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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셀라두스에 존재하는 열은 수십억 년의 연대와 조화되지 않는다.
(Heat of Saturn Moon Far Surpasses Long-age Expectations)
Brian Thomas

    토성의 E 고리에서 공전하고 있는 토성의 한 작은 위성인 엔셀라두스(Enceladus)는 최근에 많은 놀라운 천문학적 발견들을 제공하고 있다. 한 새로운 보고는 다시 한 번 예상을 뒤엎고 있었다. NASA의 제트 추진 연구소의 연구자들은 엔셀라두스에서 그들이 예측했던 것보다 훨씬 많은 열이 새어나오고 있음을 발견했다.

카시니 우주선은 그 위성으로부터 방출되는 열에 대한 자료들을 수집했다. 카시니는 이전에 토성에서 이와 비슷한 연구를 수행했고, 토성이 너무 뜨거워서 우주론적 표준 모델이 추정하는 수십억 년의 연대와 조화되지 않는다는 것을 발견했다.[1]

표준 모델에서 엔셀라두스는 태양계의 다른 모든 행성들과 위성들처럼 수십억 년 전에 회전하던 뜨거운 가스 덩어리로부터 생겨났다. 몇 백만 년 후면, 행성과 위성들은 그들 원래의 열을 주변 우주로 잃어버렸어야만 한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진화 천문학자들은 현재 관측되고 있는 열은 ‘조석 마찰(tidal friction)’이라는 아직도 진행되고 있는 과정에 의해서 생겨났다고 주장하고 있다.  

위성은 근처에 있는 천체의 접근과 후퇴 등으로 인한 중력적 인력(gravitational attraction)에 기인하여 휘어진다. 따라서 암석질 지각에 마찰을 발생시킨다. JPL에 따르면, 2007년의 한 연구는 수백만 년에 걸친 조석 마찰에 기초하여 엔셀라두스의 열 생산을 평가하였다. 그 연구는 엔셀라두스가 위성 내부의 자연 방사능에 의한 약간의 열을 더해서, 조석마찰에 기인하여 1.1 기가와트 이상의 열을 발생시키지 못하는 것으로 전망하였다.

하지만 그 평가는 실제 열 방출 상황에 비해 현저히 작은 것이었다. JPL 보도 자료는 ”과학자들이 원래 예상했던 것보다 토성의 위성 엔셀라두스의 남쪽 극지방은 훨씬 많은 열을 방출하고 있다”고 보도하였다.[2] Journal of Geophysical Research에 게재된 그 보고서는 ”엔셀라두스 남쪽 극지방의 열은 15.8 ± 3.1 기가와트 였음을 발견하였다”는 것이다.[3] 이것은 전망치의 10 배가 넘는 수치였다!

2009년에 ICR News는 엔셀라두스의 갈라진 틈으로부터 활발하게 분출되고 있는 얼음 입자들의 거대한 기둥들을 보고했었다.[4] 엔셀라두스의 나이가 수십억 년이라면, 그러한 제트 분출이 오래 전에 멈추어버리지 않고 아직도 분출하고 있는 이유는 무엇인가? 이 질문에 대해 수십억 년의 오래된 우주 관점에서는 아직까지 만족할만한 대답을 하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 

그러나 성경의 기록처럼, 엔셀라두스의 나이가 단지 수천 년 정도라면, 그러한 분출 기둥들이나 아직도 존재하는 많은 열 등은 어떠한 미스터리도 아니다. 엔셀라두스의 나이는 얼마 되지 않았기 때문에 그 추운 곳에서도 젊음의 분출을 지속하고 있는 것이다.[5]


References

1. Thomas, B. Where Is the Universe Headed--to Order or Chaos? ICR News. Posted on icr.org November 30, 2010, accessed March 11, 2011.
2. Cassini Finds Enceladus is a Powerhouse. Jet Propulsion Laboratory press release, March 7, 2011.
3. Howett, C. J. A. et al. 2011. High heat flow from Enceladus' south polar region measured using 10–600 cm-1 Cassini/CIRS data. Journal of Geophysical Research. 116: E03003.
4. Thomas, B. Planetary Quandaries Solved: Saturn Is Young. ICR News. Posted on icr.org May 7, 2009, accessed March 11, 2011.
5. Coppedge, D. 2006. Enceladus: A Cold, Youthful Moon. Acts & Facts. 35 (11). 

 

*관련기사 : 엔셀라두스는 우주의 `작은 거인' 화가 (2007. 2. 9. 조선일보)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07/02/09/2007020900182.html

토성 위성 엔셀라두스의 `초음속 물줄기`… `지하 바다 존재` (2008. 11. 28. 중앙일보)
http://news.joins.com/article/3396872.html?ctg=16

토성의 달에 큰 바다 … 생명체 있을까 (2014. 4. 5. 중앙일보)
http://joongang.joins.com/article/326/14362326.html?ctg=1601

토성 달서 거대 바다 발견…'생명체 가능성 제일 커' (2014. 4. 4. 연합뉴스)
http://www.yonhapnews.co.kr/international/2014/04/04/0619000000AKR20140404051500009.HTML?template=5566

토성 달에서 생명체 살 가능성 높은 바다 발견(2014. 4. 4. 국민일보)
http://news.kukinews.com/article/view.asp?gCode=soc&arcid=0008203923&code=41151611

 

출처 : ICR News, 2011. 3. 21.
URL : http://www.icr.org/article/6027/
번역자 : IT 사역위원회

관련 자료 링크:

1. 엔셀라두스의 오랜 분출을 설명할 방법이 없다. (Hopes Die for Enceladus Longevity) 
2. 엔셀라두스 : 뜨거운 화학 기둥이 발견되었다. (Enceladus : Hotter Chemical Plume Found)
3. 뜨거운 내부를 가지고 있는 토성의 위성 엔셀라두스 (Something is Cooking Under Enceladus)
4. 뜨거워지고 있는 엔셀라두스 문제 : 젊은 태양계를 증거하는 토성의 한 작은 위성 (The Enceladus Problem Heats Up)
5. 이웃 위성들에 얼음을 뿌리고 있는 엔셀라두스 (Enceladus Spray-Paints Its Neighbors' Yard)
6. 가니메데의 자기장은 수십억 년의 태양계 나이를 거부한다. (Ganymede Age Threatened by Magnetism)
7. 분출 중인 위성들은 수십억 년의 태양계 나이를 거부한다. (Active Moons Challenge Old-Age Beliefs)
8. 토성의 위성들은 도처에서 분출하고 있었다. : 분출 활동을 하고 있는 테티스와 디오네 (Satan's Moons Are Bustin' Out All Over)
9. 위성 열병은 태양계 외곽으로 확산되고 있다. : 카이퍼 벨트의 소행성은 아직도 내부 열을 가지고 있었다. (The Hot Moon Epidemic Spreads to the Suburbs)
10. 연성 소행성 : 오래된 연대에 대한 무서운 도전 (Binary Asteroid 'Formidable Challenge to Theory')
11. 젊은 나이로 보이는 이아페투스와 카론 (Iapetus, Charon Look Young for Their Age)
12. 부서지고 있는 혜성을 보라. (See Comet Crumble)
13. 혜성들 : 불길한 징조인가, 젊은 우주의 지표인가? (Comets - portents of doom or indicators of youth?)
14. 젊은 지구와 젊은 우주를 가리키는 101 가지 증거들 1. (101 evidences for a young age of the earth and the universe)
15. 젊은 지구와 젊은 우주를 가리키는 101 가지 증거들 2. (101 evidences for a young age of the earth and the universe)
16. 젊은 지구와 젊은 우주를 가리키는 101 가지 증거들 3. (101 evidences for a young age of the earth and the univer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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