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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억2천만 년 전으로 추정하는 공자새 화석의 깃털에서
원래의 유기분자들이 존재함을 미량금속 연구는 확증했다.
(Trace Metals Study Confirms Fossil Has Original Feathers)
Brian Thomas

    1993년 중국에서 깃털과 뼈(feathers and bones)가 아직도 남아있는 긴 꼬리를 가진 새 화석이 발견되었다. 공자새(Confuciusornis sanctus)라 이름 붙여진 그 화석은 1억2천만 년 전의 것으로 추정되었지만, (박테리아가 없다 할지라도) 수천 년이면 사라지고 없어야할 뼈나 깃털 같은 원래의 유기물질들이 아직도 존재하고 있었다.  

최근 이 화석에 대한 특정 금속의 분석은 몇몇 놀라운 결과를 보여주었는데, 그 새가 아마도 1억2천만 년 전에 죽지 않았음을 확증하는 것이었다. Science 지에 게재된 한 연구에서, 연구자들은 화석 표면에서 구리와 같은 특정 금속원소의 분포를 기록하기 위해서 새로운 사진 기법을 사용하였다. 그리고 이것을 현대 깃털에 대한 분포 사진과 비교했다. 구리는 현대 조류의 깃털에 색상을 제공하는, 멜라닌(melanins)이라 불리는 탄소가 풍부한 유기분자에 의해서 그곳에 위치되게 된다. 

그들은 현존하는 새의 깃털에서 보여지는 구리가 화석 깃털에서 보여지는 구리와 동일하게 배치되어 있음을 발견했다. 구리는 유멜라노좀(eumelanosomes)이라 불리는 작은 배럴모양의 색소 함유 구조에 고도로 농축되어 있음이 관측된 것이다. 
 
구리가 여전히 원래의 유기 멜라닌과 통합되어 있는지를 확인하기 위해서, 연구자들은 공자새 화석을 포함하여 세 개의 화석에 대해서 XANES라 불리는 스캐닝 기법을 사용했다. 그리고 정말로, 그 화석에 있는 구리-멜라닌 구조(copper-melanin structures)가 살아있는 갑오징어(cuttlefish)의 구조와 유사함을 확인했다.[1] 간단히 말해서, 공자새의 깃털과 뼈가 묻힌지 1억년 이상이 지났지만, 아직도 그 화석의 분자 구조는 오늘날 살아있는 생물의 구조와 일치한다는 것이다.

만약 이 화석이 1억2천만 년(=120만 세기) 전의 것이라면, 화석 원래의 구리와 칼슘은 열역학 제2법칙에 의해서, 주변 암석지층으로 침출되어 흩어졌어야만 한다.[2] 그러나 과학자들은 침출이 거의 발생하지 않았음을 확인했던 것이다.

이들 고도로 조직화된 유기분자들은 단지 50만 년 이내에 완전히 분해되었을 것이고, 그들에 포함됐던 구리들은 암석들 사이에 무작위적으로 분포했을 것이며, 주변으로 자연적으로 확산되었을 것이다. 그러나 원래의 유기분자들을 거의 분해되지 않았다.

결국, 연구의 저자들은 ”Figure 1에서 보여준 미량금속들은 원래 깃털의 유멜라닌 킬레이트(금속 함유 분자)로부터 유래했을 가능성이 매우 높다”라고 결론짓고 있었다. 그들이 ‘원래(original)’라는 단어를 사용한 것은 중요한 의미를 지니다. 왜냐하면 그것은 화석의 유기분자들이 다른 저항성 있는 화학물질들로 변경되지 않았음을 의미하기 때문이다. 이것은 죽은 공자새가 1억2천만 년 전이 아니라, 비교적 최근인 수천 년 전에 일어난 격변에 의해서 화석화되었음에 의미하고 있는 것이다.


References

1. Wogelius, R. A. et al. 2011. Trace Metals as Biomarkers for Eumelanin Pigment in the Fossil Record. Science. 333 (6049): 1622-1626.
2. The Second Law describes the fact that matter and energy constantly tend toward disorder unless an external force organizes them. In a live bird, copper is well-ordered according to the pattern of its feathers. But after the bird's death, in time this order decreases, distributing and randomizing the copper. For more on the Second Law, see Thomas, B. Journal Censors 'Second Law' Paper Refuting Evolution. ICR News. Posted on icr.org June 20, 2011, accessed September 20, 2011.
3. Fossilization requires a specific set of circumstances, such as the rapid burial that would occur during a catastrophic flood. For more information, see Fossils Show Rapid and Catastrophic Burial.

 

출처 : ICR News, 2011. 9. 27.
URL : http://www.icr.org/article/6399/
번역자 : IT 사역위원회

관련 자료 링크:

1. 1억2천만 년(?) 전 공자새 화석에 아직도 남아있는 원래의 유기물질은 진화론의 오랜 연대를 궁지에 몰아넣고 있다. (Fossil Pigment Paints Long Ages into a Corner)
2. 신선한 화석 깃털의 나노구조 : 4천7백만 년 동안 분해되지 않은 멜라노좀? (Fresh Fossil Feather Nanostructures)
3. 색깔이 남아있는 새의 깃털 화석 :1억 년 후에도 색깔이 남아있을 수 있는가? (Fossil Feathers Convey Color)
4. 5천만 년 전(?) 딱정벌레 화석에 남겨져 있는 색깔 자국 (Fossil Beetle Leaves Color Imprint)
5. 시조새 화석에서 보존된 조직이 발견되다. (Archaeopteryx Fossil Shows 'Striking' Tissue Preservation)
6. 생명체가 수백만 년 동안 생존할 수 있을까? : 800만 년(?) 동안 살아있었던 박테리아와 화석화되지 않은 나무 (Can Life Survive for Millions Years?)
7. 4천만 년 전으로 주장되는 화석 새의 깃털에 남아있는 멜라노좀 : 화려한 깃털의 과학 기술이 잉크로 부활했다. (Feather Technology Resurrected in Printer After 40 Million Years)
8. 1억5천만 년 전의 부드러운 오징어 먹물주머니? : 아직도 그 먹물로 글씨를 쓸 수 있었다. (Soft Squid Ink Sac Claimed to Be 150 Million Years Old)
9. 1억6천5백만 년(?)의 경이 : 아직도 빛나는 껍질과 유기 인대를 가지고 있는 조개 (A '165 million year' surprise)
10. 4천5백만 년 전의 호박 속에 있던 효모로 발효시킨 맥주? (45-Million-Year-Old Brewer's Yeast Still Works)
11. 소금의 전설 (Salty saga) : 2억5천만 년 전(?) 소금에서 다시 살아난 박테리아
12. 4억6천5백만 년 전(?) 소금에서 발견된 완전한 DNA (Intact DNA Found in 465 Million Year Old Salt)
13. 아직도 부드럽고, 늘어나는 공룡의 조직 : 티라노사우르스 공룡 화석에서 발견된 혈관, 혈액 및 연부조직 (Still soft and stretchy - Blood vessels and soft tissue of T. rex)
14. 공룡의 연부 조직들이 발견되었다 : 티라노사우르스 렉스의 완전한 세포와 혈관들의 발견 (Soft Tissue From Dinosaurs Found : Intact Cell and Blood Vessels)
15. 또 다시 발견된 공룡 하드로사우르스의 연부조직은 오래된 연대 신화에 또 한번의 타격을 가하고 있다. (Hadrosaur Soft Tissues Another Blow to Long-Ages Myth)
16. 피부, 인대 등이 남아있는 6천7백만 년 전(?) 미라 공룡 (Hadrosaur Skin Fli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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