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하면 그가 세상을 창조할 때부터 자주 고난을 받아야 할 것이로되 이제 자기를 단번에 제사로 드려 죄를 없게 하시려고 세상 끝에 나타나셨느니라 [히 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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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화론을 비판하는 3,000 명의 교수, 과학자, 학자들 명단
(Darwin Skeptics : A Select List of Academics, Scientists and Scholars Involved in Various Creationist Movements and Intelligent Design).
Jerry Bergman Ph.D

    흔히들 어떠한 과학자도 대진화(macroevolution) 또는 다윈니즘(Darwinism, 진화론적 자연주의를 의미하는)을 거부하지 않는다고 주장된다. 예를 들면 런던 대학의 유전학 교수인 스티브 존스(Steve Jones) 박사는 ”약간의 변형 이론들이 있지만, 어떠한 과학자도 식물, 동물, 그 밖의 모든 생물체들이 하나의 공통 조상으로부터 유래되었다는 기원에 관한 중심적인 진리를 거부하지 않는다”라고 말했다.(2000, p. xvii, xxiii). 다른 저자들은 '모든 과학자'나 '어떠한 과학자'라는 단어 대신에, '거의 모든 과학자'들이 다윈니즘을 거부하지 않는다고 주장한다. 창조론을 논박하고 있는 한 기사에서, 저자는 다음과 같이 주장했다 :

”진화론(evolutionary theory)은 높은 수준에서 확립되어 왔고, 오늘날 생물 과학의 중심적인 조직 원리를 설명하는 매우 큰 힘을 가지고 있다. 현대 생물학은 근본적으로 진화론을 떠나서는 생각할 수 없다. 그리고 그것이 생물학을 연구하는 많은 과학자들에 의해서 무조건적으로 받아들여지는 이유이다. 진화론은 물리학 또는 화학과 같은 다른 자연과학 분야에서도 정말로 의심받지 않고 있다.”

그는 다음과 같은 절대적인 말들을 하고 있다 :

”진화론은 사실(fact)로서 간주되고 있다. 어떻게 세부 진화 과정이 일어났는지에 대한 일부 불일치가 있을 수 있지만, 우리의 행성에서 진화가 일어났고, 다양한 생물체들이 진화로 생겨났다는 생각에 대해서는 어떠한 불일치도 없다. 아스타로스(Ashtaroth)의 주장은 정확히 진실과 반대되는 것이다. 생물체의 다양성에 대한 다른 어떠한 설명, 특히 창조론과 같은 설명을 받아들이는 과학자들은 거의 없다.”(http://atheism.about.com/b/a/063194.htm. Accessed May 28, 2004, p. 1).

이러한 예는 단지 하나가 아니다. 작고한 하버드 대학의 동물학 교수였던 에른스트 메이어(Ernst Mayr)는 ”우리 시대에 있어서 가장 영향력 있는 진화 이론가 중의 한 사람”이었다고 알렉산더 아가시(Alexander Agassiz)는 말한다. 메이어는 ”고등 교육을 받은 사람이면 누구도 소위 진화론의 유효성에 대해서 의심하지 않는다. 진화는 이제 우리가 알고 있는 하나의 간단한 사실이다” 라고 단언하였다. (Mayr, 2001, p. 141). 그는 이러한 주장을 40년이 넘게 외치고 다녔다. 그는 1967년에 ”진화론은 모든 과학자들에 의해 받아들여지고 있다”고 썼다. 이러한 이유로 ”진화를 찬성하는 증거들은 더 이상 공들여 열거할 필요가 없게 되었다”라고 말하였다. (Mayr, 1967. p. v).

1971년에 메이어는 ”진화의 사실성을 의심하는 단 한 사람의 학식 있는 사람도 알지 못한다”고 주장하였다.(p. 49). 한 사람도 없다고! 메이어는 그가 ‘다윈니즘(Darwinism)’으로 부르는 진화론이 모든 초자연적인 현상과 원인을 거부하게 했음을 분명히 했다. 자연선택(natural selection)에 의한 진화론은 이 세계의 다양성과 적합성을 오로지 유물론적으로만 설명하도록 하였다. 거기에 창조주 또는 설계자로서의 하나님은 더 이상 필요하지 않다. (2001, p. 138)

메이어는 덧붙였다. ”과학에서 하나님을 제거하는 것은 모든 자연 현상들에 대한 엄격한 과학적 설명을 할 수 있게 하였다” (2001, p. 138). 게다가 메이어는 ”다윈니즘의 진정한 탁월한 업적은, 그의 이론은 최종 원인을 신에게(신적 능력으로) 돌리는 일을 불필요하게 만들었다는 것이다.”라고 결론 내리고 있다. (2001, p. 136).

나의 거의 어려움 없이 진화론적 자연주의를 거부하는 3,000여 명의 교수, 과학자, 학자들의 명단을 모을 수 있었다. 그들 대부분은 박사 학위를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다. 아래의 과학자들과 교육자들 모두는 진화론과 다윈니즘의 정의를 따르는 다윈설을 거부하고 있다. 이 명단은 ”고등교육을 받은 사람이면 누구도 진화론의 유효성에 대해서 의심하지 않는다”는 메이어의 주장이 완전히 틀렸을 뿐만 아니라, 매우 무책임한 말이었음을 입증하는 것이다.

그러나 메이어도 진화론이 경험적 과학(an empirical science)이 아니라, 역사적 과학(an historical science)이라는 것을 인정했었다 :

”진화론적 생물학은 물리학이나 화학과는 대조적으로 역사적 과학이다. 진화론자들은 이미 일어났었던 과거의 사건과 과정들을 설명하려고 시도한다. 법칙과 실험들은 그런 사건과 과정들을 설명하는 데에 부적절한 기술이다. 대신 사건을 유도한 특별한 시나리오를 가설적으로 재구성(tentative reconstruction)함으로서 하나의 역사적인 이야기(a historical narrative)를 고안해내는 것이다.” (2001, p. 135).

이 사실을 인정하면서도, 메이어가 그렇게 교리적으로(dogmatic) 다윈니즘의 유효성을 주장하였다는 것은 매우 놀라운 일이다.

하나의 예를 더 들어보자. ”생물 과학: 생태학적 접근”을 출판한 생물학 교과과정 연구(Biological Sciences Curriculum Study) 책임자인 조셉 맥이너니(Joseph McInerney)는 ”창조론자들은 과학자들이 진화론에 동의하지 않는다고 말한다. 그러나 그것은 생물학에 대해서 고의적으로 잘못 전하고 있는 것이다. 사실 모든(all) 과학자들은 진화가 사실임을 받아들이고 있다.” 라고 말했다. (quoted in Hill, 1996, pp. 5,7). 이러한 잘못된 견해는 적어도 1922년 던칸(George Duncan) 교수가 다음과 같이 주장했었을 때 이후로 받아들여져 왔었다.

”진화론은 생물체들의 존재에 대한 가장 좋은 설명으로 모든 과학을 하는 사람들에 의해서 거의 보편적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미국과 캐나다의 과학자들로 대부분 구성된 미국과학진흥협회(The American Association for the Advance of Science, AAAS)의 1,400여 명의 회원들은 1922년 12월에 반대 없이 다음과 같은 것을 선언했다 : ”진화론만큼 과학적으로 철저하게 테스트된 증거들에 의해서 강력하게 지지되고 있는 과학적 개념은 없다. 사람의 진화에 대한 증거들은 전 세계의 모든 과학자들을 설득하는 데에 충분하다.” 콜롬비아 대학의 오스본(H. F. Osborn)은 다음과 같이 썼다 : ”진화론은 추정, 가설, 심지어 이론의 영역을 뛰어넘은지 오래 되었다. 진화론은 천체들에서 확립된 중력의 법칙처럼, 살아있는 생물체들에 있어서 확립된 논쟁의 여지가 없는 견고한 하나의 법칙인 것이다.” (Duncan, 1931, pp. 31-32)

다른 사람들은 다윈니즘을 비판하는 과학자들이 일부 존재한다는 것을 인정한다. 그러나 그 숫자는 매우 적다라고 결론을 내린다. 예를 들면, 사무엘 코나베스(Samuel Kounaves)는 진화론적 자연주의자들은 ”과학 사회에서 99.9999% 다” 라고 주장한다. (2005, p. 1). 사람들은 과학자들이 그러한 격렬한 주장을 하기 전에 과학적 문헌들을 조사해 보았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이 주제에 대한 실제적인 조사 자료들은 부족하지 않게 있다. 따라서 메이어와 다른 사람들의 주장이 틀렸다는 것을 쉽게 결정될 수 있다.

이 명단의 출처는 일차적으로 편집자가 알고 있는 창조론자, 진화론을 비판하는 조직에 참가한 사람들, 또는 그러한 글이나 책을 쓴 사람들이다. 이 명단은 아직 완성된 것이 아니다. 그리고 이 명단에 포함되지 못한 많은 사람들에게 사과드린다. 시간과 출처만 주어진다면, 나는 쉽게 10,000 명의 명단을 작성할 수 있을 것으로 평가한다. 또한 나는 이 명단에 다른 수백 명의 사람들의 이름을 추가시킬 수 있는 가까운 400여명의 창조과학자 그룹, 과학 분야에서 일하는 교수 또는 전문가들 그룹을 포함하여 세 개의 학술 그룹에 속해있다.

이 목록에서 나는 3,000 명 이상의 명단을 가지고 있다. 그러나 불행하게도, 이 명단에 추가될 수 있는 많은 사람들이 (많은 단과 대학 교수를 포함하여) 여기에 기재되어 이름이 발표되는 것을 원하지 않았다. 왜냐하면, 보복 가능성과 경력에 손상을 입을 수 있는 것을 염려했기 때문이다. 이 명단에 이름이 오르는 것을 원치 않았던 사람들 중에서 많은 수가 아직 종신교수(tenure) 지위를 얻지 못한 젊은 교수거나, 외부로부터 그의 연구와 일자리가 불이익을 받을 수 있는 위치에 있는 과학자들이었다. 아래 명단의 많은 사람들은 자리의 안전을 보장받은 종신교수들이거나, 진화론을 비판할 수 있는 학문적 자유가 보장되는 기독교대학에서 근무하는 사람들이거나, 진화론을 비판하는 사람들에 대한 반대자가 적은 산업체나 의료분야에 종사하는 과학자들이다. 이 명단의 일부 사람들은 이제 풀타임으로 기원에 대한 저술과 강의를 하고 있다. 그리고 가족들의 생계를 위한 세속적인 고용에 더 이상 의존하지 않는다. 또한 많은 사람들이 은퇴하였다. 그래서 다윈을 비판한다고 해서 더 이상 직접적인 보복은 당하지 않는다. 일부 사람들은 현재 자신이 속해있는 직장명이 게재되지 않는다면, 이름을 게재해도 좋다고 승낙하였다. 이 작업은 진행 중인 작업이다. 수 년 동안의 나의 이 오랜 프로젝트를 도와주었던 많은 사람들의 헌신에 매우 감사하게 생각한다. 나는 이 명단에 속한 대부분의 사람들과 접촉하였다. 그러나 진화론을 명백히 비판하는 책이나 글들을 출판한 사람들이나, 여러 창조론이나 지적설계운동에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사람들을 모두 접촉하지는 않았다.   

 

*참조 1 :

미국인 91% '神은 존재” 대졸이상 학력 34% '창조론 믿는다”(2007. 4. 1. 국민일보)
http://www.kukinews.com/news/article/view.asp?page=1&gCode=kmi&arcid=0920495405&code=11141400

캐나다인 60% 창조론 수용 (2007. 7. 5. 중앙일보)
http://news.joins.com/article/2782622.html?ctg=-1

미국민 78%, 성서는 하느님 말씀이라 믿어 (2007. 5. 31. 중앙일보)
http://news.joins.com/article/2744874.html?ctg=13

미국인 절반이 창조론 믿어 :갤럽의 여론조사 결과 응답자 중 46% 창조론에 동의
(2006. 6. 7. 크리스천투데이)
http://www.christiantoday.co.kr/news/mw_175298.htm

진화론 믿는 영국인 절반도 안 돼 (2006. 1. 30. 조선일보)
http://www.chosun.com/economy/news/200601/200601300091.html


*참조 2 : 3000 Darwin Skeptics
http://www.rae.org/darwinskeptics.pdf

 

References

Anonymous. 2006. 'A Scientific Dissent from Darwinism.”www.dissentfromdarwin.com, February.

______.2006.'Over 5000 Scientists Proclaim their Doubts about Darwin’s Theory, Scientific Dissent from Darwinism Continues to Grow, Say Experts. ”Available on www.dissentfromdarwin.com.

Dennett, Daniel C. 2006. Breaking the Spell: Religion as a Natural Phenomenon. New York, NY: Viking.

Duncan, George. 1931. Prehistoric Man. Boston, MA: Stratford.

Ferris, Timothy (editor). 2001. The Best American Science Writing 2001. New York, NY: HarperCollins.

Hill, David. 1996. 'Counter Evolutionary.”Education Week, Nov. 20, pp. 1-12.

Kounaves, Samuel. 2005. 'Kounaves: Evolution is Much More Than Just a Scientific ‘Hunch.’ ”The Winchester Star, March 17.

Mayer, William V. 1971. 'Letters to the Editor: Evolution vs. Special Creation. ”The American Biology Teacher, January, pp. 50-51.

Mayr, Ernst. Foreword to Process and Pattern in Evolution by Terrell H. Hamilton. New York MacMillan.

______. 1971. 'Letters to the Editor: Evolution vs. Special Creation.” The American Biology Teacher, January, pp. 49-50.

______.2001. 'Darwin’s Influence on Modern Thought” (pp. 134-142) in Ferris.

 
출처 : Revolution against Evolution, 2006. 9. 11
URL : http://www.rae.org/darwinskeptics.html
번역자 : IT 사역위원회

관련 자료 링크:

1. 갤럽 여론 조사 : 미국인의 3분의 2는 하나님이 1만 년 이내에 인간을 창조하셨음을 믿고 있었다. (Gallup Poll: Two Thirds of Americans Believe God Created Them)
2. 다윈주의는 소수의 견해라는 사실에 내쇼날 지오그래픽스는 직면하고 있다 (National Geographic Faces Fact that Darwinism Is Minority View)
3. 다윈의 이론은 그의 고국에서도 거부되고 있다. : 진화론에 관한 영국인들의 여론조사 (Darwin Dissed in His Own Homeland)
4. 의사들이 다윈을 거부하다. : 의사들의 60%는 진화론을 믿지 않고 있었다 (Doctors Deny Darwin)
5. 교사들이 진화론을 가르치는 것을 기피하고 있다 (Teachers Getting Reluctant to Teach Evolution)
6. 공립학교 학생들에 대한 새로운 여론조사 : 우리들에게 창조론을 가르쳐달라! (New poll of public school students: Teach us creation!)
7. 미국인들은 성경이 문자 그대로 진실이라고 믿고 있는가? (Curious George : Do American literally believe that the Bible is 'literally' tr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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