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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뱅설과 모순되는 2012년의 발견들
: 천문학 분야에서 계속되고 있는 논란
(The Best Creation Science Updates of 2012: Space Sciences)
Brian Thomas

   세속 천문학자들은 우주의 은하와 별들은 자연적으로 우연히 생겨난 것이라고 지속적으로 말해오고 있다. 그러나 성경은 이렇게 말씀하고 있다 : ”...나는 만물을 지은 여호와라 홀로 하늘을 폈으며 나와 함께 한 자 없이 땅을 펼쳤고”(이사야 44:24). 2012년에도 창조주 하나님께서 하늘을 초자연적으로 최근에 펴셨다는 성경적 창조론을 지지하는 많은 관측들이 있었다.  

2012년 초, 무신론자이며 물리학자인 로렌스 크라우스(Lawrence Krauss)는 우주가 무로부터(from nothing) 어떻게 생겨날 수 있었는지에 관한 이론을 기술한 새로운 책을 출간했다. 그러나 ‘무로부터’라는 말은 ‘무언 가로부터’라는 말로 표현했어야만 했다. 이러한 점에서 크라우스의 이론은 교묘한 유인상술(bait-and-switch)에 불과한 것이다. 그 책에 관한한 언론 보도도 ‘무’라는 것은 더 이상 ‘무’를 의미하지 않는다고 솔직히 인정하고 있었다.[2]

빅뱅 이론은 2012년에 더 많은 타격을 받았다. 한 논문은 중심부에 거대한 질량의 블랙홀(black holes)을 가졌지만 별이 거의 없는 은하를 보고했다. 세속 과학자들은 무작위적 물질들이 은하 질량의 대게 0.1% 정도를 차지하는 블랙홀을 가진 은하로 저절로 조직화되는 방법을 계산해왔다. 그러나 이제 은하 질량의 14% 정도가 블랙홀로 이루어지는 괴짜 은하가 자연적으로 생겨나기 위한 새로운 방법을 찾아야만 하게 되었다.[3]

유사한 사례로, 빅뱅설에 의하면 연성(binary stars)은 137억 년으로 추정되는 이 우주에서 매 5시간보다 더 빠르게 서로를 공전할 수 없다. 세속 과학자들이 이전에는 완전히 불가능하다고 생각했던 것을(빅뱅 이론이 요구하는 공전 주기 한계의 1/2밖에 안 되는 2.5시간마다 서로를 돌고 있는 연성을) 발견했을 때, ‘완전히 놀랐다(complete surprise)’라고 표현하는 것은 이상한 일이 아니다.[4] 거대 질량의 블랙홀과 매우 작은 공전 주기의 연성은 빅뱅 이론의 가설적 역사를 의심케 하는 많은 관측 목록들에 추가되게 되었다.

또한 연구자들은 우주 먼 곳에 있는 은하들이 근처에 있는 은하들과 유사한 모습을 가지고 있는 것을 확인하고 있다. 빅뱅설에 의하면, 먼 곳의(빅뱅 직후의 어린) 은하들은 미성숙한 모습으로, 근처의(늙은) 은하들은 매우 성숙한 모습으로 보여야만 한다. 그러나 관측되고 있는 결과는, 우주에서 초기 은하나 늙은 은하나 매우 유사한 모습으로 보인다는 것이다. 만약 우주의 나이가 137억 년이라면, 왜 별들과 은하들에서 진화적 진행 과정은 없는 것일까? 왜 이론적 공전 한계의 반밖에 안 되는 짧은 공전주기를 가지는 연성들이 여전히​​ 밤하늘에서 빛나고 있는 것일까?

2012년의 다른 관측들도 또한 성경적 창조론의 예상대로 젊은 우주를 확인해주고 있었다. 예를 들어, '희미한(미약한) 젊은 태양(faint young sun)' 역설은 아직도 미해결로 남아 있다. 간단히 말하면, 지구가 46억 년의 나이를 가지고 생명체가 38억 년 전에 출현했다면, 그때는 태양이 너무도 희미해서(지구의 온도는 낮아) 생명체가 발생할 수 없었을 것이라는 것이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과학자들은 순전한 추정에 호소하고 있다. 그때에는 태양이 설명할 수 없는, 예상 밖으로 밝게 타는 특별한 어떤 일이 일어났을 것이라는 것이다. 그것도 지구상에 생명체가 진화할 수 있도록, 너무 뜨겁지고 춥지도 않을 만큼의 적절한 온도와 빛을 제공하도록 일어났을 것이라는 것이다.[5] 지구와 태양은 창조주간에 같이 창조되었기 때문에, 희미한 젊은 태양 역설은 단지 빅뱅설의 장구한 시간 틀 내에서만 발생하는 문제이다.

또한 2012년에 연구자들은 토성의 위성인 타이탄(Titan)의 열대 지역에서 메탄 호수를 발견했다. 문제는 '타이탄의 열대 호수(tropical lakes)‘는 단지 수천 년 이내에 증발했어야만 한다는 것이다.[6] 물론, 태양계의 나이가 수천 년에 불과하다면 이것은 쉽게 설명될 수 있다. 그러나 호수의 나이를 수십억 년의 시간 틀과 조화시키기 위해서는, 타이탄이 어떻게든 메탄을 계속 생성해내고 있다고 주장할 수밖에 없다.

유사하게 천문학자들은 GJ 1214b 이름의 먼 외계행성에서 골치 아픈 상황을 만나게 되었다. 그 행성의 밀도 평가에 의하면, 그 행성의 대부분이 물로 구성되어 있음을 강력하게 가리키고 있었다. 문제는 그 외계행성은 적색거성을 근접 거리에서 매 38시간 마다 공전하면서, 232℃의 뜨거운 온도를 유지하고 있다는 것이다.[7] 그 적색거성은 외계행성의 물을 빠른 시간 내에 증발시켜버릴 것이다. 따라서 타이탄의 호수와 GJ 1214b 외계행성은 매우 젊어 보인다.      
 
하지만 2012년의 천문학 뉴스 중에서 가장 주목을 끄는 것은, 젊은 우주 창조론을 분명히 확증하는 자기장(magnetic fields)의 측정 결과이다. 과학자들은 은하수(Milky Way galaxy)의 가장 상세한 지도를 제작했지만, ”여전히​ 수수께끼로 남는 것은 은하 자기장의 기원이다.”[8] 새롭게 측정된 은하 자기장은 창조 물리학자인 러셀 험프리(Russell Humphreys)의 예측이 정확했음을 확인해주고 있었다. 그는 하나님이 베드로후서 3장 5절의 말씀처럼 은하도 물에서 나와 물로 성립하도록 창조하셨다면, 과학자들이 새롭게 측정한 것처럼 동일한 자기장을 가지고 있어야만 한다고, 2008년에 썼다.[9]

또한 험프리는 그의 최초-물 창조 모델(water-first creation model)에 기초하여 1984년에 수성의 지각에서 행성 자기장의 강도는 가장 높았던 때인 단지 수천 년 전에 굳어졌을 때로부터 남아있는 잔류 자화(남아있는 자기장)를 발견할 수 있을 것이라고 예측했었다.[10] 마침내 2012년에 수성 지각의 자기장 강도가 발표되었고[11], 그 결과는 장구한 행성 진화 연대를 기각시키고, 젊은 우주 창조론을 확증하고 있었다​​.

오늘날 관측되고 있는 것들은 창조된 우주에서 예상되는 것과 잘 조화된다. ”...나는 만물을 지은 여호와라 홀로 하늘을 폈으며...”[1]


References

1. Isaiah 44:24.
2. Cassis, N. Book explores discoveries in cosmology and how our universe could have come from nothing. Arizona State University news release, December 21, 2011.
3. Texas Astronomers Measure Most Massive, Most Unusual Black Hole Using Hobby-Eberly Telescope. University of Texas at Austin News. Posted on utexas.edu November 28, 2012, accessed December 21, 2012.
4. 'Impossible' Stars Found in Super-Close Orbital Dances. Space.com. Posted on space.com July 25, 2012, accessed December 21, 2012.
5. Thomas, B. Can Solar 'Belch' Theory Solve Sun Paradox? Creation Science Updates. Posted on icr.org March 21, 2012, accessed December 20, 2012.
6. Griffith, C. A. et al. 2012. Possible tropical lakes on Titan from observations of dark terrain. Nature. 486 (7402): 237-239.
7. Thomas, B. Distant Watery Planet Looks Young. Creation Science Updates. Posted on icr.org April 4, 2012, accessed December 20, 2012.
8. Scientists Chart High-Precision Map of Milky Way's Magnetic Fields. U.S. Naval Research Laboratory press release, February 3, 2012.
9. Humphreys, D. R. 2008. The Creation of Cosmic Magnetic Fields. In Snelling, A. A. (ed.), Proceedings of the Sixth International Conference on Creationism. Pittsburgh, PA: Creation Science Fellowship and Dallas, TX: Institute for Creation Research, 213-230.
10. Humphrey's, D. R. 1984. The Creation of Planetary Magnetic Fields. Creation Research Society Quarterly. 21 (3).
11. Purucker, M. E. et al. 2012. Evidence for a Crustal Magnetic Signature on Mercury from MESSENGER Magnetometer Observations. 43rd Lunar and Planetary Science Conference, Woodlands, TX: Lunar and Planetary Institute, 1297.

 

*참조 : RSR's List of Evidence Against the Big Bang
http://kgov.com/evidence-against-the-big-bang

RSR's List of Big Bang Predictions
http://kgov.com/big-bang-predictions

출처 : ICR News, 2013. 1. 2.
URL : http://www.icr.org/article/7200/
번역자 : 미디어 위원회

관련 자료 링크:

1. 거대 블랙홀은 은하 형성 이론을 붕괴시키고 있다. (Massive Black Hole Disrupts Galaxy Formation Theories)
2. 불가능한 네 쌍의 별들이 발견되었다 : 2.5시간 마다 서로를 돌고 있는 연성(binary star) (Four Sets of 'Impossible' Stars)
3. 은하 자기장의 원인은 무엇인가? (What Causes a Galaxy's Magnetism?)
4. 우주의 물질은 너무 덩어리져 있다. (Universe's Matter Is Too Clumpy)
5. 먼 은하들은 너무도 성숙하게 보였다. : 한 감마선 폭발이 빅뱅설의 문제점을 드러냈다. (Distant Galaxies Look Too Mature for Big Bang)
6. 초기 거대 은하들은 우주론자들을 기절시키고 있다. (Early Large Galaxies Stun Cosmologists)
7. 우주의 젊은 시기에 늙은 은하가 발견되었다. ('Old' Galaxy Found in 'Young' Part of the Universe)
8. 우주의 먼 곳에서 성숙한 은하 성단이 발견되었다. (Distant Galactic Cluster Should Not Exist)
9. 새로운 은하 연구는 빅뱅을 확인했는가? (Does New Galaxy Study Confirm Big Bang?)
10. 우리는 이 은하들이 그렇게 크고 빠르게 자랐던 이유를 모른다. (We have no idea why these galaxies grew so large so soon)
11. 퀘이사들은 다시 한번 빅뱅을 거부한다. (Quasars again defy a big bang explanation)
12. <리뷰> 우주론을 천체물리학이라고 말할 수 있을까? 암흑물질 : 빅뱅이론의 트릭 (‘Cosmology is not even astrophysics’ Dark matter: a big bang fudge factor)
13. 높은 적색편이 퀘이사들은 빅뱅설과 충돌한다. (High-redshift quasars produce more big bang surprises)
14. 암흑에너지는 하나의 광학적 환영(착시)일 수 있다. (Dark Energy May Be an Optical Illusion)
15. 단순한 자연주의적 설명으로는 이해 불가능한 ‘예상 밖의’ 은하들의 발견 ('Wildly Unexpected' Galaxies Defy Simple Naturalistic Explanations)
16. 초기 은하들의 자기장은 천문학자들을 놀라게 한다. (Early Magnetic Galaxies Surprise Astronomers) 
17. 존재해서는 안 되는 저질량의 가벼운 별이 발견되었다. (Lightweight Star Should Not Exist)
18. 바이-바이 빅뱅? : 진화론적 천문학에서 풀리지 않는 수수께끼, 적색편이 (Bye-Bye, Big Bang?)
19. 연결되어 있는 은하-퀘이사는 우주론적 설명을 거부한다. : 서로 다른 적색편이를 보이는 두 천체가 연결되었다? (Galaxy-quasar ‘connection’ defies explanation)
20. <리뷰> 빅뱅을 제거하고 하나님의 우주를 재발견하자. (Dismantle the big bang and rediscover God’s universe)
21. 우주에 거대한 구멍? 슈퍼 보이드는 빅뱅 이론의 기초 가정을 뒤흔들고 있다. (Is the Universe Hole-y?)
22. 젊은 청색별이 우리 은하에서 발견되었다. (Young Blue Stars Found in Milky Way)
23. <리뷰> 청색별은 수십억 년의 연대와 조화되지 않는다. : 새로운 연구도 청색 낙오자의 젊음을 설명하지 못한다. (New Study Can't Explain Blue Stragglers' Youth)
24. 우리는 우주의 먼지에서 왔는가? (Dust Became Knowledge)
25. 급팽창 이론은 곤경에 처해있는가? (Is Inflation Theory in Trouble?)
26. 빅뱅 : 하나님이 선택하신 창조의 방법인가? (The Big Bang : God’s Chosen Method of Creation?)
27. 성운설을 거부하는 한 새로운 관측 : 항성의 회전방향과 반대로 공전하는 외계행성의 발견. (Planet's Reverse Orbit a New Twist in Old Evolutionary Story)
28. 성운설과 맞지 않는 NASA의 태양풍 시료 분석 결과 (NASA Data Derail Nebular Hypothesis)
29. 우주가 어떻게 작동되고 있고, 어떻게 시작했는지 과학자들은 모른다. (Scientists Don't Know How Universe Works, Started)
30. 앨런 구스의 급팽창 이론은 젊고 완벽한 우주를 회피하기 위해서 지어낸 이론이었다. (Inflation Concocted to Avoid a Young, Perfect Universe)
31. 2014년 3월 언론 매체들이 대대적으로 보도했던 우주 급팽창의 증거는 틀렸을 수 있다. (Big Bang “Breakthrough” May Be False)
32. 궁지에 몰려있는 우주 급팽창의 증거 (Cosmic Inflation Proof Is on the Ropes)
33. 과대 선전되고 있는 우주 급팽창의 증거 ('Smoking Gun' Evidence of Inflation?)
34. 빅뱅 후 우주 급팽창의 증거가 발견되었는가? (Has Cosmic Inflation Been Proved?)
35. 미국인들은 빅뱅 이론을 의심하고 있었다. (Americans Question the Big B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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