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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균은 탱크처럼 이동한다.
(This Bacterium Moves Like a Ta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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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스콘신 대학의 맥브라이드(McBride)는 10년 동안 미끄러지듯 움직이는 세균들이 어떤 방법으로 그렇게 미끄러지는지를 이해하기 위해서 노력해 왔었다. 그의 결론은 미생물은 전전후 차량(all-terrain vehicle, ATV, 전지형 만능차)처럼 여러 다양한 표면을 굴러 나아갈 수 있게 하는 콘베어 벨트(conveyor belt)와 같은 타이어 접촉면(tire treads)을 가진다는 것이다.

위스콘신 대학(U of Wisconsin)의 보도 자료에 따르면, 미국 에너지부(Department of Energy, DOE)는 Cytophaga hutchinsonii 라는 세균에 관심을 가지고 있었다. 왜냐하면 이 세균은 종이와 다른 식물 부산물들을 소화시킬 수 있기 때문이었다. 이것은 생체재료(biomaterial)를 연료로서 사용하기 위해 에틸알콜(ethanol)로 바꾸는 첫 번째 단계이다.

맥브라이드는 그 세균의 미끄러지는 운동성에 관여하는 세포의 ‘부품 목록(parts list)’으로 24개의 유전자들을 확인했다. 그는 작은 세포 표면에 작은 라텍스 구체(latex spheres)들을 부착시켰고, 모든 방향에서 그들이 움직이는 것을 살펴보았다. '세포벽(cell wall)은 일련의 움직이는 컨베이어 벨트를 가지고 있는 것처럼 보입니다.” 그가 말했다. 그는 이것들을 ”유기체가 다양한 표면들 위로 이동하는 것을 돕기 위해 설계되어있는”, 타이어 접촉면과 같은 거의 보이지 않는 필라멘트로서 묘사하였다. 그는 또한 이 구조들이 셀룰로오스(cellulose)를 세포 안쪽으로, 그것을 소화시킬 수 있는 특화된 세포기관으로 운반하고 있다고 믿고 있다.

이 세포가 셀룰로오스를 어떻게 소화하는지를 해석하는 것은 아직도 진행 중인 일이다. 그 비결을 알고 있는 다른 세균과 다르게, 이 세균은 새로운 전략, 또는 새로운 효소를 사용할지도 모른다. 에너지부는 이 연구에 흥미를 가지고 있다. 비용-효과 측면에서, 종이펄프, 톱밥, 곡물껍질 등과 같은 물질들을 다시 재생할 수 있는 방법을 발견한다는 것은, 오늘날 에너지가 부족한 우리들에게 도움을 줄 수도 있을지 모른다. 

맥브라이드가 C. hutchinsonii 에 대한 그의 연구에서 진정으로 호기심을 갖고 있는 것은, 무엇이 그것을 그렇게 만들었는가 하는 것이다. 그와 그의 학생들은 그 균과 또 다른 균인 Flavobacterium johnsoniae을 비교하여 왔었다. 두 균은 서로 가까운 관계는 아니지만, 이동하는 데에 기본적으로 같은 기계를 사용할 수 있다. 이 둘은 서로 어떻게 다른가? 맥브라이드는 주장했다. ”당신과 초파리의 사이는 이들 두 미생물의 사이보다 더 가까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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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 진화 이론은 십년에 걸친 이 긴 과학 프로젝트에 얼마나 공헌했는가? 명백히 조금도 하지 못했다. 언론 보도는 진화에 대해서 조금도 이야기하지 않고 있다. 오히려 발견된 구조를 설명하는 데에 금지된 단어를 사용하는 교수의 말을 인용하고 있었다 : ”그들은 전천후 차량처럼 다양한 표면들 위로 이동하는 것을 돕기 위해 디자인(설계) 되어있다”. 당신은 진화에 의해서 하나의 전천후 차량이 만들어지는 것을 본 적이 있는가? 어떻게 그 두 세균들은 유전 정보들의 우연한 돌연변이를 통해서 독립적으로 같은 공학적 해결책을 같게 되었는가?

한 요소도 제거 불가능한 복잡성(irreducibly complex)을 가지는 쥐덫(mousetrap)은 단지 5 개의 부품으로 구성되어있다. 여기에 24 개의 부품을 필요로 하는 세포 내의 한 시스템이 있다. 이들 중 하나라도 잃어버릴 때에 그 세균은 멈추어서 나아가지 못할 것이다.  맥브라이드의 논평을 들어보면, 그는 분명히 진화를 믿고 있다. 그러나 그의 연구 방법은 지적설계(intelligent design)를 가정하고 있고, 다윈의 쓸데없는 조언 없이 진행되고 있다. 이 미세한 ATV가 어떻게 작동되는지 이해하기 위해 10년 이상 지속해온 연구팀의 노력 덕분으로, 우리는 언젠가 자동차 연료통을 미생물 배양의 부산물로 가득 채우는 날이 올지도 모르겠다.

우리가 세균의 수준에서 이 세계를 바라볼 수 있다면, 공학적 기술들에 대해 매우 놀랄 것이다. 애니메이션 작가는 지평선 위로 출현하여, 그들의 경로에 떨어져있는 모든 셀룰로오스를 소비해버리는 이 미생물 탱크들을 재미있게 묘사할 수도 있을 것이다. 그러한 장면에서는 어떤 음향 효과가 있어야할까? 최고조의 흥분에 도달하는 때는, 아마도 각 탱크들이 갑자기 두 개의 똑같은 탱크로 나뉘어질 때일 것이다. 방위산업체 공학자들은 이와 같은 탱크를 만들어보는 것이 어떻겠는가? 이 탱크는 연료로 폐목재 조각들을 사용하고 있다.    


 

*참조 : Paley’s Watch Found in Bacteria (Headlines, 2008. 10. 31)   
http://creationsafaris.com/crev200810.htm#20081031a

Microbes and the Days of Creation.
http://www.answersingenesis.org/articles/arj/v1/n1/microbes-days-of-creation

New bacteria show ‘wonder upon wonder’
http://creationontheweb.com/content/view/5275/

 

출처 : Creation-Evolution Headlines, 2007. 1. 3.
URL : http://www.creationsafaris.com/crev200701.htm
번역자 : IT 사역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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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세상에서 가장 작은 나침반 : 보잘 것 없는 박테리아도 방향을 감지할 수 있었다. (The world’s smallest compasses)
4. 박테리아의 세포 골격은 하나의 미장 예술가이다 (Bacterial Cytoskeleton Is a Plastering Artist)
5. 가장 작은 세포도 예상했던 것보다 훨씬 복잡하다. : 마이코플라즈마는 387 개의 단백질이 필수적이었다. (Minimal Cell More Complex Than Expected)
6. 포자 내부에는 나노 기술이 들어있다. (What's Inside a Spore? Nanotechnology)
7. 점균류의 네트워크는 철도 시스템을 능가하고 있었다. (Slime Networks Are Better Organized than Railway Systems)
8. 단순한 생물체 같은 것은 없다. (There’s No Such Thing as a ‘Simple’ Organism)
9. 가장 간단한 미생물도 생각보다 훨씬 더 복잡했다. : 마이코플라즈마는 200 개의 분자기계들과 689 개의 단백질들을 만드는 유전자들을 가지고 있었다. (Simplest Microbes More Complex than Thought)
10. 동물성 플랑크톤에서 발견된 다연발의 작살! : 하등하다는 원생동물에서 고도로 복잡한 기관의 발견 (Lowly Plankton Packs High-Caliber He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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