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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억4700만 년 전 파충류 화석에 아직도 남아있는 유기물질
Organic Residue Is 247 Million Years Old?)
Brian Thomas

    8천만 년 전의 공룡 뼈에 콜라겐(collagen, 단백질의 일종)이 아직도 남아있다는 보고를[1] 받아들이기 힘들어 하는 사람들은, 최근의 한 보고로 인해 더욱 머리가 아파지게 되었다. 폴란드에​​서 발굴된 초기 트라이아스기의 2억4700만 년 전으로 추정되는 모사사우루스(mosasaur) 화석에 콜라겐이 매우 잘 보존되어 있었고, 심지어 혈관 구조도 보존되어 있었다.

온라인 PLoS ONE 지에 게재된 논문에서, 폴란드 과학자들은 여러 분광기술을 사용하여 유기물질을 분석하기 전에, 뼈에서 생광물(biominerals)을 제거했다. 그들은 현대 파충류의 콜라겐 같은 단백질에 있는 아미노산들과 동일한 아미노산들을 발견했다. 연구의 저자는 ”우리는 이러한 데이터를 이 표본에서 콜라겐 또는 그 분해 산물로부터 기인된 유기물질이 잔존한다는 증거로 해석한다”고 말했다.[2]

그러나 단백질은 1백만 년이 넘어 존재할 수 없다. 그러한 2억 년이 넘는 고대 화석에서 단백질 잔존물이 아직도 남아있다는 것은 설명이 불가능한 현상인 것이다.[3]

세속적 과학자들은 이러한 문제를 구조하기 위해서, 가속 붕괴 실험이 보여주는 것보다 훨씬 오랜 기간인 수백만 년 동안 단백질들이 보존될 수 있는 메커니즘을 찾으려 애쓰고 있다. 그러한 노력 중 하나로 제안된 것이 교차결합(cross-linking)이라 불리는 과정으로 근처 단백질과 콜라겐 분자결합을 도와주는 철 원자이다.[4] 이것은 물이 흘러갈 때, 커다란 암석이 작은 암석들보다 미사(silt)로 부서지는 것이 늦게 일어나는 것과 같은 방식으로, 콜라겐을 더 오래 지속시킬 수 있었다는 것이다.   

폴란드 연구팀은 이 아이디어를 지지하고 있는 것처럼 보였는데, 아직도 완전한 혈관의 내측 표면은 철 함유 광물로 매우 얇게 코팅되어 있는 것을 발견했다는 것이다. 연구의 저자는 이렇게 썼다. ”초기 트라이아스기 뼈에 내생적 기원의 단백질이 남아있는 것은 혈관 벽에서 사후 초기에 일어난 광물화 과정의 결과였다고 추정될 수 있다.”

물론 모든 것들을 추정해볼 수는 있다. 그러나 그것이 합리적일까?

이들 파충류가 퇴적물에 파묻힌 직후 얇은 '광물' 층이 혈관을 코팅했을 수 있다. 그러나 이것은 트라이아스기로 불리는 지층을 퇴적시킨 노아의 홍수 이후, 수천 년 동안 혈관 벽이 어떻게 남아있을 수 있었는지를 설명하는 데에 도움을 주는 것이다. 폴란드 연구팀의 보고서에는 그러한 가설에 대한 반대 증거들이 발견되고 있다.

고해상도 비행시간형 이차 이온질량 분석법(Hi-Resolution Time-of-Flight Secondary Ion Mass Spectrometry)을 사용하여, 그들은 화석 혈관에서 아미노산인 글리신, 알라닌, 프롤린, 루이신, 리신, 하이드록시 프롤린(콜라겐에서 발견됨), 하이드록시 리신 등을 발견했다. 다른 방법은 히스티딘, 아스파라긴, 시스테인, 시스틴 등을 검출했다.[5]

이 작은 화학물질들은 아직도 반응할 수 있는 잠재성을 충분히 가지고 있었다. 왜 그 아미노산들은 2억 년이 넘는 장구한 기간 동안 각각 기본적인 퇴행적 화학반응을 진행시키지 않고 있었던 것일까? 실험실에서 그 화학물질들은 단지 수 주 내에, 산소 또는 수산기와 같은 화학물질과 반응하기 시작했다.

따라서 연구자들의 구출 장치인 '교차결합‘은 수백만 년을 넘어서서 교차되어 있어야 한다는 새로운 딜레마를 불러일으키고 있었다. 정의에 의하면, 교차결합은 화학적으로 서로 서로 반응하는 아미노산들을 필요로 한다. 그러나 폴란드 과학자들이 검출했던 아미노산들은 아직 반응을 하지 않고 있었다. 그리고 더 많은 시간이 주어질수록, 다른 화학물질들과 더 많은 화학반응이 일어날 기회가 주어지는 것이다.

철-함유 광물 코팅의 발견은 좋은 관측 과학이다. 그러나 혈관이 어떻게 수억 년 동안 남아있을 수 있었는지를 해결하기 위해서 말해지는 단백질 교차결합 이야기는 상상적 추정에 불과한 것이다. 그러나 성경과 반응하지 않고 있던 아미노산들은 수억 수천만 년의 연대가 결코 사실이 아님을 가리키고 있다.


References
1. Schweitzer, M. H. et al. 2009. Biomolecular Characterization and Protein Sequences of the Campanian Hadrosaur B. canadensis. Science. 324 (5927): 626-631.
2. Surmik, D. et al. 2016. Spectroscopic Studies on Organic Matter from Triassic Reptile Bones, Upper Silesia, Poland. PLOS ONE. 11 (3): 0151143.
3. Buckley, M. et al. 2008. Comment on 'Protein Sequences from Mastodon and Tyrannosaurus rex Revealed by Mass Spectrometry.' Science. 319 (5859): 33.
4. Thomas, B. Dinosaur Soft Tissue Preserved by Blood? Creation Science Update. Posted on ICR.org December 11, 2013, accessed April 26, 2016.
5. Histidine and asparagine are particularly sensitive to iron-mediated chemical reactions according to DeMassa, J. M., and E. Boudreaux. 2015. Dinosaur Peptide Preservation and Degradation. Creation Research Society Quarterly. 51 (4): 268-285. Cysteine and cystine are also not expected to survive for millions of years since water could easily have carried away the very soluble sulfur atoms they contain.

출처 : ICR News, 2016. 5. 9.
URL : http://www.icr.org/article/9306
번역자 : 미디어위원회

관련 자료 링크:

1. 철이 공룡 화석의 단백질을 수천만 년 동안 보존했는가? : 공룡 뼈의 연부조직을 설명해보려는 주장의 문제점. (Can Iron Preserve Fossil Proteins for Eons?)
2. 트라이아스기 파충류 화석에서 연부조직이 발견되었다. (Original Material Found in Triassic Reptile Fossils)
3. 5억5천만 년(?) 전 화석에서도 연부조직이 남아있었다! : 에디아카라 화석 수염벌레의 관 조직은 아직도 유연했다. (Still Soft after Half a Billion Years?)
4. 공룡 화석의 멜라닌은 원래의 것임이 확인되었다. : 4800만 년 전의 말(horse) 화석에도 연부조직이 남아있었다. (Mary Schweitzer is Back, Confirming Soft Tissue)
5. 섬세한 실크 화석은 창조를 가리킨다. : 3억 년(?) 전 곤충의 원래 유기물질이 아직도 남아있다고? (Delicate Silk Fossils Point to Cre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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