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묘성을 매어 떨기 되게 하겠느냐 삼성의 띠를 풀겠느냐 네가 열두 궁성을 때를 따라 이끌어 내겠느냐 북두성과 그 속한 별들을 인도하겠느냐 [욥기 38:3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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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 극복의 길 II
 김경태
포항공대 생명과학과 교수

  우리는 환경의 영향을 받을 수밖에 없는 존재다. 왜냐하면 우리는 항상 특정한 환경에 노출되어 있기 때문이다. 주위의 여러 사람들을 보면 정년퇴직을 하고나서 정정하던 분이 갑자기 늙어지는 것을 보게 된다. 직장에서 열심히 일하다가 어느 날부터 하는 일거리 없이 집에서만 소일하게 되면 이런 새로운 환경에 제대로 적응을 못하고 심한 스트레스를 받기 때문이다. 이를 볼 때 신체적 노화와 각종 병의 발생이 마음에서부터 옴을 알 수 있다. 심리적 안정상태가 깨어져 불안이 증가되고 정서적인 균형에 균열이 생기게 되어 마침내 생리적 변화가 오고 신체적으로 견디지 못하는 것이다. 처음에는 우리 몸이 스트레스에 방어하려고 애를 쓰다가 여기에 잘 적응을 못하면 면역체계의 이상이 생기고 심각한 정신적 신체적 장해를 일으키게 된다. 건강할수록 새로운 스트레스에 대항해서 극복을 잘 하지만 나이가 들고 힘이 점점 쇠약해지면서 자신감도 상실하고 새롭게 다가오는 스트레스를 견디기 힘들어하는 것이다.

전문가들은 스트레스가 찾아 올 때 이를 이겨나갈 수 있는 지혜를 몇 가지 말하고 있다. 먼저 자기가 하고 있는 일에 긍지와 자신감을 가질 필요가 있다고 한다. 자기가 하는 일이 국가와 사회에 어떻게 기여하고 있는지 의미를 찾아내고 그 일에서 보람을 찾도록 해야 한다. 그러면 새롭게 닥쳐오는 일의 내용을 적극적으로 이해하려고 하고 싫은 일이나 어려운 일도 두려워하지 않게 되는 것이다. 무슨 일이든지 억지로 하게 되고 하기 싫은 일을 마지못해 해야 한다면 스트레스는 일의 양에 비례하여 늘어날 것이다. 다음으로 불평불만을 마음에 두지 말고 발산을 하도록 노력해야 한다. 내성적인 사람일수록 언짢은 일을 마음에 두고 있으면서 그 일을 확대해석하여 더 큰 일로 만들어 가는 것이다. 이럴수록 그 일을 무시하는 방향으로 털어버리는 것이 필요하다. 그리고 감사하다는 말을 진심으로 할 수 있는 생각의 습관을 가지도록 노력하는 것이다. 적은 일에도 감사할 줄 아는 사람은 풍성한 삶을 살수 있다. 이 세상에 살면서 혼자서 살아갈 사람이 없다. 살아가면서 끊임없이 다른 사람의 도움과 헌신을 힘입어 살고 있다. 이를 당연하게 생각한다면 그 사람의 마음에는 감사가 사라질 것이다. 다른 사람과 대화할 때는 상대의 인품과 생각을 이해하려고 애를 쓰고 그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는 태도가 필요하다. 어떤 특정한 사람에 대해 편견을 가지고 바라보기 시작하면 그 사람의 모든 이야기를 치우쳐 오해하게 되고 감정의 골은 깊어만 갈 것이다. 그리고 싫은 이야기를 듣거나 비난을 받아도 이성을 잃지 않고 감정적으로 대하지 않도록 노력하는 것이 필요하다.

내가 한국과학기술원에서 근무할 때 유전공학연구센터를 설립하여 초대소장으로 수고하시던  H 박사님에게 어느 날 여러 사람이 비난하기를 '당신이 유전공학을 전공하지도 않았으면서 어떻게 센터를 꾸려갈 수 있겠느냐'고 말할 때에 냉정을 잃지 않고 '날 때부터 유전공학 배운 사람 있느냐 지금부터라도 열심히 배워 가면 잘 되지 않겠느냐'고 웃으시며 받아 넘기는 모습을 보았다. 과학자로서의 자존심을 밟는 면박 앞에서 태연히 넘긴 그 분이 존경스러웠다. 결국 그 분의 노력으로 지금은 생명공학연구소로 발전하여 수백 명의 과학자들이 일하고 있다. 이 분은 스트레스를 처리하는 법을 알고 있었던 것 같다. 스트레스를 쌓게 만드는 것 중의 하나가 우리로 하여금 화를 내게 하는 것이다. 우리가 화가 날 때는 심호흡을 하거나 열까지 세어 노여움을 푸는 일이 지혜로운 일이다.

우리말에 화병이라는 말이 있는데 이것이 화를 다스리지 못해 생기는 병이다. 화가 나면 여러 호르몬의 분비가 늘어나고 몸의 각 부분이 갑작스런 자극으로 균형을 잃게 되어 병이 생기게 된다. 잠언에 '노하기를 더디 하는 것이 사람의 슬기요 허물을 용서하는 것이 자기의 영광이니라.' (잠 19:11)고 되어 있다. 화를 다스려야 한다. 또한 스트레스를 이기기 위해서는 우리가 취미를 살리고 좋은 벗을 사귀며 훌륭한 모임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면 좋다. 그리고 대인관계에서 비굴해지지 않도록 노력하고 운동을 통해 몸을 단련하여 건강한 정신을 갖는 일이다. 그런데 훌륭한 그리스도인일수록 스트레스를 쉽게 극복해 나감을 볼 수 있다. 교회를 통해 좋은 형제자매를 만나 교제하고 서로 도와서 주님의 일을 해나가는 가운데 즐거움을 맛보기 때문이다. 그리고 화가 날 때에도 주님께 하소연하여 마음의 화를 해소하는 비책을 가지고 있다. 그리고 적은 일에도 주님께서 은혜로 베풀어 주심으로 알고 감사하는 습관을 가지고 있으니 불평이 쌓이지 않는다. 그리고 의도했던 일이 잘 되지 않아 남이 보기에 엄청난 좌절을 겪고 있지만 이런 일도 하나님의 뜻임을 아는 지혜가 있기 때문에 심각한 후유증 없이 이를 극복해 나간다. 오히려 시련을 당할 때마다 이 일을 통한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를 생각하며 기도할 때에 스트레스는 저만치 물러가고 마는 것이다. 우리의 삶에 다가오는 스트레스를 오히려 나의 능력배양과 인격성숙의 기회로 보고 당황할 것이 아니라 지혜롭게 대처하여 적극 활용하면 더욱 빛나는 삶으로 엮어질 수 있을 것이다. '마음의 즐거움은 얼굴을 빛나게 하여도 마음의 근심은 심령을 상하게 하느니라.' (잠 15:13). 이 말씀이 가리키는 것처럼 근심거리는 주님께 맡기고 그리스도인으로 누릴 수 있는 신령한 마음의 평안과 즐거움을 소유하도록 해 보자.

출처 : '과학으로 하나님을 만나다'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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