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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인트 버나드 개에 대한 한바탕의 소동
(A Tempest in a Dog Dish)
ICR, News

   세인트 버나드 개(St. Bernard dog)에 대한 최근의 뉴스는 창조론에 큰 타격을 입히고 있다고, 맨체스터 대학(University of Manchester) 웹사이트의 한 기사는(2007. 10. 24) 보도했다.

그 대학의 동물학자들은 이 개들의 두개골 47개를 측정했는데, 일부 두개골들은 세인트 버나드 품종이 최초로 기술되었던 시기인 120년 전까지도 거슬러 올라간 것이었다. 확실히 연구팀은 두개골 구조에 있어서 소규모의 변화를 관측했다. (예로 더 넓어진 두개골과 눈 위쪽의 더 두드러진 융기부분 등). 그 발견은 왕립협회 저널(Proceedings of the Royal Society B: Biological Sciences)에 게재되었다.

창조과학자들은 진화론자들이 그러한 작은 사소한 변화에 대해서 그렇게도 떠들어대고 축하하고 있는 이유를 물어보아야 한다. 소규모적 변화(minor change)는 창조 모델에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는다. 선택에 대한 이러한 연구는 창조과학에 아무런 타격도 입히지 못하는 것이다.

예를 들어, 다윈은 1859년에 출판한 그의 책에서 야생 집비둘기의 교배로 인한 아변종들의 생성에 관해 논의했었다. 이것은 원하는 품종을 얻기 위하여 이루어진 지적설계에 의한 인공선택이다. 그리고 진정한 수직적 변화(대진화, macroevolution)와는 아무런 상관이 없다. 그러한 일은 원하는 특징의 품종들을 만들어내기 위해서 개들을 교배시키는 사육자들에게는 흔한 일이다. 이것은 소진화(microevolution)의 예인 것이다.

그 기사는 ”창조론은... 과학적인 자연선택과 진화 이론을 거부하고 있다”라고 말하며, 창조과학자들은 자연선택을 받아들이지 않는다고 잘못된 생각을 하고 있었다. 창조론자들은 원리로서 자연선택을 받아들인다. 그러나 그것은 대진화와는 아무런 관련이 없다는 것이다. 과학은 자연선택은 Yes, 대진화는 No 라는 사실을 반복적으로 보여주고 있다. 덧붙여서, 우리가 진화론을 거부한다고 말하는 것은 모든 변화들을 거부한다는 것이 아니다. 진화라는 단어가 단순히 변화한다는 것을 의미한다면, 우리는 대규모적인 변화(macroevolution)는 거부하지만, 소규모적인 변화나 변이(예로 유전자 격리)는 수용하는 것이다.  

창조론자들은 살아있는 동식물들의 생물학적 변화에는 자연적인 한계(limits)가 있다는 점을 수십 년 동안 말해왔었다. 이러한 소규모적인 변화의 많은 것들은 교배에 의한 인공선택(artificial selection, 일종의 지적설계) 또는 개체군 내에서의 유전자 혼합과 격리에 의해서 보여질 수 있다. 그러나 그 결과는 기본적인 종류(kind) 내에서의 단순한 변화에 불과한 것이다.

여러 변종들을 만들기 위한 교배 시에, 초파리, 소, 개, 벌레들은 새로운 종류의 생물을 발생시키는 것이 아니라, 그들의 기본적인 창조된 종류 내에 머물러 있었다. 한편 새로운 생물이 진화로 태어나기 위해서는 새로운 유전정보의 획득 과정이 반드시 필요하다. 무작위적이고 우연한 복제 실수(돌연변이)로 이러한 새로운 유전정보가 생겨나는 것은 생물계에서 결코 관측된 적이 없다. 대진화가 일어났을 것이라는 세속적인 신념은 과학적 관측(scientific observations)을 넘어선 추론에 불과한 것이다.   
 
개는 여전히 개로 남아있는 것이다.


 

출처 : ICR, News, 2007. 11. 1.
URL : http://www.icr.org/articles/view/3517/
번역자 : IT 사역위원회

관련 자료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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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한 종 내의 소진화는 예스, 종들 사이의 대진화는 노! : 기생벌의 공격은 초파리를 진화시킬 수 있었을까? (Microevolution within a Species - Yes, Macroevolution between Species - No)
3. 핀치새의 부리 (The Beak of the Finch: Evolution in Real Time)
4. 핀치새의 부리는 진화한 것인가? (‘Evolution’ of Finch Beaks - Ag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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