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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00만 년 전(?) 화석 나방은 아직도 그 색깔을 가지고 있었다.
(Fossil Moth Still Shows Its Colors)
Brian Thomas

     많은 나비들과 나방들은 금속성 광택(metallic sheen)의 색깔을 가지고 있다. 그 광택은 그들의 날개와 몸체에 있는 굴절 물질(refracting material)이 그들이 굴절시키는 빛의 파장과 같이 정확하게 얇은 층으로 확산되어있기 때문에 발생한다.

최근 연구자들은 독일에서 발굴된 4천7백만 년 전으로 추정하는 나방 화석(moth fossils)에서 이러한 섬세한 구조가 남아있는 것을 발견했다. 하지만 어떻게 그러한 정교한 구조가 그 오랜 세월 동안 남아있을 수 있었을까?

PLoS Biology 생물학 온라인 지에 게재된 연구에서, 저자는 작은 나방의 날개 비늘의 나노 구조는 금속성 색깔을 재구축하는 것을 가능하게 할 정도로 아직까지도 매우 좋은 상태였다고 보고했다.

그 보고서는 1㎛ 보다 작은 ‘구슬 같은 격판(bead-like spacers)’의 전자현미경 사진을 싣고 있었다. 이들 격판들은 빛을 굴절시키는데 필요한 미세한 거리로 지정되어 있었다. 그 ”다층 반사판(multilayer reflector)”은 오늘날의 살아있는 나방의 것처럼, 아직도 거의 완전했다는 것이다.[1] 
 
하지만 전자현미경으로 볼 수 있을 정도의 그러한 정교한 구조가 어떻게 수천만 년 동안이나 지속될 수 있었단 말인가? 만약 암석과 토양이 장구한 시간 동안 그 화석 위에 놓여져 있었다면, 나방의 인분(moth scale) 구조와 같은 섬세한 구조는 오래 전에 납작해졌어야만 한다. 그리고 그 화석 위로 암석이나 흙이 많지 않았다면, 산소가 그 화석과 쉽게 접촉했을 것이며, 인분은 산화되어 그 구조를 유지시킬 수 없었을 것이다. 

연구자들은 광물화 된 인분이 아니라, 원래 인분의 생화학적 성분을 조사하였고, 이렇게 썼다 :

”전자 확산 X-선 분석(Electron dispersive X-ray analyses)은 화석 인분이 유기적으로 보존되어 있음을 입증했다 : 그들은 주로 탄소를 구성되어 있었고, 보존 조직이 주변 광물로 치환되었다는 어떠한 증거도 없다.”[1]

섬세하고 작은 화석 나방의 날개 구조가 연구자의 주장처럼 수천만 전의 것이라면, 압력으로 납작해졌든지, 화학 반응에 의해서 사라졌어야만 한다. 그러나 그들 구조가 아직도 잘 식별될 수 있기 때문에, 그 화석은 단지 수천 년의 것이라고 말하는 것이 더 합리적인 것이다.


Reference

1.McNamara, M. E. et al. 2011. Fossilized Biophotonic Nanostructures Reveal the Original Colors of 47-Million-Year-Old Moths. PLoS Biology. 9 (11): e1001200.
Image credit: Copyright © 2011 McNamara et al, PLoS Biology 9 (11): e1001200 (open access article, usage does not imply endorsement).

 

출처 : ICR News, 2012. 1. 5.
URL : http://www.icr.org/article/6578/
번역자 : IT 사역위원회

관련 자료 링크:

1. 1억2천만 년 전으로 추정하는 공자새 화석의 깃털에서 원래의 유기분자들이 존재함을 미량금속 연구는 확증했다. (Trace Metals Study Confirms Fossil Has Original Feathers)
2. 1억2천만 년(?) 전 공자새 화석에 아직도 남아있는 원래의 유기물질은 진화론의 오랜 연대를 궁지에 몰아넣고 있다. (Fossil Pigment Paints Long Ages into a Corner)
3. 신선한 화석 깃털의 나노구조 : 4천7백만 년 동안 분해되지 않은 멜라노좀? (Fresh Fossil Feather Nanostructures)
4. 색깔이 남아있는 새의 깃털 화석 :1억 년 후에도 색깔이 남아있을 수 있는가? (Fossil Feathers Convey Color)
5. 5천만 년 전(?) 딱정벌레 화석에 남겨져 있는 색깔 자국 (Fossil Beetle Leaves Color Imprint)
6. 시조새 화석에서 보존된 조직이 발견되다. (Archaeopteryx Fossil Shows 'Striking' Tissue Preserv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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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4천만 년 전으로 주장되는 화석 새의 깃털에 남아있는 멜라노좀 : 화려한 깃털의 과학 기술이 잉크로 부활했다. (Feather Technology Resurrected in Printer After 40 Million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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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소금의 전설 (Salty saga) : 2억5천만 년 전(?) 소금에서 다시 살아난 박테리아
13. 4억6천5백만 년 전(?) 소금에서 발견된 완전한 DNA (Intact DNA Found in 465 Million Year Old Salt)
14. 아직도 부드럽고, 늘어나는 공룡의 조직 : 티라노사우르스 공룡 화석에서 발견된 혈관, 혈액 및 연부조직 (Still soft and stretchy - Blood vessels and soft tissue of T. rex)
15. 공룡의 연부조직들이 발견되었다 : 티라노사우르스 렉스의 완전한 세포와 혈관들의 발견 (Soft Tissue From Dinosaurs Found : Intact Cell and Blood Vessels)
16. 또 다시 발견된 공룡 하드로사우르스의 연부조직은 오래된 연대 신화에 또 한번의 타격을 가하고 있다. (Hadrosaur Soft Tissues Another Blow to Long-Ages Myth)
17. 피부, 인대 등이 남아있는 6천7백만 년 전(?) 미라 공룡 (Hadrosaur Skin Flick)
18. 3억8천만 년(?) 된 판피류 물고기에서 화석 살점이 발견되었다. (Fossil Fish Meat Pushes Idea of Early Complexity)
19. 거미의 혈액이 2천만 년 동안 남아있었다고 그들은 말한다. Spider Blood Survives 20 Million Years - So They S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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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 5억5천만 년(?) 전 화석에서도 연부조직이 남아있었다! : 에디아카라 화석 수염벌레의 관 조직은 아직도 유연했다. (Still Soft after Half a Billion Years?)
38. 50만 년(?) 전으로 주장되는 고대인의 돌 도구에 동물 지방과 식물 잔존물이 아직도 남아있었다. (Stone Tools Still Have Animal Resid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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