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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절지동물에 대한 진화론적 유령 이야기.
: 3억6천만 년 동안 진화하지 않은 해로새우
(Ghost Lineage Spawns Evolution Ghost Story)
Brian Thomas

   한 화석은 고대 생물에 대한 놀라운 이야기를 전해주고 있었다. 하지만 자세히 들여다보면, 이들에 대한 이야기는 (진화론과 창조론에서) 서로 다르다. 그것은 화석이 다른 것이 아니라, 해석이 다르기 때문이다. 새로 발견된 화석 절지동물(arthropod)을 둘러싼 주변 상황은 어떤 이야기를 말하고 있는 것일까?

미국 연구팀은 고생물학(Paleontology) 지에 새로운 화석 절지동물(arthropod)을 보고하고 있었다. 그 절지동물은 해로새우 하목(stenopodideans)이라 불리는 새우처럼 보이는 종류의 것이었다.[1] 이들 바다생물은 거대한 세 번째 다리를 가지고 있다. 이에 비해 새우(shrimp)와 바닷가재(lobsters)는 커다란 첫 번째 다리를 가지고 있다.

발견된 화석은 오늘날 살아있는 해로새우와 매우 비슷해 보였고, 연구자들은 그것을 쉽게 식별할 수 있었다. 그러나 이 이야기의 정말 놀라운 부분은 지질학적 연대와 관련된 것이다.

연구자들은 미국 펜실베니아에 있는 같은 지층암석에서 발견된 화석 나무에 근거하여, 이 해로새우 화석 표본을 고생대 데본기 말기의 것으로 주장했다. 고사리 같은 잎을 가지고 있던 멸종된 나무인 아르카이옵테리스(Archaeopteris)는 데본기 말기와 석탄기 초기 지층을 가리키는 표준화석(index fossil)이다.[2] 진화론적 시간 틀로 데본기 말기는 3억6천만 년 전으로 주장되고 있다.

이 새로운 발견은 해로새우는 1억 년 전 백악기에 '출현'했고, 이후 변화하지 않고 살아오고 있다는 생각을 산산조각내고 있었다. 새로 발견된 화석은 이 생물의 지질학적 범위를 2억6천만 년 더 확장시키고 있다고 연구의 저자들은 말했다.[1]

일부 진화론자들은 이러한 거대한 시간적 틈에 대해서 언급하고 있었다. 3억6천만 년 전 지층암석에서 출현했던 한 화석 생물이 2억6천만 년 동안을 유령 가계를 유지하다 갑자기 불쑥 1억년 전에 나타났다는(?) 것이다.[3] 이러한 이야기는 도대체 무슨 개념 때문에 만들어지게 된 것일까? 이러한 이야기는 황당한 시나리오에 호소하고 있었다. 즉, 3억6천만 년(=360만 세기)동안 무수한 세대의 해로새우에서 돌연변이와 자연선택은 어떠한 영향도 미치지 않았으며, 중간에 2억6천만 년 동안은 화석기록에서도 유령처럼 사라졌다는 시나리오 말이다.

이러한 진화론적 화석 시나리오 보다 합리적인 시나리오는 없는 것일까?

성경에 기록된 창조/대홍수 시나리오는 보다 적합한 설명을 제공할 수 있다. 첫째, 창세기에 따르면, 하나님은 생물들을 그 종류대로 번성하도록 창조하셨다. 많은 세대 후에 다른 종류의 생물로 진화하도록 창조하시지 않으셨던 것이다. 고생물학 지에 게재된 연구에서 저자들은 이렇게 쓰고 있었다 : ”여기에 기술된 해로새우 표본은 십각류의 기원에 대한 우리의 이해에 거의 기여하지 못하고 있다. 하지만, 데본기의 십각류는 고도로 파생됐다는 부가적 증거를 제공해주고 있다. 이것은 그 시기에 그 그룹에 대한 오늘날의 이해와 일치한다.”[1] 다른 말로 해서, 이 생물의 초기 화석은 어떠한 알려진 진화론적 조상 없이, 완전히 발달된 모든 장기들을 가진 채로, 갑자기 불쑥 출현한 것처럼 보인다는 것이다.[4]

둘째, 성경 창세기에 따르면, 노아 시대의 대홍수는 전 지구를 파괴했고, 따라서 펜실베니아에서 발견된 이 절지동물 화석을 포함하여, 수많은 동식물 화석들을 포함하는 대부분의 퇴적지층들을 퇴적시켰다. 따라서, 데본기 지층이 쌓여지고 나서 백악기 지층이 쌓여지는 데에, 단지 몇 주 또는 몇 달 밖에 걸리지 않았다. 따라서 데본기의 해로새우와 백악기의 해로새우 사이에는 오랜 시간이 흐르지 않았다. 그러므로 이들 생물이 진화론적 시간 틀로 2억6천만 년 후에도, 그리고 3억6천만 년 후에도 실질적으로 다르지 않는다는 것은 이상해보이지 않는다. 그러한 장구한 연대는 결코 발생했던 적이 없었다.

과거에 대한 가정(assumptions)은 진화론과 창조론에서 극적으로 다르다. 어떤 이야기가 이들 해로새우 화석에 대해 더 적합해 보이는 이야기일까? 수십억 년의 지구 역사를 가정하고 있는 사람들은, 이들 놀라운 갑각류 화석에 대한 유령 이야기를 만들어내도록 강요당하고 있는 것이다.


References

1.Jones, W.T. et al. 2014. The first Paleozoic stenopodidean from the Huntley Mountain Formation (Devonian-Carboniferous) north-central Pennsylvania. Journal of Paleontology. 88(6): 1251-1256.
2.While this age-dating method seems reasonable on the surface, this new fossil highlights why it presents an irony at best and a completely fallacious procedure at worst. The procedure falls under the term 'biostratigraphy,' and first assumes that a certain animal lived and died within a specific time range often millions of years ago. It then assumes that every occurrence of that animal's fossil marks that same moment in ancient time. But if that animal lived long before or long after its supposed time range—even though known fossils don't yet show it—then it should not be used for dating. Similarly, until this find, a Stenopodidea fossil might have identified Cretaceous strata, but since these researchers describe Stenopodidea from a Devonian source, and since they still live today, they should not be used to identify time in rocks.
3.Sherwin, F. 2010. The Strange Metaphysical World of Evolution. Acts & Facts. 39 (12): 16.
4.As though to confirm the lack of an evolutionary history for these creatures, and thus unwittingly corroborate the concept that they were instead created, the Atlas of Crustacean Larvae recently wrote, 'Stenopodideans have long been a source of interest and curiosity among decapod workers, as their relationship to other decapods is unclear,' partly because their larvae develop into adults in unique ways. Goy, J.W. 2014. 'Stenopodidea.' In Martin, J.W., J. Olesen, and J.T. Hoeg, Eds. Atlas of Crustacean Larvae. Baltimore, MD: Johns Hopkins University Press, 245.

 

출처 : ICR News, 2014. 12. 4.
URL : http://www.icr.org/article/8498
번역자 : 미디어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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