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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켈라두스의 간헐천들은 넓게 커튼처럼 분출되고 있었다
(It’s Curtains for Enceladus)
CEH

     토성의 작은 위성인 엔켈라두스(Enceladus)에서 분출되고 있는 간헐천(geysers)들은 구멍에서 나오는 제트(jets) 형태 대신에, 넓게 퍼져서 나오는 시트(sheets) 형태로 분출되고 있다는 것이다. 이것은 이 위성의 나이와 생명체에 관한 이론에 심각한 문제점을 불러일으키는 것이었다.

최근 엔켈라두스에 대한 새로운 뉴스가 보도되었다. 우주생물학 지(2015. 5. 7. Astrobiology Magazine, NASA의 기관지)를 포함한 여러 언론 매체들은 토성의 작은 위성의 남극 간헐천에 대한 새로운 해석을 보도하고 있었다. 분출 기둥에 대한 새로운 분석은 그 분출이 개별적 제트보다는, 시트(sheets) 또는 커튼(curtains) 형태로 뿜어져 나오고 있다는 것이다.(링크를 클릭하면 사진을 볼 수 있음). 새로운 연구에 의하면, ”위성의 남극 지역에서 길게 균열 부위를 따라 분출되고 있는 물질들의 각기 제트로 나타났던 많은 모습들은 광학적 착시에 의해 만들어진 환영일 수 있다”는 것이다.

Nature(2015. 5. 7) 지의 논문은 명쾌하게 언급하지는 않았지만, ”수 km 이상에 걸쳐 뻗어져 있는 균열 부위에서 넓은 수직적 커튼(broad vertical curtains)의 모습은 이전에 생각했던 것보다 매우 많은 양으로 물질들이 분출되고 있음을 의미한다”는 것이었다. 만약 그렇다면, 이러한 막대한 량의 분출은 얼마 동안 계속됐던 것일까? 이것은 시간이 지남에 따른 질량 손실률을 설명하도록 요구한다.

    

(분출 동영상은 여기를 클릭. http://www.astrobio.net/topic/solar-system/saturn/enceladus/saturn-moons-activity-could-be-curtain-eruptions/)

엔켈라두스에서 질량 손실의 정도는 먼 거리에서의 새로운 사진에서도 알 수 있는데, 분출 기둥으로부터 출현한 덩굴손과 같은 얼음 입자들은 토성의 E-고리로 먹히고 있었다. (Astrobiology Magazine. 2015. 4. 15.). 처음에, 행성 과학자들은 지표면 분출기둥으로 얼음 덩굴손(icy tendrils)을 추적할 수 있었다. 또한 카시니 과학자들은 시간이 지남에 따른 덩굴손의 변화를 관측할 수 있었다. 그들은 이것이 토성의 중력에 의한 조석 유동(tidal flexing)의 변화와 관련이 있다고 믿고 있었다.

사진들로부터 더 많은 것들을 알 수 있다고 과학자들은 말한다. ”토성 E-고리로의 공급 통로처럼, 덩굴손은 엔켈라두스에서 얼마나 많은 물질들이 떠나고 있는지와 토성 궤도 안으로 들어가는 것을 확인해줄 수 있는 길을 제공하고 있다.”고 이미지 팀의 선임연구자이며 논문의 공동 저자인 캐롤린 포르코(Carolyn Porco)는 말했다. ”그래서 또 하나의 중요한 단계는 얼마나 많은 질량들이 분출하는 지를 결정하는 것이다. 그래서 이 위성의 지하 바다가 얼마나 오랫동안 지속될 수 있는지를 평가하는 것이다.” 지하 바다의 수명에 대한 평가는 긴 시간 틀에서 엔켈라두스의 진화를 이해하는 데에 중요하다.  

그 논문에서는 어떠한 평가도 하지 않고 있었다. 그러나 확실히 질량 손실률은 시간적 한계를 갖고 있다는(46억 년 동안 지속될 수 없었다는) 것이다. Space.com(2015. 5. 6)은 이러한 의문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고 있었다. 

Icarus 지에 게재된 최근의 한 논문에 의하면, 우주 탈출 속도로 분출되기 전, 분출구에서 응축되고 있는 미세 입자들의 크기와 양을 설명하기 위해서는, 분출구(vents)는 커다란 크기임에 틀림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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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엔켈라두스에서 질량 감소율은 생명체의 존재 가능성과 연결되어 있다. 엔켈라두스가 젊다면, 진화론은 붕괴된다. 다윈의 진화론은 장구한 연대에 기초하여, 기적과 같은 우연들이 일어났을 것이라고 추정하고 있다. 진화론은 증거가 없음에도, 수십억 년이라는 장구한 연대에 의지하여 불가능해 보이는 기적들이 어떻게든 일어났을 것이라고 주장해왔다. 

기괴한 것은 어떠한 기자들과 과학자들도 엔켈라두스의 질량 손실률에 대해서 언급하지 않고 있다는 사실이다. 모이보이(moyboys, millions of years boys, 수억 수천만 년을 아무렇게나 말하는 사람)들은 이것이 그들의 견해에 심각한 도전이 되고 있다는 것을 잘 알고 있음에 틀림없다. 엔켈라두스가 수십억 년 동안 이러한 막대한 비율로 물질들을 분출시켜왔었다면, 그 작은 위성은 오래 전에 사라져버렸을 것이다. 그리고 태양에서 멀리 떨어져 있는, 그 추운 곳에서, 장구한 세월 동안 위성 내부의 열을 발생시켰을만한 그 어떠한 메커니즘도 알려져 있지 않다. (토성의 중력적 끌림에 의한 조석 마찰이 주장되었으나, 발생되는 열은 미미한 것으로 기각되었다.)

2015년 7월에 뉴 호라이즌스 우주탐사선이 명왕성에 도착했을 때 흥미로운 것들을 보게 될 것이다.

 


*관련기사 : 토성 위성 엔셀라두스, ‘커튼’처럼 물질 뿜는다 (2015. 5. 10. 동아사이언스)
http://www.dongascience.com/news/view/6882/news

토성 위성 ‘엔셀라두스’의 거대 간헐천...유기물 암시? (2015. 5. 11. 나우뉴스)
http://nownews.seoul.co.kr/news/newsView.php?id=20150511601004

'토성, 자신의 달을 잡아먹고 있는 중' (2015. 4. 21. 전자신문)
http://www.etnews.com/20150421000340?koost=hotnews

엔켈라두스…물결모양의 정체는? (2015. 4. 16. 아시아경제)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5041607314297232

엔켈라두스 남극 지형에서의 급작스러운 분출 관측 (2015. 5. 7. 네이처 하이라이트)
https://www.natureasia.com/ko-kr/nature/highlights/63382

'토성 위성 엔켈라두스에 섭씨 90도 온천 있다” (2015. 3. 12. 경향신문)
http://news.khan.co.kr/kh_photo/khan_index.html?artid=201503121139121&code=970100&ref=pv

 

출처 : CEH, 2015. 5. 11.
URL : http://crev.info/2015/05/its-curtains-for-enceladus/
번역자 : 미디어위원회

관련 자료 링크:

1. 엔셀라두스에서 발견된 101개의 간헐천들 : 증가하고 있는 젊은 태양계의 증거들. (Solar System Geysers—Each a Fountain of Youth)
2. 엔셀라두스가 젊다는 추가적 증거들 : 물 뿐만 아니라, 실리카와 메탄도 같이 분출되고 있었다. (Saturn's Enceladus Looks Younger than Ever)
3. 엔셀라두스 지하에 거대 바다가 의미하는 것은? : 수십억 년의 연대는 전혀 의심되지 않고, 생명체의 존재 가능성만 과장 보도되고 있었다. (Enceladus Ocean Means Dating Trouble, Not Life)
4. 엔셀라두스에 존재하는 열은 수십억 년의 연대와 조화되지 않는다. (Heat of Saturn Moon Far Surpasses Long-age Expectations)
5. 엔셀라두스의 오랜 분출을 설명할 방법이 없다. (Hopes Die for Enceladus Longevity) 
6. 엔셀라두스 : 뜨거운 화학 기둥이 발견되었다. (Enceladus : Hotter Chemical Plume Found)
7. 뜨거운 내부를 가지고 있는 토성의 위성 엔셀라두스 (Something is Cooking Under Enceladus)
8. 뜨거워지고 있는 엔셀라두스 문제 : 젊은 태양계를 증거하는 토성의 한 작은 위성 (The Enceladus Problem Heats Up)
9. 이웃 위성들에 얼음을 뿌리고 있는 엔셀라두스 (Enceladus Spray-Paints Its Neighbors' Yard)
10. 맹렬하게 화산을 분출하고 있는 목성의 위성 이오는 수십억 년의 태양계 나이를 거부한다. (The violent volcanoes of Io)
11. 목성의 위성 이오에서 마그마의 바다가 발견되었다. : 이 추운 곳에 뜨거운 열이 아직도 존재하는 이유는? (Despite 'Magma Ocean' Discovery, Io's Volcanic Heat Remains a Mystery)
12. 뜨거운 용암을 분출하고 있는 이오(Io) : 수십억 년의 연대를 거부하는 한 작은 목성의 위성 (Spewing Hot Rocks on Old Ideas)
13. 목성에서 새로운 지평 : 위성 이오, 유로파, 가니메데, 그리고 목성의 고리 (New Horizons at Jupiter)
14. 목성의 위성 유로파도 물 기둥을 분출하고 있었다. : 젊은 태양계를 가리키는 또 하나의 증거. (Europa Joins the Geyser Club)
15. 소행성 세레스도 수증기를 분출하고 있었다! (Another Geyser World Erupts: Asteroid Ceres)
16. 지구 자기장에 대해 들을 수 없는 이야기 : 발전기는 초기 지구에서 작동되지 않았을 수 있다. (What You Are Not Being Told About Earth’s Magnetic Field)
17. 카시니 우주선은 토성의 젊음을 확인하고 있다. (Cassini Gets Higher Look at Saturn’s Youth)
18. 태양계 천체들의 새로운 유행 - 바다의 존재 : 유로파에서 관측된 200km의 물기둥이 의미하는 것은? (Trending: Moons With Oceans)
19. 소행성 세레스의 젊은 모습에 놀라고 있는 행성과학자들 (Dawn of a Young Ceres)
20. 토성의 위성 타이탄에서 새롭게 발견된 사실들 : 타이탄은 수십억 년의 연대를 거부한다. (Titan Takes the Age Stage)
21. 명왕성과 엔셀라두스의 지하 바다는 수십억 년의 연대를 거부한다. (Underground Oceans Can’t Last Forever)
22. 토성의 위성들은 공룡보다 젊을 수 있다? 1억 년으로 줄어든 엔셀라두스의 나이 (Are Saturn’s Moons Younger than the Dinosaurs?)
23. 소행성 세레스는 젊은 연대를 가리킨다. (Ceres Shows Serious Youth)
24. 수십억 년의 태양계에서는 모든 것들이 기괴하다! (Solar System Is Weird Only if It Is Old)
25. <리뷰> 나는 젊다고 외치고 있는 태양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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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달의 이전 자기장에 대한 세속적 혼란 (More secular confusion about moon’s former magnetic field)
28. 67p 혜성에서 발견된 산소 분자는 젊은 연대를 가리킨다. (Unexpected Oxygen on Young-Looking Comet)
29. 혜성 67P에서 산소가 발견되었다. : 태양계의 기원에 관한 현대 이론이 틀렸을 수 있다. (News from Comet 67P)
30. ‘계속되는 경탄’ : 명왕성의 새로운 사진은 예측치 못했던 명왕성의 활발함을 보여준다. (“Overdose of Awesomeness” : New Pluto Images Show Unpredicted Activity)
31. 명왕성은 젊다. (Pluto Is Young)
32. 명왕성에 얼음 화산이 분출 중일 수 있다! (Pluto May Be Erupting)
33. 활발한 지질활동을 하고 있는 명왕성 : 차가운 얼음 행성의 심장은 아직도 뛰고 있었다! (Pluto Has Active Geolo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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