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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의 먼지 원반은 부서지고 있었다.
(Stellar Dust Disks Crumble)
CEH

   항성의 먼지 원반(stellar dust disks)은 행성으로 성장하는 것이 아니라, 작은 먼지로 조각남을 최근 관측은 보여주었다.

천체 고고학 : PhysOrg(2014. 3. 26) 지에서 한 기자는 의기양양하게 보도하고 있었다 : ”과학자들은 천체 고고학(celestial archaeology)의 수수께끼를 풀었다.” 그 글의 뒷부분에서 독자들은 다음과 같은 글을 발견하게 된다. ”어떤 백색왜성(white dwarf)의 주위에 있는 '건축 벽돌(building blocks)'들은 성장하는 것이 아니라, 붕괴되고 있었다. 많은 항성들은 행성계로부터 남겨진 암석 물질에 의한 오염의 흔적을 보여주고 있었다.” 다른 말로 해서, 행성들이 일찍이 존재했었다면, 단지 그 잔해만이 남아있었다는 것이다.

베타 픽토리스의 파괴 : 이십여 년 전, 천문학자들은 항성 베타 픽토리스(Beta Pictoris)에 대해서 모두 흥분했다. 그 별은 최초로 보여지는 먼지 원반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이었다. (이 별은 남반구의 하늘에서 육안으로도 쉽게 찾아볼 수 있는 별로서, 화가자리 방향으로 60광년 거리에 위치하고 있다. 이 별은 별 주위를 둘러싼 먼지 파편 원반을 가지고 있어서 전형적인 갓 태어난 행성들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주목받았다.) 천문학자들은 먼지가 행성으로 뭉쳐지고 있는 중으로 확신했는데, 특히 원반의 기울기가 섭동하는 행성의 존재를 암시할 때 그랬다. 

이제 Science 지(2014. 3. 28)에 게재된 ”Molecular Gas Clumps from the Destruction of Icy Bodies in the β Pictoris Debris Disk.”라는 제목의 한 논문은 그들이 자라나는 것이 아니라, 파괴되고 있다는 것이다. 연구자들은 원반에서 발견된 일산화탄소의 비대칭적 덩어리에 대해서 이와 같이 말했다 : ”이 가스 덩어리는 보이지 않는 거대 행성과의 평균 운동 공명이나, 화성 크기의 행성 충돌의 잔해로부터, 충돌이 증가된 부분을 그림으로 나타내주고 있다.” 그 논문은 응축(accretion, 가스들의 뭉쳐짐)에 대해서는 아무런 언급도 하지 않고, 대신에 영화 ‘그레비티(Gravity)’에서와 같이 부스러기의 충돌 잔해(collisional cascade)에 대해서 말하고 있었다. ”베타 픽토리스 원반의 CO와 조밀한 덩어리는 이 계가 행성 또는 행성 충돌에 의해 기인된 강렬한 활동 기간을 진행하고 있는 중임을 나타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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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그레비티에서 낮은 지구 궤도에 있는 파편들은 우주 정거장에 더해져서 성장하지 않았다. 사람들이 항성들 주변의 부스러기들이 스스로 뭉쳐져서 거주할 수 있는 행성으로 성장했다고 생각하는 이유는 도대체 무엇 때문일까?



출처 : CEH, 2014. 3. 31.
URL : http://crev.info/2014/03/stellar-dust-disks-crumble/
번역자 : 미디어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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