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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격한 화석형성 HOME > 자료실 > 급격한 화석형성
폭발한 물고기 : 급격한 매몰의 증거
(Exploding Fish : Evidence for Rapid Burial)
John Whitmore, Ph.D.

그린리버 지층

미국 와이오밍 주의 그린리버 지층(The Green River Formation, GRF)에는 전 세계의 화석 수집가들이 수집하고자 하는 엄청난 수의 정교한 화석 물고기(fossil fish)들이 포함되어 있다.(그림 2) 아름다운 많은 표본들이 그린리버 지층으로부터 발굴되었기 때문에, 화석 물고기들 중 많은 수가 완전하지 않은 상태로 보존되었다는 것을 알고 있는 사람은 거의 없다. 사실, 물고기들 중 많은 수는 이어져 있지 않고(disarticulated), 그들의 뼈와 비늘들은 흩어져 있으며, 그들이 살아있을 때처럼 연결되어있지 않다.(그림 3) 화석들과 화석이 들어있는 암석 지층들에 대한 연구는, 노아의 홍수로 알려진 전 세계적인 격변 동안 또는 직후에 화석들이 어떻게 형성되었는지에 대한 단서를 우리에게 제공해 줄 수 있다.   


와이오밍, 유타, 콜로라도 주의 그린 리버 호수계(Green River lake system)의 개관. 이 연구에서 사용되는 화석 물고기 표본들은 와이오밍 남서부의 화석 분지(Fossil Basin)로부터 발굴된 것들이다.


물고기들이 죽었을 때 무슨 일이 일어났을까?
 
화석생성론(Taphonomy)는 생물체들이 어떻게 화석이 되었는지에 대해 연구하는 분야이다. 고생물학자들은 오늘날 물고기들이 어떻게 부패하고 썩는지를 연구함으로서 화석기록을 이해하려고 하고 있다. 죽은 동물들은 너무도 빨리 부패하고 썩어버리기 때문에, 잘 보존된 화석들은 그들을 포함하고 있는 암석들이 빠르게 형성되었음에 틀림없음을 말해주고 있다. 그렇지 않았다면 그들 몸체들은 사라져버렸을 것이다.

자연 상태와 실험실에서 죽은 물고기에 대한 관측에 의하면, 물고기가 죽었을 때 그들의 몸체는 빠르게 부패된다는 것이 확인되어 왔다.[1, 2, 3] 만약 물고기가 빠르게 파묻혀서 부패 과정으로부터 보호되지 않는다면, 그것들은 화석화될 어떠한 기회도 가지지 못할 것이다. 이것은 홍수 동안, 홍수 직후, 그리고 오늘날에 죽었던 물고기들에게 사실이다.


그림 1. 이 작은 물고기(Knightia)의 머리는 파묻히기 전에 폭발하였다. 뼈와 비늘들이 암석 주변에 흩어져 있는 것을 주목하라. Specimen HCCRT 5-7.1 (Photo courtesy John Whitmore).


그림 2. 와이오밍 주의 그린리버층에서 발굴된 거의 완벽한 디플로미스투스(Diplomystus)의 표본. 꼬리가 조금 ‘얇아져(flimsy)’ 있다는 것에 주목하라. 이것은 물고기가 파묻히기 전에 약간의 부패가 발생했다는 것을 가리킨다. Specimen FBQ 3-3. 1 (Photo courtesy John Whitmore)


그림 3. 일부 물고기들은 거의 완전한 부패가 일어났고, 그들이 최종 파묻히기 전에 몸체들의 해체(disarticulation)가 일어났다. 와이오밍 주의 그린리버층의 디플로미스투스(Diplomystus) 표본. Specimen FBQ 3-2. 1 (Photo courtesy John Whitmore)


그림 4. 실험실에서의 실험에 의하면, 비늘들은 죽은 지 단지 며칠 만에 물고기에서 떨어져 나오기 시작함을 보여주었다. 이 물고기 표본(Mioplosus)에서, 일부 비늘들은 물고기가 파묻히기 전에 사체로부터 떨어져 나와 주변에 흩뿌려졌다. Specimen WSQ 29-1. 1 (Photo courtesy John Whitmore)


죽은 물고기는 물에 뜨는가?

일반적인 믿음과는 반대로, 대부분의 물고기들은 죽은 후에 결코 물에 뜨지 않는다. 화석생성학적 연구는 대부분의 물고기들은 바닥에 가라앉고, 다시 떠오르지 않음을 확인하고 있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은 호수에서 배를 위로 향한 채(belly up) 떠다니던 물고기들을 본적이 있을 것이다. 이것은 물고기의 소화관과 부레에 있던 세균들이 가스를 생성했기 때문에 발생한다. 이것은 물고기들이 풍선처럼 부풀어 오르게 만든다. 실험에 의하면, 물고기가 떠올랐을 때, 그것은 매우 긴 시간을 떠다닐 수 없는 것으로 밝혀졌다. 많은 경우에 물고기의 배들은 파열되고, 그것은 바닥으로 가라앉게 된다. 

조용한 호수 바닥에서조차, 물고기들은 부패됨으로서 그들의 몸체는 흩어진다. 많은 사례에서, 부패 과정은 뼈의 흔적을 전혀 남겨놓지 않는다. 오늘날의 호수 상황에서 물고기 몸체들이 모두 남아있는 경우는 극히 드물다. 그리고 호수 진흙에서 뼈들과 비늘에 대한 탐사들은 자주 허탕을 치곤 한다.[4, 5] 따라서 물고기 화석을 포함하고 있는 암석 지층들은, 오늘날 정상적으로 일어나고 있는 상황과는 매우 다른 상황 하에서 만들어졌다고 결론 내릴 수 있는 것이다. 그렇다면 그린리버 지층에는 왜 그렇게 많은 아름다운 물고기 화석들이 들어있는 것일까?


그렇게 많은 아름다운 화석 표본들이 있는 이유는 무엇일까?

그린리버 지층은 노아 홍수 후 대륙으로부터 물들이 물러가면서(창세기 8장), 단기간에 걸쳐 빠르게 진흙을 퇴적시킨, 하나의 커다란 홍수 후 호수계(post-Flood lake system)를 나타내는 것처럼 보인다. 물들은 지형학적으로 함몰 지역들에 가득했고, 홍수 후 커다란 호수들을 형성했을 것이다. 그리고 이 시기 동안, 침식율과 퇴적율은 오늘날 관측되는 율보다 매우 컸을 것이다. 그러나 일부 창조론자들은 이 진흙이 노아 홍수 동안에 축적되었을지도 모른다고 생각하고 있다.[6]

그린리버 지층의 많은 물고기 화석들에서 보여지는 흥미로운 모습들은, 그들은 실험실 실험에서 이루어진 것처럼(그림 4) 여러 부패 단계들을 보여준다는 것이다. 일부 물고기들은 매몰되기 전에 폭발하여 그들의 몸체를 호수 바닥에 흩뿌려놓고 있었다. 화석 물고기들은 폭발한 배(그림 6)와 폭발한 머리를(그림 1) 가진 채로 발견되었다.

한 물고기가 호수 바닥에 있는 동안 폭발하기 위해서는, 가스가 체강 내에 축적되어야만 하고, 또한 사체가 어떻게든 물 표면으로 떠오르는 것이 방해받아야만 한다. 물고기가 떠오르지 않는 것에는, 물고기가 세균, 조류(algae), 규조(diatoms), 다른 미생물들의 성장에 의해서 호수 바닥에 부착됨으로서 일어날 수도 있다. 이 성장은 자주 미생물 매트(microbial mats)와 관련되는데[7], 이것들은 물고기가 바닥에 가라앉은 후 수 시간 안에 물고기를 덮을 수 있다.

일부 물고기 화석들의 배가 폭발된 이유는 비교적 이해하기 쉽다. 그러나 왜 머리가 폭발되었을까? 그린리버 지층에서 가장 흔한 물고기는 디플로미스투스(Diplomystus)와 나이티아(Knightia)이다. 이 둘은 오늘날의 청어(herring)와 매우 유사하다. 많은 물고기 종들은 작은 풍선처럼 작동하는 부레라고 불리는 기관을 가지고 있다. 이것은 물고기들이 물에서 부력을 유지하는 것을 돕는다.

몇몇 물고기(청어와 금붕어 같은)에서, 한 작은 관에 의해서 부레는 소화관으로 연결되어 있다. 또한 청어에서는 청력을 위해 한 작은 관이 부레에서 뇌까지 연결되어 있다.(그림 5) 물고기의 소화관에서 정상적으로 살아가던 세균들은, 물고기가 죽은 후에 부패가 진행되면서 가스를 만들어낸다. 따라서 청어에서 이 가스는 물고기의 머리를 파열시킬 수 있다. 일부 물고기에서 이 분열은 약간 포착하기 어렵다. 만약 당신이 거의 완벽한 물고기 화석을 주의 깊게 살펴본다면, 종종 두개골 뒤쪽의 몇 개의 척추들이 파열(disruption)되어 있는 증거를 볼 수 있을 것이다.(그림 7)

 

왜 머리가 폭발하는가?


그림 5. 청어(herring. Diplomystus나 Knightia와 유사)의 부레(swim bladder)는 얇은 관에 의해서 소화관에 연결되어있다. 또한 얇은 관(thin tube)은 부레와 뇌를 연결하고 있고, 이것은 청각을 돕는다. 많은 디플로미스투스와 나이티아(Knightia) 물고기 화석들은 소화관과 부레에서 만들어진 가스 압력에 기인하여 폭발된 것으로 보이는데, 가스 압력은 결국 머리를 터트려버리고 빠져나간 것으로 추정된다.


그림 6. 이 작은 물고기(Diplomystus)의 배는 폭발했다. 그 폭발로 인해 등뼈는 아치 형태를 이루며 (사진의 중앙 위쪽) 떨어져 있도록 원인되었다. 사진의 오른쪽 아래에 흩어진 뼈들과 비늘들을 주목하라. Specimen HCCRT 6-8.1 (Photo courtesy John Whitmore)


그림 7. 이 디플로미스투스처럼 일부 물고기들은 거의 완벽하게 보존되었다. 그러나 화석을 주의 깊게 살펴보면, 약간의 부패 징후는 알아볼 수 있다. 예를 들면, 아래쪽의 배지느러미(pelvic fin)를 보라. 또한, 약간의 척추 구성물들이 두개골 뒤쪽 가까이 엉뚱한 곳에 놓여져 있음을 주목하라. 이것은 뇌 안에서 파열된 부레 가스의 팽창에 기인할지도 모른다. Specimen CCQ 3.5-3. 1 (Photo courtesy John Whitmore)


빠른 매몰(Rapid Burial)

오늘날 죽은 물고기에 대한 실험과 관찰은, 그들이 죽은 후 수일 또는 수주 안에 부패된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어떠한 부패의 흔적도 없는 완벽하게 보존된 화석 물고기는 빠르게 파묻혔음에 틀림없다. 오늘날의 호수들은 통상 물고기 몸체들을 포함하고 있지 않다. 왜냐하면 물고기 몸체를 보존하도록 진흙이 충분히 빠르게 퇴적되지 않기 때문이다. 화석 기록에서 일부 물고기들은 부패의 흔적을 보여준다. 그러나 그 물고기까지도 부패가 시작된 후에 곧 바로 파묻혔음에 틀림없다. 바꾸어 말해, 그들의 폭발한 잔해들까지도 화석기록에 보존되기 위해서는 빠른 매몰이 발생했었음에 틀림없다.

과학자들은 다른 많은 생물체들과 물고기의 부패를 연구해 왔다. 이 실험들은 많은 생물체들이 여러 상황 하에서 매우 빠른 부패가 일어난다는 것을 압도적으로 보여주고 있다.


요약

화석을 포함하고 있는 암석들은 그 안에 화석들을 보존하기 위해서 빠르게 굳어졌음에 틀림없음을 보여주고 있다. 퇴적암들을 조사했을 때, 그들 중 대부분은 정교하게 보존된 화석들을 포함하고 있다. 물고기 화석과 모든 다른 타입의 화석들은, 전통적 지질학이 가르치고 있는 것처럼 암석이 과거에 수십 수백만 년에 걸쳐서 천천히 퇴적된 것이 아니라, 매우 빠르게 퇴적되었음을 증거하고 있다.

 

Dr. John Whitmore earned his doctorate in biology with a paleontology emphasis from Loma Linda University. He is now associate professor of geology at Cedarville University. Dr. Whitmore has written numerous articles and co-authored The Great Alaskan Dinosaur Adventure.

References

  1. Whitmore, J.H., Experimental Fish Taphonomy with a Comparison to Fossil Fishes, Ph.D. Dissertation, Loma Linda University, Loma Linda, California, 2003. In this work over 400 experiments with dead fish are described. These experiments were used to help interpret the conditions under which fossil fish from the GRF of Wyoming were formed. The work also includes a chapter of observations of dead fish in natural settings. Special permits are needed for fossil collection in the GRF.
  2. Zangerl, R., and Richardson, E.S., Jr., The Paleoecological History of Two Pennsylvanian Black Shales, Chicago Natural History Museum, Chicago, 1963.
  3. Schneider, J.C., Fate of dead fish in a small lake, The American Midland Naturalist 140:192–196, 1998.
  4. Vallentyne, J.R., On fish remains in lacustrine sediments, American Journal of Science 258-A:344–349, 1960.
  5. Britton, D.R., The Occurrence of Fish Remains in Modern Lake Systems: A Test of the Stratified-Lake Model, Master’s Thesis, Loma Linda University, Loma Linda, California, 1988.
  6. Oard, M.J., and Whitmore, J.H., The Green River Formation of the west-central United States: Flood or post-Flood? Journal of Creation 20(1):46–49, 2006. Also see the six subsequent articles (in the same issue) following this introduction.
  7. Wilby, P.R., Briggs, D.E.G., Bernier, P., and Gaillard, C., Role of microbial mats in the fossilization of soft tissues, Geology 24(9):787–790, 1996.

*참조 : HOME > 자료실 > 급격한 화석형성
http://www.creation.or.kr/library/listview.asp?category=H04

 

 September 7, 2006

URL : http://www.answersingenesis.org/articles/am/v1/n2/exploding-fish
번역자 : IT 사역위원회

관련 자료 링크:

1. 고래는 화석 이론을 폭파시키고 있다 (Whale explodes fossil theory)
2. 수백 마리의 고래들이 규조토 속에 급격히 묻혀있었다 ( Hundreds of whales Buried Suddenly in Diatoms)
3. 화석들은 빠른 매몰을 증거한다 (Rapid Burial) : 물고기, 잠자리, 다지층나무 화석
4. 추상적 진화론의 화석화 작용에 대한 오류
5. 탈피 중인 절지동물이 순식간에 화석이 되었다. (Moulting arthropod fossilized in a flash!)
6. 수백 마리의 해파리 화석들 : 격변적으로 파묻힌 해파리들이 증거하는 대홍수 (Hundreds of jellyfish fossils!)
7. 위스콘신에서 해파리는 어떻게 화석이 되었을까? (How Did Jellyfish Fossilize in Wisconsin?)
8. 상세한 연부 조직을 나타내고 있는 완족류 화석 : 4억2천5백만 년(?) 전의 조개 같은 생물체가 완벽하게 보존되어 있었다. (Fossil Brachiopod Shows Soft Part Details)
9. 쟈긴스 절벽의 다지층나무들에 대한 연구 1 (A study of the cliffs of Joggins, Nova Scotia)
10. 쟈긴스 절벽의 다지층나무들에 대한 연구 2 (A study of the cliffs of Joggins, Nova Scotia)
11. 쟈긴스 절벽의 다지층나무들에 대한 연구 3 : 수축균열(건열, shrinkage cracks)에 대한 추가 설명 (A study of the cliffs of Joggins, Nova Scotia)
12. 다지층 화석들 (Polystrate Fossils) : 다지층 나무들은 급격한 매몰을 증거하고 있다
13. 접혀진 양치류 (Folded ferns) : 이것은 격변적인 매몰을 증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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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관절로 이어진 화석들 (Articulated Fossils) : 급격한 화석화의 증거
16. 냉동된 먹이 (Frozen Feeding) : 급격하게 화석화된 물고기
17. 커다란 몸체 화석들의 정교한 보존 (The Exquisite Preservation of Large Fossils)
18. 굶어죽은(?) 공룡들과 머리없는 공룡들 (Starving Dinosaurs and Headless Dinosaurs)
19. 화석들의 방향성 (Fossil Orientation)
20. 에피오르니스의 거대한 알 (Giant egg myste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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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산꼭대기에 유명한 화석들 1 : 캄브리아기 버제스 셰일(Burgess shale)의 화석들 (Famous Fossils from a Mountaintop)
27. 산꼭대기에 유명한 화석들 2 : 캄브리아기 버제스 셰일(Burgess shale)의 화석들 (Unusual Fossils from a Mountaintop)
28. 동일과정설적 고대환경의 딜레마 : 미국 아이다호주 클라키아 사례 (A uniformitarian paleo-environmental dilemma : at Clarkia, Idaho, U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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