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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들의 경이로운 능력이 계속 발견되고 있다.
: 물고기의 썬크림과 고래와 작은 새의 장거리 항해.
(Surprises from the Ocean 2)
CEH

물고기의 썬크림

물고기도 햇볕에 타는 것을 피할 필요가 있다. ”오레곤 주립대학의 과학자들은 물고기들도 그들 자신의 썬크림(sunscreen, 자외선 차단제)을 생산할 수 있다는 것을 발견했다”고  Science Daily(2015. 5. 12) 지의 기사는 보도했다. ”연구자들은 물고기가 사용하는 방법을 모방해서 사람이 사용할 수 있는 썬크림을 만들려하고 있다.” 조만간 안전한 생체모방 화합물인 가두솔(gadusol)을 함유한 새로운 썬크림을 만나게 될 것이다 :

과학자들은 eLife 지에 발표한 연구에서, 제브라피시(zebrafish)는 자외선 차단물질인 가두솔이라 불리는 화학물질을 생산할 수 있음을 발견했다. 그들은 효모(yeast)의 관련 유전자에서 가두솔을 발현하게 하여, 제브라피시가 만드는 방법으로 생산할 수 있었다. 그 발견은 자외선 차단제 및 항산화제로서 가두솔의 대량 생산의 문을 열어놓은 것이다.  

가두솔을 만드는 유전학적 경로는 무지개송어(rainbow trout)에서부터 북미 악어(American alligator), 푸른바다거북( green sea turtle), 그리고 닭(chicken)에 이르기까지 여러 종류의 동물들에서 발견된다. 그러나 사람과 포유류는 이 화합물을 만들어내지 못한다. 그 연구의 선임 저자인 오레곤 주립대학의 약학대학 교수인 타이포 마무드(Taifo Mahmud)는 말했다. ”가두솔은 자외선(UV-B)의 유해한 영향을 억제하는 데 정말로 좋은 차단물질일 뿐만 아니라, 스트레스에 반응하고 배아발달에 관여하는 등 항산화 작용도 발휘한다. 피부에 발라야 하는 크림제와 달리, 가두솔의 경우 먹는 자외선 차단제의 개발도 가능할 것이다. 가두솔이 다른 동물들에서와 마찬가지로 물고기에서도 만들어진다는 사실은 알약 형태로 투여됐을 때 안전성을 보장받을 수 있다.”  

가두솔이라는 자외선 차단물질은 어떻게 진화계통수 상에서 멀리 떨어진 동물들에서 각각 생겨나 있는 것일까? 우연히 독립적으로 여러 번 수렴진화?

*참조 : 식물은 그들 자신의 썬크림을 만들고 있다.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5045


포유류 중에서 최장거리 이동

포유동물 중에서 가장 긴 여행을 하는 동물이 상을 받는다면, 그 동물은? (봉투를 개봉합니다. 조용해 주세요!) 그 주인공은 바로 쇠고래(gray whale, 귀신고래) 입니다! Live Science(2015. 4. 14) 지는 암컷 쇠고래가 러시아에서 멕시코로 갔다가 다시 돌아오는 이동 경로를 추적했다고 보도했다. 이 여행은 172일 동안 22,500km 거리를 이동한 것이었다. 이것은 혹등고래(humpback whale)의 기록 19,200km을 깨는 것이다. ”쇠고래의 항해 기술에 관한 나의 존경심은 크게 변화되었다.” 오레곤 주립대학의 해양 포유류 연구소의 책임자인 브루스 메이트(Bruce Mate)는 논평했다. BBC News(2015. 4. 15)는 이 거대한 생물의 항해 능력이 어떻게 생겨나게 되었는지에 관한 것보다, 개체수와 멸종 위기에 초점을 맞추고 있었다.

*관련기사: 사할린에서 멕시코만까지 2만5000km 이동한 귀신고래…(2015. 4. 20. 중앙일보)
http://article.joins.com/news/article/article.asp?total_id=17623891&ctg=1603

포유류 이동 신기록 고래, 172일 동안 2만 2천 511km 이동…최대 체중 35톤 넘어 (2015. 4. 20. 동아일보)
http://news.donga.com/3/03/20150420/70797473/3

사할린에서 멕시코만까지 2만5000km 이동한 귀신고래…'포유류 이동 신기록?' (2015. 4. 20. jtbc 뉴스)
http://news.jtbc.joins.com/article/article.aspx?news_id=NB10856655


2700km를 논스톱 비행하는 작은 새

새들의 경이로운 비행을 다룬 동영상(Flight: The Genius of Birds)에서, 북극 제비갈매기(Arctic tern)가 보여줬던 경이로운 비행을 한 작은 새가 또 다시 보여주면서, 동물들의 항해에 대한 감춰져왔던 비밀들이 밝혀지고 있었다. 조류학자들은 손바닥 안에 들어가는 작은 새인 블랙폴 워블러(blackpoll warbler)가 단지 2~3일 만에 논스톱으로 2700km 이상을 날아가는 것을 발견하곤 깜짝 놀라고 있었다. 그 새는 어떻게 이러한 장거리 마라톤 비행에 필요한 지방들을 저장할 수 있었는가? 작은 크기를 감안해볼 때, 그러한 업적은 놀라운 것이었다. Science 지와 Science Daily(2015. 3. 31), Live Science(2015. 3. 31) 등은 이 발견에 대해서 보도하고 있었다 :

”몸체 크기를 고려한다면, 블랙폴 워블러가 승자이다.” 림머는 말했다. ”나는 종종 새들로 인해 놀라곤 한다. 왜냐하면 그들은 꽤 멋지고 깜짝 놀랄만한 일들을 수행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 새는 정말로 탁월하다.”

과학자들은 블랙폴 워블러가 미국 동북부 지역에서 남미까지 논스톱으로 단지 2~3일 만에 대서양을 건널 수 있는 지에 관해서 오랫동안 의심해왔었다. (때때로 폭풍우 날씨 동안에, 지친 새들이 대서양 연안에서 수백 마일 떨어져 항해하는 배 위에 집단적으로 내려앉곤 한다.) 이제 그들은 입증되었다.

*관련기사: '몸무게 12g 휘파람새, 대서양 2천700㎞ 논스톱 비행' (2015. 4. 2. 연합뉴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5/04/02/0200000000AKR20150402068100009.HTML

북미산 작은 철새 대양 건너 2700㎞ 이상 비행 확인…(2015. 4. 1. 뉴시스)
http://www.newsis.com/ar_detail/view.html?ar_id=NISX20150401_0013573006&cID=10104&pID=10100

0.5g기기로 추적한 ‘12g 철새의 무착륙 비행’ (2015. 4. 11. 테크홀릭)
http://techholic.co.kr/archives/317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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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생물들의 경이로운 능력들이 방향도 없고, 목적도 없고, 지성도 없는, 복제 실수인 무작위적인 돌연변이들로 모두 우연히 생겨났는가? 진화론자들의 설명을 조금만 생각해보라. 생물들의 이러한 경이로운 능력들은 초월적 지혜의 창조주가 계심을 가리키는 것이다.  

 

출처 : CEH, 2015. 5. 18.
URL : http://crev.info/2015/05/surprises-from-the-ocean/
URL : http://crev.info/2015/04/animal-excellence/
번역자 : 미디어위원회

관련 자료 링크:

1. 북극제비갈매기의 경이로운 항해 : 매년 7만km씩, 평생 달까지 3번 왕복하는 거리를 여행하고 있었다. (Arctic Tern Maintains World Record Title)
2. 철새들의 놀라운 비행 능력 : 큰제비는 7500km를 13일 만에 날아갔다. (Songbirds Sing on a Fast Wing)
3. 철새의 논스톱 비행 신기록(11,679km)이 수립되었다! (Bird Sets Record with 7,257-Mile Nonstop Flight)
4. 철새들의 장거리 비행에 있어서 새로운 세계기록 : 흑꼬리도요는 11,500km를 논스톱으로 날아갔다. (New World Record for Winged Migration)
5. 철새들은 그들의 경로를 수정하며 날아간다. (Winged Migration Grows Up)
6. 나방들은 암흑 속에서도 바람을 거슬러 항해한다. (Moths Navigate in the Dark Against the Wind)
7. 제왕나비에서 경도 측정 시계가 발견되었다. (Neurobiologists Discover Butterfly Chronometer)
8. 잠자리들의 경이로운 항해 능력 : 바다를 건너 14,000~18,000 km를 이동한다. (Dragonflies Are Marathon Champs)
9. 혹등고래의 놀라운 지느러미 (Flighty flippers)
10. 돌고래의 매끄러운 피부를 모방한 새로운 선체 기술 (New Hull Technology a Slick Design Copy)
11. 돌고래의 전기장 감지 능력 : 진화론에 의해서 이러한 발견은 지연되고 있었다. (Evolution Delays Discovery of Dolphin Sensory Ability)
12. 돌고래의 비밀이 밝혀지다. (Discovering the dolphin’s secret)
13. 고래가 진화될 수 없었음을 가리키는 한 감각기관의 발견. (Organ Discovery Shows Why Whales Didn't Evolve)
14. 고래 연구는 진화계통수가 틀렸음을 확증하고 있다. (Whale Study Confirms Evolutionary Trees Don't Wo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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