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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들이 난초를 앞서서 진화했다?
(Bees outpace orchids in evolution)
AiG News

   많은 난(orchid, 난초) 종들은 수분(pollination)을 위해서 특정한 수컷 꿀벌에 의존하며, 동시에 수컷 꿀벌들은 그들의 짝짓기 관행을 촉진하기위해 난의 향에 의존하고 있다. 난은 꿀벌을 유인하고, 그것에 끈적끈적한 꽃가루 덩어리를 묻힌다. 화분 덩어리는 나중에 동일한 종의 난에서 떨어져 수분이 된다. 어떻게 그러한 상리공생적(mutualistic) 연합이 발전되었을까?

진화론자들은 이들 생물체들이 앞뒤-걸음 방식으로 ”거의 동시적으로” 공진화(co-evolution, 상호진화)했다고 가정해 왔다[5].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러한 연합을 가져온 진화적 과정은 제대로 이해되지 못한 채 남아있다”[6].

이러한 ”닭이 먼저냐, 달걀이 먼저냐”의 미스터리를 풀기 위한 노력으로, 산티아노 라미레즈(Santiano Ramirez)가 이끄는 버클리 대학(U.C.–Berkeley) 연구팀은 많은 난벌(eaglossine bee) 종들의 DNA 염기서열, 난초 화분의 향기에 대한 화학적 분석, 그리고 벌에 의해 수집된 화합물(꿀)의 관계를 비교 분석하였다. 라미레즈는 벌들이 나무송진, 균류, 썩은 식물 등과 같은 자원으로부터 그들이 구하고자 하는 화학물질의 90%를 얻을 수 있다는 사실을 알고서 놀랐다. 따라서 상리공생적 의존성은 꽤 한쪽으로 치우친 것이었다. 벌이 난초를 필요로 하는 것 이상으로, 난초는 벌을 필요로 했던 것이다.

유전체(genomes)를 비교하고 분자시계를 분석하여 계산한 결과, 난벌 종은 난벌의존 난초가 그들의 공통조상으로부터 분기되기 1,200만 년 전에 공통조상으로부터 분기되었다고 연구팀은 결론지었다. 따라서 연구자들은 벌들이 찾는 특정 휘발성 화합물(향)을 만들 수 있었던 난초 변종들이 생식적 유리함을 가지게 되었다고 결론지었다[7]. 따라서 자연선택은 우리가 보고 있는 상리공생적 연합을 이끌었다는 것이다. 라미레즈는 ”수컷 꿀벌들은 모든 종류의 자원들로부터 이런 화합물 수집에 유리하도록 진화되었고, 그리고 난들은 수백만 년 후에 선호된 화합물에 집중한 것으로 보인다......꿀벌들은 훨씬 먼저 그리고 독립적으로 진화되었고, 반면 난초들은 그것을 따라잡아 온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버클리 대학의 연구는 관측된 과학과 추측을 결합한 것이다. 유전체 분석, 난에서 생긴 방향성분의 화학적 분석, 그리고 벌들에 의해 추구된 화학물질의 화학적 분석 등은 믿을 수 있는 관측들이다. 난과 꿀벌의 상리공생은 다소 한쪽으로 기울어진 의존도인 것으로 나타났다. 과학자들은 난이 화학물질을 제공할 수 있었음을 합리적으로 제안하고 있었는데, 왜냐하면 꿀벌이 이미 번식적 장점을 지닌 감각 성향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이었다[6].

비교된 유전체는 동일한 종류의 생물체였기 때문에, 관측된 차이점은 창조된 종류내의 변이인 것이었다. 그러나 데이터로부터 유추한 수백만 년이라는 시간은 증명할 수 없는 추측에서 비롯된 것이다. 분자시계 계산은 종의 분화(speciation)에 필요한 돌연변이율에 대한 가정에 의존하며[8], 더욱이 화석기록 연대에 대한 가정들에 의존하고 있는 것이다.

연구자들은 그들 스스로도, ”분자시계의 평가는 불완전한 계통 샘플링, 이종 대체율, 또는 빈약한 화석 데이터 등에 기인한 편견에 영향 받을 수 있다”고 적고 있었다[9]. 그리고 화석 연대는 입증되지 않은 가정들에 기초한 방사성동위원소 연대측정법의 연대에 의존하고 있다[10].

”분자시계 데이터는 이전 연구에 동의하지만, 이들 연구들은 동일한 '편견들'로 영향 받고 있다고 연구자들은 적고 있었다. 따라서, 이들 연구들은 서로를 입증하는데 사용되어서는 안 된다”는 것이다.

성경적으로, 하나님은 창조주간의 셋째 날에 모든 종류의 식물들을 만드셨고, 다섯째 날에 날아다니는 곤충들을 만드셨다는 것을 우리는 알고 있다. 하나님은 식물과 동물들이 성공적으로 번식하도록 창조하셨고, 그래서 우리가 여기에서 볼 수 있는 것처럼, 번식파트너가 될 수 있는 몇 가지 생물들을 창조하셨다고 결론지을 수 있다. 다양한 유전적 능력은 상황변화에 따라서 어떤 생물들이 새로운 상리공생적 파트너를 이룰 수 있도록 해준다. 그러나 우리는 시간이 지남에 따라, 어떤 생물체는 적응에 실패하고 멸종될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 (멸종은 기독교 세계관에서 또한 설명될 수 있다: 성경의 창세기 3장에서 아담의 죄는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모든 것들에 저주를 가져와 동물과 사람에게 사망을 가져왔음을 가르치고 있다).

여기에서는 새로운 생물체 종류의 진화가 논의 되서는 안 되고, 단지 창조된 종류 내의 변종들의 상호작용과 상호의존성이 논의되어야 한다. 식물이 나타난 실제 시간은 1억2천만 년 전이 아니라 곤충 수분자(벌)가 나타나기 단지 2일 전이었다. 그리고 난초의 화분을 벌에 부착시켜서 수분하는 복잡한 메커니즘은 우리의 창조주에 의해서 설계된 ”한 요소도 제거 불가능한 복잡성(irreducible complexity)”을 보여주는 것이다. 성경적 원리는 상리공생의 기원을 설명해 준다. God Created Cohorts God Created Plant Pollinator Partners을 읽어보라.

 

출처 : AiG News, 2011. 10. 8.
URL : http://www.answersingenesis.org/articles/2011/10/08/news-to-note-10082011
번역자 : 문흥규

관련 자료 링크:

1. 사랑의 함정 : 작은뿌리파리를 이용한 난초의 놀라운 수분 방법 (The Love Trap)
2. 난초들 : 식물 진화의 축도 (Orchids : Epitome of Plant Evolution)
3. 현화식물들이 다윈의 면전에서 빅뱅을 일으키다. : 5개의 주요 그룹들이 5백만 년 이내에 갑자기 출현했다(?) (Flowering Plants Do Big Bang in Darwin's Face)
4. 초식성 개미와 소화관 내의 공생하는 미생물들 (Bacterial Gut Symbionts Are Tightly Linked with the Evolution of Herbivory in Ants).
5. 이타주의와 공생관계는 진화를 거부한다 (Altruism and Symbiotic Relationships)
6. 친구와 공생하는 개미들 (Ants Who Live with Company)
7. 귀상어는 360도 입체 시각을 가지고 있었다. : 그리고 가오리와 청소물고기들의 상리공생 (Hammerhead Sharks Have 360-degree Stereo Vision)
8. 도전받고 있는 상호진화 이론 (Co-Evolution Theory Challenged)
9. 자연에서 상호의존적 시스템들 : 진화를 거부하는 또 하나의 강력한 증거 (Interdependent Systems in Nature)
10. 진화론적 비정상인 이타적 진딧물. (Altruistic Aphids, an Evolutionary Anomaly)
11. 진화론자들이 이타적 행동의 진화에 대해 싸우고 있다. (Evo-Giants Battle Over Evo-Love)
12. 세균과 식물들은 네트워크 기술을 알고 있었다. (Bacteria and Plants Know Network Tech)
13. 숲의 교향곡 (Sylvan symphony) : 식물들은 생존경쟁을 하는 것이 아니라, 서로 돕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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