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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모 나레디는 새로운 유인원인가?
: 주장되는 잃어버린 고리의 지질학
(Homo naledi: Geology of a Claimed Missing Link)
Tim Clarey

    최근 호모 나레디(Homo naledi)라 명명된 전이형태로 주장되고 있는 한 새로운 인류 종은 고인류학자들 사이에서 커다란 소동을 불러일으키고 있다.[1~3] National Geographic 지는 이 최근의 발견을 이 달의 커버스토리로 다루고 있었다. 그리고 최근에 NOVA는 이것을 세계적인 발견으로 말하며 특별 방송을 내보냈다.[3] 새로운 화석 '종'은 오스트랄로피테쿠스(Australopithecus)와 우리가 속한 호모 속(genus Homo) 사이의 간격을 깔끔하게 메워주는 사람 같은(human-like) 조상으로 말해지고 있었다.[1, 3] 이것은 19세기 이후 선전되어왔던 인류의 진화이야기에 들어맞는 것처럼 보인다. 그러나 이 뼈들은 진정 무엇인가?

우리가 어떤 결론에 도달하기 전에, 세 가지 중요한 질문이 답해져야만 한다. 첫째, 주장되는 호미닌(hominin, 유인원)은 사람과 원숭이 사이에 새롭게 발견된 전이형태의 종인가? 둘째, 이 화석의 실제 연대는 얼마일까? 그리고 마지막으로, 어떻게 이들 화석은 동굴 깊숙한 곳에 들어있었던 것인가? 이러한 질문들은 그 이슈에 대한 세속적 주장과 관계없이 기독교 사회에 의미를 가지고 있다.

나레디 화석은 2013년 남아프리카 공화국의 ‘떠오르는 별(Rising Star)’이라는 동굴 계에서 Dinaledi Chamber라 불리는 동굴의 깊숙한 곳에서 발견되었다. 이 방에 도착하기 위해서, 과학자들은 두 좁은 통로를 통해서 이동해야만 했다. 한 통로는 높이가 25cm(10인치)에 불과했다.[3] 이 동굴들은 노아홍수 이전에 대부분 퇴적된 것으로 보이는 백운석(dolomite, 석회암 같은) 암석인 Malmani Subgroup의 부분으로 발달되었다. 세속적 과학자들은 그 암석의 동굴들은 선신세-홍적세(Pliocene-Pleistocene) 동안에 발달된 것으로 추정하며, 300만 년 전의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2] 그러나 창조과학자들은 이와 같은 동굴들은 노아홍수의 감퇴기 또는 노아홍수 이후에 대륙으로부터 물러가던 물에 의해서 형성된 것으로 해석한다. 따라서 그 동굴들은 단지 수천 년 전에 형성된 것으로 평가한다. 

적어도 15명의 뼈들로 주장되는, 대략 1,550개의 흩어져 있던 호미닌의 뼈 조각들이 점토가 풍부한 동굴 바닥의 침전물로부터 발견되었다. 이 화석 뼈들은 유아, 어린이, 청소년, 성인들이 포함되는 뼈들의 집합이다. 세속적 과학자들은 이 뼈 조각들이 모두 호모 나레디로 명명된 새로운 종 하나로부터 온 것이라고 주장했다.[1] 흥미롭게도, 그 동굴은 동굴 바닥의 일부 뼈들을 재정리했던, 이전의 한 동굴 그룹이 들어왔었던 곳이다.[2]

정확히 호모 나레디는 무엇인가? 책임연구자인 버거와 그의 동료들은 그 모든 뼈들은 하나의 새로운 전이형태 또는 '모자이크' 종과 적합하다고 주장했다.[1] 전이형태 종은 두 종 사이를 연결하는 중간 모습의 부분적으로 진화된 모습을 보여주어야만 한다. 논란의 여지가 없는 전이형태의 화석은 어떤 종류의 생물에서건 발견되지 않았다. 모자이크 종은 관련 없는 종들의 모습들을 가지고 있지만, 어떻게든 모두 통합되어 있다고 추정한다. 호모 나레디의 발, 다리, 손은 거의 인간이었다. 그러나 골반과 어깨는 멸종된 원숭이인 오스트랄로피테쿠스를 더 닮았다. 듀크 대학의 스티브 처칠(Steve Churchill)은 National Geographic 지에서 말했다. ”만약 당신이 그 발만을 발견했다면, 어떤 부시맨이 죽었다고 생각할 것이다.”[3] 버거와 그의 동료들은 심지어 뼈 크기의 차이에 기초하여, 여성 및 남성을 식별할 수도 있다고 주장했다.

또한, 두개골(cranium) 조각은 턱에 맞지 않는 것처럼 보인다. 미술가의 상상도에도 불구하고, 두개골과 턱이 부착되어 있는 완전한 머리뼈는 발견되지 않았다. 대신, 그들은 ”작지 않은 그들 몸체에 붙어있는 작은 뇌를 발견했다”고 고인류학자인 프레드 그린(Fred Grine)은 기록하고 있었다.[3] 이러한 비정상적인 크기와 인간과 원숭이 유사 특성들의 혼합은 그 뼈들이 서로 조화될 수 없음을 가리킨다. 추정되는 남성과 여성도 다른 종에서 온 것일 수도 있다. 이들 고생물학자들은 관련이 없는 종류의 뼈들을 함께 섞어서 배치함으로 한 새로운 종을 만들어내고 있는 것은 아닐까? 그들은 자신들이 기대하는 것을 얻기 위해 뼈 조각들을 조립하고 있는 것은 아닐까? 그렇다면, 그것은 처음이 아니다.[4]    

그러나 무엇보다도 이 발견을 이상하게 만들고 있는 것은, 그 뼈들이 비교적 헐겁고 굳어지지 않은 채로 있던 침전물(loose and un-cemented sediment) 내에서 발견되었다는 것이다. 이 모든 뼈들은 동굴에 채워져 있는 바닥 침전물의 단지 상층부 20cm(8인치) 내에서 발견되었다.[2] 최근의 한 지질 보고서는 ”그 지역의 호미닌 유해는 일반적으로 Malmani Subgroup의 스트로마톨라이트가 풍부한 백운석으로 된 동굴의 석화된 쇄설성 퇴적물(풍화된 부스러기와 함께 시멘트화 된)에 파묻혀있다”고 말했었다.[2] 다시 말해서, 대부분의 화석들은 단단한 퇴적암 속에 파묻혀있다는 것이다. 이곳에서 단지 16km 정도 떨어져 있는, 2008년에 버거(Lee Berger)가 발굴했던 오스트랄로피테쿠스 세디바(Australopithecus sediba) 화석도 그랬다. 세속적 과학자들은 원숭이 같은 세디바 화석을 200만 년 전의 것으로 추정했었다.[3, 5] 그러므로 아직 굳어지지 않은 헐거운 퇴적물 내에서 발견된 이 나레디 화석은, 세디바 화석을 포함하여 다른 발견된 화석들보다 훨씬 더 최근에 퇴적된 것일 수 있음을 가리킨다. 나레디 화석은 노아홍수 이후 빙하기(post-Flood Ice Age) 시기의 것일 가능성이 높다. 그 시기는 지금으로부터 약 4,000년 전이다.    
 
이 주제에 대한 다음 글은 진화론적 연대 추정의 불일치를 조사할 것이다.

 

*참조 : Is Homo naledi a New Species of Human Ancestor? (AiG, 2015. 9. 12)
https://answersingenesis.org/human-evolution/homo-naledi-new-species-human-ancestor/


References

1.Berger, L. R., et al. Homo naledi, a new species of the genus Homo from the Dinaledi Chamber, South Africa. eLife. Posted on elifesciences.org September 10, 2015, accessed October 1, 2015.
2.Dirks, P.H.G.M. et al. Geological and taphonomic context for the hominin species Homo naledi from the Dinaledi Chamber, South Africa. eLife. Posted on elifesciences.org September 10, 2015, accessed October 1, 2015.
3.Shreeve, J. 2015. Mystery man: A trove of fossils found deep in a South African cave adds a baffling new branch to the human family tree. National Geographic. 228(4): 30-57.
4.Gish, D. 1975. Man...Apes...Australopithecines...Each Uniquely Different. Acts & Facts. 4 (9).
5.Although secular science interprets these bones as 2 million years old, they were likely deposited late in the Flood year, making them about 4,500 years old.

*Dr. Clarey is Research Associate at the Institute for Creation Research and received his Ph.D. in geology from Western Michigan University.

 

*관련기사 : `300만년 전` 인류 새 조상 `호모 나레디` 나타났다! (2015. 9. 11. TV 조선)
http://news.tvchosun.com/site/data/html_dir/2015/09/11/2015091190085.html

최고 300만년 전 살았던 새 인류 '호모 나레디' 화석 발견(종합) (2015. 9. 10. 연합뉴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5/09/10/0200000000AKR20150910214251009.HTML

호모 나레디, 진화의 역사 새로 쓰나…'최소 15명의 시신으로 추정'  (2015. 9. 11. MBN)
http://mbn.mk.co.kr/pages/news/newsView.php?category=mbn00009&news_seq_no=2541016

새로운 인류 화석 '호모 나레디'의 정체는? (2015. 9. 19. YTN)
http://www.ytn.co.kr/_ln/0105_201509200001394016

'새 고대인류 호모 나레디, 두 발로 걷고 도구 사용한 듯' (2015. 10. 7. 연합뉴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5/10/07/0200000000AKR20151007051500009.HTML

'고대인류 '호모 나레디' 두 발로 걷고 도구 사용' (2015. 10. 7. 매일신문)
http://www.imaeil.com/sub_news/sub_news_view.php?news_id=56269&yy=2015

 

출처 : ICR News, 2015. 10. 15.
URL : http://www.icr.org/article/8981
번역자 : 미디어위원회

관련 자료 링크:

1. 드마니시 두개골은 인류 진화 계통도를 뒤집어 버렸다. : 호모 에렉투스, 루돌펜시스, 하빌리스는 함께 살았다. (Human-like Fossil Menagerie Stuns Scientists)
2. 인류의 조상은 결국 모두 한 종이었다! : 완전히 붕괴되고 있는 인류 진화 계통도 (Wrong Again: Several Species of Homo Collapse Into One)
3. 세디바 화석들은 인간의 진화 게임에서 새로운 대타인가? (Is Fossil Really a 'Game Changer' for Human Evolution?)
4. 세디바 원인은 진화론적 인류 조상에서 더 멀어졌다. (Fossil Hand Points Away from Human Evolution)
5. 오스트랄로피테쿠스(일명 루시)는 나무 위에서 생활하도록 적응되어 있었다. (Australopithecus Was a Well-Adapted Tree Climber)
6. 후성유전학 연구는 인류의 진화계통나무를 부정한다. (Epigenetic Study Produces 'Backwards' Human-Ape Tree)
7. 네안데르탈인의 유전자 : 진화론자들은 그들이 너무도 틀렸음에 놀라고 있었다. (Neanderthal Genes: Evolutionists Surprised at How Wrong They Were)
8. 네안데르탈인 : 답은 진화가 아니라, 후성유전학이다. (Neandertal: The Answer Is Epigenetics Not Evolution)
9. 네안데르탈인은 시신을 매장하고, 현대인처럼 말할 수 있었다. (More Discoveries Contradict Human Evolution Story 2)
10. 자바인은 현대인과 얼마나 달랐는가? : 50만 년 전(?) 조개껍질에 나있는 무늬와 구멍의 의미는? (How Different was 'Java' from 'Modern' Man?)
11. 80만 년(?) 전의 인류는 세분화된 거주 공간을 가지고 있었다. : 그리고 157만 년(?) 전의 유럽인들은 연장을 만들고 있었다. (Cooking Up Human Evolution, Or a Crock?)
12. 인류의 농업은 진화론적 시간 틀로 너무 늦게 시작됐다. 인류는 13,000년 전에 이르러서야 농업을 시작했다? (Farming Came Too Late in the Evolutionary Timetable)
13. 뇌 크기 : 진화론적 가정의 또 하나의 실패 (Brain Size: Another Evolutionary Assumption Shot in the Head)
14. 보노보 유전체 해독에서 반-진화론적 비밀 : 유사한 영역만 비교하여 98.7%가 유사하다? (Anti-Evolutionary Secrets of the Bonobo Genome)
15. 사람과 침팬지 사이의 유전적 차이가 재계산되었다. (Differences Between Chimp and Human DNA Recalculated.)
16. 1%의 신화 : 인간과 침팬지의 DNA는 매우 다르다 (The myth of 1% : Human and chimp DNA are very different)
17. 사람과 침팬지의 Y 염색체 차이는 30% 이상이었다. (Y Chromosome Evolving Rapidly Is the Y chromosome a “hot spot of evolution”- in both humans and chimpanzees?)
18. 호모 나레디는 오래되지 않았다! : 또 다시 기각된 새로운 유인원. (Homo naledi Is Yo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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