일어날까? 유령 크레이터들의 수와 그들이 형성되어지는 데에 걸렸을 짧은 기간들은 과거 크레이터 형성율을 일반적으로 생각했던 것보다 수천 수만 배 더 빠르게 일어났음을 채택하도록 강요하게 될 것이다. 동시에 바다(maria) 지형에서의 신선한 크레이터들의 상대적 결여는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더 빠르게 크레이터 형성율이 감소되었다는 것을 제시하게 될 것이다. 이러한 개념들 둘 다 동일과정설(uniformitarianism)에서는 받아들일 수 없다. 그러나 최근 창조(recent creation)와 격변론(catastrophism) 모델과는 매우 잘 적합되는 것이다.

<참조 : 달에 있는 유령 크레이터들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2692>

(다음에 계속됩니다)


REFERENC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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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ditional Resources:

Astronomy and the Bible by Donald B. DeYoung (1989, 146 pp.)&
The Origin of the Universe by Harold S. Slusher (1980, 90 pp.)
The Age of the Solar System by Harold S. Slusher and Steven G. Robertson
(1982, 131 pp.)
Origin of the Universe - video by Duane Gish (50 min.)
What is Creation Science? by Henry M. Morris and Gary E. Parker
(2nd ed., 1987, 336 pp.)
Age of the Earth?s Atmosphere by Larry Vardiman (1990, 32 pp.)
Journeys to the Edge of Creation - 2 videos: 'Our Solar System' & 'The Milky Way and Beyond' by the Moody Institute of Science (40 min. each)&


 

*참조 : The Bible and Modern Astronomy, Part 1
http://www.answersingenesis.org/articles/tba/bible-and-modern-astronomy-1

The Bible and Modern Astronomy, Part 2
http://www.answersingenesis.org/articles/tba/bible-and-modern-astronomy-2

The Age of the Universe, Part 1
http://www.answersingenesis.org/articles/tba/age-of-the-universe-1

The Age of the Universe, Part 2
http://www.answersingenesis.org/articles/tba/age-of-the-universe-2

출처 : ICR, August 1998
URL : http://www.icr.org/index.php?module=research&action=index&page=researchp_df_r01
번역자 : IT 사역위원회

관련 자료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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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창조론적 천문학의 현황 3 : 붕괴되는 은하 성단, 나선 은하, 초신성 잔해의 결여 (The Current State of Creation Astronom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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