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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3월 언론 매체들이 대대적으로 보도했던
우주 급팽창의 증거는 틀렸을 수 있다.
(Big Bang “Breakthrough” May Be False)
CEH

    BICEP 발표에 대한 비판이 이어지고 있다. 2014년 3월 우주 '급팽창(inflation)'의 증거가 발견되었다는 언론 매체들의 대대적인 발표는 뒤집혀질 수 있다는 것이다.

그 발견은 노벨상이 유력하다고 과대 선전됐었다. 그러나 이제 그 증거는 잘못됐을 수 있다는 것이다. Science 지 및 다른 사이트들은 우주 급팽창을 확증하는 신호라는 2014년 3월의 발표에 대해서(3/17/2014. 참조) 치명적인 결함 가능성을 발표하고 있었다. Science Now(2014. 5. 12) 지는 ”초특급 빅뱅 결과는 실패일 수 있으며, 소문일 수 있다”라는 글에서, 결정적인 요소인 ‘전경 마이크로파 잡음(foreground microwave noise)’이 적절하게 제거되지 않았을 수 있다고 설명한다.

BICEP 연구자들은 유럽우주국의 플랑크 우주선(spacecraft Planck)에 의해서 생성된 전경 마이크로파에 대한 특정 지도에 의존하여, 은하의 전경 마이크로파를 제거했다. (플랑크 우주선은 2009년부터 작년까지 전체 하늘을 가로지르며 우주배경복사(CMB)에 대한 지도를 작성해왔다). 그러나 BICEP 연구자들은 그 지도를 단지 은하적 방출(galactic emissions)을 보여주는 것으로서 해석했다. 그러나 실제로 그것은 또한 다른 은하에서 오는 대량의 비편광된 희미한 빛(unpolarized hazy glow)을 포함할 수 있다. 이것은 하늘의 특정 지점에서 오는, 실제보다 훨씬 적은 편광을 보이는 은하적 마이크로파를 만드는 효과를 가지고 있다. 따라서 은하적 전경을 제거하기 위해서 그 지도를 사용하는 것은 실제로는 일부 전경이 남아있는 데이터를 사용하고 있는 것이다. 그것은 의심스러운 신호를 만들 수 있는 것이라고 팔코브스키(Falkowski)는 설명했다. ”분명, 수정될 필요가 있는 것들이 있다. 따라서 이러한 점에서 BICEP 결과는 액면 그대로 받아들일 수 없다.” 그는 Science 지에서 말했다. 

그러나 BICEP 연구자들은 그 점을 인정할 준비가 되어있지 않았다. 미네소타 대학의 우주론자이며, BICEP 팀의 공동 연구책임자인 클레멘트 프리크(Clement Pryke)는 전경 지도(foreground map)는 중요한 이슈이며, 가시와 같은 문제임을 인정했다. 또 다른 문제는 플랑크 팀이 원 전경 데이터(raw foreground data)를 유용하게 만들지 않았다는 것이다. 그는 말했다. (원 데이터를 사용하는) 대신에 BICEP 연구자들은, 플랑크 팀이 한 회의에서 제시했던 지도의 PDF 파일을 최선을 다해 작업을 했다는 것이다. 더군다나 플랑크 팀원과의 대화에 의하면, 정확히 무엇이 핵심 플롯(plot)인지 그것은 불확실하다는 것이다. ”그 플롯이 무엇을 보여주는지 불분명합니다”라고 프리크는 말했다.

머지않아 작성될 플랑크의 전경 지도에서 ”BICEP 신호는 사라져있을 수도 있다”고 그 기사는 말했다. 이 플랑크 결과는 10월에 게재될 예정이기 때문에, 그 발표가 초대박 영화가 될지, 파산하는 영화가 될지는 아무도 알 수 없을 것이다. 한편, BICEP 팀은 그들의 논문을 고수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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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한 연구팀이 무엇을 나타내는지 알지도 못하면서, 지도의 PDF 파일에 의존하여 발표를 하는 부주의함을 보일 수 있을까? 유명세를 타기위한 무모한 돌진인가? 어떻든 그 발표로 유명해졌다. 급팽창 빅뱅이론의 견해를 가지고 있는 많은 우주론자들은 작은 데이터를 무모하게 확대 해석하는 경우를 종종 보게 된다. 세속적 과학자들에게 출세, 돈, 좋은 직장의 유혹은 진실보다 우선될 수 있다. 이제 진화론적 우주론자들의 기초가 흔들리고 있다. 우리는 지켜봐야 할 것이다.

 

*관련 기사 1 : '중력파가 맞다” vs '노이즈다”, 진실은?
중력파 찾았다는 바이셉2 연구 결과에 의혹 제기돼  (2014. 5. 20. 동아사이언스)
http://www.dongascience.com/news/view/4487

'우주 태초 원시중력파의 흔적 맞나' 논란 잇따라 (2014. 5. 20. 사이언스온)
http://scienceon.hani.co.kr/166416

`빅뱅後 급팽창 증거' 오류 가능성 확산 (2014. 6. 20. 데일리한국)
http://daily.hankooki.com/lpage/ittech/201406/dh20140620160630138290.htm

올 봄 '빅뱅이론 증거물' 발표한 과학자들,
오류 가능성 시인하며 한발 물러나 (2014. 6. 20. 뉴시스)
http://www.newsis.com/ar_detail/view.html?ar_id=NISX20140620_0012995634&cID=10104&pID=10100

 

*관련 기사 2 : 2014년 3월에 요란하게 보도되었던 언론 기사들 

138억년 전 '빅뱅 후 급팽창' 증거 발견 의미는 (2014. 3. 18. 경향신문)
http://www.yonhapnews.co.kr/international/2014/03/18/0601330100AKR20140318006500091.HTML?template=5565

'우주, 빅뱅 뒤 급팽창” 이론 입증…전 세계 ‘흥분’ (2014. 3. 16. 한겨레)
http://www.hani.co.kr/arti/science/science_general/628809.html

138억년 전 '빅뱅' 비밀 … 남극 망원경이 풀었다 (2014. 3. 19. 중앙일보)
http://live.joins.com/news/article/article.aspx?total_id=14193753&cloc=njoins%7Chome%7Cshowcase

우주 ‘빅뱅 후 급팽창’ 증거 찾았다 (2014. 3. 19. 서울신문)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40319001007

‘빅뱅후 급팽창’ 초기우주 생성과정 흔적 찾았다…세기의 발견 (2014. 3. 18. 동아일보)
http://news.donga.com/Main/3/all/20140318/61803414/1

우주탄생 직후 찰나의 증거 찾았다…우주 급팽창 증거 발견 (2014. 3. 18. 조선일보)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4/03/18/2014031800668.html?news_HeadBiz

초기우주 생성과정 흔적탐지에 국내 학계 '놀랍다' (2014. 3. 18. 연합뉴스)
http://www.yonhapnews.co.kr/international/2014/03/18/0608000000AKR20140318057500017.HTML?template=2087

가설 상태 우주생성론이 이제 정설로… '노벨상감' 과학계 흥분 (2014. 3. 18. 한국일보)
http://news.hankooki.com/lpage/it_tech/201403/h20140318202534122310.htm


 


 

출처 : CEH, 2014. 5. 12.
URL : http://crev.info/2014/05/big-bank-breakthrough-may-be-false/
번역자 : 미디어위원회

관련 자료 링크:

1. 빅뱅 후 우주 급팽창의 증거가 발견되었는가? (Has Cosmic Inflation Been Proved?)
2. 과대 선전되고 있는 우주 급팽창의 증거 ('Smoking Gun' Evidence of Inflation?)
3. 미국인들은 빅뱅 이론을 의심하고 있었다. (Americans Question the Big Bang)
4. 플랑크 데이터와 빅뱅 : 우주에 특별한 방향성이 있을 수 있다. (The Planck Data and the Big Bang)
5. 하나의 특별한 우주 : 그 개념을 취할 것인가 버릴 것인가? (One Special Universe : Take It or Leave It?)
6. 우주론을 천체물리학이라고 말할 수 있을까? 암흑물질 : 빅뱅이론의 트릭 (‘Cosmology is not even astrophysics’ Dark matter: a big bang fudge factor)
7. 우주의 모든 곳에서 발견되는 물, 물 (Water, Water Everywhere in Space)
8. 빛의 여행 시간 : 빅뱅의 걸림돌 (Light-travel time: a problem for the big bang)
9. 씨앗 우주 창조론 - 창조와 시간의 해답을 찾아서
10. 빅뱅설과 모순되는 2012년의 발견들 : 천문학 분야에서 계속되고 있는 논란 (The Best Creation Science Updates of 2012: Space Sciences)
11. 퀘이사들은 다시 한번 빅뱅을 거부한다. (Quasars again defy a big bang explanation)
12. 높은 적색편이 퀘이사들은 빅뱅설과 충돌한다. (High-redshift quasars produce more big bang surprises)
13. 빅뱅 : 하나님이 선택하신 창조의 방법인가? (The Big Bang : God’s Chosen Method of Creation?)
14. 빅뱅을 제거하고 하나님의 우주를 재발견하자. (Dismantle the big bang and rediscover God’s universe)
15. 바이-바이 빅뱅? : 진화론적 천문학에서 풀리지 않는 수수께끼, 적색편이 (Bye-Bye, Big Bang?)
16. 새로 발견된 직경 100억 광년의 초거대 우주 구조는 현대 우주론의 근본 교리를 부정하고 있다. (New Record Structure Defies Fundamental Tenet of Modern Cosmology)
17. 우주는 진화적 모습을 보여주지 않는다. : 115억 년 전의 성숙한 은하? (Cosmos Does Not Look Evolutionary)
18. 거대 블랙홀은 은하 형성 이론을 붕괴시키고 있다. (Massive Black Hole Disrupts Galaxy Formation Theories)
19. 주요 우주론적 질문들은 아직도 대답되지 못하고 있다. (Major Cosmic Questions Remain Unanswered)
20. 앨런 구스의 급팽창 이론은 젊고 완벽한 우주를 회피하기 위해서 지어낸 이론이었다. (Inflation Concocted to Avoid a Young, Perfect Univer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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