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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메리카 인디언들은 쥐라기의 짐승을 보았는가?
(Did Indians See Jurassic Beasts?)
Headlines

   아메리카 인디언들은 쥐라기 괴물(Jurassic monsters)들에 친숙했었는가? 아니면 그 뼈들은 복원시킬 수 있는 기술을 가졌던 숙련된 고생물학자들이었는가? 2007. 3. 30일자 Science 지의 ‘토막 기사(Random Samples)’ 란에 그 이야기는 실렸고, 아래와 같이 해석되었다[1] :

”일부 화석들은 극히 드물다. 그러나 최근 미국 오리건주 동부의 땅속에서 발굴된 이 화석은 명백히 신화 속에 등장하는 동물일 수도 있다. 북미연구그룹(North American Research Group) 연구원들에 의해서 발견된, 살아있을 때 길이 2m 정도 되는 쥐라기에 살던 이 바다를 여행하는 악어(Jurassic seagoing crocodile)는 비늘들, 바늘같은 이빨들, 물고기꼬리를 가지고 있었다. 스탠포드 대학의 연구원 메이어(Adrienne Mayor)와 같은 일부 고생물학자들은, 아메리카 인디언들이 수중 괴물(water monsters)을 표현하는 데에 이것과 유사한 화석들이 영감을 불어넣었을지도 모른다고 생각하고 있다. 예를 들어 메이어는 발굴된 쥐라기의 악어 화석과 19세기 카이오와 족(Kiowa, 미국 남서부 평원에 살았던 인디언)의 미술가가 그렸던 유명한 수중 뱀(water serpent)이 너무나도 닮았다는 것에 주목했다.”  

아메리카 인디언들이 화석에 관심이 있었는지, 그리고 그 화석들을 기초로 살아있을 때의 모습을 복원할 수 있었을 것인 지에 대한 어떠한 증거도 없다.

[1] Random Samples, 'Oregon Sea Monster,” Science, Volume 315, Number 5820, Issue of 30 March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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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 발굴자들이 그러한 화석 뼈들을 발견했을 때, 전체 화석 뼈들이 발굴되지 않거나, 관절들이 연결되어 있지 않았다면, 그리고 해부학적 지식이 없다면, 이들 뼈들로부터 생물체의 살아있는 모습을 상상하는 일은 매우 어려웠을 것이다. 좀더 직접적인 설명이 있다. 그것은 인디언들 중 일부가 실제로 이 짐승을 보았고, 그것을 그렸다는 설명이다. 이러한 설명은 왜 고려조차 되지 않는 것일까? 그 이유는 진화론적 시간 틀에 의해서, 사람과 쥐라기 악어는 같은 시대를 살지 않았다고 생각하고 있기 때문이다.   

인디언 카이오와족의 그림이 그들의 조상들이 직접 보았던 전설적인 괴물을 그렸던 것인지에 관한 충분한 정보를 이 짧은 기사는 제공하고 있지 않다. 또한 19세기의 인디언들이 그들의 작품에 영향을 주었던 선사시대의 괴물에 대한 과학적 복원 능력이 있었는 지에 관한 것도 분명하지 않다. 그 간단한 기사로부터 너무 많은 것을 추론해서는 안 된다. 그러나 화석과 인디언 사이에 수천만 년이라는 간격이 틀림없이 있다고 가정하고 있는 한 편견을 가진 과학자가, 인디언들이 수중 괴물을 표현하는 데에 이것과 유사한 화석들이 영감을 불어넣었을지도 모른다고 해석하는 것을 지켜보는 것은 흥미롭다.

 

출처 : Creation-Evolution Headlines, 2007. 3. 30.
URL : http://www.creationsafaris.com/crev200704.htm
번역자 : IT 사역위원회

관련 자료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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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바다 괴물 화석이 북극 지방에서 발견되었다. (Sea Monster Fossils Found in Arct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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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2000년 11월, 멕시코 아캄바로의 줄스루드 박물관 탐방 :그곳에는 공룡 점토상들이 전시되어 있다
10. 아캄바로의 점토상들에 대한 12명의 목격자들 (12 Witnesses to the figurines of Acambaro : To The Authenticity Of The Julsrud Artifac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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