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직 너희는 택하신 족속이요 왕 같은 제사장들이요 거룩한 나라요 그의 소유된 백성이니 이는 너희를 어두운 데서 불러 내어 그의 기이한 빛에 들어가게 하신 자의 아름다운 덕을 선전하게 하려 하심이라 [벧전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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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론적 천문학의 현황 3
: 붕괴되는 은하 성단, 나선 은하, 초신성 잔해의 결여
(The Current State of Creation Astronomy)
Danny R. Faulkner

Presented at the Fourth International Conference on Creationism Pittsburgh, PA, August 3-8, 1998

 

7) 우주의 나이 : 붕괴되고 있는 은하 성단 (Galaxy Clusters) 

이제 우리의 주의를 우주의 나이로 돌려보자. 하나의 은하(galaxy)는 공통 질량 중심 주위를 선회하고 있는 수십억 개의 항성들의 광대한 집합체이다. 은하들은 보통 수십에서 수천의 은하들이 모여 있는 성단(clusters)으로 발견되어진다. 수십년 전에 프리츠 츠위키(Fritz Zwicky)는 다수의 은하 성단들이 너무도 빠르게 움직이기 때문에 중력적으로 서로 뭉쳐져 있을 수 없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결과에 의하면, 성단은 우주의 추정 나이인 100~200억년 보다 훨씬 짧은 기간인 대략 10억년 이상이 지나면 흩어져서 소멸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따라서 은하 성단들의 존재는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것보다 우주가 훨씬 최근에 창조되었음이 틀림없음을 제시한다는 것이다 [46]. 젊은 우주에 대한 다른 증거들처럼, 이것은 우주의 나이가 수천 년에 불과하다는 직접적인 증거는 될 수는 없다. 그러나 이것은 오래된 우주보다는 젊은 우주와 더 잘 어울릴 수 있는 우주 나이의 상한선을 가리키고 있는 것이다.
 
진화론자들이 궁리해낸 대답은, 성단들은 보이지 않는, 또는 암흑물질(dark matter)의 중력적 힘에 의해서 함께 붙들려져 있다는 것이다. 계산에 의하면, 이러한 작용을 하는 데에 필요한 물질(matter)의 양은 보이는 총 물질들 질량의 여러 배 이어야함으로 나타났다. 많은 평가들이 있었는데, 가시적(可視的) 물질들은 우주의 총 물질의 단지 10% 정도인 것으로 나타났다. 만약 분명한 은하 성단의 붕괴가 가설적인 암흑물질이 유일한 원인이라면, 그것의 존재는 쉽게 의심되어질 수 있다. 비니와 트레마인(Binney and Tremaine)는 그들의 책[10, p.589-641]에서 한 장(chapter) 전체를 암흑물질에 대한 논의로 할애했다. 그들은 암흑물질이 은하 성단의 동력(dynamics)과 무관하다는 여러 증거들을 제시했다. 이것들에는 태양계 이웃에 있는 별들의 운동, 은하 Population II tracers의 운동, 타원 은하(elliptical galaxies)들 중심부근에서의 mass-to-light ratios 등이 포함되어있다. 비니와 트레마인에 따르면 [10, p.599] 적당한 회전 곡선을 가지고 있는 70 개 이상의 나선은하(spiral galaxies)들은 모두 많은 양의 암흑물질을 강하게 가리키고 있다. 은하들의 회전 곡선들은 암흑 물질이 정말로 존재할 수도 있음을 제시하고 있다. 암흑물질이 무엇인지는(identity) 그것을 확인해보려는 많은 시도들에도 불구하고, 하나의 신비로 남아있다. 이것이 최근 창조를 말하는 좋은 논거가 될 것인지는 오직 시간이 말해줄 것이다. 이러한 부가적인 자료가 주어졌을 때, 주장되는 은하 성단의 붕괴가 최근 창조를 증거하는 좋은 논거가 될 수 있을지는 의심스럽다. 불행하게도 이 주제를 논의할 때, 다수의 창조론자들은 잃어버린 질량(missing mass)에 대한 다른 증거가 있음을 언급하지 못했거나, 읽어버린 질량은 관측되는 속도를 설명하기 위해 제안되었다는 것조차도 인정하지 않고 있다.


8) 은하들의 나선 구조 (Spiral Structure of Galaxies) 

젊은 우주에 대한 또 다른 가능한 단서는 나선 은하(spiral galaxies)들의 존재이다. 그들이 나선은하로 불리는 것은 매우 아름다운 나선 또는 바람개비(pinwheel) 모양을 하고 있기 때문이다. 은하의 안쪽 부분은 바깥쪽 부분보다 더 빨리 선회한다. 따라서 이와 같은 모습은 단지 몇 번의 공전(revolutions) 후에는 존재하지 않을 것이다. 이러한 모습이 소멸되는 데에는 20억 년도 걸리지 않을 것으로 추정된다. 이것은 은하들이 존재해 왔다고 추정하는 100억-150억년에 비해서 훨씬 적은 기간이다. 최근 창조 입장에서의 이것에 대한 토의는 참고문헌 [46]을 보라

이것은 수 년동안 하나의 문제로 확인되어 왔었다. 그러나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 문제는 30년도 더 이전에 제안된 ”나선 밀도파(spiral density wave, SDW)”에 의해서 해결되었다고 생각하고 있다. 간단히 말해서, 이 이론에 의하면 은하의 나선 팔들은 은하의 중력장 주위를 지속적으로 움직이는 밀도 증진(density enhancements) 또는 충격 파동(shock waves)들이라는 것이다. 이 충격 파동은 나선 팔에서 볼 수 있는 치밀한 구름들과 밝은 별들을 형성한다는 것이다. 험프리(Humphreys)는 [31] SDW 이론은 그 이론이 작동되기 위해서는 많은 매개변수들이 미세하게 조율되어야만 하는 것을 필요로 한다고 말한다. 만약 그렇다면, SDW는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것처럼 오래된 은하들의 나선 구조 문제에 대한 정직한 해답이 아니다. 이 전체 주제는 창조론적 입장에서 진지하게 재평가되어야할 필요가 있다. 창조론자들은 젊은 우주의 지표로서 이 문제를 사용할 때 SDW 가능성을 토의하여야만 한다.
 

9) 초신성 잔해의 결여 (The Lack of Supernova Remnants) 

우리가 논의할 마지막 젊은 우주의 지표는 ‘초신성 잔해(supernova remnants, SNR)’의 나이이다. 초신성(supernova)은 커다란 폭발을 일으키며 파괴되고 있는 대규모의 별로서, 단기간 동안 전 은하를 밝게 비출 수 있다. 매년 다른 은하계에서 관측되는 많은 초신성들로부터 확인된 수에 의하면, 주어진 하나의 은하에서는 매 세기(century)마다 3, 4개의 초신성들이 폭발하는 것으로 믿어지고 있다. 하나의 초신성은 수 개월 동안만 보여질 수 있는 반면에, 폭발 가스로 구성된 초신성 잔해(SNR)는 수백만년 동안 관측 가능한 것으로 추정된다. 우리가 위치한 은하에서는, 가시적(visible) 파장의 초신성은 관측되지 않았다 (망원경이 발명되고 400년 동안 우리 은하에서는 하나의 초신성도 관측되지 않았다). 그러나 많은 SNR들이 전파망원경(radio telescopes)에 의해서 우리의 은하에서 탐지되었다. 사실, 스펙트럼에서 라디오파 부분(radio portion)의 관측은 SNR이 연구되는데 가장 흔한 수단이다. 

SNR의 가시성(visibility)은 거리(distance), 크기(size), 팽창율(expansion rate)과 상관관계가 있다. 그리고 나이(age)는 관측들로부터 추론될 수 있다. SNR이 나이를 먹게 되면, 그것은 더 확장되고, 희박해져서 결과적으로 더 이상 관측할 수 없게 된다. 우리 은하에서 관측된 모든 SNR들에 대한 조사에 의하면, 많은 SNR들이 젊은 나이(대게 수천 년)를 가지는 것으로 밝혀졌다. 사실 몇 천년 보다 더 많은 것들은 매우 소수인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이론적으로는 많은 SNR들이 관측되어야만 한다. 그러나 관측은 그들의 대부분을 잃어버린(missing) 것으로 나타나는 것이다. 이것은 최근 창조(recent creation)에 대한 매우 강력한 논거가 되는 것으로 보인다. 이것에 관한 것은 데이비스(Davies)에 의해서 논의되었다 [14].


결론

이제 창조론적 천문학자들이 풀어야하고, 더 연구해서 조사해야할 몇몇 문제들로 화제를 돌려보자. 우리는 대체적으로 태양계(solar system)와 우주(universe)에 관해서 말해왔다. 그러나 우리는 항성 천문학(stellar astronomy)의 '중심부'에 대해서는 거의 말하지 않고 있다. 항성 천문학자들은 별들(원소도 마찬가지)의 기원과 다양성을 설명하기 위해서 매우 압도적인 진화 이론들만을 발전시켜왔다. 별(항성)들의 진화에 대한 유일한 창조론적 비평가인, 멀핑거(Mulfinger)는 모든 항성 진화론은 거부되어야한다고 주장하였다 [37]. 그러한 시도를 가능케 하는 것은 그 이론은 매우 강한 물리학적 기초를(생물학적인 진화와는 매우 다른 상황)가진다는 것이다. 창조론자들은 항성 진화론(stellar evolution theory)을 거부하기 위해서는 강력한 물리학적 논거들을 제시할 수 있도록 준비해야만 한다고 주의를 주었던 폴크너(Faulkner)와 드영(DeYoung)은[23] 이것에 주목했다.

생물학적 진화(biological evolution)는 거부하지만, 별들의 진화(stellar evolution)는 받아들이는 사람들이 많이 있다. 정말로, 이 두 분야에서 같은 뜻을 의미하고 있는 ‘진화(evolution)’ 라는 단어에 몇 가지 질문이 있다. 많은 창조론자들은 별들의 진화와 생물학적 진화를 같은 것으로 생각하고 있다. 모리스(Morris)는 한 타입의 별이 다른 타입으로 진화되지 않는다는 별들의 불변성(fixity)를 주장하였다. 그는 또한 새로운 별들의 탄생은 새로운 종류(kind)의 동물이 출현하는 것(창조모델에서는 받아들이지 않는)과 동등한 것으로 주장하였다. 그러나 새로운 피조물의 창조처럼 보이는 새로운 별의 탄생은 죽은 개체가 교체(replacement)되는 것과 같은 것이다. 동물이 죽고 나면, 그 생체를 구성하던 원소들은 교체된다는 것을 우리는 알고 있다. 아마도 별의 탄생은 이것과 비슷한 것이다. 몇몇 창조론자들은 별들의 진화가 발생하지 않았다는 주장에 대한 일치되지 않은 입장인 것처럼 보인다. 그러나 별들이 진화한다고 할 때, 그것은 실제로는 별들의 붕괴(stellar decay)인 것이다.

많은 크리스천들이 진화론과의 전투를 위해서 생물학(biology)과 지질학(geology) 분야에 뛰어든 반면에, 진화론적 사고가 팽배한 천문학 분야에는 거의 목소리를 내지 못하고 있다. 자격을 갖춘 창조론적 천문학자는 거의 없다. 창조론자들은 항성 천문학 분야에서 훨씬 많은 일들을 해야 할 필요가 있다. 많은 질문들이 정립될 필요가 있다. 이 중에 두 가지만 간단히 논의할 것이다. 

첫 번째로, 별(항성)들은 오늘날도 만들어지는가? 가스 구름(gas clouds)으로부터 별들이 만들어진다는 것이 일반적인 이론이다. 앞에서도 언급했듯이, 많은 창조론자들은 오늘날 새로운 별의 탄생은 새로운 종류의 동물의 탄생과 동등한 것으로 여기고 있다. 그리고 창조 주간의 완성은 이 가능성을 배제하고 있다. 그러나 하나의 초신성(supernova)은 한 별의 죽음이 되는 것으로 보인다. 만약 죽음이 발생한다면, 마찬가지로 왜 탄생은 발생할 수 없는 것인가? 바꾸어 말하면, 아마 별의 탄생은 새로운 종류의 생물체의 탄생 보다는 오히려 생물체 개체의 탄생에 더 해당하는 것일 것이다. 가스 구름은 일반적으로 별을 이루기 위한 붕괴에 거슬러 안정하다는 것은 오랫동안 알려져 왔었다. 그 이유는 구름에 존재하는 가스 압력은 압축에 저항할 것이기 때문이다. 만약 일부 인자가 어떤 지점에서 구름을 압축하려 한다면, 구름의 중력적 힘은 별을 이끌어낼 수 있다. 이론적인 어려움은 이 지점에서 원래 확산성 구름을 가지고 올 수 있는 자연적 과정을 확인하는 것이었다.

몇몇 인자들이 원시별의 붕괴(proto-stellar collapse) 과정을 시발하는 것으로 제안되었다. 가장 인기가 있는 두 가지는 충격파 압축(shock wave compression)과 먼지의 방사에 의한 냉각(cooling by radiation from dust)이다. 이것에 대해서는 여기에서 간단히 언급하겠다.

가스 구름 근처에서 초신성의 폭발은 구름이 중력 수축이 일어나는 것을 허락하여 압축될 수 있는 원인이 되었을 것으로 제안되어 왔다. 교대로, 주어진 크기와 질량을 가진 구름은 만약 그것이 열의 일부를 발산할 수 있었다면, 수축되는 원인이 될 수 있었다. 이것은 구름에 간직되어 있는 먼지 입자들의 방사에 의해서 이루어질 수 있다. 이들 메커니즘은 양쪽 다 같은 문제로 고전하고 있다. 즉, 그 메커니즘들은 몇몇 별들이 먼저 존재해야만 하는 것을 필요로 하는 것이다. 한 초신성의 폭발은 적어도 1개의 항성이 이미 존재해야하는 것을 필요로 한다. 그러나 우주의 진화 이론들은 먼지 입자에서 발견되는 원소들은 단지 별의 핵합성에 의해서만 생산될 수 있었고, 먼지 알갱이 자체는 적색 거성(red giants)의 대기에서만 형성될 수 있었다는 것을 요구한다.

일부 창조론자들은 별들의 형성은 열역학 제2법칙을 위반하는 것으로 믿고 있음에 유의할 필요가 있다 [37], 그러나 그것은 사실이 아니다. 만일 한 별이 거대한 직경의 가스 구체로 시작하여 점점 더 작은 직경의 구체로 수축해 간다면, 가스 방정식의 단순한 적용은 엔트로피의 감소를 제안하는 것처럼 보인다. 실험에 의하면, 가스들이 자발적으로 수축하지는 않는다는 것은 명백해 보인다. 그것은 열역학 제2법칙의 귀결인 것처럼 보인다. 그러나 적어도 두 가지의 차이가 실험실 상황과 수축하는 원시별(protostar) 사이에 존재한다. 하나는 원시별은 중력적 위치에너지(gravitational potential energy)의 형태로 실험실 가스가 가지고 있지 않은 상당한 내부 에너지를 가지고 있다는 것이다. 또 다른 차이는 원시별은 방사(radiation)에 의해서 상당히 많은 에너지를 발산하고 있다는 것이다. 원시별이 수축됨으로서, 중력적 위치에너지가 자유로워(liberated) 진다. 비리얼 정리(virial theorem)에 의해서, 방출된 에너지의 반은 가스를 가열하고, 다른 반은 방사된다. 엔트로피 변화(entropy change)의 정의가 dS=dQ/T인 것을 기억해 보라. 거기서 dQ는 열흐름(heat flow)이고, T는 온도이다. 열손실(heat loss)은 마이너스(negative)이기 때문에, 원시별의 엔트로피 변화는 어떤 방사되고 있는 물체에 해당하는 것처럼 마이너스가 될 것이다. 

사실 멀핑거(Mulfinger)의 엔트로피 계산은 어떤 자가-중력 구형 가스 (self-gravitating spherical gas, 구름, 원시별, 또는 별)에 결과로(in molar units) 일반화될 수 있다 :

     ΔS = 3/2 R ln(r2/r1) 

여기서 R은 이상 기체상수(ideal gas constant)이고, r1 은 어떤 시점에서의 천체의 반경이고, r2 는 얼마 시간이 지난 후의 반경이다. 구름 또는 별이 줄어들고 있기 때문에, r2 < r1 이고, 그래서 ΔS는 마이너스 이다.

멀핑거는 이 엔트로피 변화가 마이너스이기 때문에, 가스 구름의 수축으로 별이 생성되는 것을 열역학 제2법칙이 금지하고 있다는 것을 증명하기 위해서 이러한 종류의 방정식을 적용했다. 그가 무시했던 것은 에너지가 원시별로부터 방사되고 있는 사실이었다 (그래서 ΔS는 마이너스). 그러나 어떤 딴 곳에서 그 에너지의 흡수는 엔트로피에서 심지어 더 큰 플러스 증가를 만든다는 사실이다. 따라서 총 엔트로피 변화는 플러스이다.

여기에서 잘못된 것이 무엇인가를 강조하기 위해서, 이 접근을 또 다른 자가-중력 가스성 물체(self-gravitating gaseous object)에 적용시켜보자. 태양(sun)이 수축하고 있을지도 모른다는 1979 년의 발표 이후, 많은 창조론자들은 태양이 핵융합 반응(thermonuclear reactions)보다 켈빈-헬름홀츠(Kelvin-Helmholtz) 메커니즘에 의해서 동력을 얻을 지도 모른다는 가능성을 찾아보려고 시도해왔었다. 물론 이것은 태양의 나이가 굉장히 줄어들 수 있음을 의미 한다 [27]. (이 생각은 사려 깊은 창조론자들이 이것에 대한 리뷰들을 보았기 때문에 덜 매력적이었다 [18]). 만약 앞에서의 접근이 켈빈-헬름홀츠 수축에 적용된다면, 엔트로피 감소가 일어나는 것처럼 보인다. 물론, 대부분의 창조론자들은 켈빈-헬름홀츠 수축이 발생하는 것을 믿고 있다.

마지막으로 논의할 문제는 아마도 오늘날 창조론자들이 직면하고 있는 가장 큰 문제일 것이다. 그것은 빛의 여행 시간(light travel time)이다. 간단히 말하면, 만약 우주의 크기가 수십억 광년이라면, 어떻게 대부분의 별빛들이 수천년 내에 여기까지 도착할 수 있었을까 하는 것이다. 몇 가지 대답들이 제안되었다. 하나는 비유클리드 기하학으로 빛이 여행을 한다는 것이다. 이것은 다른 문제를 제기하기 위해서 두 명의 비창조론 물리학자에 의해서 40 여년  전에 제안되었던 것이다. 아직도 때때로 언급되고는 있지만, 그것은 더 이상 진지하게 받아들여지지 않고 있다 [3]. 그 모델은 가까운 연성(close binary stars)을 예측했었으나, 예측된 효과는 관찰되지 않았다. 그리고 이것은 명백히 문헌으로 보고되지 않았다.

세터필드(Setterfield)는 두 번째 해답을 제안했다. 그는 측정된 빛의 속도(speed of light)는 300여년 전에 최초로 측정된 이후에 감소되어 왔었다는 것을 보여주었다. 훨씬 빨랐던 빛의 속도를 과거로 외삽할 때, 초기 우주에서 빛의 속도는 거의 무한에 가까운 속도를 만들 수 있었다. 이것은 먼 거리에 있는 별빛이 우리에게 도착하는 것을 허락할 수 있었다. 지난 15년 동안 창조론자들 사이에서 이 이슈에 대해서, 그 효과는 사실이라는 사람들과 그것은 확신할 수 없다는 사람으로 갈려 많은 논쟁이 있었다. 몇 년 전에 이 주제를 다룬 논문들이 CRSQ(Creation Research Society Quarterly) 저널에서 나타났다. 초기의 계측은 가장 큰 증거를 제공하고 있었지만, 또한 가장 큰 오차를 보일 수 있는 사항이었다. 속도의 감소가 1960년대 말에 끝나는 것처럼 보이는 것이 가장 이상한 것이었다. 또한 몇몇 이론적 문제들도 있다. 빛의 속도는 임의적으로 변화될 수 있는 상수가 아니다. 그것은 물질 구조에 영향을 주는 일부 기본 상수(fundamental constants)들에 의존하고 있다. 만일 빛의 속도가 많이 변한다면, 물질의 구조는 극적으로 변할 것이다.

대부분의 창조론자들은 별빛의 여행 문제에 대한 최선의 설명으로 완전히 기능을 하는(성숙한) 우주 개념을 채택하여 왔다. 에덴 동산에서 아담은 건장한 남성으로 창조되었을 것이다. 타임머신을 타고 되돌아가 그를 조사해 본다면, 그는 20~30세 정도로 보였을 것이다. 물론 우리가 틀렸다. 왜냐하면 아담은 창조된지 수 일 밖에 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바꾸어 말하면, 창조는 어떤 종류의 명백한 역사를 의미한다. 아담이 성숙한 상태로 창조되었던 것처럼, 별들도 그들의 의도된 목적(사시와 일자를 나타내기 위해)을 이루기 위해서 이틀 후에 지구의 아담이 볼 수 있도록 창조되었을 수 있다. 따라서 하나님은 통과 중인 별빛(starlight in transit)을 만드셨음에 틀림없다는 것이다.

그러나 아담은 결코 발생하지 않았던 상처(injuries)와 같은 과거 역사에 대한 자국(scars)들을 가지고 있었을까? 100년도 더 이전에 대대적인 멸종과 이전에 알려지지 않던 생물체들의 화석화된 유해들이 땅 밑에서 발굴되었을 때, 일부 크리스천들은 그 화석들은 암석 안에서 화석상태로 창조되었으며, 그러한 생물체들은 결코 존재하지 않았었으며, 존재한 것처럼 나타난다고 반응하였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것을 불합리한 것으로 거부하였다. 그러나 통과중인 별빛의 창조도 이것과 유사한 철학적 개념을 가지고 있다. 1987년 봄에 거대 마젤란 구름(Large Magellanic Cloud)이라고 불려지는 은하 근처에서 한 초신성(supernova)이 관측되었다. 그 때 이후로 폭발과정과 그 여파가 주의 깊게 관측되었다. 무엇이 발생했는지 많은 세밀한 사항들에 대한 조각들이 함께 맞추어질 수 있게 되었다. 그러나 만약 통과 중으로 창조된 별빛의 개념이 맞는다면, 관측된 사건들은 발생되지 않았던 것이다. 하나님이 땅 속에 화석들도 창조하셨다는 개념과 다른 것이 무엇인가? 이 생각은 앞에서 제시한 다른 2개와 같이 어떤 예측력(predictive power)을 가지고 있지 않다. 그것은 하나의 과학이라기보다는 철학적 개념에 더 가까울 수 있다.

한편 험프리(Humphreys)의 화이트홀 우주발생론(white hole cosmogony)은[29, 30] 빛의 여행시간에 대한 해답을 찾고 있는 매우 상세한 과학적 모델이다. 빅뱅이론이나 정상상태 이론(steady state theories)처럼, 이 모델은 현대적 상대성 이론(relativity theory)을 가정하고 있다. 그러나 우주의 초기 상황에 대해서는 몇 가지 다른 점들을 가지고 있다. 커다란 차이 중의 하나는 우주가 화이트 홀(white hole)로서 시작했다는 것이다. 험프리는 우주의 물질들은 이 경계를 가지고 있다고 가정한다. 그는 그의 모델을 화이트홀 우주발생론이라고 이름 지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블랙홀(black holes)에 대해서는 들어보았다. 이 블랙홀은 빛과 물질들이 빨려 들어가면 탈출할 수 없는 우주의 영역이다. 그러나 대부분의 사람들은 같은 이론이 화이트홀의 가능성을 예측한다는 사실을 모르고 있다. 화이트홀은 빛과 물질들이 밖으로 흘러나오는 것이 기대되는 블랙홀과 매우 유사한 우주의 영역이다. 그러한 상황은 불안정하다. 그리고 화이트홀은 한번 형성되면 영원히 존재할 수도 있는 블랙홀과 같지 않게, 비교적 짧은 기간만 존재한다. 그것은 화이트홀이 대게 무시되어 왔던 하나의 이유이다. 그것이 무시되어 왔던 또 다른 이유는, 블랙홀은 오늘날 우주에서 어떻게 자연적으로 형성될 수 있었는지에 대한 이론을 가지고 있지만, 화이트홀은 그러한 이론을 가지고 있지 못하다는 것이다. 어떠한 원시 화이트홀이라도 지금은 존재하는 것을 중지해야만 했다.

험프리의 우주발생론은 우주가 화이트홀로서 시작되었다고 가정한다. 창조주간 동안의 후반부  쯤에서 화이트홀은 현재의 우주를 쏟아내고 존재하지 않게 되었다. 별빛이 그날 지구에 도착했을 때인 4일째에 입자 지평(particle horizon)은 먼 별들을 휩쓸고 가버렸다. 중요한 점은 상대론적 효과를 통하여, 시간은 우주의 다른 부분에서는 매우 다른 율에 흘러갔다는 것이다. 지구나 지구 근처에서의 몇 천 년의 시간은 다른 곳에서는 수십억 년에 해당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것은 빛이 지구에 도착하는 데에 수억 수천만 년의 여행을 허락할 수도 있었을 것이다. 그러나 지구에서는 단지 수 천 년의 기간이 흘렀다. 이것 모두는 일반상대성 이론에 의해서 다른 기준계에서 시간의 흐름은 다른 율로 진행된다는 것 때문에 발생한다. 이 우주론은 빛의 여행문제에 답하기 위해서 제안되었을 뿐만 아니라, 그것은 또한 창조자들에게 성경에 기초한 우주발생론을 제공하고 있다.

그러나 몇 가지 의문들이 남아있다. 예를 들면, 별의 핵합성(stellar nucleosynthesis) 산물이 아닌 태양계와 별의 핵합성을 진행해온 우주의 나머지들이 왜 같은 기본적인 구성(composition)을 갖고 있는가 하는 것이다. 앞에서 언급했던 것처럼, 대부분의 창조론자들은 별들의 진화(stellar evolution)를 거부한다. 그러나 험프리의 우주발생론은 그것이 발생했다는 것을 요구하는 것처럼 보인다. 또한 험프리의 우주발생론은 지구의 기준계로 태초의 창조 이후에 단지 수천 년이 경과하였지만, 우주는 정말로 오래되었다는 것을 요구하고 있다. 가령 나선 구조의 은하들, 은하성단의 붕괴, 초신성의 나이 등과 같은 젊은 우주를 가리키는 지표들과 험프리의 우주발생론은 화해할 수 없는 것처럼 보인다. 지구상에서 발생했던 단지 6일 동안에, 정확히 언제 별들의 창조가 일어났는가? 만약 입자 지평이 먼 별들을 4일째에 쓸고 갔다면, 첫째 날 별들은 지구에서 볼 수 있었을 것이다. 그러면 이것은 별들은 더 일찍 창조되었고, 단지 4일째 지구표면에서 볼 수 있게 되었다는 것(대기가 맑아짐으로 인해서)을 주장하는 사람들과 무엇이 다른가? 
 
험프리의 우주발생론은 처음에는 토의나 반대에 거의 부딪치지 않은 반면에, 토론의 수준을 거대하게 증가시켰다. 몇몇 비판적인 논문들이 쓰여졌고 [11, 13], 험프리는 이에 응답했다 [32]. 험프리에 대한 비판들은 그가 그의 모델에서 일반 상대성 이론을 잘못 이해했거나, 부적절히 적용했다는 것이었다. 빌(Byl)은 [11] 시간의 확장 효과(time dilation effects)가 사실이기는 하지만, 시간 교정 감각은 항상 틀리는 경향이 있고 너무 작아서 빛의 여행문제를 해결할 수 없다고 주장하였다. 코너(Connor)와 페이지(Page)와 함께 빌은 [13], 험프리가 시도하고 있는 접근은 우주 바깥쪽에 있는 관측자와 우주 안쪽에 있는 관측자 사이의 시간 차이를 더 적절히 묘사하는 것이라고 결론지었다.

만약 이것이 진실이라면, 험프리의 모델은 하나의 골격으로서 의문을 풀어내는 데에 확실히 성공하지 못했다. 이 비판은 ICC의 편집 스탭들에게 1994년 험프리의 논문[29]에 대한 자세한 리뷰 과정들에서 실패였다는 결론에 이르게 하였다. 험프리는 그의 모델이 발전할 수 있다고 확신하며, 수정하며 재정비를 계속하고 있다. 이 모델이 살아남든지 아니든지 간에, 험프리가 해오고 있는 이 매우 진지한 노력에 박수갈채를 보내야만 할 것이다.

그러면 창조론적 천문학의 상황은 어떠한가? 우리는 그것을 확립하여야할 좋은 시점에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또한 출발이 잘못되었다는 것과 몇몇 문제점들이 있다는 것을 보아왔다. 우리는 진화론적 모델이 잘못되었다고 주장하는 수준을 넘어서야만 한다. 필요한 것은 우주를 설명할 수 있는 총괄적인 모델 또는 패러다임이다. 태양계의 형성과 역사가 탐사되어져야만 한다. 여기서 제기하는 특별히 중요한 질문은 우리가 태양계에서 보고 있는 충돌분화구(cratering)들은 언제 어떻게 발생했냐는 것이다. 충돌분화구들은 창조 시에 발생했는가? 아니면 타락 시에, 노아의 홍수 동안, 또는 다른 어떤 시기에? 몇몇 저자들이 이 질문에 대한 작업을 시작해 오고 있다 [25, 39]. 만약 우리가 별들의 진화를 받아들일 수 없다면, 그것에 반대하는 그리고 우리들이 선택할 수 있는 과학적인 논거를 제시해야할 것이다. 전체적으로 우주에 대해서 우리는 빛의 여행시간을 설득력 있는 방법으로 설명해야만 한다.

약간의 진보가 창조론적 천문학에서 이루어져 왔다. 그러나 해야 될 훨씬 더 많은 일들이 있다. 오래된 주장들은 지속적으로 재평가되고 확장되어야만 한다. 조지 멀핑거(George Mulfinger)가 초기 리뷰에서 했던 말은[38] 25년이 지난 오늘날에도 진실이다 :.

”... 많은 연구들이 창조론적 천문학 분야에서 이루어져 왔다. 이러한 이슈들에 대해서 강한 확신을 가진 이 분야에 충분한 전문지식을 가진 크리스천들은 창조론적 글을 쓰는 데에 용기를 가져야만 할 것이다.”

이 토론이 이미 이 분야에 뛰어들어 일들을 하고 있으며, 젊은이들에게 이러한 목적으로 이 분야에 뛰어들도록 용기를 주고 있는 사람들에게 격려가 되었기를 희망해 본다.

 

REFERENC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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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ditional Resources:

Astronomy and the Bible by Donald B. DeYoung (1989, 146 pp.)

The Origin of the Universe by Harold S. Slusher (1980, 90 pp.)

The Age of the Solar System by Harold S. Slusher and Steven G. Robertson (1982, 131 pp.)

Origin of the Universe - video by Duane Gish (50 min.)

What is Creation Science? by Henry M. Morris and Gary E. Parker (2nd ed., 1987, 336 pp.)

Age of the Earth?s Atmosphere by Larry Vardiman (1990, 32 pp.)

Journeys to the Edge of Creation - 2 videos: 'Our Solar System' & 'The Milky Way and Beyond' by the Moody Institute of Science (40 min. ea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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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조 1:

1. 씨앗 우주 창조론 - 창조와 시간의 해답을 찾아서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2464

2. 창조론적 천문학의 현황 1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2890

3. 창조론적 천문학의 현황 2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2892

 

*참조 2: The Bible and Modern Astronomy, Part 1
http://www.answersingenesis.org/articles/tba/bible-and-modern-astronomy-1

The Bible and Modern Astronomy, Part 2
http://www.answersingenesis.org/articles/tba/bible-and-modern-astronomy-2

The Age of the Universe, Part 1
http://www.answersingenesis.org/articles/tba/age-of-the-universe-1

The Age of the Universe, Part 2
http://www.answersingenesis.org/articles/tba/age-of-the-universe-2

출처 : ICR, August 1998
URL : http://www.icr.org/index.php?module=research&action=index&page=researchp_df_r01
번역자 : IT 사역위원회

관련 자료 링크:

1. 창조론적 천문학의 현황 1 : 빅뱅? 우주의 설계? (The Current State of Creation Astronomy)
2. 창조론적 천문학의 현황 2 : 혜성들, 달의 먼지, 자기장, 행성간 먼지, 달의 유령 크레이터... (The Current State of Creation Astronom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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