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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풍은 하나의 기능을 가지고 있다.
(Fall Colors Have a Fun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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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낙엽수들은 서늘한 가을로 계절이 바뀌면 투자 결정을 해야 한다. 즉 광합성으로 만든 영양분을 일찍부터 뿌리로 보내야할지(이 경우 잎들은 가을 햇빛으로부터 손상 위험에 처할 수 있다), 아니면 햇빛 차단제(sunscreen)를 만들기 위해 에너지를 소비할지(이 경우 잎들은 영양분들을 좀 더 오래 만들 수 있어서, 다가올 겨울에 좀 더 많은 영양분들을 뿌리에 저장할 수 있다)를 결정해야 한다.

그 결정 요인은 토양에 있는 질소(nitrogen)의 양이 될 수도 있다고, Geological Society of America로부터 한 언론보도(2007. 10. 25)는 주장하고 있다. 북캐롤라이나 대학(University of North Carolina)의 대학원생들에 의해서 수행된 연구에 의하면, 질소 성분이 적은 토양에서는 그 투자가 햇빛 차단제를 만드는 쪽으로 기울어진다는 것이다. 그것은 붉은 안토시아닌(reddish anthocyanins)을 만드는 쪽으로 에너지를 쓰게 하고, 이것은 잎들이 더 오랫동안 척박한 토양으로부터 영양분들을 만드는 작업을 수행하도록 한다는 것이다. 그리고 질소가 풍부한 토양에서 자라는 나무들은 잎들이 떨어지기 전에 노란 색으로 간단히 바래진다는 것이다. 

학생들의 지도교수는 말했다. ”우리가 가을에 보고 있는 아름다운 단풍 색깔들은 단지 사람들의 즐거움만을 위한 것이 아니다. 그것은 나무들의 살아남기 위한 노력이며, 그들의 삶을 계속 이어가기 위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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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교수의 말에는 몇 가지 문제점들이 있다. 첫째로, 식물들이 사람처럼(personality) 어떤 결정을 하고 있는 것처럼 말하고 있다. 식물들은 무엇을 해야할 지를 결정할 수 있는 뇌(brain)를 가지고 있지 않다. 그것은 나무의 생존을 확실하게 하기 위해서 사전에 프로그램 된 정교한 메커니즘 때문인 것이다. 나무들은 어떻게 안토시아닌을 제조하는 방법을 알고 있었을까? 나무들은 어떻게 안토시아닌 분자들이 질소가 부족한 토양에서 더 많은 영양분들을 추출할 수 있도록 허락한다는 것을 미리 알 수 있었을까? 나무들은 생존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것인가? 물론 아니다. 발견된 메커니즘은 나무의 튼튼함을 위해서 정교하게 설계된 흔적을 가리키는 것이다.

두 번째 문제는 식물의 생존(plant survival)과 사람의 즐거움(human enjoyment) 사이에 이분법적 오류(either-or fallacy)가 존재한다는 것이다. 이 기능들은 상호 배타적인 것이 아니다. 그것은 또한 흥미로운 철학적 질문들을 일으키고 있다. 왜 사람들은 가을에 아름다운 단풍 색깔들을 즐길 수 있는 것일까? 후손을 만드는 것도 아니고, 양분을 만드는 것도 아닌데, 그러한 나무들의 아름다운 모습은 진화론적으로 무슨 유익이 있는 것인가? 사람들은 식량 근원들의 죽음에 대하여 놀라지 않고 아름다움을 느끼는 이유는 무엇인가?
 
사실 지도교수는 ”그것은 단지 사람들의 즐거움만을 위한 것이 아니다”라고 말함으로서, 단풍을 보는 사람들의 즐거움이 하나의 목적이 될 수도 있음을 열어 놓고 있었다. 그러나 나무에게는 명백히 쓸모없는 것이지만, 사람들에게 아름답게 보여 즐거움을 주는 것이, 어떻게 진화론적으로 가치 있는 일인지를 그녀는 설명했어야만 한다. 진화는 그렇게 낭만적인 것이 아니지 않는가?

이것은 진화론이 우리 삶에서 영혼의 아름다움을 빼앗고 있는 또 하나의 예가 될 수 있을 것이다. 당신이 가을의 황홀한 단풍 숲을 진화론자들의 생각을 가지고 걷고 있었다면, 아마도 기쁜 마음으로 걸을 수 없을 것이다.
 

 

*참조 : Leaves Don’t Fall; They’re Pushed (Headlines, 2008. 9. 22)     
http://creationsafaris.com/crev200809.htm#20080922a

출처 : Creation-Evolution Headlines, 2007.10. 27.
URL : http://www.creationsafaris.com/crev200710.htm
번역자 : IT 사역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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