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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스 플랑크 (Max Planck)
정광도
한국창조과학회 이사, 교회및선교단체위원회 위원장

   4월 23일은 양자론의 창시자인 맥스 플랑크(Max Karl Ernst Ludwig Planck)가 태어난 날입니다. 그는 1858년 4월 23일에 독일의 홀스타인 키엘에서 법학 교수의 아들로 태어났습니다. 그의 조부와 고조부는 신학 교수였습니다.

그는 물리학의 뉴턴, 전자기학의 맥스웰의 계보를 이어 받아 양자론을 확립하였습니다. 아인슈타인은 맥스웰의 전자기학과 플랑크의 양자론을 이어 받아 상대성 이론을 발표합니다. 이들 네 사람이 없었다면, 오늘의 문명도 없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맥스 플랑크는 역사상 4 대 물리학자 중의 한 사람입니다.

이들 네 사람은 모두 창조주 하나님의 존재를 인정하였지만, 아인슈타인만 개인적으로 하나님을 만나지는 못하였습니다. 아인슈타인의 상대성 이론은 맥스웰의 전자기 방정식을 유도한 것이므로, 맥스웰 보다는 훨씬 덜 독창적이라 할 수 있으며, 아인슈타인도 맥스웰의 탁월함을 늘 존경하며 살았습니다. 뉴턴은 인생의 후반기에 하나님을 찾아 신학에 몰두하였고, 맥스웰도 독실한 기독교인임이 잘 알려져 있습니다.

맥스 플랑크에 대해 관심이 있는 이유는 그가 찰스 다윈 이후에 탄생한 과학자로 그가 다윈의 진화론과 진화론에서 파생된 유물론에 대해서 어떠한 생각을 가지고 있었는지를 살펴 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맥스 플랑크가 남긴 말들을 살펴 보면 창조주 하나님과 진화론에 대한 그의 생각을 알 수 있습니다.

1. Das Wesen der Materie [The Nature of Matter], speech at Florence, Italy (1944) (from Archiv zur Geschichte der Max-Planck-Gesellschaft, Abt. Va, Rep. 11 Planck, Nr. 1797)에서 발췌

- ”가장 명석한 두뇌를 필요로 하는 과학과 물질 연구에 전 인생을 헌신한 자로서 나는 원자에 관한 오랜 나의 연구의 결과로 감히 말할 수 있다. 보통 말하는 그런 물질은 없다. 모든 물질은 어떤 힘에 의해서 나오고 존재하는데, 그 힘은 원자의 미립자들이 진동하게 하고, 원자의 가장 작은 태양시스템을 붙들고 있다. (역자 주 : 원자의 핵을 중심으로 전자가 진동하는 모양을 말한다.) 우리는 그 힘 뒤에 의식과 지적 정신(지력 – 知力)이 존재한다는 것을 추정해야 한다. 이 지력은 모든 물질의 모체이다.”

- (역자 주 : 플랑크는 과학에 대해서 초보들인 어설픈 과학자들이 우주의 본질을 논하면서, 창조주의 지혜를 부정하는 모습을 보고, 당대의 가장 깊이 물질을 연구한 과학자로서, 과학자들이 본분에 충실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우주와 만물의 기원에 대해서 무신론적 사고로 함부로 주장하는 것에 대해서 비판하고 있다.)

2. As quoted in The Observer (25 January 1931) 에서 발췌

- ”나는 의식을 근본으로 간주한다. 나는 물질을 의식으로부터 유도된 것으로 간주한다. 우리는 의식을 회피해서는 안 된다. 우리가 말하는 모든 것, 우리가 존재한다고 하는 모든 것은 의식을 당연한 것으로 가정한다.”

- (역자 주 : 여기서 '의식”은 전능한 지혜자의 의식(정신)을 말한다. 물질에 우선하여 물질을 만든 지혜자가 필요함을 말하고 있다. 물질 이전에 그물질을 만들 수 있는 정보가 필요하다는 말과 일맥상통한다.)

3. The Universe in the Light of Modern Physics (1931) 에서 발췌

- ”우리는 어떤 물리법칙이 존재하고, 지금까지 존재해 오고, 미래에도 동일하게 존재하게 될 것이라고 추정할 권한이 없다.”

- (역자 주 : 하나님이 현재 우주의 물리법칙을 만드셨고, 또 다른 우주 법칙을 만들 수 있다고 역설하고 있다. 놀라운 생각으로 물리법칙 등의 자연법칙을 성경의 권위보다 위에 두는 유신진화론자들에 대한 비판이다.)

4. Where Is Science Going? (1932) 에서 발췌

- ”어떤 종류의 과학 활동에 깊게 참여하는 어떤 과학자도 과학의 전당의 출입문에 다음 글귀가 쓰여져 있음을 알아야 한다.” <당신은 믿음을 가져야 한다. 이는 과학자가 버리지 말아야 할 본질이다.>

- (역자 주 : 모든 과학자는 만물을 창조한 창조주에 대한 믿음을 가져야 한다고 역설하고 있다.)

- ”과학은 자연의 궁극적인 신비를 풀 수 없다. 왜냐하면, 결국은 우리 자신은 자연의 일부이고 따라서 우리가 풀려고 하는 그 신비의 일부분이기 때문이다.”

- (역자 주 : 과학자가 인간과 우주의 기원을 논하는 자체가 어리석다고 말하고 있다.)

5. Religion and Natural Science (Lecture Given 1937) Scientific Autobiography and Other Papers, trans. F. Gaynor (New York, 1949), pp. 184 에서 발췌

- ”종교와 과학 양쪽은 모두 하나님에 대한 믿음이 필요하다. 하나님은 믿는 자에게는 시작부터 계셨고, 물리학자에게는 그는 모든 고려 대상의 마지막에 계신다. 종교인에게는 그는 원천이시고, 과학자에게는 모든 일반화된 세계관 체계의 왕관(면류관)이다.”

- (역자 주 : 플랑크는 우주의 근본은 알파와 오메가이신 하나님이라고 말한다.)

6. Wissenschaftliche Selbstbiographie. Mit einem Bildnis und der von Max von Laue gehaltenen Traueransprache., Johann Ambrosius Barth Verlag, (Leipzig 1948), p. 22, as translated in Scientific Autobiography and Other Papers, trans. F. Gaynor (New York, 1949), pp.33-34 (as cited in T.S. Kuhn, The Structure of Scientific Revolutions). 에서 발췌

- ”새로운 과학적 진실은 반대자를 설득하거나 이해하게 하여 승리하는 것이 아니고, 오히려 그 반대자들이 결국 죽고, 새로운 세대가 그 진리와 친숙하게 되도록 성장하기 때문이다.”

- (역자 주 : 유물론자의의 과학적 주장은 그 주장하는 자들이 죽어야만 가능하지, 살아있을 동안에는 설득이 불가능함을 우회적으로 표현한 것으로 보임.)

7. Religion und Naturwissenschaft (1958) 에서 발췌

- ”이들 조건하에서는 무신론자들의 운동(즉 기독교가 교묘한 환상으로 권력을 추구하는 성직자들에 의해서 고안된 것이라고 주장하는 운동)이 오로지 모욕하는 말들로만 그 높으신 힘에 독실한 믿음을 가지고, 발전하는 과학적 지식을 열심히 이용하여 그 지식과 당연한 듯 연합된 통일된 모습으로 지구의 모든 국가와 모든 시회 계층을 붕괴시키는 행위를 그 어느 때 보다 빠른 속도로 확장하는 것에 대해 놀라지 않는다. 그 승리 이후에 우리 문화의 가장 고귀한 보배가 사라지고, 또한 이 보다 더 나쁘게 더 나은 미래의 어떤 전망도 사라지는 데 대해서 나는 더 이상 자세하게 설명할 필요를 느끼지 못한다.”

- (역자 주 : 플랑크는 무신론 과학자(특히 유물론적 진화론자)들이 자신들이 기껏 아는 당대의 지식으로 찬란했던 기독교 문화를 무너뜨리고, 미래에도 그러한 패당적인 일을 하여도 놀라지 않는다고 말하고 있다. 여기서 ”그 높으신 힘에 독실한 믿음”과 ”그 지식과 당연한 듯 연합된 통일된 모습” 은 다윈의 불독들을 지칭하는 것으로 보이며, ”발전하는 과학”은 인간이 겨우 터득한 당대의 과학을 말하며, 그 진화론적 유물론이 결국 사회를 파괴시킬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 유물론적 무신론은 그가 죽은 이후에 결국 2 차세계대전과 공산주의를 낳았고 유럽을 황폐화시켰다. 그 무신론적 사상은 인간 사회를 계속 황폐화시키고 있다. 그의 예언적 발언은 놀랍다.)

원전 : http://www.uncommondescent.com/intelligent-design/i-hereby-declare-today-max-planck-day-at-u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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