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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룡 단백질은 원래의 것이었다.
(Dinosaur Protein Is Primordial)
CEH

   공룡 뼈에 남아있던 콜라겐 단백질이 원래의 것이라는 것이 10개 대학과 연구기관의 연구로부터 입증되었다. 즉, 검출된 콜라겐 단백질은 나중에 오염된 것이 아니라, 공룡의 것이었다는 것이다. 살아있는 동물들에서 콜라겐의 분자적 포장(molecular packing)을 최초로 연구함으로써, 그리고 X-선 회절 모델링을 이용함으로써, 남아있던 콜라겐 분자들과 분해(degradation)에 가장 잘 견디는 분자들을 매치시켰다. 그들은 이 단백질이 오염되었다는 주장에 반박하여, 단백질 조각들이 원래의 것임을 확립하며, 동시에 분해에 저항하는 메커니즘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보았다.   

단백질이 원래 공룡의 것이라는 주장은 회의적인 시각에 부딪혔었고, PhysOrg에 실린 한 기사는 이렇게 시작하고 있었다 : ”그 발견의 진실성을 지지하는 많은 증거들이 제시되어왔지만, 펩티드(peptides)의 나이가 이전에 예상했던 단백질 분해 한계를 훨씬 넘어서 존재한다는 사실은 논쟁을 유발시켜왔다.” 연구팀은 오염도를 측정해 보았고, 또한 단백질이 어떻게 6천5백만 년 이상을 유지될 수 있는지를 이해해보려고 했다.

다른 모든 단백질들과 같이 콜라겐은 아미노산 서열(폴리펩타이드)로 구성되어 있다. 콜라겐에서 이 아미노산 서열은 밧줄처럼 삼중 나선(triple-helix) 구조로 배열되어 있고, 이것은 다시 높은 인장강도를 갖는 고수준의 원섬유(fibrils)로 감싸져 있다. 인간 몸의 약 20%는 콜라겐이다 : 이것이 ”진정으로 몸을 하나로 붙들어 주는 것이다”라고 기사는 말했다. 다발(bundle) 속 가장 안쪽 아미노산들은 분해 요인들의 공격으로부터 가장 많이 보호된다. 이들 중에서 소수성(hydrophobic)을 갖는 것은 물이나 다른 용액에 의해 잘 분해되지 않았을 것이다. 게다가, 이 서열들은 분해효소들의 파괴적인 영향들로부터 멀리 위치한 안정된 지역에 자리 잡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 이것이 연구팀이 공룡 시료들에서 발견했던 펩티드 서열들이다.

”8개의 아미노산 서열들을 대표하는 11개의 공룡 펩티드의 서열 분석과 매핑은 이 서열이 분자적 포장에 의해서 부분적으로 보호된 부위의 단백질임을 나타냈다.” 기사는 이렇게 덧붙였다. ”이러한 위치는 수천 년 동안 펩티드를 보호하는 역할을 했을 수 있다”. 물론 진화론자들이 직면한 문제는 단지 수천 년이 아니라 수천만 년이다. 어떤 단백질이 보호되던지 아니던지 간에, 어떻게 그런 장구한 시간을 견딜 수 있었는지에 대해서 연구팀은 이렇게 말했다 :  ”이러한 특성은 이들 특별한 펩티드들이 그렇게 오랜 시간을 견딘 이유에 대한 견고한 생화학적 증거를 제공하고 있다”. 사실 그들은 단지 특정 펩티드들이 더욱 보호되는 경향이 있다는 사실만을 확인한 것이다. 그들은 수천만 년 동안 보호되어 왔다는 견고한 증거를 제공하지 않았다 ; 그들은 수천만 년이라는 진화론적 연대를 가정하고 있고, 단지 그것이 단백질들이 그 오랜 기간 동안 남아있었다고 추측하는 이유인 것이다.

연구팀은 논란이 계속될 것으로 생각하고 있었다 : ”이 연구가 회의론자들을 만족시킬까? 아직은 아니다. 그러나 어떻게 고대 단백질이 보존될 수 있었는지에 대한 새로운 메커니즘을 갖는 것이 올바른 방향으로 내딛는 커다란 발걸음이 될 것이다.” 연구는 지난 달 PLos One 지에 게재됐지만, PhysOrg에서 7월 26일에 보도되었다.

1. San Antonio, Schweitzer et al., Dinosaur Peptides Suggest Mechanisms of Protein Survival,” Public Library of Science One 6(6): e20381 (June 8, 2011). doi:10.1371/journal.pone.00203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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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의론자'들은 두 진영으로 나뉘어져 있다. 즉, 콜라겐 단백질이 원래 공룡의 것임을 믿지 않는 사람들과, 수천만 년이 되었다는 것을 믿지 않는 사람들로 나뉘어져 있는 것이다. 모든 증거의 조각들은 이것이 원래의 공룡 단백질이라는 사실을 명확히 증거하고 있다. 그러나 논쟁의 가장 중요한 부분은 이것이 아니다. 중요한 것은 나이(연대)인 것이다. 진화론자들은 콜라겐과 다른 연부조직들이 6천5백만 년을 남아있을 수 있다는 것을 증명해야만 한다. 그렇지 않다면 공룡들은 최근까지 살았고 수억 수천만 년이라는 연대는 신화에 불과하다는 젊은 지구 창조론자에게 과학을 양도해야만 한다. 이 기사에서 연구자들은 단백질이 '어쩌다' 남아있을 수도 있지 않았겠는가 라는 매우 빈약한 추정만을 오로지 제시하고 있었다. 그러나 더 나쁜 상황은 그들은 콜라겐 단백질만을 살펴보고 있었다는 것이다. 슈바이쳐나 다른 연구자들은 단백질 외에도 공룡의 혈관, 혈액세포, 인대 등과 수억 수천만 년 되었다는 화석들에서 골수나 연부조직 등이 존재함을 보고했으나, 이것들은 무시되었다.

누구도 장구한 시간 동안 실험해 볼 수 없다. 그러나 오래된 지구 연대를 믿는 진화론자들이 자신들의 정당성을 주장하는 것은 그렇게 어렵지 않을 수 있다. 만약 그들이 주장하는 수천만 년의 연대가 맞는다면, 5백만 년, 1천만 년, 3천만 년 되었다고 주장되는 다양한 화석들 속에서 콜라겐을 찾아서, 공룡의 콜라겐과 분해된 정도를 비교해보면 될 것이 아닌가? 매몰 상태와 같은 다른 요인들을 고려하여 보정해 나갈 때, 분해율에 관한 그래프가 그려지지 않겠는가? 만약 화석들의 연대와 관련 없이 모든 화석들에서 콜라겐이 동일하게 보존되어 있다면, 그것은 분해 시계가 모든 화석들에 대해 같이 시작되었다는 사실을 가리키며, 창조과학자들의 견해를 지지하는 것이 아닌가? (진화론자들이 콜라겐은 특정 선까지만 분해하고 더 이상 분해되지 않고 멈춘다고 억지를 부리지 않는다면). 게다가, 이상적인 조건에서의 분해율을 측정해 보기 위해서, 매몰 조건들을 재현하는 화석생성 실험들을 최근 1, 2, 5, 10년 전에 죽은 동물들에 대하여 수행해 볼 수 있지 않은가? 그 답을 얻기 위해서 십 년 동안의 실험을 실시하기보다, 그러한 화석 실험을 하고 있는 다른 사람들의 연구에 가담할 수도 있을 것이다.

끔찍하게도, 연구팀은 공룡 화석에 아직도 남아있는 연부조직에 의해 놀라거나 겸손해지지 않고, 진화를 지지하는 데에 이것을 사용하고 있었다! 만약 콜라겐이 6천5백만 년, 또는 그 이상을 존재할 수 있다면, 수천만 년에 걸쳐 어떻게 진화해왔는지를 알기 위해 고대의 콜라겐과 살아있는 동물의 콜라겐을 비교해보는 연구를 생각해 볼 수 있을 것이다 : ”그러므로 고단백체학(Paleoproteomocs)은 멸종 생물과 현존하는 생물 사이의 진화적 관계를 설명하는데 중요할 수 있을 뿐만이 아니라, 살아있는 동물에서 단백질의 기능을 이해하는데 잠재적으로 유용할 것이다”. 진화론자들은 다른 해석에는 귀를 막아버리고, 반대되는 증거에도 꿈쩍도 하지 않으며, 당황할 줄 모르는, 구제불능의 사람들처럼 보인다. 수없이 많은 그들의 논문들은 언제나 장구한 지질시대를 가정하고 거기에 꿰어 맞추고 있음을 볼 수 있다. (그들은 수천만 년이라는 연대에 대해서 전혀 의심하지 않는다. 의심할 수도 없다. 진화로 수많은 동식물들이 생겨나기 위해서 장구한 연대는 필수적이다. 장구한 연대에 대한 의심은 진화론의 기초를 붕괴시키는 것이기 때문이다). 

공룡에서 원래 연부조직의 발견은 매우 중요한 의미를 가지는, 다이나마이트와 같은 폭발력을 가진 발견이다. 연부조직의 존재 한계를 확립하기 위해서, 이제 수억 수천만 년이라는 진화론적 연대와 가정들을 배제하고, 관측된 사실에 기초하여 해석할 필요가 있다. 지금까지 창조과학자들의 견해가 더 합리적으로 보인다.

 

출처 : CEH, 2011. 7. 26.
URL : http://crev.info/content/110726-dinosaur_protein_is_primordial
번역자 : 이연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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