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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석 순환논법 HOME > 자료실 > 화석 순환논법
갑오징어 화석은 원래의 조직을 가지고 있었다.
: 3천4백만 년 동안 분해되지 않은 키틴?
(Fossil Cuttlefish Has Original Tissue)
Brian Thomas

    갑오징어(cuttlefish)는 다소 오징어(squid)와 같은 모양의 연체동물(mollusks)이다. 그들은 부드러운 장기 주변과 내부에 단단한 지지 구조를 가지고 있다. 이 탄력적인 갑오징어는 키틴(chitin)으로 불리는 생화학물질의 정교하게 짜여진 가닥과 아라고나이트(aragonite)로 불리는 단단한 바이오미네랄(biomineral)의 혼합으로 구성되어 있다.

한 팀의 고생물학자들은 3천4백만년 전으로 추정하는 갑오징어 화석에서 아직도​ 원래의 아라고나이트와 키틴이 남아있는 것을 발견했다. 이것은 심각한 문제를 초래하고 있었다. 왜냐하면, 화석에 단단한 아라고나이트는 남아있을 수도 있다하더라도, 유기물질인 키틴이나 단백질이 남아있어서는 안 되기 때문이다. 당(sugars)들이 분자 사슬로서 단단히 결합되어 이루어진 키틴은 자발적으로 분해되어, 단지 수천 년 후에는 사라져버릴 것이다.

연구자들은 미시시피주의 점토층에서 발견한 화석 갑오징어와 오늘날의 갑오징어의 키틴을 비교하였다. 그 결과 ”키틴 가닥은 짧아졌고....키토산(chitosan, 화학적으로 변경된 키틴)으로 분해가 일어나 있었고... 수소결합의 소실이 있었음”을 나타내었다.[1] 따라서 키틴 생화학에 의해서 예상되고 있는 것처럼, 키틴은 분해되고 있는 중이었다.

그러나 키틴이 아직 완전히 분해되지 않았다는 사실은, 그 갑오징어가 단지 수천년 전에 화석화되었을 경우에 예상되는 것이다. 만약 이 화석 갑오징어가 노아의 홍수 동안에 퇴적되었다면, 부분적으로 분해되고 있는 키틴은 성경적 연대와 잘 들어맞는 것이다.

또한 연구자들은 원래의 내생적 유기물인지를 시험하기 위해서 별도의 세 가지 확인 기법을 사용했고, 이들 모두 키틴의 존재를 확인하였다. 그들은 PLoS ONE 온라인 저널에서 그들의 결과는 ”β-키틴과 일치하는 분해되고 있는 원래 유기물질의 잔존을 보여주고 있다”고 썼다.[1]

화석에서 원래 조직인 키틴에 대해서는 거의 보고되지 않아왔다. 그러나 그것이 실제로 존재하지 않았기 때문인지, 확인해보지 않았기 때문인지는 분명하지 않다. 왜냐하면 사람들은 수억 수천만년 전 화석에 원래 유기물질이 남아있을 것이라고는 전혀 예상하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러한 이유 때문에 화석에서 거의 조사되지 않는다.

방사성 탄소(carbon-14) 연대측정도 마찬가지이다. 화석에서 방사성 탄소 연대측정을 하는 과학자는 거의 없다. 키틴 또는 단백질처럼, 유기물질 안에 들어있는 방사성 탄소(반감기 5,730년)는 단지 10만년 정도 후에는 완전히 사라졌을 것으로 예상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방사성 탄소는 석탄과 석유에 풍부히 남아있었고, 지질주상도 상의 화석들에서도 풍부히 남아있었다.[2, 3]

갑오징어의 키틴이 남아있을 것이라고 예상치 못했던 또 다른 이유는 수중 생태계에서 키틴을 먹는 박테리아들이 며칠 사이에 그것을 분해시켜버리기 때문이다.[4, 5] 그러나 무균적으로 보존되었다 하더라도, DNA와 단백질들과 같은 생체분자들처럼 키틴은 자발적으로 분해된다.

이들 PloS ONE 저자들은 그 화석이 3천4백만 년 전의 것이라는 믿고 있었지만, 수행된 엄격한 시험들은 이 갑오징어 화석이 원래의 내생적 키틴을 포함하고 있었음을 입증했다. 따라서 이것은 그 화석 주변에 있는 모든 화석들이 원래의 조직을 가지고 있을 가능성이 높음을 의미하는 것이다. 갑오징어 화석에 아직도 남아있는 키틴은 진화론적 시간 틀이 주장하는 것처럼 그 화석이 3천4백만 년 되지 않았음을 증거하고 있는 것이다.


References

1.Weaver, P. G. et al. 2011. Characterization of Organics Consistent with β-Chitin Preserved in the Late Eocene Cuttlefish Mississaepia mississippiensis. PLoS ONE. 6 (11): e28195.
2.Baumgardner, J. 2003. Carbon Dating Undercuts Evolution's Long Ages. Acts & Facts. 32 (10).
3.Giem, P. 2001. Carbon-14 Content of Fossil Carbon. Origins. 51: 6-30.
4.Boyer, J. N. 1994. Aerobic and Anaerobic Degradation and Mineralization of 14C-Chitin by Water Column and Sediment Inocula of the York River Estuary, Virginia. Applied and Environmental Microbiology. 60 (1): 174-179.
5.Stankiewicz, B. A. et al. 1998. Biodegradation of the chitin-protein complex in crustacean cuticle. Organic Geochemistry. 28 (1-2): 67-76.

참조 : 그때도 먹물 뿜었던 1억년 전 오징어 (2009. 8. 20. 국민일보)
http://news.kukinews.com/article/view.asp?page=1&gCode=int&arcid=0921392431&code=41131111

Fresh Jurassic Squid Ink (2009. 8. 18. ICR News)
http://www.icr.org/article/4940/

Fossil squid ink that still writes! (CMI)
http://creation.com/fossil-squid-ink

쥐라기 오징어에서 먹물 발견 (2012. 5. 22. 서울신문)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20522800057&spage=1

오징어 먹물, 공룡시대 때부터 일편단심 (2012. 5. 22. 동아사이언스)

http://news.dongascience.com/PHP/NewsView.php?kisaid=20120522200002304467&classcode=01

 


번역자 : IT 사역위원회

관련 자료 링크:

1. 갑오징어의 색깔 변화는 TV 스크린 설계에 영감을 불어넣고 있다. (Cuttlefish colour changes inspire new energy-efficient TV screen design)
2. 매혹적인 갑오징어 (Fascinating cuttlefish)
3. 4억 년(?) 전 고생대 화석에 남아있는 키틴 단백질 복합체
4. 8천만 년(?) 전 모사사우루스 화석에 남아있는 부드러운 망막과 혈액 잔존물. ('80 Million-Year-Old' Mosasaur Fossil Has Soft Retina and Blood Residue)
5. 시조새 화석에서 보존된 조직이 발견되다. (Archaeopteryx Fossil Shows 'Striking' Tissue Preservation)
6. 공룡의 연부조직이 마침내 뉴스에서 집중 보도되었다. (Dinosaur Soft Tissue Finally Makes News)
7. 단단한 암석들에서 발견되는 신선한 조직들 : 화석에 남아있는 연부조직들은 진화론적 장구한 시간을 거부한다. (Fresh Tissues from Solid Rock)
8. 도롱뇽의 신선한 연부조직이 암석에서 발견되었다. (Fresh Salamander Tissue Found in Solid Rock)
9. 1800만 년 전의 도롱뇽 화석으로부터 추출된 근육 조직 (Ancient Muscle Tissue Extracted from 18 Million Year Old Fossil)
10. 화석 오징어의 먹물은 아직도 쓸 수 있었다. (Fossil squid ink that still writes!)
11. 오징어 화석, 고대 DNA, 그리고 젊은 지구 (Squid Fossils, Ancient DNA, and a Young Earth)
12. 1억5천만 년 전의 부드러운 오징어 먹물주머니? : 아직도 그 먹물로 글씨를 쓸 수 있었다. (Soft Squid Ink Sac Claimed to Be 150 Million Years Old)
13. 공룡의 연부조직은 정말로 공룡의 것이었다. (Dinosaur Soft Tissues: They're Re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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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거미의 혈액이 2천만 년 동안 남아있었다고 그들은 말한다. Spider Blood Survives 20 Million Years - So They Say.
27. 상세한 연부 조직을 나타내고 있는 완족류 화석 : 4억2천5백만 년(?) 전의 조개 같은 생물체가 완벽하게 보존되어 있었다. (Fossil Brachiopod Shows Soft Part Details)
28. 아직도 부드럽고, 늘어나는 공룡의 조직 : 티라노사우르스 공룡 화석에서 발견된 혈관, 혈액 및 연부조직 (Still soft and stretchy - Blood vessels and soft tissue of T. rex)
29. 공룡의 연부조직들이 발견되었다 : 티라노사우르스 렉스의 완전한 세포와 혈관들의 발견 (Soft Tissue From Dinosaurs Found : Intact Cell and Blood Vessels)
30. 도롱뇽 화석은 1억6천만 년(?) 이상 전혀 진화가 없었음을 보여준다 (Fossil Salamanders Show No Evolu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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