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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도의 수렴 진화인가, 극도의 비합리적 주장인가?
: 4개 섬으로 분리됐던 도마뱀들의 진화는 모두 동일했다?
(‘Extreme Convergence’ Strains Credibility of Darwinism)
CEH

   진화적으로 서로 관계가 없는 동물이나 식물에서 동일한 공학적 해결책이 발견되었을 때, 방향도 없고, 목적도 없고, 지시되지 않은, 무작위적인 과정들에 의해서 그러한 해결책이 우연히 여러 번 생겨났을 것이라고 가정하는 것이 과연 합리적일 수 있을까? 진화론자들이 자주 사용하는 그러한 가정이 '수렴 진화(convergent evolution)'라고 불려지는 것이다.

Science(2013. 7. 19) 지에 게재된 한 논문은 (Live Science 지의 기사를 참조하라) 카리브해의 4개 섬(쿠바, 자메이카, 히스파니올라, 푸에르토리코)들에서 분리된 채로 살아왔던 도마뱀(lizards)들은 놀랍도록 유사한 신체적 특성들을 수렴 진화시켰다는 것이다. 연구자들은 섬들의 유사한 서식지들을 점령하고 있는 형태적 및 행동적으로 유사한 도마뱀 종들을 발견했다. 이들의 조상 도마뱀은 그러한 파생적인 수렴 특성을 가지고 있지 않았다. Live Science 기사는 서로 다른 섬들에 사는 도마뱀들의 사진을 비교하여 보여주고 있었다. 그들은 수백만 년 동안 서로 분리되어 독립적으로 진화되었다고 추정하고 있었지만, 색깔, 무늬, 서식지들이 모두 일치한다는 것이다. 즉 각 섬에서 독립적으로 진화가 일어났음에도 불구하고, 우연히 모두 색깔, 무늬, 서식지 등이 일치하는 놀라운 일이 일어났다는 것이다.

저자들은 이것을 '극도의 수렴(extreme convergence)' 진화 사례로 간주하고 있었다. 만약 생명의 테이프를 되감기 하여 모든 진화 과정이 다시 시작된다면, 그 결과는 아마도 매우 달랐을 것이라고 말했던 고 스테판 제이 굴드(Stephen Jay Gould)의 유명한 견해와는 반대로, 그들은 그 발견을 가지고 진화가 예측될 수 있다고 주장하고 있었다. 저자들은 수렴진화를 환경 탓으로 돌리고 있었다 :  

큰 시간적 틀에서 진행되는 평행 방산(radiations)은 적응 다양화 과정에 빛을 비춰주고 있다. 이것은 자연에서 적응해야하는 지형이 진화적 패턴을 예측할 수 있도록 해준다는 것을 가리킨다. 그리고 적응피크(adaptive peaks, 최고로 적응하는 상태)는 대진화 시점을 지나 안정되는 것으로 보이며, 이용 가능한 지리적 영역은 새로운 적응피크를 발견하기 위한 계통(lineages)의 능력에 영향을 끼친다.      

그러나 눈이 먼 서식지가 무작위적인 돌연변이와 자연선택과 상호작용하여 어떻게 극도의 수렴 진화를 달성할 수 있었는지를 설명하지 않고 있었다. 그러면서 도마뱀 내에 들어있는 설계 특성을 단지 환경 탓으로만 돌리고 있는 것이다.    
 
다윈의 진화는 목적이 없는 지시되지 않은 과정이다. 4개의 분리된 섬들에서 살던 도마뱀들에서 무작위적인 과정들이 모두 우연히 동일하게 일어났을 것이라는 주장이 합리적일 수 있을까? 이러한 일이 마술인가, 기적인가, 과학인가? 진화론자들이 ‘수렴진화’라는 단어를 발명해냈을 때, 진화론은 우스꽝스러운 이론임이 확증되었던 것이었다.    


*관련기사 : '진화는 예측 가능” 도마뱀 연구로 입증(?) (2013. 7. 24. 파이낸셜뉴스)
http://www.fnnews.com/view?ra=Sent1101m_View&corp=fnnews&arcid=13072410142576&cDateYear=2013&cDateMonth=07&cDateDay=24

진화는 충분히 예측 가능하다? : 도마뱀 조사해 알아낸 진화의 비밀 (2013. 7. 29. 사이언스타임즈)
http://www.sciencetimes.co.kr/article.do?todo=view&atidx=0000071216

 

출처 : CEH, 2013. 7. 22.
URL : http://crev.info/2013/07/extreme-convergence-strains-credibility-of-darwinism/
번역자 : 미디어위원회

관련 자료 링크:

1. ‘수렴진화’라는 도피 수단 : 유사한 구조가 우연히 여러 번 진화했다? (Convergence Convenience)
2. ‘수렴진화’라는 마법의 단어 : 여러 번의 동일한 기적을 주장하는 진화론자들 (Evolutionists Multiply Miracles)
3. 여치와 포유류의 청각기관은 수렴진화 되었다? : 고도로 복잡한 귀가 우연히 두 번 생겨났다고? (Evolutionists Hear Whopping Case of Convergent Evolution)
4. 수렴진화의 허구성 : 박쥐와 돌고래의 반향정위 능력은 두 번 진화되었는가? (Dolphin DNA Reflects Bat Echolocation)
5. 동물에만 있는 빌리루빈이 식물에서도 발견되었다. : 빌리루빈은 우연히 두 번 생겨났는가 (수렴진화 했는가)? (Animal Protein Appears in Pla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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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돌고래와 박쥐의 유전적 수렴진화. : 200여 개의 유전자들이 우연히 동일하게 두 번 생겨났다고? (Genetic Convergent Evolution Strains Credibility)
15. 수렴진화는 점점 더 많은 사례에서 주장되고 있다. : 독, 썬크림, 생체시계, 다이빙, 사회성, 경고신호... (More Examples of “Convergent Evolution” Claimed)
16. 초파리는 내부 나침반을 가지고 있었다. 그리고 언제나 반복되는 수렴진화 이야기! (The Fly, Invertebrate Desig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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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카페인 : 수렴진화된 것인가, 창조된 것인가? (Caffeine: Convergently Evolved or Creatively Provided)
20. 다윈의 특별한 어려움과 수렴진화 : 물고기의 전기기관은 독립적으로 6번 진화했는가? (Darwin's 'Special Difficulty' Sol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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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피부 색소는 세 번 진화했는가? : 멜라닌과 수렴진화 (Fossil Skin Pigment Evolved Three Times?)
23. 물고기의 수렴진화, 뇌의 수렴진화? 유선형 몸체와, 뇌의 배선망은 여러 번 진화했다? (Extreme Convergence Strains Credibility of Darwinism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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