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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 홍수의 강력한 증거인 평탄한 지표면
(It’s plain to see : Flat land surfaces are
strong evidence for the Genesis Flood)
Michael Oard

   우리의 안식처인 지구는 눈 덮인 아름다운 산들과 우거진 숲과 계곡들로 장식되어 있다. 평야와 고원은 여기 저기 널려 있다. 당신은 이러한 풍경이 어떻게 형성되었는지 생각해 보았는가?

지형(地形)을 연구하는 사람들, 즉 지형학자들(geomorphologists)[1] 대부분은 ”현재 지구의 겉모습은 (오늘날 관측되는 것과 동일한) 침식작용에 의해 서서히 조각되었다”고 믿고 있다. ”현재는 과거의 열쇠다”라는 이러한 이론은 ‘동일과정설(uniformitarianism)’이라 불려진다. 

이 믿음을 근거로 하여, 과학자들은 비, 눈, 얼음, 물이 수억 수천만 년에 걸쳐서 지층 암석들을 조금씩 침식했다고 추정하고 있다. 그렇지만 이들 과학자들은 ‘지구상에서 그러한 방식으로 설명할 수 없는 많은 지형(地形)들’을 발견하고 있다. ‘평탄면(planation surfaces)’이 그러한 지형 중 하나이다.  

전 지구를 뒤덮었던 대홍수 이야기는 많은 민족들과 다양한 문화권에서 전해져오고 있다. 여러 문화권에 전해 내려온 대홍수 이야기와 전 지구적인 홍수였던 창세기 홍수가 지구 지표면의 특징적인 지형들을 설명하고 해결할 수 있을까?


그림 1 : 캐나다 ‘사이프러스 힐스(Cypress Hills)’의 평탄한 정상 부위. 이곳은 물에 의해 깎여 평탄면(planation surface)을 이루었다가, 후에 국지적인 침식에 의해 폭이 넓은 계곡을 형성했다. (사진: Michael Oard)


그림 2 : 물이 대륙을 횡단하며 지나가면서, 캐나다 ‘스위프트 커런트 크릭 고원(Swift Current Creek Plateau)’ 정상에 둥글둥글한 돌들을 퇴적시켜 놓았다(퇴적). (사진: Michael Oard)


그림 3 : 과거에 형성됐던 넓은 평탄면을 현재는 작은 하천이 파내고 있다. (사진: Michael Oard)


그림 4 : 호주 ‘뉴잉글랜드 고원(New England Tableland)’에는 거의 수직에 가까운 퇴적층이 파여져서 평탄면이 형성되어 있다. 후에 침식작용에 의해 계곡이 형성됐으며, 울루몸비 폭포(Wollomombi Falls)가 자리 잡았다. 대홍수의 물이 후퇴하면서 만들어진 이러한 흔적들은 모든 대륙에 남아있다. (사진 : Tas Walker) 


평탄면이란 무엇인가?

‘평탄면(planation surface, 평탄화 작용을 거친 지표면)’이란 넓고, 수평이거나, 수평에 가까운, 흐르는 물에 의해 평탄하게 된 육지의 표면이다(그림 1).[2] 지표면이 둥근 돌들로 뒤덮여 있기 때문에, 과학자들은 흐르는 물에 의해 지표면이 깎였다고 믿고 있다(그림 2).[3]. 돌들을 운반하면서 서로 부딪히게 하여 둥글둥글한 돌들을 만드는 행위의 주체(主體)로는, 물(water)이 우리가 알고 있는 유일한 대상이다. 

평탄면은 물의 침식작용에 의해서 단단한 암반까지 파여졌다는 것을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 평탄면은 하안단구(河岸段丘, river terrace), 자갈 톱(gravel bar), 범람원(汎濫原, flood plain)처럼 퇴적물이 쌓인 지표면이 아니다.   

평탄면은 놀라울 정도로 평평할 수 있다. 한번 평탄면이 형성되고 나면, 시내와 폭우에 의해서 수로와 작은 계곡들이 파여지고, 작은 조각으로 나눠진다(그림 3). 어떤 평탄면은 거대한데, 넓이가 1,000㎢에 이르는 경우도 있다. 그러나 나눠진 모습을 보면 과거에는 더 넓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평탄면은 간혹 수평이 아닌, 경사진 퇴적층을 가로질러 자르며 형성되어 있기도 한다. 그럴 경우에는 특히 알기가 쉽다(그림 4). 놓여진 퇴적암은 종종 단단한 암석과 부드러운 암석의 조합으로 이루어져 있다. 놀라운 것은 평탄면을 형성했던 물의 작용이 단단한 암석과 부드러운 암석들을 균등하게 침식했다는 것이다(그림 5). 오늘날 비와 풍화(風化)에 의한 전형적인 침식 작용은 부드러운 암석 부분은 계곡으로, 단단한 암석 부분은 능선(ridge)으로 남긴다(그림 6). 빠르게 흐르는 대규모의 물만이 단단한 암석과 부드러운 암석을 균등하게 깎아버릴 수 있었을 것이다.    


그림 5 : 평탄면을 보면, 단단한 암석충과 부드러운 암석충이 균등하게 깎여 평탄하게 되어있고, 그 위에 물에 의한 둥근 돌들로 덮여있다. (Peter Klevberg/Daniel Lewis)


그림 6 : 일반적인 침식작용은 부드러운 지층은 제거하고, 단단한 지층은 남김으로서 울퉁불퉁한 광경을 연출한다. (Peter Klevberg/Daniel Lewis)


전 세계적으로 존재하는 평탄면들

지형학자인 레스터 킹(Lester King)은 평탄면은 모든 대륙에서 풍부하게, 그리고 다양한 고도에서 발견되고 있다고 보고하고 있다.[4] 아프리카 대륙의 약 60%가 연속적으로 분포하는 평탄면이라는 것이다. 어떤 평탄면들은 남극 빙상 밖으로 나와 있는 것을 포함하여, 산꼭대기에 위치하고 있다(그림 7). 호주의 지형학자 트위달(Rowl Twidale)은 모든 대륙에서 남아있는 평탄면들이 일반적으로 3가지 해발 고도에서 곳곳에 위치하고 있다는 킹의 주장을 수용하고 있다.

지구상에는 동일과정설 지질학의 설명(오래된 연대)을 거부하는 많은 지형들이 있다.


오늘날 평탄면은 형성되지 않는다.

홍수가 강둑을 따라 단단한 바위를 침식할 때를 제외하고, 평탄면은 오늘날 형성되지 않는다.[3] 사실, 계곡이나 협곡에 의해서 평탄면이 분리되고 있는(실질적으로는 파괴되고 있는) 것만을 관측할 수 있을 뿐이다(그림 3). 크릭메이(Crickmay)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6] :

”파괴적인 어떤 지질작용으로 땅이 평탄하게 될 수 있다고 가정하는 것은 이치에 맞지 않는다. 파괴는 항상 거칠고, 빗물에 의한 침식은 평평한 땅이라도 고랑을 만들뿐이다.” 


평탄면은 오래된 것으로 간주되고 있다. 

침식이 느리게 일어난다고 믿고 있는 지질학자들은 어떤 평탄면은 수천만 년 전에 형성되었다고 결론내리기도 한다. 그런데도 그 평탄한 지표면들은 오늘날에도 그대로 남아 있다. 호주 퀸즐랜드(Queensland) 서부 안헴랜드(Arnhem Land)의 고원은 1억 년보다 더 오래 전에 형성되었다고 주장되고 있다.[7] 

그러나 오늘날의 침식 속도로 계산하더라도, 대륙들은 1~5천만 년 이내에 해수면 높이로 낮아질 것이다.[8] 평탄한 지형들이 오래 남아있을 수 없다는 것은 분명하다. 그것은 연대측정 방법에 뭔가 잘못이 있다는 명백한 증거이다. 


느린 침식으로는 평탄면을 설명할 수 없다. 

지형이 처음 연구되었을 때에도, 지질학자들은 평탄면을 확인했었다.[5] 평탄면들을 설명하기 위해서 많은 가설들이 제시되어 왔지만, 동일과정설적 과학자들은 아직까지도 평탄면들의 기원에 대한 적절한 설명을 찾지 못하고 있다.[9] 

마이클 토마스(Michael Thomas)와 마이클 서머필드(Michael Summerfield)는 탄식하고 있었다[10] :

”이론들과 그것을 입증하는 증거들 사이의 연결 고리를 찾으려는 노력에도 불구하고, 지형의 장기적 삭박(削剝, denudation, 물, 바람, 파도 따위의 힘으로 지반이 깎여 평평해지는 일)에 대한 해석은 아직도 추정 단계에 머무르고 있다. 많은 사람들이 평탄화된 지표면이 존재함을 주장해왔다. 그러나 백여 년에 걸쳐서 대륙들을 관찰하고 연구했음에도 불구하고, 일반적으로 인정받는(평탄면에 대한) 메커니즘은 출현하지 않고 있다.”


물러가는 홍수 물로 설명될 수 있는 평탄면.

모든 사람들이 평탄면이 과거에 물에 의해서 형성됐다는 것에는 동의한다. 단단한 암석들과 부드러운 암석들을 균등하게 침식하고, 둥근 돌들을 표면에 남기기 위해서, 물은 빠르게 이동해야만 했을 것이다. 어떤 평탄면은 그 크기가 광대하여, 물이 광활한 지역을 뒤덮었음을 알 수 있다. 더욱이, 평탄화 작용은 지형의 모습을 형성했던 마지막의 중요한 사건이었다.


그림 7 : 미국 몬태나 중남부에 있는 베어투스 산맥(Beartooth Mountains)의 평탄한 화강암 봉우리 (사진: Michael Oard)

이들 관측은 전 지구적인 노아 홍수 동안에 일어났던, 육지로부터 홍수물의 후퇴와 잘 어울린다.[11] 광활한 지역에 걸친 빠른 물의 흐름은 다양한 크기의 돌들을 운반했을 것이다. 사포(sandpaper)가 울퉁불퉁한 나무 면을 평평하게 만드는 것처럼, 이동하는 돌들은 지표면을 평탄하게 만들었을 것이다.   

해수면이 낮아짐에 따라, 후퇴하는 물들은 더 낮은 고도의 땅들을 깎았을 것이고, 서로 다른 높이의 고도에서 평탄한 지표면을 만들었을 것이다.

평탄면의 연대가 수천만 년이라고 하기에는 오늘날 일어나는 침식 속도가 너무 빠르다.[12] 평탄면은 전 세계적으로 발견되고 있기 때문에, 이 평탄한 지표면들은 창세기에 기술된 전 지구적인 대홍수의 강력한 증거라고 할 수 있다. 사실, 창세기의 대홍수만이 평탄면을 설명할 수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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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ferences and notes
1.The study of landforms is called geomorphology (geo = earth; morph = form, structure or shape).
2.Bates, R.L. and J.A. Jackson, J.A. (Eds.), Dictionary of Geological Terms, 3rd edition, Anchor Press/Doubleday, Garden City, New York, pp. 170, 387, 1984.
3.Crickmay, C.H., Discovering a meaning in scenery, Geological magazine 109(2):173, 1972.
4.King, L.C., The Morphology of the Earth—A Study and Synthesis of World Scenery, Hafner Publishing Company, New York, 1967.
5.Twidale, C.R., Antiquity of landforms: an ‘extremely unlikely’ concept vindicated. Australian Journal of Earth Sciences 45:657–668, 1998.
6.Crickmay, C.H., The Work of the River: A Critical Study of the Central Aspects of Geomorphology, American Elsevier Publishing Co. Inc., New York, p. 127, 1974.
7.Nott, J. and Roberts, R.G., Time and process rates over the past 100 m.y.: A case for dramatically increased landscape denudation rates during the late Quaternary in northern Australia, Geology 24:883–887, 1996.
8.Roth, A.A., Origins—Linking Science and Scripture, Review and Herald Publishing, Hagerstown, Maryland, pp. 263–266, 1998. Also Walker, T., Eroding ages, Creation 22(2):18–21, 2000.
9.Ref. 6, p. 192.
10.Thomas, M.F. and Summerfield, M.A., Long-term landform development: key themes and research problems; in: Gardiner, V. (Ed.), International Geomorphology, Part II, John Wiley & Sons Ltd., pp. 936–956, 1986.
11.Walker, T., A biblical geological model; in: Walsh, R.E. (Ed.), Proceedings of the Third International Conference on Creationism, Creation Science Fellowship, Pittsburgh, Pennsylvania, pp. 581–592, 1994.
12.Oard, M.J., Antiquity of landforms: objective evidence that dating methods are wrong, Journal of Creation14(1):35–39, 2000.

 

출처 : Creation 28(2):34–37, March 2006
URL : http://creation.com/its-plain-to-see
번역자 : 홍기범

관련 자료 링크:

1. 창세기 홍수의 지질학적 증거들 (Geologic Evidences for the Genesis Flood)
2. 높은 산과 내륙 깊은 곳에서 발견되는 바다생물 화석들 : 창세기 홍수의 지질학적 증거들 1. (High & Dry Sea Creatur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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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대륙을 횡단하는 퇴적 지층들 : 빠르게 쌓여진 퇴적층들이 광대한 지역에 걸쳐 확장되어 있다. : 창세기 홍수의 지질학적 증거들 3 (Transcontinental Rock Layers :Rapidly deposited sediment layers spread across vast areas)
5. 대륙을 가로질러 운반된 모래들 : 창세기 홍수의 지질학적 증거들 4 (Sand Transported Cross Country. Flood Evidence Number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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