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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억2천만 년(?) 전 공자새 화석에 아직도 남아있는 원래의
유기물질은 진화론의 오랜 연대를 궁지에 몰아넣고 있다.
(Fossil Pigment Paints Long Ages into a Corner)
Brian Thomas

   중국 북동부 랴오닝성(Liaoning Provence)에서 출토된 유명한 공자새(Confuciusornis Sanctus) 화석은 새의 원래 조직의 찌꺼기처럼 보이는 조각(파편)들을 포함하고 있었다. 수억 수천만 년의 진화론적 연대에 의하면, 이것은 불가능한 일인데, 왜냐하면 그러한 생물학적 물질은 수천만 년 전에 이미 그것을 구성하는 매우 작은 화학물질들로 완전히 분해됐어야만 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 화석은 약 1억2천만 년 전의 것으로 추정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최근 과학자들은 이 화석에서 원래의 유기물질이 존재하고 있는 것을 확인하였다. 따라서 이 화석의 부여된 진화론적 나이에 심각한 문제가 생겨나게 된 것이다.

과학자들은 최첨단 기술인 싱크로트론 X-선(Synchrotron X-ray) 기법을 사용해서 특정 금속이 뼈와 깃털 부위에 집중되어 있고, 그러한 금속은 조류의 단백질을 포함하고 있음을 확인하였다[1]. 한 예로, 그들은 각 뼈의 정확한 윤곽을 보여주는 칼슘만을 보여주는 사진을 얻을 수 있었다[2]. 칼슘은 뼈와 깃털 같은 단단한 조직의 구축에 사용되는 특정 단백질과 결합되어 있는 금속이다.   

Science 저널에 발표된 한 논문에서, 연구자들은 그 화석에 존재하는 칼슘과 구리는 주변의 물질로부터 뼈와 깃털로 달라붙지 않았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그 대신에 칼슘과 구리는 오늘날 조류의 뼈와 깃털에서처럼 동일하게 분포되어 있었다. 연구의 저자들은 이러한 금속은 ”대부분 원래의 유멜라닌(eumelanin)에서 유래한 유기금속 화합물로서 화석에 존재했다”고 기술하였다[1].

유멜라닌은 일종의 색소로서, 어두운 색깔을 띠게 하는 깃털에 융합된 유기분자이다. 이 연구를 보도하고 있는 다른 뉴스의 헤드라인들도 멸종된 조류 깃털의 색깔이 적어도 부분적으로 나타나있었음을 제시하고 있었다[3, 4, 5, 6]. 분명히 어떤 깃털은 (아마도 원래 조류의 검은색) 여전히 원래의 유멜라닌과 관련된 높은 농도의 금속들을 포함하고 있었다.

그러나 이들 보도들의 어느 곳에서도, 뼈, 깃털, 그리고 유멜라닌과 같은 원래 연부조직이 1억2천만년이 지난 후에도 어떻게 여전히 존재할 수 있었는지에 대한 실제적인 답변을 시도조차 하지 못하고 있었다.

공자새의 X-선 단층촬영에 도움을 주었던 SLAC 국립가속기 실험실의 버그만(Uwe Bergmann)은 스탠포드 대학의 온라인 비디오에서 다음과 같이 말했다 : ”우리는 실제로 색소가 놀랄 만큼 뛰어나게 보존되어 있다는 사실을 발견했다”[3]. 이러한 고대 새의 깃털 촬영은 그 화석에 가정된 엄청나게 오래된 연대를 생각해볼 때 ”놀랄 만큼” 뛰어나게 정교했다. 바꾸어 말하면, 그 보존된 깃털은 오늘날의 조류 깃털과 거의 동일하게 보였기 때문에, 그리고 뼈와 깃털은 죽은 후에는 계속해서 분해되기 때문에 ”1억2천만 년”의 나이로 추정하는 것은 틀렸다는 것이다.  

지구화학자인 로이 워겔리우스(Roy Wogelius)는 SLAC 보도 자료에서, ”우리는 그 물질들을 지도로 그리는 방법을 발견했고, 그것은 1억2천만 년의 지질학적 시간이 경과된 후에도 존재함을 보여주었다”라고 말했다[7]. 그들은 그 색소(pigment)가 실제적인 것임을 보여주었다. 그러나 그들은 그것이 1억2천만 년 동안 어떻게 지속되어 왔는지는 보여주지 못했다. 사실상 ”그 색소의 존재는 1억2천만 년 이라는 기간을 무효화 시킨다”. 그리고 이제 이 연구는 전 세계 화석들에서 원래의 연부조직이 남아있는 40개 이상의 발견 목록에 추가되게 되었다.[8]

학교 교육에서 학생들에게 주입되고 있는 ”수억 수천만 년”이라는 사상교육 대신에, 학생들은 그 공자새 화석의 깃털에 원래의 어두운 깃털 조직이 아직도 남아있어서, 지금도 검게 보이는 합리적인 이유는 무엇인지를 물어보아야만 할 것이다. 이러한 과학 연구는 아이들도 생각할 수 있는 예측이 맞고, 전통적인 진화론적 연대가 잘못된 것임을 보여주고 있다. 이러한 과학적 증거는 공자새 화석이 1억2천만 년 전의 것이 아니라, 수천 년 전의 것임을 가리키고 있는 것이다.


References

1. Wogelius, R. A. et al. Trace Metals as Biomarkers for Eumelanin Pigment in the Fossil Record. Science Express. Posted on sciencemag.org June 30, 2011, accessed July 5, 2011.
2. X-Rays Reveal Pigment Patterns in Fossilized Dinobird. DOE/SLAC National Accelerator Laboratory press release, accessed July 6, 2011. 
3. X-ray Reveals Fossil Secrets. Stanford News Service online video. Posted on news.slac.stanford.edu June 29, 2011, accessed July 6, 2011.
4. Pigment patterns from the prehistoric past. The University of Manchester press release, July 1, 2011.
5. Zakaib, G. D. X-rays illuminate fossil pigment. Nature News. Posted on nature.com June 30, 2011, accessed July 5, 2011.
6. Coghlan, A. Pigment scans reveal fossil birds' dark sides. New Scientist. Posted on newscientist.com June 30, 2011, accessed July 5, 2011.
7. X-rays Reveal Patterns in the Plumage of the First Birds. DOE/SLAC National Accelerator Laboratory press release, accessed July 6, 2011.
8. Thomas, B. Published Reports of Original Soft Tissue Fossils. Institute for Creation Research. Posted on icr.org July 21, 2011.

Image: Fossil bird on display at the Black Hills Institute in Hill City, South Dakota. Picture by Brian Thomas.

출처 : ICR News, 2011. 7. 21.
URL : http://www.icr.org/article/6240/
번역자 : 문흥규

관련 자료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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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색깔이 남아있는 새의 깃털 화석 :1억 년 후에도 색깔이 남아있을 수 있는가? (Fossil Feathers Convey Color)
3. 5천만 년 전(?) 딱정벌레 화석에 남겨져 있는 색깔 자국 (Fossil Beetle Leaves Color Impri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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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생명체가 수백만 년 동안 생존할 수 있을까? : 800만 년(?) 동안 살아있었던 박테리아와 화석화되지 않은 나무 (Can Life Survive for Millions Years?)
6. 그린리버 지층 화석에서 원래의 연부조직이 발견되었다. : 5천만 년 전(?) 화석 도마뱀 다리에 남아있는 피부와 결합조직. (Green River Formation Fossil Has Original Soft Tiss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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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모사사우루스 화석에 원래의 연부조직과 단백질이 남아있었다. (Original Soft Tissue Found in Mosasaur Fossil)
9. 공룡의 혈액 단백질과 세포들의 재발견 : 완전히 붕괴되는 수천만 년의 진화론적 연대 (Dinosaur Blood Protein, Cells Recover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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