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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행우주의 증거가 발견됐는가?
(Have scientists found evidence of a parallel universe?)
John G. Hartnett

   캘리포니아 공과대학(CalTech)의 우주론자인 랑가램 차리(Ranga-Ram Chary)은 평행우주(parallel universe)의 존재에 대한 증거를 발견했을 수 있다고 주장했다. 여러 온라인 기사들이 이것을 보도하고 있었다.[1, 2, 3]

천체물리학 지(Astrophysical Journal)에 게재된 그의 주장은, 한 우주가 또 다른 우주와 우연히 만나는, 어떤 종류의 ‘우주의 마찰흔적(cosmic bruising)'을 제안하고 있었는데, 이것은 우주 마이크로파 배경복사(cosmic microwave background, CMB)의 지도에서 발견되는 한 비정상(an anomaly)을 설명할 수 있다는 것이다. 그 비정상은 빅뱅에 의해 남겨진 복사선으로 주장되고 있는 CMB 복사선에서 발견되는 한 미스터리한 빛의 얼룩(blob of light)에 관한 것이다.

USA Today는 이렇게 보도하고 있었다 :

New Scientist 지의 보도에 의하면, 유럽우주국의 플랑크 우주망원경 데이터 센터의 연구원인, 캘리포니아 공과대학의 차리(Chary)는, 섬광(glow)은 이웃 우주에서 우리의 우주로 새어나오는 물질에 기인한 것일 수도 있다고 말했다.

”우리의 우주는 단순히 영원히 팽창하는 초지역(super-region) 내의 한 지역이 될 수 있다”고 차리는 최근 천체물리학 지의 한 연구에서 썼다.

분명한 것은 그러한 주장은 매우 추정적이라는 것이다. 다른 사람들은 그 주장에 대해 회의적이었다. 그것 외에도, 당신은 이와 같은 어떤 것을 증명하려는 우주론의 문제를 이해하고 있어야만 한다. 어떤 명제(thesis)를 입증하기 위해서는 다른 모든 가능한 원인들을 반증해야만 한다. 이 뉴스에 대해 프린스턴 대학의 데이비드 스퍼젤(David Spergel)은 우주배경복사에서 차리가 확인했던 미스터리한 빛의 얼룩은 먼지입자들이 열쇠가 될 수 있다고 논평했다.

”먼지의 특성은 우리가 가정해왔던 것보다 더 복잡하다. 그리고 이것이 더 설득력 있는 설명이라고 나는 생각한다.”

그러나 그것보다 훨씬 더 많은 문제점들이 있다.

1. CMB 복사선은 가장 먼 근원으로부터 온 것이 아닐 수 있다. 따라서 주장되는 빅뱅의 남겨진 유물 복사선(relic radiation)이 아닐 수 있다. ”빅뱅의 빛에는 그림자가 없다(Light from the big bang’ casts no shadows)”를 참조하라.[4]

2. 전에 주장됐던 BICEP2에 의한 급팽창(inflation)의 증거와 관련된 문제를 보라. 그때 CMB 복사선에서 B-모드 편광의 검출은 주로 은하에 있는 먼지에 기인한 것임을 확인했었다. 따라서 그 증거는 주장되는 급팽창 시기에 생겨났던 것이 아닌, 즉 우주론적 근원에 의한 것이 아니었다는 것이다. 주장됐던 급팽창의 증거는 틀린 것이었다.(여기 클릭)

3. 마지막으로, 독자들은 오늘날의 '주류' 우주론(cosmology)은 과학이 아니라(not science), 무신론자들의 철학(philosophy)이라는 것을 이해해야만 한다. 우주론은 과학이 아니라 철학이기 때문에, 그것은 경험적 방법으로 어떤 식으로든 입증될 수 없다. ”많은 유명한 과학자들이 다중우주(multiple universes)와 평행우주(parallel universes)의 가능성에 대해 말하고 있는 동안에, 다른 많은 훈련된 우주물리학자나 우주론자들은 과학보다는 공상과학이나 철학에 가까운 논쟁에 시간을 소비하고 있다. 그들은 실증적 과학으로는 다중우주론을 입증할 수도, 반증할 수도 없다고 주장한다.”[1] 

그러나 차리는 그의 주장이 강한 비판에 직면할 것이라는 것을 알고 있었다. 그는 다른 가능성을 찾아보려고 시도하고 있었다. 그러나 그러한 가능성은 소진되고 없다는 것을 그의 글에서 알 수 있었다 :

”또 다른 우주가 있다는 것과 같은 흔치 않은 주장은 증거의 제시에 대한 매우 높은 부담을 가지고 있다.”[1]

정말이다! 모든 것을 확실히 알고 계시는 초월적 창조주만이 그러한 높은 부담의 증거를 제시하실 수 있는 것이다. 그것이 우주론의 문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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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rther Reading
A Review of Dr. Russ Humphreys’ A Young-Earth Relativistic Cosmology
Does the Bible really teach a three-storey cosmolo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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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tronomy, the Big Bang and creation -- Creation Magazine LIVE! (2-16)

References and notes
1.Hays, B., Have scientists found evidence of a parallel universe?, SpaceDaily.com 4 November 2015.
2.Hanks, M., ‘Mysterious Glow’ May Indicate Evidence of Parallel Universes, Mysterious Universe, 5 November 2015.
3.Bradley, G., Cosmologist Rang-Ray Chary claims for evidence of parallel universe, NYC Today, 8 November 2015.
4.Hartnett, J.G., ‘Light from the big bang’ casts no shadows, Creation 37(1):50–51, 2015.

 

출처 : CMI, 2015. 12. 8. (GMT+10)
URL : http://creation.com/have-scientists-found-evidence-of-parallel-universe
번역자 : 미디어위원회

관련 자료 링크:

1. 빅뱅은 없었다고 한 새로운 연구는 주장한다. (Secular Study: No Big Bang?)
2. 모든 것이 암흑인 급팽창 이론. 힉스 입자는 우주의 급팽창 빅뱅 이론을 기각시키고 있다. (Inflation—all in the ‘Dark’. The Higgs boson messes with cosmic inflation)
3. 빅뱅 후 급팽창의 '증거'로 주장됐던 중력파 패턴은 우주 먼지에 의한 것으로 확인되었다. (A Fuss Over Dust : Planck Satellite Fails to Confirm Big Bang 'Proof')
4. 빅뱅 우주론은 붕괴 직전에 있다! (2015년 톱 뉴스) (Top 2015 News: Science Confronts Big Bang)
5. 초기의 거대 은하는 빅뱅 이론의 점검을 요구한다. : 빅뱅 후 단지 10억 년 정도에 574개의 거대 은하들 발견 (Early Massive Galaxies Will Require Theory Overhaul (Again)
6. 과학적 혁명은 아직도 가능하다. : 빛의 속도, 중력 상수 등은 변할 수도 있다? (Major Scientific Revolutions Are Still Possible)
7. 우주에서 거대한 빈 공간(슈퍼보이드)이 발견되었다. : 등방성의 우주라는 빅뱅 이론의 기초 가정이 흔들리고 있다. (A Cosmic 'Supervoid' vs. the Big Bang)
8. 우주 거리 측정의 기본 잣대가 흔들리고 있다 : 1a형 초신성의 광도는 일정하지 않았다. (Cosmic Ruler Flawed)
9. 암흑물질은 또 다시 발견되지 않았다. (Matters Dark and Mysterious)
10. 암흑물질은 발견되지 않았다! : 중국 암흑물질 검출기의 결과도 이전과 동일했다. (China Celebrates Non-Discovery of Dark Matter)
11. 미국인들은 빅뱅 이론을 의심하고 있었다. (Americans Question the Big Bang)
12. 다중 우주론 비판 (A Critique of the Multiuniverse Cosmology)
13. 오직 하나의 우주만이 있을 뿐이다. (There's Only One Univer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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