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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체동물의 진화와 모순되는 굴의 게놈 분석
: 굴은 사람보다 많은 28,000개의 유전자를 가지고 있었다.
(Oyster Genome Confounds Mollusk Evolution)
Jeffrey Tomkins & Brian T

   연체동물(mollusks) 화석을 연구하는 대부분의 진화론자들은 연체동물은 껍질(shell)을 가지고 있지 않았던 한 가설적 조상으로부터 진화했다고 믿고 있다. 지적 정보의 입력 없이, 어떻게 자연이 부드러운 몸체의 조상 생물에 굴에서 있는 것과 같은 단단한 껍질을 갖도록 했을까? 이제 과학자들은 굴(oysters)은 250개의 다른 단백질들을 가지고 있다고 보고하고 있었다.[1] (Science Daily. 2012. 9. 19)

최근 한 팀의 과학자들은 태평양 굴의 유전체(genome, 게놈)의 염기서열을 분석함으로써 이러한 사실을 밝혀냈다.[1] 그들은 굴의 껍질을 건설하기 위한 복잡한 유전적, 세포적 필요성분들을 발견했을 뿐만 아니라, 진화론적 선입견을 폐기시키는 다른 많은 주요한 특성들을 밝혀냈다.
 
아마도 굴 게놈에 있어서 가장 놀라운 사실 중 하나는 방대한 유전자 레퍼토리(gene repertoire)였다. 사람은 대략 21,000개의 유전자(genes)를 가지고 있지만, 굴은 사람보다 많은 28,000개의 유전자를 가지고 있음을 연구자들은 발견했다. 진화론적으로 굴은 사람보다 매우 하등한 생물 아닌가? 어떻게 그러한 하등생물이 사람보다 많은 유전자를 가지고 있을까? 그리고 이러한 방대한 유전 정보는 어디에서 왔는가? 또한 다른 동물 7종류의 게놈과 비교했을 때, 굴만이 가지고 있는 유전자는 무려 8,654개 였음을 연구자들은 발견했다. 이러한 독특한 유전자들은 어떻게 생겨났는가? 방향도 없고, 목적도 없고, 지성도 없는, 무작위적 돌연변이로 모두 우연히 생겨났는가?

굴은 높은 이동성을 가지는 생물이 아니기 때문에, 환경의 변화와 요동에(강 하구나 조간대 지역 같은) 견디면서 살아가야 한다. 그들은 대기 노출, 독성물질 노출, 온도 변화, 염도 변화 등과 같은 변화에 적응하며 살아가기 위해서는 많은 세트의 유전자들이 필요하다. 정말로 연구자들은 유전적으로 프로그램 되어 환경 적응에 기여하는 7,938개의 유전자들을 확인했다. 이것은 생명의 기원에 있어서 창조 모델과 매우 적합한 발견인 것이다.

전통적인 생각은 인접 세포가 굴 껍질을 만드는 단백질과 미네랄을 분비했을 것이라는 것이었다. 그러나 이번 연구에서 예상하지 못했던 발견 중 하나는 껍질 형성의 복잡한 생물학이었다. 굴 껍질의 구조적 역할에 관여하는 259개의 단백질이 발견되었고, 이들 중 84%는 단백질로 분비되지 않았다. 단백질이 분비되지 않는다면, 어떻게 껍질은 단백질들로 구축될 수 있었던 것일까?

굴 껍질의 건설에 있어서, 61개의 단백질들이 껍질 형성 경계면에 특별한 막으로 둘러싸여 있는 ‘발아 소포(budded vesicles)’ 안에 축적되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른 단백질들은 굴 세포의 생화학적 경로를 통해 만들어졌다. 껍질 형성의 전체 시나리오는 매우 복잡한 생물학적 과정처럼 보이고 있었다.

이러한 예상치 못했던 유전적 복잡성과 생물학적 복잡성은 굴의 진화론적 기원과는 매우 맞지 않을 뿐만 아니라, 진화론적 시간 틀과도 매우 충돌하는 것이었다. 연체동물은 지질주상도의 맨 아래(초기) 지층에서 출현한다. 고생물학자로 화석의 권위자인 도날드 프로테로(Donald Prothero)는 한때 썼다. ”연체동물의 모든 주요한 강(classes)들은 (scaphopods 제외) 고생대 캄브리아기에서 출현하고 있다”[2]

프로테오는 또한 썼다. ”연체동물의 8,000~15,000종이 살아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더 많은 수가 (약 40,000종) 화석기록에서 발견되고 있다.”[3] 오늘날 연체동물의 수는 과거보다 더 적다. 다시 말해서 과거에 더 많은 종들이 있었다는 것이다. 그리고 그들은 전혀 진화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난다. 그들은 단지 멸종해갔을 뿐이다.

화석학적 발견이나 유전적 발견 모두 성경의 기록과 일치한다. 연체동물은 처음부터 출현했고, 이후로 진화하지 않았다.


References

1. Zhang, G. et al. 2012. The oyster genome reveals stress adaptation and complexity of shell formation. Nature. 490 (7418): 49-54.
2. Prothero, D. 2004. Bringing Fossils to Life. New York: McGraw-Hill, 282.
3. Prothero, 285.

* Dr. Tomkins is Research Associate at the Institute for Creation Research and received his Ph.D. in Genetics from Clemson University, and Mr. Thomas is Science Writer at the Institute for Creation Research.

 

*관련기사 : 굴 게놈 지도 해독…환경 적응력 비밀 풀려 (2013. 9. 21. 한국일보)
http://news.hankooki.com/lpage/world/201209/h2012092109513022450.htm

수산과학원, 넙치 게놈 해독 성공: 5억4천만개 염기쌍을 해독 (2013. 3. 18. 경향신문)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303182333485&code=950100

'살아있는 화석' 실러캔스 게놈(약 30억개 염기쌍) 지도 해독(2013. 4. 18. 경향신문)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304181125391&code=970100

 

출처 : ICR News, 2012. 10. 22.
URL : http://www.icr.org/article/7086/
번역자 : IT 사역위원회

관련 자료 링크:

1. 연체동물은 신경계를 네 번 진화시켰다? (Brainy molluscs evolved nervous systems four times)
2. 조류 게놈의 계통발생 연구는 진화계통수를 다시 쓰게 한다. (Huge Genome-Scale Phylogenetic Study of Birds Rewrites Evolutionary Tree-of-Life)
3. 오리너구리 게놈은 진화론자들을 놀라게 한다. (Platypus Genome Surprises Evolutionists)
4. 5억(?) 년을 살아온 앵무조개가 사람 때문에 멸종 위기? (Man Blamed for Living Fossil Extinction Threat)
5. 유전체에서 극도로 보존된 요소들의 신비 (Mystery of the Ultraconserved Elements, Cont.)
6. ‘엔코드’ 연구로 밝혀진 유전체의 초고도 복잡성. : ‘정크 DNA’ 개념의 완전한 몰락 (ENCODE Reveals Incredible Genome Complexity and Function)
7. 캄브리아기의 폭발 : 창조를 뒷받침하는 강력한 증거 (The Cambrian Explosion : A Strong Argument Favoring Creation)
8. 폭발하는 진화 : 진화론의 가장 심각한 모순 '캄브리아기의 폭발' (Exploding evolution)
9. 캄브리아기에서 고도로 발달된 새우 눈이 발견되었다. : 3,000 개의 겹눈을 가진 생물이 하등한 동물인가? (Cambrian Shrimp Eyes Are 'Surprisingly Advanced')
10. 캄브리아기 절지동물도 복잡한 뇌를 가지고 있었다. : 점점 더 심각해지고 있는 캄브리아기의 폭발. (Cambrian Explosion Began with Big Brains)
11. 새로운 X-선 촬영술로 확인된 정교한 캄브리아기의 배아 화석 (Cambrian Embryo Fossils Show Exquisite Detail in New X-ray imaging)
12. 1억6천만 년 전 오징어 화석의 신선한 먹물? (Fresh Fossil Squid Ink 160 Million Years Old?)
13. 산 위의 거대한 굴 화석들 : 페루 안데스산맥 4,000m 고지대에서 발견되었다. (Giant oysters on the mountain)
14. 새로운 기술이 추가로 밝혀낸 유전체의 초고도 복잡성 (New Technology Reveals More Genome Complexity)
15. 빗해파리의 유전체는 진화론을 궁지에 몰아넣고 있다. (Comb Jelly Genome Gums Up Evolution)
16. 섬모충의 유전체는 극도로 복잡했다. 1 (Ciliate Genome Reveals Mind-Bending Complexity)
17. 섬모충의 유전체는 극도로 복잡했다. 2 : 유전체의 스크램블링과 암호화는 진화론을 거부한다. (Genome Scrambling and Encryption Befuddles Evolution)
18. 공룡 나방 : 진화론의 수수께끼. 또 하나의 ‘살아있는 화석’이 호주에서 발견됐다. (Dinosaur Moth: An Evolutionary Enigma)
19. 바다 민달팽이는 조류의 유전자를 훔쳐서 진화했는가? : 수평 유전자 전달(horizontal gene transfer, HGT)은 없었다! (Did Sea Slugs Evolve to Steal Gen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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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유전학에서 진화론은 실패하고 있었다. : 효모와 사람의 유전자들은 10억 년 후에도 동일했다? (Genetic Evolution Falsified)
22. 새롭게 발견된 ‘고아유전자’들은 진화론을 부정한다. (Newly Discovered 'Orphan Genes' Defy Evolu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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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캄브리아기의 상징적 생물이던 아노말로카리스가 오르도비스기에서 발견되었다. (Out of Place Marine Fossil Disrupts Evolutionary Index)
25. 캄브리아기 폭발에 추가된 또 하나의 생물 문 : 쥐라기의 내항동물이 캄브리아기에서 발견되었다. (Another Phylum Found in Cambrian Explosion)
26. 캄브리아기에서 발견된 현대의 장새류 (Ancient Fossil looks like Today's Acorn Worms)
27. 캄브리아기에서 발견된 척추동물 물고기 화석은 진화론의 기초를 붕괴시키고 있다. (Cambrian Fossil Intensifies Evolutionary Conundrum)
28. 닭이 먼저인가, 달걀이 먼저인가? DNA와 단백질 중에 무엇이 먼저인가? (The Chicken or the Egg? DNA or Protein? What came first?)
29. 단지 복잡한 것 이상의 특수한 복잡성 : 샤프로닌과 같은 단백질이 우연히 생겨날 수 있을까? (More Than Just 'Complex')
30. 세포 내의 고속도로에서 화물을 운반하는 단백질 키네신 : 이 고도로 정교하고 효율적인 분자 기계가 우연히? (Molecular Highway Motor Comes into Focus)
31. 진화의 증거는 단지 가정된 것임을 실험 연구는 보여준다. : 단백질은 조금씩의 변화로 다른 단백질이 될 수 없다. (Lab Studies Show Evolutionary 'Evidence' Is Merely Assumed)
32. 단백질이 진화될 수 없음을 밝힌 한 새로운 연구 : 단백질은 돌연변이들로 개선될 수 없다. (Study Shows Proteins Cannot Evolve)
33. 유전자의 이중 암호는 진화론을 완전히 거부한다. : 중복 코돈의 3번째 염기는 단백질의 접힘과 관련되어 있었다. (Dual-Gene Codes Defy Evolution...Again)
34. 사람 단백질체는 “이전의 생각보다 훨씬 더 복잡했다” : 비암호 DNA 영역에서 수백 종의 단백질들이 만들어진다. (Human Proteome 'More Complex than Previously Thought')
35. 단백질들의 빅뱅? : 복잡한 단백질들과 유전정보가 갑자기 모두 우연히? (Shedding Light on the Protein Big Bang Theory)
36. 가장 간단한 미생물도 생각보다 훨씬 더 복잡했다. : 마이코플라즈마는 200 개의 분자기계들과 689 개의 단백질들을 만드는 유전자들을 가지고 있었다. (Simplest Microbes More Complex than Thought)
37. 상동성과 상사성 : 진화론의 문제점을 감추기 위한 속임수 용어. (Homology made simple)
38. 돌연변이의 행진 - 족보견과 인공선택 : 인공선택과 자연선택 모두 유전자 풀의 감소 과정이다. (‘Parade of Mutants’—Pedigree Dogs and Artificial Selection)
39. 개들의 다양한 품종과 변화의 한계 : 창조된 ‘종류(kind)’ 내에서의 다양성은 진화가 아니다. (Dog Breeding: Exploring the Limits of Change)
40. 부정선택은 다윈이 원했던 것이 아니다. : 돌연변이의 축적은 발전이 아니라, 쇠퇴를 초래한다. (Negative Selection Is Not What Darwin Wanted)
41. 동물들의 본능은 어떻게든 진화했다? : 진화론자들의 추정 이야기는 과학적 설명이 될 수 없다. (Instinct : ‘Somehow’ Is Not an Evolutionary Explanation)
42. 모든 곰 종들은 한 쌍의 곰 종류에서 유래했다. (All Bears Are Brethren)
43. 돌연변이는 치명적 심장마비를 초래하고 있었다. (Mutation Underlies Fatal Heart Condition)
44. 수천만 년 전으로 주장되는 호박 속 진드기에서 포유류의 완전한 혈액세포와 기생충이 발견되었다. (Tick Talk : Mammal Blood Found in Amber)
45. 진화론은 사실인가? : 진화론자들이 자주 사용하고 있는 21가지 잘못된 주장 (Is evolution true?: 21 bad arguments for biological evolution)
46. 진화론은 얼마나 많은 비정상과 예외들을 수용할 것인가? (How Many More Anomalies Can Darwinism Take?)
47. 높은 치관의 어금니는 풀을 먹기 위해 진화하지 않았다. (Tall molars did not evolve from eating grass)
48. 유전자 무질서도가 증가하고 있다는 실제적 증거들 : 인플루엔자 바이러스에서 돌연변이 축적의 결과 (More evidence for the reality of genetic entropy)
49. 진화론자들에게 보내는 15개의 질문 (15 Questions for Evolutionists)
50. 진화론 : 끊임없이 수정되고 있는 이론 (Evolution: A Theory in Constant Revision)
51. 급속한 진화(변화)는 진화론을 부정하고, 창조론을 확증하고 있다. (Fast Evolution Confirms Creationist Theory)
52. 오류를 피하기 위해 조작되고 있는 진화론 (Fudging Evolution to Avoid Falsification)
53. 만우절의 농담과 같은 진화론자의 주장들. :보존된 유전자들, 약자생존, 실러캔스 이야기 (Darwinism as an April Fool Prank)
54. 진화론은 다윈에 역행하여 가고 있다. : 속자교배, 완자생존, 약자생존, 부적자생존? (Evolution Goes Against Darwin)
55. 이러한 것들이 다윈이 생각했던 것인가? : 신중자생존, 속자생존, 순간적 진화, 진화적 관심? (Is This What Darwin Had in Mind?)
56. 진화론 : 늘 번복되는 이론 ; 칙쇼루브 충돌, 성선택, 셰브론, 스토로마톨라이트... (Evolution : A Theory in Revision)
57. 약자생존과 폐기되는 성선택 (Survival of the Weakest)
58. 가시덤불이 되고 있는 다윈의 진화계통나무 (Darwin’s Tree of Life is a Tangled Bramble Bush)
59. 생명체의 종류와 종, 그리고 다양성 (Diversity of Life classified by ‘Kind’ or ‘Species’)
60. 다윈의 핀치새는 후성유전학이 답이다. : 진화론의 한 주요 상징물이 붕괴되고 있다. (Darwin's Finches: Answers From Epigenetics)
61. 가장 작은 세포는 진화론에 도전한다 : 473개 유전자들을 가진 세포가 자연 발생할 수 있을까? (Minimal Cell Challenges Naturalism)
62. 41억 년 전에 생명체가 이미 지구에 존재했다고? : 새롭게 주장되는 최초 생명체의 출현 연대와 문제점들. (New First Life Estimate Creates More Problems)
63. '생명의 기원' 논란의 종지부 : 산소는 처음부터 있었다. (Curtains for OOL: Oxygen Was Present from the Start)
64. 4차원으로 작동되고 있는 사람 유전체 : 유전체의 슈퍼-초고도 복잡성은 자연주의적 설명을 거부한다. (The four dimensional human genome defies naturalistic explanations)
65. 3차원적 구조의 DNA 암호가 발견되다! : 다중 DNA 암호 체계는 진화론을 기각시킨다. (Three-Dimensional DNA Code Defies Evolution)
66. 유전자 코돈에서 중복/퇴화라는 개념의 몰락 (Codon Degeneracy Discredited Again)
67. 연체동물의 진화와 모순되는 굴의 게놈 분석 : 굴은 사람보다 많은 28,000개의 유전자를 가지고 있었다. (Oyster Genome Confounds Mollusk Evolution)
68. 선도적 과학자들이 진화론을 비판하다. 1부. : 유전정보는 자연주의적 과정으로 생겨날 수 없다. (Powerhouse of Scientists Refute Evolution, Part One)
69. 선도적 과학자들이 진화론을 비판하다. 3부. : 세포 내의 유전정보는 증가되지 않고, 소실되고 있다. (Powerhouse of Scientists Refute Evolution, Part Three)
70. ‘수렴진화’라는 마법의 단어 : 여러 번의 기적을 주장하는 진화론자들 (Evolutionists Multiply Miracles)
71. 하나님이 설계하신 생물발광 : 발광 메커니즘이 독립적으로 수십 번씩 생겨날 수 있었는가? 극도의 수렴진화는 진화론을 붕괴시킨다! (God’s Design for Bioluminescence)
72. ‘수렴진화’라는 도피 수단 : 유사한 구조가 우연히 여러 번 진화했다? (Convergence Convenience)
73. 진화론의 가시가 되어버린 맹장 : 도를 넘은 수렴진화 : 맹장은 32번 독립적으로 진화했다? (The Appendix: A Thorn in Evolution's Side?)
74. 다윈의 특별한 어려움과 수렴진화 : 물고기의 전기기관은 독립적으로 6번 진화했는가? (Darwin's 'Special Difficulty' Sol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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