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나 우리에게는 한 하나님 곧 아버지가 계시니 만물이 그에게서 났고 우리도 그를 위하며 또한 한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계시니 만물이 그로 말미암고 우리도 그로 말미암았느니라 [고린도전서 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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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룡알의 둥지들에 대한 재해석 3
(Dinosaur Nests Reinterpreted)
Walter R. Barnhart

8. 정지된 물 모델(Standing Water Model)에서 재해석된 첫 번째 둥지로부터의 증거

1923년에 미국 자연사박물관의 몽골 탐사원정대는 공룡 알들의 ‘둥지(nests)'를 최초로 확인하였다 (Andrews, 1927). 프로토케라톱스(Protoceratops)의 골격 근처에 위치한 알들은 그 그룹에 속한 알들로 추정되었고, 1925년에 Protoceratops(?) andrewski 로서 1925년에 van Straelem에 의해서 기술되었다. (as cited in Moratalla and Powell, 1994, p.37). 미카일로프(Mikhailov et al. 1994, p.110-12) 등은 그 둥지가 뒤집혀서(upside down) 있었음을 주목했다. 왜냐하면 알들은 항상 더 뾰족한 끝이 아래쪽을 향하여 놓여지기 때문이다. 이것은 알의 윗부분이 대게 부서지거나 풍화작용으로 사라진 것으로, 그리고 아래 부분만 남아있는 것으로 되어서 훨씬 더 훌륭한 박물관 전시를 가능하게 하였다. 위쪽 끝부분들은 부화창(hatching window, 뒤에서 논의함)으로서 파괴된 것으로 추정되었다. 그림 1에서 알의 바닥은 ”...약간 눌려 부서졌고, 그래서 알들의 너비(width)는 과장되었다” (Carpenter, et al., 1994, p.8). 둥지의 알들은 1991년에 사바쓰(Sabath)에 의해서 쌍으로, 즉 알들이 놓여질 때 두 난관을 통해 놓여진 것으로 확인되었다. (as cited by Carpenter, et al., p. 9).


그림 17. 몽골에서 발견된 프로토케라톱스(Protoceratops(?)) 알들에 대한 나의 표현. 알들이 원래 놓여졌을 때의 단면도를 보여주기 위해서 그림 1로부터 다시 그려졌다. 알들은 매우 점성이 높은 용액에 부유(floating)되어 있는 모습이다.

그림 17은 그림1의 공룡 알들의 배가 놓여졌을 때에 나타내었을 단면도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알들은 뾰족한 끝을 밖으로 하여 기울어져 있다. 그리고 모래에서 파묻혔던 것으로 생각되어 왔다. 그러나 그 정렬은 매우 점성도가 높은 모래 현탁액(highly viscous sand slurry) 안으로 알들이 떨어졌을 때 쉽게 만들어질 수 있는 것이다. 첫 번째 알은 바깥쪽으로 부유하고, 더 수평적 위치로 보존된다. 마지막 알은 아마도 더 수직적으로 있게 된다. 이것은 더 수평적으로 놓여진 알들에 의해서 만들어진 압착, 그리고 탈수에 기인하여 유동화 된 모래의 점성도 감소에 의해서 더 수직적인 위치로 남게 되는 것이다. 알들이 마른 모래 위에 놓여지게 되었다는 것을 상상하는 것은 어렵다. 부드러운 모래라 할지라도, 알들은 그러한 방법으로 묻힐 수가 없고, 그들의 마지막 정렬을 유지할 수 없다. 마른 땅 위에 알들이 떨어지는 것은 그림18에서와 같은 알들의 모습으로 만들어지는 것이 기대될 것이다. 첨부해서, 그것들을 뾰족한(tapered) 조류의 알들과 비교하였을 때, 우리는 열린 둥지(open nest)에서 뾰족한 알들은 전혀 묻히는 것이 아니라, 옆으로 굴러가는 디자인적 요소를 가진 것을 확인하였다. (그림 19)


그림 18. 그림 17에서의 프로토케라톱스(?) 알들이 마른 기질(dry substrate) 위에 놓여졌다면, 어떻게 쌓여질 것인가에 대한 나의 생각.


그림 19. 뾰족한 알들은 파묻히지 않도록 주변을 구르면서 둥지에 남아있도록 디자인되어 있다. 


공룡 둥지에 대한 대중적인 개념을 가져오게한 공룡 알들의 다른 집단은 1981년 프랑스 Rousset-sur-Arc에서 발굴된(Cousin, et al., 1994, pp. 63-4) 알들에 대한 Kenourio의 기술에 의한 것이다. 그 알들은 70cm 깊이에, 위쪽으로 폭 70cm 폭, 길이 120cm로 열려진 원추형으로 놓여져 있었다 (그림 20을 보라). Kenourio는 어떤 더 이상의 발굴을 하지 않았다. 왜냐하면 알들을 싸고 있는 모암(matrix)이 너무 단단하였다. 그는 추가적으로 많은 수의 알들이 고립되어 놓여져 있는 것에 주목했다. Cousin 등도 ”.... 둥지를 싸고 있는 암석들은 주변 퇴적물로부터 구별될 수 없다.”고 지적하였다. 그리고 더 나아가 알들은 부분적으로 다른 높이에 위치한 다중 배(multiple clutches)들에 의한 것일 수 있음을 제안하였다. 단면도에서(발견한 것을 정확하게 그림으로 그려본), 알 2와 3, 알 5와 6, 알 7과 8 사이에 각 지층선(strata lines)을 그리는 것이 가능하다. 이것은 루마니아에서 발견된 알들의 집단(그림 9)에서 관측되었던 것과 정확하게 일치하는 상황이라고 할 수 있다. 아니면, 그들은 그림10의 원호(arcs)에서 보여졌던, 그리고 그림11에서 작은 단면도에서 강조되었던 것과 같이 커다란 그룹의 한 부분일 수 있다. 이러한 가능성에서 추가적으로, 고립된 알들의 많은 수는 4개의 다른 높이에서 놓여진 4개의 정확한 알들의 열을 분명하게 가리키고 있을 수도 있다는 것이다. Cousin 등의 해석을 액면 그대로 받아들인다면, Kenourio에 의해서 발굴되고 설명된 그 둥지는 한 배의 알들이라고 규정할 어떠한 특성도 가지고 있지 않다. 그러므로 이것은 그 장소에서 제한적으로 발굴되었다는 것을 제외하고, 하나의 ‘둥지(nest)’로서 그것을 규정할 어떠한 특성도 없는 둥지의 예라고 언급되었던 것이다. 아무리 잘해도 그 '둥지'는 인공적인 발굴로, 그리고 고생물학자가 가지고 있는 선입견에 의해서 화석들을 선택한 가장 나쁜 경우로 간주되어야만 한다는 것이다.


그림 20. Cousin 등(Cousin, et al. 1994, pp.63-4)의 해석에 따라 다른 높이의 퇴적층에서 알들의 놓여짐을 보여주기 위해서 그려진 Kerourio의 둥지. 구분된 지층(A, B, C)과 알들의 번호는 내가 써넣었다.


9. 파쇄되어 있는 알들에 나타나 있는 스트레스 상태의 증거

공룡 알들에 대한 연구에서, 깨어지지 않는 완전한 알들이 놓여있는 것은 극히 드물다. 대부분의 알들의 껍질은 상당히 부서져 있고, 공간적으로 바꾸어져 놓여 있다. 많은 알들이 제자리에서 파쇄, 탈수에 기인한 지층간 재분포(intrastratal reworking), 부드러운 퇴적물의 변형 등을 나타내고 있는 반면에, 일부 파쇄는 그 원인에 대해서 의문을 불러일으키는 규칙적인 패턴을 보이고 있다는 것이다.

그림 9에 대한 세밀한 조사는 알들의 파손(breakage)에는 하나의 규칙적인 패턴이 있는 것을 나타내고 있다. 그림은 주의 깊게 행해졌음을 나타낸다. 하나를 제외하고 모든 알들의 꼭대기 부분은 열려져(open) 있었다. 아래쪽 껍질 내부에 들어가 있는 껍질 조각들의 대부분은 오목한 표면(concave surface)이 위쪽을 향하여 놓여있다

많은 사람들은 문헌에서 이것을 매몰된 알들에서 발생한 '부화 창(hatching windows)'이라고 하였다. 거의 모든 시기의 공룡 알들의 꼭대기 부분은 부서져 있고, 바꾸어 놓아져(displaced) 있다. 그것은 부화가 일어나서 새끼들이 출현할 때에 부화창을 이동시켰다고 가정되었다. 이것은 사막(desert)이었던 둥지 장소(nesting site)에서 공룡 알들이 충분히 오랜 기간동안 놓여져 그 장소에서 배아들이 자랐고, 알들로부터 부화되었음을 가리키는 것으로 사용되었다. 그리고 이들 사건에 꽤 긴 시간이 필요함으로, 이것은 공룡 알들이 급격한 홍수 하에서 매몰되었다는 것을 거부하게 하는 결정적인 사항으로 제시되곤 하였다. 왜냐하면 파충류의 알들은 새끼들이 부화되어 태어나는 전 기간동안 남아있었음에 틀림없었기 때문에, 그들이 이동되어왔고, 부화할 수 있었다는 것은 있을 것 같지 않은 일로 간주되었었다.  

'부화 창'이 모든 배들의 공룡 알들에서 발생되어있지는 않지만(그림 4, 7, 12에서 부화창이 없는 배들을 보라), 그들은 자주 발생되어 있고, 그들이 발생했을 때는 한 배의 대부분의 알들에서 발생되어 있다. 배에서 부화창이 일어나 있지 않은 소수의 알들은 무정란(infertile)인 것으로 간주되었다. 프랑스에서 발견된 공룡 알들에 대해서 커즌(Cousin, et al. 1994, p.63) 등은, ”알들의 존재는 동물들의 존재를 전제로 하는 것이다. 그리고 동물들의 존재는 번식력이 있는 알들이 존재를 전제하는 것이다”라고 말하며, 더 나아가 그들은 ”... 알들에서 구멍(hole)은 부화창이다. 그리고 이것은 알이 부화했었음을 가리키고 있는 것이다”라고 제안하였다.

'부화 창'들은 대부분 알들의 꼭대기에서 발생하여 있다. 그러나 측면 또는 바닥에서도 발견될 수 있다. 열려진 구멍의 크기는 크기가 다양한데, 매우 작은 것에서부터 알 껍질의 위쪽 반 이상인 것도 있다. 게다가, 자주 '부화 창'으로부터 떨어져 나온 알 껍질 조각들이 오목한 표면을 위쪽으로 향한 채 껍질의 안쪽 바닥에 보존되어 있었다. 

그림 21은 우루과이에서 발견된 티타노사우리드(titanosaurid)의 알을 보여주고 있는데, 이것은 하나의 보기 드문 명백한 예이다. 파시오(Faccio, 1994, p.48)는 그 발굴 장소에 대해서 다음과 같이 말하고 있다. ”알들의 아래 부분은 잘 보존되어 있었지만, 알들의 꼭대기는 부서져 있었다. 그 조각들은 안쪽(internal, concave) 표면을 위쪽으로 향한 채 놓여져 있었다.”


그림 21. 커다란 크기에 기초하여, 용각류(Sauropoda)인 것으로 여겨지는 배의 공룡 알들 중의 하나. 우루과이 소리아노(Soriano)에서 발견되었다. (사진으로부터 다시 그려짐. Faccio, 1994, p. 49, Figure 4.2,C).


10. 알들은 아마도 노른자위와 흰자위가 가득한 동안 열려졌다

제자리에 있지 않은 껍질들의 오목한 표면(concave surface)이 위쪽을 향하고 있다면, 그것은 새끼들의 부화와 관련해서 깨지게 된 것을 배제하는 것처럼 보인다. 알들이 부화되었다면, 공룡 새끼는 껍질 안쪽에 공간을 가득 차지하고 있었을 것이며, 부화창이 만들어졌을 때, 껍질들은 바깥쪽으로 떨어졌을 것이다. 왜냐하면, 알 안쪽으로는 비좁아서 껍질들이 떨어질 만한 장소가 없었기 때문이다. 한때 새끼들이 알에 존재했었다면, 껍질들의 부분들은 붙어있는 막(membranes)에 의해서 알의 기저부위로 붕괴되었을 것이다. 그러나 이들 조각들은 오목한 또는 볼록한 쪽을 위쪽을 향한 채 떨어지게 되는 무작위적인 기회를 경험했었던 것으로 보인다. 만약 알들이 그 당시에 액체가 가득한 상태(새끼가 아니라)였다면, 껍질 조각들은 떠 있다가 오목한 면을 위쪽으로 하는 선택적인 방향으로 아래로 향했을 수 있다. 이것은 알 껍질의 깨어짐이 배아가 들어있을 때보다 노른자위(yoke)와 흰자위(albumen)가 가득한 동안 발생했었다는 강력한 이유가 되는 것이다. 이러한 주변 상황들을 고려할 때, 알들의 깨어짐은 새끼의 부화보다는 유생생식(pedogenesis), 탈수(dewatering), 퇴적층의 지속적인 압력(무게) 등과 같은 물리적 또는 환경적인 힘에 의해서 원인되었을 수 있다는 것이다.


11. '부화 창'들은 파쇄된 알들의 바닥에 있을 수 있다

알 껍질의 한 부분이 온전히 남아 있을 때, 그것은 대게 지형적으로 껍질의 바닥 부분일 것이다. 이것은 자주 껍질의 위쪽에서 일어났던 부화창들에 의해서 생겨난 부산물로 여겨지고 있지만, 알들 안으로 진흙이 퇴적되고 이것이 빠르게 탈수되면서, 또는 약간의 시차를 두고 일어나는 교결작용(cementation)이 시작되면서 일어났을 가능성도 충분히 있다. 이들 중 어느 것은 알 아래 쪽 부분의 선택적인 지지(preferential support)를 제공했던 것으로 보인다. 알들 위로 무거운 퇴적물이 쌓이면서 연속적인 탈수가 시작되었을 때, 아직 암석화 되지 않아 지탱할 수 없는 알 꼭대기 부분에 불균형적으로 작용하는 높은 압력은 알 꼭대기 부분을 공통적으로 부서트리는 결과를 가져왔을 것이다.

그림 9에서 파쇄된 형태에 대한 조사에 의하면, 모든 알 껍질들의 바닥은 알 3과 4를 제외하고 본질적으로 온전하다는 것이다. 완전한 알 하나(일부 사람들에 의해서 무정란으로 간주된)가 파쇄된 알 3과 4의 바로 아래에서 발생해 있다는 것은 주목할 만하다. 알 3과 4가 그들 아래에 있는 알보다 우선적으로 부서졌다면, 두 가지 결론이 이끌어질 수 있다. 1)이전에 다른 계절에 놓여진 한 알이 두 개의 새로운 알들을 깨트리기에 충분한 커다란 힘에 대해 견딜 수 있었다는 것은 가능성이 낮기 때문에, 모든 알들은 동시에 놓여졌다. 2)만약 알 3과 4의 바닥 부분이 부서져 있고, 그들 아래에 있는 알에는 부서짐이 없다는 것은 어린 새끼의 부화와는 관련이 없다는 것이다. 그리고 어떠한 껍질들의 파손도 새끼의 부화에 의해서 기인한 것으로 볼 수 없다는 것이다.   

     

12. 알 껍질의 파손을 초래한 다른 스트레스 상황들

석회질을 함유한 둥근 모양의 알 껍질은 상당한 견고성을 가지고 있으며, 그들의 표면 위로 동일하게 압력이 분포될 때는 상당히 강한 압력에도 파쇄되지 않고 견딜 수 있다. 그러므로 껍질들의 원래의 부서짐은 기층(substrate)의 탈수에 의해서 원인되지 않았으며, 오히려 기층으로부터 물을 흡수함으로서 기인하였을 수도 있다.

현존하는 파충류 중에, 악어의 알 껍질은 공기가 통과할 수 있는(porous)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래서 알 속에 있는 배아와 외부 환경 사이에 자유롭게 기체들이 확산될 수 있다. 이것은 성장 시에 필요한 산소(oxygen)가 공급되는 것을 요구한다는 것이다. 그러나 악어 알들은 산소와 함께 또한 물(water)도 흡수한다. 물은 정상적인 인큐베이션 과정 동안 가죽같은 막(leathery membrane)이 팽윤되는 원인이 된다. (Packard, et al., 1977, p. 72). 이것과 같은 팽윤(swelling)은 바다 거북(Chelonia, sea turtles)과 도마뱀(Squamata, lizards)에서 관찰된다 (Packard, et al., 1977, p.74). 그것은 미국산 악어(American alligator)들에게는 매우 현저한데, 그들의 석회질의 알 껍질들은 둥지가 산란 후 6 주에 열려졌을 때 균열되는 것이 관측되었다. 같은 균열이 2주 후에는 확장되는 것이 관측되었다 (Packard, et al., 1977, p 77). 물의 섭취(water intake)은 파충류 알에서는 14일에 이르기까지 상당히 다양하게 발생하는 것이(알들이 부화가 될 수 있든지 아니든지) 관측되고 있다. 그 이후는 오직 부화될 수 있는 알들에서만 그러한 물의 섭취를 계속한다. 물의 섭취는 삼투압(osmotic pressure)과 직접적으로 관계되는데, 그 율은 대사 과정들이나 기질의 변화에 따른 알들의 온도 증가와 관련 있는 것으로 보인다. (Packard, et al., 1977, p. 79).

많은 공룡 알들은 악어 알들보다 훨씬 높은 기체전도도(gas conductance value)를 가지고 있다. 만약 악어 알들이 그들의 석회질 껍질에 균열이 일어나는 순간까지 팽윤을 계속 한다면, 공룡 알들은 이것과 같거나 더 빨랐을 것이라고 가정하는 것이 합리적일 것이다. 그림 22는 인도의 자발푸르(Jabalpur)에서 발견된 공룡 알들이다. Sahni 등의 보고(Sahni, et al. 1994, p.221)에 의하면, 그 장소에 있었던 모든 알들은 이것과 유사한 상태이었다. 이 알들은 프랑스와 우루과이에서 발견되었던 더 견고했던 알들(직경이 18-20cm)과 같은 종류의 것으로 보임에 따라, 그것과 비교했을 때 직경이 2-8cm 정도 확장된 것처럼 보인다. 만약 막들이 그 만큼 팽윤되었다면, 알 껍질의 강력한 파쇄작용이 일어났을 것이다. 팽윤이 적게 일어난 알에서는 알 껍질들의 적은 파쇄가(그림 9와 유사) 일어났을 것이다. 껍질의 강력한 파쇄작용은 인도에서 발견된 알들(데칸 고원의 현무암들과 모두 직접적으로 관련이 있는)에서처럼 물의 온도가 매우 높았음(high water temperature)을 가리키고 있을 수도 있다.


그림 22. 인도 자발푸르(Jabalpur)에서 발견된 티타노사우리드(Titanosaurid)의 알. 정상적으로는 18-20 cm의 직경을 가진다. 본래 장소에서 모든 알들은 그림과 같은 전형적인 모습으로 (확장된 상태로) 파쇄되어 놓여져 있다. (Redrawn from drawing, Sahni, et al., 1994, p. 221, Figure 13.15).


13. 성경으로부터 스트레스 상태의 증거

홍수를 의미하는 히브리어 단어인 ‘마불(mabbul)’은 다윗 왕이 시편 29:10에서 ”여호와께서 홍수 때에 좌정하셨음이여”에서 한 번 사용한 것을 제외하고, 오직 창세기에서 노아 홍수와 관련해서만 독점적으로 사용되었다. 이것은 그 시편에서 묘사된 홍수는 어떠한 일반적인 홍수가 아니라 노아의 홍수를 의미한다고 생각해 볼 수 있다. 이 점에 있어서, 9절에 나와 있는 ”여호와의 소리가 암사슴으로 낙태케 하시고(He maketh the hinds to calve. KJV)”는 번역가들에게 약간의 어려움을 가져다 주었다. (NIV 는 그것을 'He twists the oaks”로 번역하였다). 'calve(새끼를 낳다)'로 번역된 단어는 그것이 'out of season'에서 발생하도록 원인이 되었다는 뜻을 가지고 있다. 지방어에서 그것은 자연적 유산(natural abortion)과 관계가 있다. 확실히 자연적 유산은 스트레스에 의해서 유발될 수 있다. 그 시편은 한 포유류에 대해서 말하고 있지만, 축축한 퇴적물에 공룡 알들이 놓여졌다는 것은 파충류들 중에서 이 구절이 언급하고 있는 하나의 예가 될 수 있을 것이다. 임신한 암컷 공룡은 알들을 난관(oviducts)에 보유하고 있었다. 왜냐하면 그들을 알을 낳을 안전한 장소가 결여되었기 때문이었다. 후에 홍수물의 파도에서 자신의 생명을 지키기 위한 노력으로, 또는 스트레스에 대한 반응으로, 암컷 공룡은 단단한 땅을 처음 접촉하게 되었을 때 알들을 떨어뜨렸다.  

또 다른 가능성은 일부 공룡들은 부분적으로 또는 완전히 자랄 때까지 난관 안에 알들을 정상적으로 보유하고 있었던, 기능적으로 또는 적어도 부분적으로 난태생(ovoviviparous)이었을 수 있다는 것이다. 홍수가 일어나자 일부 공룡들은 이미 상당 기간 동안 발달했었던 알들을 함유하고 있었을 수 있다. 만약 이렇다면, 알 껍질에 일어나있는 부화가 일어나기까지 여러 나이와 크기들을 가진 태아들을 설명할 수 있으며, 부서진 알 껍질들이 발견되는 지역과 연관될 수도 있을 것이다. 이것은 더 깊은 연구를 위해서 중요하다.


14. 결론

공룡 알들과 홍수 모델은 조화되기 매우 어렵다고 논의되면서, 공룡들이 스트레스가 심한 상태에서는 알을 놓을 수 없었을 것이라는 전제에 대해서, 우드모라페(Woodmorappe, 1996, p. 285)는 거기에는 우리가 알지 못하는 어떤 것이 있었으며, 아마 결코 알 수 없을 것이라고 말했었다. 그러나 주의 깊게 공룡 알들을 살펴보고, 그들의 놓여진 환경들을 살펴볼 때에, 알들이 놓여질 때 당시 상황들의 일부를 알 수 있었다. 이 논문에서 나는 공룡 알들이 스트레스 상황 하에서 놓이게 되었다는 여섯 가지 지표(indicators)들을 확인하였다.   

1. 같은 둥지의 공룡알들은 마치 활발하게 쌓여지고 있는 퇴적층 위에 놓여지고 있는 것처럼 다른 높이(different levels)에 놓여져 있었다. 

2. 공룡 알들은 마치 그들의 최종 위치가 알들이 떨어졌던 축축한 퇴적물의 점성(viscosity of wet sediments)에 의해서 결정되었던 것처럼 기질(substrate) 안에 위치되어 있다.

3. 공룡 알들은 가장 편법적인 방법(expedient manner)으로 떨어진 것처럼, 그리고 그들이 땅에 도착하여 놓아진 것처럼 정렬되어 발견된다.

4. 공룡 알들은 마치 뜨거운 물에 놓여졌던 것처럼, 물의 흡수에 의해서 터진(exploded) 석회석 껍질을 가지고 발견된다.

5. 공룡 알들은 보통 오목한 표면(concave surface)이 위쪽을 향한 채, 껍질의 아래 부분 안쪽에 놓여 있는 조각난 부화 창(hatching windows)들을 가지고 발견된다. 이것은 어린 새끼의 부화에 의해서 깨졌다기 보다는 다른 원인에 의해서 깨졌거나, 공룡들이 알을 놓을 때 알들의 취급에 소홀했음을 가리킨다.

6. 공룡 알들은 여러 수평면 높이에서 스트레스 상태 하에서 놓여진 것처럼 발견된다. 이것은 임신한 암컷 공룡들이 절망적인 상태였음을 가리키고 있다.

퇴적된 모든 공룡알들을 고려하지는 못했지만, 여기서 제시된 충분한 예들을 다시 살펴보았을 때, 공룡알의 배들은 스트레스를 받는 상황 하에서 축축한 퇴적물 안으로, 많은 경우에서 얕은 물로 덮여졌을 수도 있었던 퇴적물 안으로 직접 놓여졌다.  

 


Acknowledgements

I express thanks to the editorial staff and referees who helped greatly in shaping the text of this paper. A special thanks is extended to my wife for tireless hours transcribing and correcting my scribbles. Without her help this paper would never have been. Any errors are strictly my own. Be exalted, O God, above the heavens, and thy glory over all the earth.


 

*참조 : Dinosaur eggs and the post-Flood boundary
http://creationontheweb.com/images/pdfs/tj/j19_3/j19_3_66-72.pdf

Evidence of dinosaur nest construction is extremely rare
http://creationontheweb.com/images/pdfs/tj/j19_2/j19_2_21-22.pdf

Where is the Flood/post-Flood boundary?
http://creationontheweb.com/images/pdfs/tj/j10_1/j10_1_101-106.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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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CRSQ Vol 41(2), September 2004  September 2004

URL : http://www.creationresearch.org/crsq/articles/41/41_2/Dinotests.htm
번역자 : IT 사역위원회

관련 자료 링크:

1. 공룡 알의 둥지들에 대한 재해석 1 (Dinosaur Nests Reinterpreted)
2. 공룡 알의 둥지들에 대한 재해석 2 (Dinosaur Nests Reinterpreted)
3. 육상 공룡들이 물고기와 묻혀 있었다 (Land Dinosaurs Buried with Fish)
4. 국립 공룡 유적지 : 쥐라기 공원인가, 아니면 쥐라기 혼란인가? (Dinosaur National Monument : Jurassic Park or Jurassic Jumble?)
5. 굶어죽은(?) 공룡들과 머리없는 공룡들 (Starving Dinosaurs and Headless Dinosaurs)
6. 화석들의 방향성 (Fossil Orientation)
7. 공룡들의 발자국에는 : 이들은 노아의 홍수와 같은 격변적 사건을 의미하고 있다 (In the footsteps of giants)
8. 수백 마리의 고래들이 규조토 속에 급격히 묻혀있었다 ( Hundreds of whales Buried Suddenly in Diatoms)
9. 급격히 매몰된 수십억의 나우틸로이드가 그랜드 캐년에서 발견되었다 (Billions of Nautiloids Found Buried Suddenly in Grand Canyon)
10. 물에 떠있던 채로 새겨진 공룡 발자국들이 가리키는 것은? (Dinosaurs Swimming out of Necessity)
11. 가장 간결한 설명 : 공룡은 물에 빠져 죽었다. : 공룡들이 머리를 젖힌 자세(후궁반장)로 죽어있는 까닭은? (Simplest Explanation: Dinosaurs Drowned)
12. 앞을 다투어 도망치는 공룡발자국들은 물속에서 만들어졌다! (Stampeding Dinosaur Tracks Made in Water)
13. 일방향의 무수한 공룡발자국들이 의미하는 것은? : 콜로라도에서 발견된 공룡 고속도로 (Dinosaur Freeway Found In Colorado)
14. 춤추고 있는 공룡들? : 나바호 사암층의 공룡발자국들은 노아 홍수를 가리킨다. (Dancing Dinosaurs?: Stony footprints point to something more serious)
15. 거대한 각룡(뿔 공룡) 묘지로부터 추론되는 대홍수 격변 (Watery catastrophe deduced from huge Ceratopsian dinosaur graveyard)
16. 몽골에서 발견된 앵무새 부리 공룡들의 집단 묘지 (Massive graveyard of parrot-beaked dinosaurs in Mongolia)
17. 가장 큰 공룡 집단 매장지가 스위스에서 발견되었다. (Largest Dinosaur Mass Grave in Switzerland Found)
18. 공룡발자국들이 발견되는 곳은? (Where Are Dinosaur Tracks Found?)
19. 싸우는 두 공룡들? : 사구의 무너짐, 모래 폭풍, 아니면 홍수? (Two Fighting Dinosaurs? : Buried in sand!)
20. 공룡들의 사투(싸움), 또는 공동 운명? (Dinosaur Fight or Common Fate)
21. 한 방향으로 나있는 3,000여 개의 공룡 발자국들이 중국 산동성에서 발견되었다. (Thousands of Dinosaur footprints found in China)
22. 먹을 수 있는 1억9천만 년 전의 공룡알? : 초기 쥐라기의 공룡알 화석에 아직도 남아있는 유기물질 (The Incredible, Edible '190 Million-Year-Old Egg')
23. 공룡과 사람이 함께 살았다는 방대한 자료들을 모아놓은 웹사이트 소개.
24. 소행성 충돌에 의한 공룡 멸종 이론의 종말 : 고농도의 이리듐 등은 습지에서 형성될 수 있었다. (Paradigm Shift : Impact Didn’t Kill Dinosaurs)
25. 고대의 파충류들은 교과서의 설명을 넘어선다. : 중국에서 16종의 익룡과 21종의 새 화석이 같이 발견되었다. 사경룡은 물고기 대신 조개, 달팽이, 게 등을 먹고 있었다. (Ancient Reptiles Exceed Textbook Explanations)
26. 완전한 공룡 피부의 발견으로 당황하고 있는 과학자들 (Scientist Stumped by Actual Dinosaur Skin)
27. 공룡의 피부가 완전한 채로 발견되었다. (Intact Dinosaur Skin Found)
28. 공룡 연부조직에 대한 추가 실험 결과 : 발견된 단백질은 공룡 원래의 것임을 재확인했다. (Dinosaur Soft Tissue Case Strengthened)
29. 공룡의 혈액 단백질과 세포들의 재발견 : 완전히 붕괴되는 수천만 년의 진화론적 연대 (Dinosaur Blood Protein, Cells Recovered)
30. 8천만 년(?) 전 모사사우루스 화석에 남아있는 부드러운 망막과 혈액 잔존물. ('80 Million-Year-Old' Mosasaur Fossil Has Soft Retina and Blood Residue)
31. 아직도 부드럽고, 늘어나는 공룡의 조직 : 티라노사우르스 공룡 화석에서 발견된 혈관, 혈액 및 연부조직 (Still soft and stretchy - Blood vessels and soft tissue of T. rex)
32. 공룡의 뼈에서 단백질이 발견되었다. : 6800만 년의 연대가 허구임을 보여주는 강력한 증거. (Protein Found Preserved in T. rex Bone)
33. 중국인들은 공룡 뼈를 고아 먹고 있었다. 8500만 년 전의 공룡 뼈를 끓이면 설렁탕이 된다? (Chinese Eat Dragon Bone for Health)
34. 7천만 년 전으로 주장되는 모사사우루스의 연부조직에 대한 놀라운 방사성탄소 연대측정 결과. (Carbon Dating of '70 Million Year Old' Mosasaur Soft Tissues Yields Surprising Results)
35. 공룡 뼈에 대한 방사성탄소(C-14) 연대측정이 실시됐다. : 22,000~39,000년의 측정 결과는 공개되지 못했다! (Radiocarbon in dino bones : International conference result censored)
36. 다공성의 공룡 알들이 평탄한 지층면에 놓여있는 이유는? (The meaning of porous dinosaur eggs laid on flat bedding planes)
37. 공룡 뼈에서 적혈구와 연부조직이 또 다시 발견되었다! (More Dino Blood Found: Evolutionists in Denial)
38. 또 다시 발견된 공룡의 적혈구와 연부조직은 창조론자의 예측을 확증하고 있었다. (Dino Soft Tissue Confirms Creationist Prediction)
39. 철이 공룡 화석의 단백질을 수천만 년 동안 보존했는가? : 공룡 뼈의 연부조직을 설명해보려는 주장의 문제점. (Can Iron Preserve Fossil Proteins for Eons?)
40. 멜라노좀이 1억5천만 년 동안 보존될 수 있었을까? : 공룡 깃털에서 발견된 원래의 색소 (Original Pigment Found in “Dinosaur Feathers”)
41. 공룡 알 화석에 아직도 남아있는 청록색의 색깔 (Colorful Dinosaur Eggs Challenge Deep Time)
42. 바다나리의 색소: 2억4천만 년 동안 진화는 없었다! (Crinoid Pigment: 240 Million Years and No Evolution)
43. 5억5천만 년(?) 전 화석에서도 연부조직이 남아있었다! : 에디아카라 화석 수염벌레의 관 조직은 아직도 유연했다. (Still Soft after Half a Billion Years?)
44. 수억 수천만 년의 화석 연대가 붕괴되고 있다. : 화석에 남아있는 원래의 동물 단백질들 (Original Animal Protein in Fossils?)
45. 공룡 알의 원래 색소가 발견되었다. : 친수성의 빌리베르딘이 6천6백만 년 후에도 존재한다? (Original Dinosaur Egg Pigments Found)
46. 공룡 알들은 ‘일시 노출된 대홍수 퇴적층’ 모델을 지지한다. (Argentina egg site supports BEDS mod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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