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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쥐에서 코끼리까지 얼마나 많은 진화가 필요한가?
(Mouse to Elephant Needs How Much Evolution?)
Brian Thomas

    진화로 생쥐에서부터 코끼리 같은 동물이 만들어지기 위해 얼마나 많은 시간이 필요할까?

이러한 종류의 진화는 너무도 느려서 생물학자들은 관측할 수 없는 것으로 추정되기 때문에, 이 답을 찾기 위한 한 장소가 화석기록(fossil record)이다. 하지만 이 특별한 질문에 대답하기 위해서, 한 팀의 진화 생물학들은 몇 가지 커다란 가정(assumptions)들을 했다.

그 팀이 게재한 글은 순환논법에 기초한 주장이었다.[1] 그들은 포유류 중에서 가장 큰 크기의 변화가 일어나기 위한 진화의 최대 속도를 평가했다. 그러나 이러한 평가를 하기 위해서는, 먼저 오늘날 관측되는 작은 크기의 변화가 과거에는 한계가 없었다고 가정해야만 한다. 즉, 그들은 한 마리의 생쥐가 충분한 시간만 주어진다면 코끼리로 변할 수 있다고 가정했다.

연구의 저자들은 썼다. ”그러한 커다란 변화를 달성하는 것은 주요한 생물학적 개편(reorganization)을 요구한다”[1] 그들은 자연에서 이러한 일은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가정했다. 그러나 실제 생물들에서, 개편은 결코 무작위적인 실수들에 의해서 우연히 일어나지 않는다. 그것은 항상 지적존재의 의도적 결과인 것이다.

그리고 그 생물학자들은 그들의 수식에 필요한 진화 시간을 어떻게 계산했을까? PNAS 지에 제공된 추가 정보에서, 그들은 썼다. ”(계통이나 개체군이 경험한) 세대 수 (또는 생물학적 시간인) tg 는 연대기적(역사) 시간(추정 연대)을 한 세대의 시간으로 나눈 것과 동일하다 : tg = t/G ”[2]

그래서, 그들은 연대기적 시간을 한 세대의 시간으로 나눔으로써 세대 수를 계산했다. 그러나 연대기적 시간을 그들은 어디에서 얻었는가? 그 연대기적 시간은 화석에 배정된 시간으로부터 얻은 것이 아닌가? 그들의 보고서는 화석으로 알려진 한 포유류를 7천만 년 전의 것이라고 언급하고 있었다.[1]

모나쉬 대학(Monash University) 언론 보도는 ”과학자들이 대규모의 진화가 포유류에서 얼마나 빠르게 발생할 수 있었는지를 최초로 측정했는데, 마우스 크기의 동물이 코끼리 크기로 진화하는 데에 2천4백만 세대가 걸림을 보여주었다”고 전하고 있었다.[3]

물론 그들은 작은 동물이 발견되는 아래 지층과 커다란 동물이 발견되는 윗 지층 사이에 수천만 년이라는 시간이 흘렀을 것이라고 가정하고 있기 때문에, 생쥐가 코끼리 같은 동물이 되는 데에 2천4백만 세대가 소용됐다고 말하는 것이다. 그러나 아래 지층과 윗 지층은 전 지구적 노아 홍수 동안에 퇴적되었으며, 파묻혀진 포유류들은 생태학적 서식지에 따라 다른 위치에서 묻혔다면, 추정하는 수천만 년이라는 연대는 완전히 잘못된 것이고, 그 추정 연대에 기초한 연구 또한 잘못된 것이 된다.      

따라서 과학자들은 직접 진화를 측정하지 못했다. 타임머신이 없는데, 그들은 어떻게 진화를 측정할 수 있었겠는가? 대신, 그들은 진화가 어떤 생화학적 그리고 유전자적 장애물을 극복할 수 있었을 것이라는 가정과 화석에 부여된 수천만 년이라는 추정된 연대를 측정한 것처럼 가정하는 순환논법(circular reasoning)을 사용했던 것이다.


References

1. Evans, A. R. et al. The maximum rate of mammal evolution. Proceedings of the National Academy of Sciences. Published online before print January 30, 2012.
2. Ibid, Supporting Information.
3. Mouse to elephant? Just wait 24 million generations. Monash University press release, January 31, 2012.

출처 : ICR News, 2012. 3. 16.
URL : http://www.icr.org/article/6739/
번역자 : IT 사역위원회

관련 자료 링크:

1. 생쥐에 사람 DNA : 진화론적 추정들 (Human DNA in Mice: Evolutionary Presumptions)
2. 생쥐의 손가락이 약간 길어지면 박쥐처럼 날 수 있는가? (Mouse Grows Long Finger, Takes Off Like a Bat)
3. 강력한 생쥐가 태어났다. (Mighty Mouse Has Arrived)
4. 해변 생쥐의 더 나은 생존을 이끈 돌연변이는 진화인가 적응인가? (Evolution or Adaptation? : Mutation leads to better survival in beach mice)
5. 코끼리의 놀라운 지능. (The Truth Behind Elephant Brainpower)
6. 코끼리들은 밀렵 때문에 더 작은 엄니로 진화했는가? (Elephants Evolve Smaller Tusks Due to Poaching)
7. 중동 모래에 묻혀있던 코끼리의 비밀 (Elephant Secrets under Middle East Sands)
8. 코끼리의 소진화 (The Micro-Evolution of Elephants)
9. 사람 돌연변이 시계는 째깍거리며 가고 있다. : 사람은 한 세대에 60개 이상의 새로운 돌연변이들이 추가되고 있다. (The Human Mutation Clock Is Ticking)
10. 초파리의 진화는 600 세대 후에도 없었다. (No Fruit Fly Evolution Even after 600 Generations)
11. 초파리 : 진화의 증거에서 지적설계의 증거로 (Fruit Flies : From Darwin to Design)
12. 한 종 내의 소진화는 예스, 종들 사이의 대진화는 노! : 기생벌의 공격은 초파리를 진화시킬 수 있었을까? (Microevolution within a Species - Yes, Macroevolution between Species - 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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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2억6천만 년 전에 나무 위에 살던 포유류? (Fossil Is ‘Earliest Tree-Dwell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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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포유류들은 유선이 진화되기 전에 어떻게 살아남았는가? (Mammals present some milky problems)
20. 쥐라기의 비버 : 1억6400만 년(?) 전 지층에서 발견된 수중 포유류 비버는 포유류의 역사를 새로 쓰면서 '살아있는 화석'이 되었다! (Jurassic 'Beaver' Raises Fu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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