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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의 물질은 너무 덩어리져 있다.
(Universe's Matter Is Too Clumpy)
Brian Thomas

   2011년 6월 10일, ICR News는 가장 최근의 ”스카이 맵(sky map, 우주 지도)”에 대한 보고를 했었다. 먼 은하들을 보기 위한 3차원(3-D)의 ”스카이 맵”에 의하면, 물질들은 거대한 빈 공간(giant voids)들로 분리되어 있는 거대한 덩어리(massive clumps)들에 집중되어 있다는 것을 확실히 보여주고 있었다.[1] 며칠 후 한 새로운 논문도 유사한 발견을 발표했다. 이들 우주 덩어리들은 우주의 자연주의적 기원 이론에 커다란 수수께끼가 되고 있다는 것이다. 

표준우주론에 의하면, 빅뱅(Big Bang)이라 불리는 폭발적인 시작은 우주를 가로질러 균일하게 물질들을 제공했어야만 한다. Physical Review Letters 지에 게재된 연구의 선임 저자인 숀 토마스(Shaun Thomas)는 Wired Science 지에서 이렇게 말했다. ”이것은 잠재적으로 어떤 특이한 무언가가 진행되고 있다는 첫 번째 징조 중 하나가 될 수 있을 것입니다” 잠재적이라고? 그러한 징조들은 풍부하다.[3, 4, 5]

토마스와 그의 동료들은 수십만 개의 은하들을 3차원 모습으로 나누어 분석하기 위하여, 우주를 큰 시야로 보게 해준 슬로안 디지털 스카이 서베이(Sloan Digital Sky Survey)로부터 제공받은 데이터를 사용했다. 엄청난 거리에서 자연주의적 기원 가정 하에 보여진 우주 물질들은 실제 보다 두 배나 평탄하게(즉, 균등하게 분산되어) 나타나야 한다. 그러나 우주 물질들은 천문학자들이 예상했던 것보다 더 무리지어 덩어리로 있었다.[2]

이러한 새로운 관측에 의하면, 우주에 있는 물질들의 분포는 자연주의적 모델과 맞지 않으며, 창조모델과 매우 잘 들어맞음을 보여주고 있다. 살아있는 세포 속에 들어있는 분자들의 배열처럼, 우주에 있는 은하들의 배열은 의도적 배치에 의하여 설명하는 것이 가장 최선인 것처럼 보인다.

이미 알려져 있었던 덩어리(clumpiness)의 수준(정도)을 모델화하기 위한 노력으로, 연구자들은 암흑에너지(dark energy)와 암흑물질(dark matter)이라고 불리는 눈에 보이지 않는 실체에 호소했다. 어떤 눈에 보이지 않는 물질에 의한 중력, 또는 어떤 감지 불가능한 에너지 힘이 물질들을 끌어당겨 오늘날 덩어리져 있는 은하들을 만들었고, 어떤 곳에는 텅 빈 공간을 남겼다는 것이다.

그러나 실존하는 물질들의 분포 문제를 풀기 위해서, 보이지 않는 물질과 보이지 않는 에너지에 호소하는 것은 이전보다 더 많은 문제점들을 야기시키는 것이다. 암흑물질은 무엇인가? 그리고 그것은 어디에서 왔는가? 그리고 암흑물질이 덩어리들과 빈 공간을 만들어낸 과정은 무엇인가? 실재하는 물질들은 어떻게 그것의 인도를 따를 수 있었는가?

이 새로운 연구는 암흑물질이나 암흑에너지의 임시변통적 분포에 의하여 설명될 수 없는 특성들을 가진 우주를 기술하고 있었다. 이러한 이유로, 저자들은 이 큰 우주 덩어리 문제를 ”은하들에 대한 철저한 조사로부터 얻어진 가장 큰 물리학적 스케일의 비정상”이라고 썼다.[6]

Wired Science 지에 의하면,

그 결과는 끝없이 우주를 확장시키는 미스터리한 힘인 암흑에너지에 대한 우주론자들의 이해가 재평가 될 필요가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암흑에너지 자체는 거의 완벽하게 평탄해야 할 것으로 가정된다. 그러나 암흑에너지 덩어리들은 그들 주변의 보이는 물질 덩어리들을 끌어당길 수 있었을 것이다.

또한 여분의 덩어리들은 암흑에너지가 결코 존재하지 않았다는 것을 의미할 수도 있다. 대신에, 중력은 작은 스케일에서 보다 매우 큰 스케일에서 다르게 행동할 수 있었을 것이다. 이것은 아인쉬타인의 일반상대성 이론이 정비될 필요가 있음을 의미한다.[3]

그래서 과학자들은, 은하들은 목적을 가지고 의도적으로 위치에 놓여졌다는 가능성을 고려하기보다, 대신에 일반상대성 이론과 같은 기본적인 물리학 법칙에 의문을 제기하는 것이었다. 매우 먼 거리에서 중력이 다르게 행동하도록 만드는 원인은 무엇일까? 그리고 그 원인은 어디에서 기원한 것일까?

만약 ”...여호와 곧 하늘을 펴시며 땅의 터를 세우시며 사람 안에 심령을 지으신 자가 가라사대”[7] 라는 성경 말씀이 정확하다면, 하나님께서 무작위적이지 않은 특별한 방법으로 이 우주를 만드셨다는 것은 이치에 맞는다. 그래서 그것을 관찰하는 사람들은 하나님을 믿지 않는 선택에 대해 저희가 핑계치 못하도록 하신 것이다.

현재 우주론적 모델이 예견하는 것보다 훨씬 더 무리지어 있는, 우주의 새롭게 발견된 덩어리 구조는 하나님이 남겨놓으신 그분의 서명처럼 보이는 것이다.

 

References

1. Thomas, B. New Sky Map Shows Big Bang Even More Unlikely. ICR News. Posted on icr.org June 10, 2011, accessed June 17, 2011. Although the map may look like random dots to some viewers, the dots in this map represent different galaxies that are clustered in some regions and absent from others.
2. Grossman, L. Clumpiness of Distant Universe Surprises Astronomers. Wired Science. Posted on wired.com June 16, 2011, accessed June 17, 2011.
3. Thomas, B. Inflation Hypothesis Doesn't Measure Up to New Data. ICR News. Posted on icr.org January 29, 2009, accessed June 20, 2011.
4. Thomas, B. Bursting Big Bang's Bubble. ICR News. Posted on icr.org October 10, 2008.
5. Coppedge, D. 2008. Cosmology's Error Bars. Acts & Facts. 37 (7): 15.
6. Thomas, S. A., F. B. Abdalla and O. Lahav. 2011. Excess Clustering on Large Scales in the MegaZ DR7 Photometric Redshift Survey. Physical Review Letters. 106 (24): 241301.
7. Zechariah 12:1.

*Image credit: Volker Springel/Max-Planck-Institute for Astrophysics, Garching, Germany

 

출처 : ICR News. 2011. 6. 30.
URL : http://www.icr.org/article/6219/
번역자 : 서태철

관련 자료 링크:

1. 새로운 우주 지도는 빅뱅설을 더욱 손상시키고 있었다. (New Sky Map Shows Big Bang Even More Unlikely)
2. 우주에 거대한 구멍? 슈퍼 보이드는 빅뱅 이론의 기초 가정을 뒤흔들고 있다. (Is the Universe Hole-y?)
3. 우주론을 천체물리학이라고 말할 수 있을까? 암흑물질 : 빅뱅이론의 트릭 (‘Cosmology is not even astrophysics’ Dark matter: a big bang fudge factor)
4. 암흑에너지는 영원히 알 수 없을 것이라고 한 우주론자는 말한다. (Cosmologist Has a Sobering Thought : We Are Forever in the Dark About Dark Energy)
5. 암흑물질 : 그것은 어디에 있는가? (Dark Matter: Where Is It?)
6. 암흑에너지는 하나의 광학적 환영(착시)일 수 있다. (Dark Energy May Be an Optical Illusion)
7. 과학은 암흑에너지에 대해 아직도 암흑이다. : 우리 은하는 우주의 중심에 위치하는 것으로 보여진다. (Science Still in the Dark about Dark Energy)
8. 별빛 하나로 사실처럼 말해지는 암흑물질들 (Dark Matters, When All You Have Is Light) 
9. 초기 거대 은하들은 우주론자들을 기절시키고 있다. (Early Large Galaxies Stun Cosmologists)
10. 연결되어 있는 은하-퀘이사는 우주론적 설명을 거부한다. : 서로 다른 적색편이를 보이는 두 천체가 연결되었다? (Galaxy-quasar ‘connection’ defies explanation)
11. 나선은하는 우주론적으로 짧은 시간 안에 흐릿해지도록 감겨지고 있다 (Spiral Galaxies Wind Up Into Blurs In Short Cosmological Time)
12. 현대 우주론은 근거가 없다고 천문학 컬럼니스트는 말한다. (Modern Cosmology Is Clueless, Astronomy Columnist Says)
13. 높은 적색편이 퀘이사들은 빅뱅설과 충돌한다. (High-redshift quasars produce more big bang surprises)
14. 빅뱅 : 하나님이 선택하신 창조의 방법인가? (The Big Bang : God’s Chosen Method of Creation?)
15. 빅뱅설의 커다란 문제점들 : 별빛과 시간, 그리고 블랙홀과 화이트홀 (Big Problems With The Big Bang)
16. 빅뱅의 예상은 실패했다 : 그 이론은 곤경에 빠져있는가? (Big Bang Fails Prediction: Is the Theory in Trouble?)
17. 출생 시부터 성숙한 은하 : 우주는 진화론을 거부한다. (Mature at Birth : Universe Discredits Evolution)
18. <리뷰> 빅뱅을 제거하고 하나님의 우주를 재발견하자. (Dismantle the big bang and rediscover God’s universe)
19. 우주 기원론의 최근 동향 (The Recent Trends of Cosmology)
20. <리뷰> 우주의 모든 곳에서 발견되는 물, 물 (Water, Water Everywhere in Space)
21. 존재해서는 안 되는 저질량의 가벼운 별이 발견되었다. (Lightweight Star Should Not Exist)
22. 우주는 어디로 향하여 가고 있는가? - 질서, 혼돈? (Where Is the Universe Headed - to Order or Chaos?)
23. 먼 은하들은 너무도 성숙하게 보였다. : 한 감마선 폭발이 빅뱅설의 문제점을 드러냈다. (Distant Galaxies Look Too Mature for Big Bang)
24. 퀘이사들은 다시 한번 빅뱅을 거부한다. (Quasars again defy a big bang explanation)
25. 거대 퀘이사 그룹은 우주론적 원리를 거부한다. : 40억 광년의 지름을 가진 우주 구조의 존재? (Massive Quasar Cluster Refutes Core Cosmology Principle)
26. 빅뱅설과 모순되는 2012년의 발견들 : 천문학 분야에서 계속되고 있는 논란 (The Best Creation Science Updates of 2012: Space Sciences)
27. 거대 블랙홀은 은하 형성 이론을 붕괴시키고 있다. (Massive Black Hole Disrupts Galaxy Formation Theories)
28. 새로운 은하 연구는 빅뱅을 확인했는가? (Does New Galaxy Study Confirm Big Bang?)
29. 불가능한 네 쌍의 별들이 발견되었다 : 2.5시간 마다 서로를 돌고 있는 연성(binary star) (Four Sets of 'Impossible' Stars)
30. 은하 자기장의 원인은 무엇인가? (What Causes a Galaxy's Magneti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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