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이 주의 것이요 땅도 주의 것이라 세계와 그 중에 충만한 것을 주께서 건설하셨나이다 [시편 8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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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주이시고 구원자이신 하나님을 향한 감사의 글 2
 유종호
서울교회 협동목사
CCC 원로간사
성결대학교 신학대학 겸임교수
한국창조과학회 이사

5. 하나님이 무엇을 창조했는가?

예레미야 33장 22절을 보면:

“하늘의 만상은 셀 수 없으며 바다의 모래는 측량할 수 없나니 내가 그와 같이 내 종 다윗의 자손과 나를 섬기는 레위 인을 번성케 하리라 하시니라.”

고린도전서 15장 41절에 기록되어 있는 것처럼 모든 별들의 영광은 서로 다르다.

“해의 영광도 다르며 달의 영광도 다르며 별의 영광도 다른데 별과 별의 영광이 다르도다.”

하늘의 별들이 인간에게 정말로 웅장하고 찬란하여 경외를 불러일으키지 않는가! 겉으로 보기에 끝이 없는 하늘의 공간은 셀 수 없는 별들로 가득 차 있다. 수많은 별들과 별들의 신성함은 인류의 상상력을 흔들리게 했다.

천문학자인 제임스 진스는 말하기를

“거대한 성당에 3개의 모래알을 놓았다고 칠 때 우주가 별들로 채워진 것보다 대성당은 모래로 더 빽빽이 수놓아 질 것이다.”

태양, 달 그리고 별들의 운행은 너무도 정확하여 별들을 기준으로 우리의 시계를 맞춘다. 창세기 1장 14절을 보면 이들이 “징조와 사시(네 계절)와 일자와 연한”의 기준이 된다고 되어있다. “하늘이 하나님의 영광을 선포하고 궁창이 그 손으로 하신 일을 나타내는도다.” 라는 시편 19편 1절의 말씀은 얼마나 정확한가!

하늘의 별들은 하나님이 모든 물질 이전에, 모든 시간과 공간 이전에, 모든 별들과 은하계 이전에, 태양계 이전에 존재 하셨다는 사실은 선포하고 있다. 하나님의 전지전능 하심과 무한하신 지혜와 창조적인 설계를 바탕으로 하나님은 우주, 하늘, 그리고 지구를 존재케 했다.

그러나 하나님은 망원경으로 볼 수 있는 경이로운 하늘만 창조한 것이 아니라, 똑같이 경이로운 또 다른 세계도 창조하셨다. 우리 주위에는 현미경으로만 볼 수 있는 경이로운 미생물과 미립자들로 가득 차 있다. 지구의 물속에는 이러한 미생물과 미립자들로 가득 차 있다. 사람들은 많은 다른 형태의 생물들을 보아 오고 있다. 어떤 생물들은 너무 작아서 소량의 물속에도 수백만 마리가 들어있다. 조그만 크기 때문에 그들은 미세동물이라 불린다. 그들은 큰 동물들의 중요한 기관처럼 입, 위, 근육, 신경, 분비선과 눈 등을 갖추고 있다. 역설적으로 우주는 거대한 것만큼이나 미세하다. 챨머스(Chalmers)라는 사람은 현미경과 망원경으로 바라본 창조의 세계에 관하여 다음과 같이 말했다:

“망원경으로 바라본 세계는 모든 별의 시스템을 알 수 있게 해주고, 현미경으로 바라본 세계는 모든 원자의 시스템을 알 수 있게 해준다. 전자를 통해서 나는 강력한 지구가 광활한 들판 위에 놓인 모래알에 불과한 것을 알았고, 후자를 통해서 나는 이러한 모래알이 모든 종족에게 은신처를 제공해준다는 사실을 알았다. 전자는 내가 살고 있는 세계의 가벼움을 알려주고 후자는... 모든 개울의 물속에서도 생명으로 가득 찬 세계의 풍부함을 알려주었다.”


6. 물질과 원소들

(나는 물질의 본질에 관하여 XII장 6절에서 이미 언급했으므로 여기서는 물질의 기원에 대하여 말하고자 한다.)

하인즈 하버와 같은 진화론자들은 『우리들의 파란별, 1965』에서 말한 것처럼 다음과 같이 믿었다.

“최초의 상태에서 물질은 일종의 기본적인 건축 벽돌, 즉 수소로 구성되어 있다. 우주가 수소 원자로만 구성된 극도로 정화된 가스로 가득 차있다고 상상해보라. 이러한 미립자들 사이에 근본적인 힘인 중력이 발휘된다.”

그러나 수소와 중력이 어디에서 비롯되었는가? 명백히 수소는 다음과 같은 예에서 볼 수 있듯이 몇몇 사람들에게는 원인이자 신이 되었다.

프레드 호일과 같은 사람들은 한 때 이런 생각을 믿었다. 즉,

“때때로 사람들은 물질이 어디에서 비롯되었을까? 라는 질문을 한다. 글쎄 물질은 어느 곳에서 비롯된 것이 아니다. 물질은 단순히 나타난 것이다.... 어떤 순간에는 물질을 구성하는 여러 원자들이 존재하지 않았었는데, 나중에 그러한 원자들은 존재하게 되었다.”

이러한 점에서 진화론자들은 비물질적인 최초의 원인에 대한 믿음 대신에 물질에 대한 믿음을 대치시켰다. 하나님에 대한 최소한의 신앙만 있어도 최초의 기본적인 원인을 제공해준다.

성경의 첫머리에서 하나님은 모든 물질의 기원을 알려주었다.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하나님은 수소뿐만 아니라 다른 원소 (금, 은 그리고 92가지의 원소)들도 창조하셨다. 이러한 원소들이 각기 다른 이유는 무엇일까? 그들이 현재와 같이 다른 지역과 다른 지층에서 발견되는 이유는 무엇일까? 만약 수소에서 비롯된 것이라면 왜 그럴까?

물질은 동·식물처럼 생명이 있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소위 생명이 없는 물질에는 수십억의 원자들이 있고 각각의 원자는 활동 에너지와 힘으로 가득하며 그 자체가 각자 활동하고 있는 소우주이다. 우리는 우라늄이 무엇인지를 알고 원자폭탄을 통해서 어떤 역할을 하는지 알고 있다. 물질 안에도 힘이 있으며 그러한 힘의 원인이 바로 하나님의 창조이다.

미국 워싱턴 D. C의 가톨릭대학 철학 및 신학 교수인 존 몬스마는 1962년 『과학과 종교』에서 다음과 같이 썼다. 즉,

“창조란 무의 상태에서 이전에 존재하지 않은 어떤 것을 생산하는 것으로 정의될 수 있다.... 모든 결과에는 상응하는 원인이 있어야 한다.... 실증적이고 경험적인 과학은 현상과의 직접적인 원인과 관련된 지식이다. 그것은 물리학, 화학, 생물학, 천문학, 천체물리학, 전파 천문학 등등의 학문을 포함한다. 실증과학에서 사용되는 유일한 방법은 아무리 세련된 현미경과 완벽한 망원경이라 할지라도 실험을 요구한다. 경험의 범주 내에 속하지 않는 것은 경험의 자료가 될 수 없고 경험적으로 조사하는 대상이 될 수 없다. 그래서 실증과학은 과학자가 스스로 인정하는 유한의 한계를 가진다.... 창조는 실증과학의 범위를 초월한다는 것과 과학이라는 명칭 속에서 창조를 거부하면 부당하고 잘못된 처사라는 것이 우리의 주장이다.... 과학은 우리에게 창조된 세계가 무엇인지를 말해 주지만 세계의 창조 과정을 말해 주지는 않는다. 왜냐하면 이것은 질문의 답변이 경험에 근거한 질문이 아니기 때문이다.... 우리의 주장은 진화란 스스로 증명할 수 없어서 최초의 원인을 요구하고 있다는 점이다. 그 원인은 물질일리 없다. 만약 그렇다면 설명이 필요하고 진화의 법칙을 조건으로 한다.... 그러므로 그것은 물질과 물질의 법칙보다 상위에 존재하는 전지전능한 존재, 즉 만물의 창조주이며 원인인 존재가 있어야한다. 이것이 신성한 계시와 건전한 철학의 가르침이다. 그것과 맞서는 과학의 공격은 절대적으로 근거 없는 행동이다.... 우리는 정당하게 창조와 종교란 과학을 두려워할 이유가 없다는 결론을 내릴 수 있다.... 동시대 과학자들의 가장 무서운 유혹은 현대의 바벨탑인 (신성한 창조주에게 인간이 도전하는) 거만한 요새를 건설하려는 것이다.”


7. 시간과 하나님

물질과 공간에 해당하는 것은 또한 시간에도 해당한다. 창조 이전에는 시간이 없었다. 시간과 공간, 그리고 물질은 창조와 연관되어 있다. 성 어거스틴은 말하기를 “세계는 시간 속에 창조된 것이 아니라 시간과 함께 창조되었다.”


8. 자연 법칙과 하나님

물질, 공간, 그리고 시간의 실상은 물질과 함께 공존하는 자연 법칙에 해당한다. 자연 법칙은 전지전능한 입법자를 요구한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자연 법칙은 진화론자들에게는 문제꺼리였다. 이러한 법칙이 법의 제정자 없이 그냥 존재하게 되었다고 말한다고 해서 정확한 설명이 될 수는 없는 것이다.

자연 법칙은 물질, 우주, 자연 속에서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질서 정연한 방식이다. 그러나 의문점은 왜 질서 정연한 질서에 입각하여 모든 것이 발생하는 가이다. 예를 들어서 왜 중력은 모든 사물에 동일한 영향력을 미치는가? 왜 지구와 다른 별들은 태양을 중심으로 도는 것일까? 왜 동식물 종들은 자신의 종 이외에 다른 종을 생산하지 않는가? 왜 식물의 씨앗이 자신과 같은 식물로만 싹이 트고 열매를 맺는가? 왜 남성과 여성의 세포가 성장하고 번식해서 또 하나의 인간이 등장하게 되는가?

사람들은 자연의 신비를 탐구하고 자연 법칙의 원인을 찾으려고 노력했다. 이러한 법칙의 기원은 물질과 공간과 시간의 기원과 동일하다. 전지전능하신 창조주와 설계자가 없이는 이러한 자연의 법칙을 설명한다는 것이 불가능하다. 물리학자인 스티븐 호킹은 말했다.

“우리가 우주를 연구하면 할수록 우리는 우주란 결코 임의적일 수 없고 어디서나 일정하고 정해진 법칙을 따르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어떤 통합적인 원칙이 있다고 생각하는 것이 참으로 합리적인 것처럼 보인다.”

로켓 전문가인 폰 브라운(Wernher von Braun)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우주의 자연법칙은 너무도 정확하여 달을 향해 날아갈 우주선을 만들기가 어렵지 않고 정확하게 비행시간을 정할 수 있다. 이러한 법칙은 확실히 어떤 분에 의해 설정된 것임에 틀림없다.”

그렇다. 만약에 날마다 질서정연한 방식으로 만물을 작동하게 하신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이 자연 법칙을 창조하지 않았다면, 자연에 동일한 법칙이 존재하지 않을 것이기 때문에 과학자들은 결코 자연의 법칙을 이해할 수 없었을 것이다.


9. 하나님은 자연 법칙에 구속되지 않고 그보다 상위에 존재한다.    

비록 하나님이 자연법칙을 창조했을 지라도 하나님은 여러 초자연적인 일들이 일어나게 하셨다. 그는 성경에 언급되는 기적에서처럼 인간의 경험과 지식을 벗어난 일들을 생기게 했다. 하나님은 자연법칙에 제한받지 않으시고 그보다 상위에 존재한다는 점에서 초자연적이다. 우선 하나님은 우주 이전에 존재했고 자연 법칙 이전에 존재했다는 점에서 자연 이전의 존재이다.

하나님의 초자연적인 특성과 활동은 그가 행하신 기적에서 명백하다. 이러한 것들은 자연의 법칙을 초월한다. 모세가 불에 타지 않는 떨기나무를 보았을 때, 3인의 이스라엘 사람들이 바빌론의 용광로 안에서 화상도 입지 않고 걸었을 때, 사자들이 사자 우리 안에서 다니엘을 해치지 못했을 때, 그리스도가 물 위를 걸었을 때, 그리스도가 물을 포도주로 바꿨을 때, 그리스도가 나사로를 죽음에서 일으키셨을 때, 그리고 그리스도가 인간의 아버지 없이도 잉태되었을 때, 하나님은 초자연적으로 존재하심을 확인시켜 주었다.


10. 만들어진 창조물들은 하나님의 본질과 속성을 나타내는 증거이다.

나는 다시 한번 로마서 1장 19절과 20절을 반복 인용해야겠다.

“이는 하나님을 알 만한 것이 저희 속에 보임이라 하나님께서 이를 저희에게 보이셨느니라. 창세로부터 그의 보이지 아니하는 것들 곧 그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이 그 만드신 만물에 분명히 보여 알게 되나니 그러므로 저희가 핑계치 못할지니라”

창조된 만물에는 하나님의 모든 특성이 담겨있다. 우주를 창조한 자가 누구이든지 우주 속에 담긴 모든 것에는 창조 이전에 영원한 존재가 있었고, 그러한 엄청난 피조물을 창조했던 전지전능한 존재가 있었고, 물질보다 상위에 그 전에 존재했던 비물질적인 영적인 존재가 있었다는 것이다. “그 만드신 만물에 분명히 보여 알게 되나니”라는 말씀은 그러한 만물이 스스로 만들어진 것이 아니라 하나님에 의해 창조된 것임을 강조하고 있다.

천문학자인 로버트 재스트로는 이러한 진실과는 정반대를 강조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했다 :

“과학자들은 생명이 창조행위의 결과가 아니라는 어떠한 증거도 갖고 있지 못하다.”  

사실 과학적인 증거물들은 창조를 입증해 주고 있는 것이다.


11. 창조는 완벽했다.

하나님께서 날마다 창조한 것을 보시고 좋다고 말씀하셨다. 6일째 되는 날 창조한 모든 것을 바라보면서 “심히 좋았더라!”고 말씀하셨다. 하나님은 우리의 조상인 걸작품, 아담과 이브를 포함해서 절대적으로 좋은 완벽한 세상을 창조했다. 오늘날 가장 현명하고 아름다운 여성과 가장 잘 생긴 남성은 이러한 걸작의 변질일 뿐이다. 하나님께서 창조했을 당시에는 완벽한 동물과 인류가 뭐 하나 부족한 것이 없었다. 이 책의 Ⅳ장과 Ⅴ장에 완벽한 지구의 모습을 정리했다.


12. 지구 : 유일한 존재

지구는 우주에서 생명을 보존할 수 있는 유일한 곳이다. 창세기 1장 14-15절을 보면 하나님은 지구와 인간을 위하여 태양, 달 그리고 별들을 만들었다. 미네소타 대학의 지구과학 학부장인 프레스톤 크라우드는 『우주, 지구, 그리고 인간, 1978』p.2에서 다음과 같이 정리했다:

“지구라는 행성은 정말로 우주와 태양계에 있어서 생명을 지탱시켜주는 유일한 존재이다.... 얇은 대기권은 치명적인 빛과 죽음의 열기와 추위로부터 우리를 보호해준다. 단지 물만이 우리의 기후를 조절해 주고 우리의 생명이 보존되는 용매를 마련해준다. 지구의 내부는 우리가 아무리 육지나 바다를 통해 침투하려고 해도 일정한 깊이를 넘어설 수 없도록 되어있다. 그러므로 우리의 깨어지기 쉬운 생명 체계와 그것을 조심스럽게 취급해야 할 필요성을 이해하기 위해 연구할만한 가치가 있다.”


13. 6일 간에 창조된 지구와 우주

구약성경에서 날(욤, yom)에 대한 히브리어는 세 가지의 의미를 가지고 있다. 첫째, 창세기 1장 5절에서 사용된 것처럼 일출과 일몰 사이에 지나가는 빛의 시간을 의미한다. 둘째로, 24시간으로 된 보통의 하루를 뜻하기 위해 사용된다. 셋째로 이사야 11장 15절-이스라엘이 애급 땅에서 나오던 날-에서처럼 시대의 의미로 사용된다. 세 번째의 의미는 오랜 시간이나 수백만 년을 뜻하지 않는 시대이다. 성경에서는 어디에서도 수백만 년을 언급하지는 않는다. 창세기 1장에서 사용되는 욤이라는 단어는 의심할 여지없이 24시간으로 된 하루를 의미한다.

이것은 창세기에서 “저녁이 되며 아침이 되니 이는 첫째 날이니라” 라는 말에서 사용되는 단어에서 명백하듯이 명백한 의미이다. 6일에 대한 성경의 표현은 출애굽기 20장 9-11절에서 명백하다 :

“엿새 동안은 힘써 네 모든 일을 행할 것이나 제 칠일은 너의 하나님 여호와의 안식일인즉...”

만약 수백만 년을 의미하는 욤의 진화론적인 의미가 사실이라면, 이것은 “6일”로서 하루하루가 수백만 년을 의미한다. 그런 해석은 참으로 우스꽝스러운 것이다. 만약 진화론의 개념이 없다면, 모세가 의미한 하루의 24시간을 의심하는 사람은 결코 없었을 것이다. 수백만 년의 시대와 기간은 아침과 저녁으로 구성되는 것이 아니다.

창세기 1장에 언급된 날들(days)이 수백만 년의 세월이라는 개념은 여러 가지 이유 때문에 어처구니없는 일이다. 만약 세 번째 날이 수백만 년으로 구성된다면 그 날에 창조된 별들이 넷째 날 만들어진 태양이 없는 상태에서 수백만 년의 세월이 흘렀을 것이다. 하나님은 첫째 날에 말씀하기를 “빛이 있으라 해서 빛이 있었다.” 만약 첫째 날이 수백만 년이라면 빛을 창조하는 데 그렇게 오랜 세월이 걸렸을 것이다. 참으로 우스운 일이 아닐 수 없다. 만약에 하나님이 우주에서 빛을 즉시 창조할 수 없었다면 수백만 광년 떨어져 있다고 하는 별들의 빛이 우리 눈에 보일 수 없을 것이다. 하나님은 순간적으로 많은 기적 (창조뿐만이 아니라 여러 가지의 경우에도)을 행하셨다. “아론의 지팡이에 움이 돋고 순이 나고 꽃이 피어서 살구 열매가 열렸더라” (민수기 17:8). 그리스도는 물을 포도주로 즉시 바꾸셨고, 아담과 이브는 여섯째 날 창조되었다. 만약 일곱째 날이 수백만 년의 기간이라면 아담과 이브는 터무니없게도 수백만 년 동안 살았을 것이다.

몇몇 사람들은 시편 90편 4절 “주의 목전에는 천년이 지나간 어제 같으며” 베드로후서 3장 8절 “주께는 하루가 천년 같고 천년이 하루 같이”를 보고 히브리어 “욤(yom)'의 뜻인 하루(day)가 천년의 기간으로 사용되었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이러한 구절이 뜻하는 바는 하나님이 시간에 제약받지 않으시며 하나님은 시간을 초월하여 존재하실 수 있다는 것이다.

출처 : 앨버트 시퍼트의 [진화론의 비과학성 : 그 32가지 이유들] 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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