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하면 그가 세상을 창조할 때부터 자주 고난을 받아야 할 것이로되 이제 자기를 단번에 제사로 드려 죄를 없게 하시려고 세상 끝에 나타나셨느니라 [히 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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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자 생존 또는 친절자 생존?
(Survival of the Nicest)
CEH

   개코원숭이(baboons)들의 성격이 모니터 되었다. ”멋진(Nice)” 카테고리에 속한다면 최고였다.

Science Now(2012. 10. 1) 지는 다윈도 깜짝 놀랄만한 제목의 주장을 보도하고 있었다. ”몇몇 영장류에서, 멋진 자가 생존한다(Survival of the Nicest)”는 것이다. 세 명의 진화론자들은 7년 동안 45마리의 암컷 개코원숭이들을 관찰하였고, 그들의 킁킁대는 소리와 분변 속 호르몬에 기초하여 그들의 행동을 분류하였다. 

우리는 세 개(‘Nice’, ‘Aloof’, ‘Loner’)의 상대적으로 안정적인 성격 특성을 확인했다. 각각은 지배 서열 또는 친족 가용성에 필요한 분명한 행동들로 특징되어진다. ”멋진(Nice)” 부류의 암컷은 모든 암컷들에 친절하고, 낮은 서열의 암컷에 자주 우호적 의도로 킁킁댄다. ”냉담한(Aloof)” 암컷은 공격적이고, 덜 친절하다. 그리고 높은 서열의 암컷에게 주로 킁킁댄다. ”외톨이(Loner)” 암컷은 자주 홀로 있고, 비교적 친구가 없다. 그리고 대부분 높은 서열의 암컷에게 자주 킁킁댄다. 냉담한과 외톨이(Aloof and Loner)는 다른 원숭이들이 거의 접근하지 않는다. 성격 특성은 적응(fitness)과 관련되어 이전에 보여줬던 세 가지 측정(스트레스 수준과 두 개체의 친밀감을 반영하는 두 행동적 지표)과 다른 방식으로 상관관계가 있었다. 멋진(Nice) 특성이 높은 암컷은 높은 복합사회지수(composite sociality indices, CSI)와 안정적인 파트너 선호도(stable partner preferences)를 가지고 있었다. 그러나 냉담한(Aloof) 특성이 높은 암컷은 낮은 복합사회지수 점수를 가지고 있었지만, 더 높은 안정적인 파트너 선호도를 가지고 있었다. 외톨이(Loner) 암컷은 매우 낮은 복합사회지수를 가졌고, 낮은 안정적인 파트너 선호도를 가졌으며, 매우 높은 글루코코티코이드(glucocorticoid) 호르몬 농도를 나타냈다. (Seyfarth, Silk, and Cheney, 'Variation in personality and fitness in wild female baboons,”  PNAS, 73/pnas.1210780109 PNAS October 1, 2012.)  

그들의 발견은 150년 이상에 걸친 다윈의 생각과 모순되는 것처럼 보인다. ”멋진 성격의 개코원숭이가 됨으로써, 그 원숭이는 강한 사회적 유대를 증가시키는 것처럼 보이고, 이것은 결국 그 유전자를 후대에 전해줄 더 많은 기회를 갖게 되었다”는 것이다. Live Science  지는 ”멋진 개코원숭이가 득을 본다”라는 글에서 쓰고 있었다. 사실 그 실험은 Nice와 Aloof 암컷이 번식적 적응 관점에서 동일했음을 발견했다. 유일한 패자는 외톨이였다. 그 발견이 진화에 대하여 말하는 것은 양면적인 것으로 나타난다. ”Nice 성격이 또는 Aloof 성격이 더 적응성이 있는 것인지, 또는 적응에 대한 대조적 영향에 의해서 변이가 유지되는 지에 대한 결정은 남겨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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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자 생존? 또는 친절자 생존? 맙소사! 이것은 발전을 위해 약자는 도태되어야 한다는 이론이 틀렸음을 인정하고 있는 것인가?

이 이야기는 매우 우스꽝스럽다. 연구자들은 7년 동안 개코원숭이 45마리를 연중무휴 관찰했는가? 연구자들이 잠을 자거나 휴가 중이었을 때, 개코원숭이들이 다른 이기적인 행동을 할 수도 있지 않았겠는가? 왜 수컷은 관찰하지 않았는가? 그들은 성차별주의자인가? 진화론의 수호자인 Science Now 지는 쓰고 있었다 : ”멋진(Nice) 성격의 암컷들은 모든 암컷들에게 친절하였다”  멋지다는 잣대는 무엇을 기준으로 한 것인가? 친절하다는 것은 계량적으로 측정할 수 있는 지표인가? 적자생존을 주장하는 진화론에서, 친절하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하는 것인가?  
 
진화론자들이 빠져 나가지 못하게 해야 한다. 이러한 우스꽝스러운 진화 이야기는 도를 넘고 있다. 어떤 주장을 하던(기존 이론과 반대가 돼도) 다윈은 찬양되고 있는 것이다. 진화론에 과학적인 정당성을 부여했던 독일의 군국주의와 열강의 식민지 정복은 친절한 원숭이의 생존과 어떤 관련성이 있는가? 멋지고 친절한 개체가 진화에 유리하다면, 우생학(Eugenics)은 왜 주장됐었는가? 이제 적자생존은 틀린 이론인가?

 

출처 : CEH, 2012. 10. 7.
번역자 : IT 사역위원회

관련 자료 링크:

1. 이러한 것들이 다윈이 생각했던 것인가? : 신중자생존, 속자생존, 순간적 진화, 진화적 관심? (Is This What Darwin Had in Mind?)
2. 진화론은 다윈에 역행하여 가고 있다. : 속자교배, 완자생존, 약자생존, 부적자생존? (Evolution Goes Against Darwin)
3. 개는 귀엽게 보이도록 진화했는가? : 귀자생존? (Dogs for Darwin)
4. '적자생존'인가, '운자생존'인가? (Survival of the Fittest - or the Luckiest?)
5. 숲의 교향곡 (Sylvan symphony) : 식물들은 생존경쟁을 하는 것이 아니라, 서로 돕고 있었다.
6. 적자생존은 진화가 아니다. :살충제와 추위 등에 살아남는 것이 진화인가? ('Survival of the fittest' is not evolution)
7. 다윈주의 : 목적 없는 생존 (Darwinism : Survival without Purpose)
8. 달팽이의 느려지는 진화는 적자생존에 도움이 되었는가? (Survival of the Slowest)
9. 진화론 : 입증되었는가? 아니면 손상되었는가? (Evolutionary Theory : Verified? or Vilified?)
10. 심지어 박테리아도 황금률을 따르는 것처럼 보인다. : 이타주의적 행동은 적자생존의 진화론과 모순된다. (Even Bacteria Seem to Follow the Golden Rule)
11. 우스꽝스러운 물고기들의 진화 이야기 : 해마와 에인절피시 (Fishy Just-So Stories)
12. 어떤 것이 진화한 이유는 그것이 없다면 끔찍할 것이기 때문이다? (Why Stuff Evolves: Not Having Stuff Would Be Terrible)
13. 다윈 진영 내의 반란 (Revolt in the Darwin Camp)
14. 진화생물학자들은 진화론을 다시 생각하고 있다. (Evolutionary Biologists Rethink Evolution)
15. 진화론적 비정상인 이타적 진딧물. (Altruistic Aphids, an Evolutionary Anomaly)
16. 진화론자들이 이타적 행동의 진화에 대해 싸우고 있다. (Evo-Giants Battle Over Evo-Love)
17. 진화론자들의 유인 상술에 걸려들지 말라. : ‘진화’라는 단어의 이중적 의미와 사용 (Don’t fall for the bait and switch : Sloppy language leads to sloppy think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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