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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새는 초식성일 수 있다.
(Fearsome-Looking Terror Bird May Have Been Vegan)
CEH

   책의 표지만을 보고 내용을 판단할 수 없다. 같은 논리로, 멸종된 커다란 부리를 가졌던 한 새를 무서운 포식자로 가정했던 것은 틀렸을 수 있다는 것이다.
 
과학자들은 크고 날카로운 부리를 가진 2m 높이의 멸종된 새를 소위 공포새(Terror Bird, Gastornis, 이전에는 Diatryma)로 불러왔다. 그 새는 공룡들이 멸종한 이후 5천5백만~4천만 년 전에 작은 포유동물을 사냥하도록 진화했다고 상상했었다. Science Daily(2013. 8. 29) 지는 말했다 :

”공포새는 거대한 부리를 먹이 동물의 목을 잡아 찢는 데 사용했을 것으로 생각했었다. 이것은 부리의 힘에 대한 생체역학 모델링에 의해서 지지되었다.” 본 대학의 토마스(Thomas Tütken) 박사는 말한다. ”공룡들이 멸종한 이후에, 비교적 작은 포유류들이 살았던, 포유류 진화의 초기에 그 새는 살았다. 따라서 공포새는 그 시기에 육상에서 최상의 포식자였다고 생각했었다.”

그러나 이제 그 뼈에 대한 새로운 연구는 아마도 그 새는 초식성이었음을 보여주고 있었다. 독일 과학자들은 한 표본의 뼈에서 동위원소들을 측정하고, 공포새의 뼈에서 칼슘 동위원소의 구성이 육식성 포유류나 육식성 공룡의 것이 아닌, 초식성 포유류나 초식성 공룡의 것과 유사하다는 것을 발견했다. 그들은 그 결과를 2013. 8. 29일 플로렌스에서 개최된 골드슈미트 컨퍼런스(Goldschmidt Conference)에서 발표했다. 추가적인 작업이 새로운 결론을 확정하기 위해서 필요할 것이다. 이제 그 새의 이름이 ‘평화새’로 바뀔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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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화석에 대한 이 보고는 2012년 미국 종에 대한 부리, 발톱, 다리의 평가에 기초한 보고(11/23/2012)와 일치한다. 이러한 사례는 첫 인상이나 선호도를 가지고 결론으로 비약하지 말라는 경고가 되고 있다. 한 과학자가 작년에 인정했던 것처럼, ”정직하자. 무섭고 난폭한 포식자는 온순한 초식동물보다 사람들의 더 많은 주의를 끌 수 있다.”

 

*참조 : 공포새 - 위키백과
http://ko.wikipedia.org/wiki/%EA%B3%B5%ED%8F%AC%EC%83%88

 

 

출처 : CEH, 2013. 8. 30.
URL : http://crev.info/2013/08/terror-bird-may-have-been-vegan/
번역자 : 미디어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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