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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은하 연구는 빅뱅을 확인했는가?
(Does New Galaxy Study Confirm Big Bang?)
Brian Thomas

   어떤 생물이 남긴 발자국만 가지고, 그 생물의 이빨 수와 크기를 말하려는 사람은 누구인가? 이러한 종류의 추론이 반창조론적 우주론의 전형이 되고 있다. 세속적 우주론자들은 망원경으로부터 얻어진 쥐꼬리만한 데이터를 진화론적 가정(assumptions)들과 함께 거대한 가마솥에 넣고 끓인 후, 우주의 진정한 역사라는 요리를 만들어내고 있었다. 그들이 만들어낸 요리는 마술적 연대기이다. '초기 우주'를 보여준다는 '은하 형성의 폭발(explosion of galaxy formation)'이라는 제목의 최근 언론 보도는 이러한 어리석은 우주론적 만찬을 보여주고 있었다.[1]

캘리포니아 버클리 대학의 뉴스 센터는 ”지금으로부터 130억 년 전인 빅뱅 후 7억5천만 년 된 시기에 형성된, 극도로 밝고 활발한 은하들이 발견되었다”고 보도했다.[1] 올리버 잔(Oliver Zahn)은 The Astrophysical Journal에 게재된 논문의 선임 저자이다. 잔과 그의 연구팀은 남극 망원경이 촬영한 데이터를 빅뱅 역사 안으로 꿰어 맞추고 있었다. 하지만 그들 중 아무도 그렇게 자신 있게 기술하고 있는 추정되는 일련의 사건들을 목격하지 못했다.

연구팀은 ”우주는 빅뱅(Big Bang)으로 생겨났다”는 것을 당연하게 여기고 있었다.[1] 그러나 정교한 질서를 가진 우주가 무질서한 폭발로 생겨날 수 있었을까? 폭발을 일으킨 최초의 물질은 어디서 왔는가? 공간은 어디서 왔는가? 물질(matter)과 반물질(antimatter)이 동등하게 존재하지 않고 어떻게 대부분 물질만 존재하는가? 이러한 문제들은 대게 무시되고 있다. 초기 폭발에 뒤이은 시기에 물질들은 너무도 뜨거워서, 양자는 전자를 붙잡을 수 없다. 이것은 '이온화(ionization)'라고 불려진다. 가스 압력과 자기 압력은 바깥쪽으로 작용하기 때문에, 후에 원자들이 냉각되고 뭉쳐져서 성운으로부터 별들과 은하들이 만들어졌다는 이론은 치명적인 결함을 가지고 있는 것이다. 그러나 이러한 문제점들은 대게 무시되고 있다.[3] ​​이어서 은하와 퀘이사들의 뜨거운 온도는 가스를 재이온화시켰다. 버클리 대학의 연구는 이 가정되고 있는 재이온화(reionization) 시대가 언제 시작했고, 언제 멈췄는지를 결정하는 데에 초점을 맞추고 있었다.[2]

연구의 저자들은 이미 설정된 시간 주변에서 그 역사를 추정하고 있었다. 예를 들어, ”통합된 광학 데이터와 그 시대의 지속 기간에 대한 제약 조건들을 결합함으로써, 우리는 재이온화의 역사를 제한하기 위해 CMB(cosmic microwave background) 데이터를 사용할 수 있음을 보여주었다.”[2] 이것은 직접적으로 은하들의 관측에 기초한 결론을 내리는 것이 아니라, 빅뱅설이라는 선입관과 그에 따른 추정 시기들에 단지 데이터들을 꿰어 맞추고 있음을 보여주는 것이다.

재이온화 시대가 5억년 동안 지속됐을 것이라는 그들의 결과는, ”재이온화 시대는 7억5천만 년 또는 그 이상 지속됐었다”는 널리 알려져 있던 이해와 모순된다.[1] 빅뱅, 재이온화 시대, 은하와 별들의 자연적 형성 등은 모두 입증될 수 없는 비과학적인 추정들이다. 따라서 그러한 가정된 개념에 기초한 연구, 즉 재이온화 시대가 얼마나 오래 지속되었을까 같은 연구는, 동물의 발자국 하나만 가지고 그 동물의 이빨 수와 크기를 추정하고 있는 것과 같은 부류의 연구인 것이다. 

만물의 기원을 기원자 없이 설명해보려는 실패한 시도인 빅뱅설에 의한 우주 역사는 성경과[4] 과학[5] 모두로부터 반박되고 있다. 불행하게도, 버클리 뉴스 보도에 실려 있는 글들은 새로운 세대의 독자들에게 빅뱅 교리를 반복해서 주입하고 있는 것이다.

잔과 그의 동료들은 태초에 그곳에 없었으면서, 어떻게 우주가 빅뱅으로 시작했는지를 아는가?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는 영원하시기 때문에, 그가 만드셨던 시간과 공간 너머에 계신다. 사실 태초에 예수 그리스도는 그곳에 계셨다. 그리고 진실로 무슨 일이 일어났었는지를 성경을 통해 알려주셨다.[6]


References

1. Sanders, R. Explosion of galaxy formation lit up early universe. Berkeley News Center. Posted at newscenter.berkeley.edu September 4, 2012.
2. Zahn, O. et al. 2012. Cosmic Microwave Background Constraints on the Duration and Timing of Reionization from the South Pole Telescope. The Astrophysical Journal. 756 (1): 65.
3. Lisle, J. 2012. Blue Stars Confirm Recent Creation. Acts & Facts. 41 (9): 16.
4. Morris, J. 1997. Is the Big Bang Biblical? Acts & Facts. 26 (5).
5. Lisle, J. 2008. Big Problems with the Big Bang. Hebron, KY: Answers in Genesis.
6. 'And he is before all things, and by him all things consist.' Colossians 1:17.

 

*참조 : `가장 오래된 은하` 우주 중력렌즈로 포착 (2012. 9. 23. 매일경제)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2&no=612946

출처 : ICR News, 2012. 9. 26.
URL : http://www.icr.org/article/7065/
번역자 : IT 사역위원회

관련 자료 링크:

1. 퀘이사들은 다시 한번 빅뱅을 거부한다. (Quasars again defy a big bang explanation)
2. 높은 적색편이 퀘이사들은 빅뱅설과 충돌한다. (High-redshift quasars produce more big bang surprises)
3. 우주론을 천체물리학이라고 말할 수 있을까? 암흑물질 : 빅뱅이론의 트릭 (‘Cosmology is not even astrophysics’ Dark matter: a big bang fudge factor)
4. 연결되어 있는 은하-퀘이사는 우주론적 설명을 거부한다. : 서로 다른 적색편이를 보이는 두 천체가 연결되었다? (Galaxy-quasar ‘connection’ defies explanation)
5. 바이-바이 빅뱅? : 진화론적 천문학에서 풀리지 않는 수수께끼, 적색편이 (Bye-Bye, Big Bang?)
6. 불가능한 네 쌍의 별들이 발견되었다 : 2.5시간 마다 서로를 돌고 있는 연성(binary star) (Four Sets of 'Impossible' Stars)
7. 우주의 물질은 너무 덩어리져 있다. (Universe's Matter Is Too Clumpy)
8. 은하 자기장의 원인은 무엇인가? (What Causes a Galaxy's Magnetism?)
9. 다중 우주론 비판 (A Critique of the Multiuniverse Cosmology)
10. 가장 젊고 밝은 은하? (Youngest and brightest galaxy … or is it?)
11. 암흑에너지는 하나의 광학적 환영(착시)일 수 있다. (Dark Energy May Be an Optical Illusion)
12. 멀리 있는 별빛은 우주가 오래되었음을 증명하는가? 2 (Does Distant Starlight Prove the Universe Is Old?)
13. 멀리 있는 별빛은 우주가 오래되었음을 증명하는가? 1 (Does Distant Starlight Prove the Universe Is Old?)
14. 별빛 하나로 사실처럼 말해지는 암흑물질들 (Dark Matters, When All You Have Is Light) 
15. 우주배경복사에서 중력렌즈의 흔적이 없다. (No sign of gravitational lensing in the cosmic microwave background)
16. 급팽창 이론은 곤경에 처해있는가? (Is Inflation Theory in Trouble?)
17. 빅뱅 : 하나님이 선택하신 창조의 방법인가? (The Big Bang : God’s Chosen Method of Creation?)
18. 우리는 이 은하들이 그렇게 크고 빠르게 자랐던 이유를 모른다. (We have no idea why these galaxies grew so large so soon)
19. 우주에 거대한 구멍? 슈퍼 보이드는 빅뱅 이론의 기초 가정을 뒤흔들고 있다. (Is the Universe Hole-y?)
20. 우주 별들의 형성 : 우아한 이론들이 틀렸을 때 (Cosmic Star Formation : When Elegant Theories Wrong)
21. 빅뱅을 제거하고 하나님의 우주를 재발견하자. (Dismantle the big bang and rediscover God’s universe)
22. 먼 은하들은 너무도 성숙하게 보였다. : 한 감마선 폭발이 빅뱅설의 문제점을 드러냈다. (Distant Galaxies Look Too Mature for Big Bang)
23. 단순한 자연주의적 설명으로는 이해 불가능한 ‘예상 밖의’ 은하들의 발견 ('Wildly Unexpected' Galaxies Defy Simple Naturalistic Explanations)
24. 우주가 어떻게 작동되고 있고, 어떻게 시작했는지 과학자들은 모른다. (Scientists Don't Know How Universe Works, Started)
25. 청색별은 수십억 년의 연대와 조화되지 않는다. : 새로운 연구도 청색 낙오자의 젊음을 설명하지 못한다. (New Study Can't Explain Blue Stragglers' Youth)
26. 존재해서는 안 되는 저질량의 가벼운 별이 발견되었다. (Lightweight Star Should Not Exist)
27. 젊은 우주를 가리키는 한 증거 : 초신성 잔해들이 부족하다. (Rare Supernova Recalls Missing Remnants Mystery)
28. 새로운 우주 지도는 빅뱅설을 더욱 손상시키고 있었다. (New Sky Map Shows Big Bang Even More Unlikely)
29. 우주의 종말은 예상보다 30 배 더 빠르게 가까워지고 있다. (Study Shows the Universe Is Closer to the End Than Expected)
30. 암흑에너지는 영원히 알 수 없을 것이라고 한 우주론자는 말한다. (Cosmologist Has a Sobering Thought : We Are Forever in the Dark About Dark Energy)
31. 암흑물질 : 그것은 어디에 있는가? (Dark Matter: Where Is It?)
32. 우리 은하는 우주의 중심에 위치하는 것으로 보여진다. : 과학은 암흑에너지에 대해 아직도 암흑이다. (Science Still in the Dark about Dark Energy)
33. 초기 거대 은하들은 우주론자들을 기절시키고 있다. (Early Large Galaxies Stun Cosmologists)
34. 나선은하는 우주론적으로 짧은 시간 안에 흐릿해지도록 감겨지고 있다 (Spiral Galaxies Wind Up Into Blurs In Short Cosmological Time)
35. 현대 우주론은 근거가 없다고 천문학 컬럼니스트는 말한다. (Modern Cosmology Is Clueless, Astronomy Columnist Says)
36. 빅뱅설의 커다란 문제점들 : 별빛과 시간, 그리고 블랙홀과 화이트홀 (Big Problems With The Big Bang)
37. 빅뱅의 예상은 실패했다 : 그 이론은 곤경에 빠져있는가? (Big Bang Fails Prediction: Is the Theory in Trouble?)
38. 거대 퀘이사 그룹은 우주론적 원리를 거부한다. : 40억 광년의 지름을 가진 우주 구조의 존재? (Massive Quasar Cluster Refutes Core Cosmology Principle)
39. 빅뱅설과 모순되는 2012년의 발견들 : 천문학 분야에서 계속되고 있는 논란 (The Best Creation Science Updates of 2012: Space Sciences)
40. 거대 블랙홀은 은하 형성 이론을 붕괴시키고 있다. (Massive Black Hole Disrupts Galaxy Formation Theor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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