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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조상으로 주장되는 5억 년(?) 전의 바다벌레.
: 캄브리아기 생물이 자신을 보호할 집을 짓고 있었다.
(Sea Worm Is 'Man's Ancestor')
Frank Sherwin

   2016년 7월 7일 BBC News는 복잡한 무척추동물인 반삭동물(hemichordate)로 분류되는, 극히 드문 바다벌레 화석의 발견을 보고하고 있었다. 진화론자들은 그 발견이 초기 진화에 대한 통찰력을 제공해줄 것으로 생각하며 기뻐하고 있었다. 오에시아(Oesia)로 명명된 이 바다벌레를 어떤 진화론자들은 5억 년 전에 살았던 인간의 조상이라고 주장하고 있었다.[1]

오늘날 해양 퇴적물에 서식하는 장새류(acorn worms)와 같은 반삭동물은 결코 간단한 구조의 생물이 아니다. 그들은 거대한 신경세포들을 포함하는 그물 같은 신경총(nerve plexus), 인두 아가미 틈새, 사구체, 종주근과 윤상근, 독특한 배아 발달 등을 보여주고 있다.

그러나 과학자들이 이 새로운 고대 화석으로부터 확실히 알아야하는 것은 무엇인가? 분명, 오늘날에 살고 있는 현대적 반삭동물처럼, 그것은 꽤 복잡한 생물이라는 것이다. 오에시아는 대략 길이 50mm에 지름 10mm 정도 되는 작은 튜브 모양으로 생긴 동물로서, ”몸체 길이의 대부분을 따라 달리고 있는 U-자형 아가미를 가지고 있어서, 먹이를 걸러서(여과하여) 먹을 수 있다”고 그 기사는 말했다. 화석은 그 생물이 보호용 집으로서 역할을 하는 복잡한 대롱 같은 구조 안에서 살았다는 것을 보여주었다. 따라서 보금자리나 자신을 보호할 구조물을 만드는 생물이 5억 년 전에도 존재했다는 것이다.  그러나 그 바다벌레가 우리의 조상이라고 말하는 것은 완전히 부적절한 외삽이다.

BBC News의 글과는 반대로, 이 5억 년 됐다는 화석 생물은 초기 생물의 진화에 관한 어떠한 새로운 통찰력도 제공하지 않는다. 그것은 오늘날의 바다에 살아있는 벌레와 매우 유사하게 보이는 바다벌레 화석에 불과한 것이다. 2013년에 세 명의 진화론자들은 말했다 : ”반삭동물의 진화는 오랫동안 문제로 남아있다.”[2] 영국의 고생물학자 마이클 벤튼(Michael Benton)은 말했다 : ”반삭동물의 진화 역사는 매우 논란이 되고 있다.”[3] 그리고 여섯 명의 진화론자들은 말했다 : ”반삭동물의 진화 역사는 오랫동안 수수께끼로 내려오고 있다.”[4]

이 ​​바다벌레가 사람의 진화적 조상이라는 주장은 절대적으로 믿을 수 없는 극도의 비약이다. 진화론자들은 알게 된 작은 지식으로, 알지 못하는 어떤 것을 추측과 상상을 동원하여 거대하게 추정한다. 경험적 방법에 의존하지 않고 말이다.
 
이 이야기에서 볼 수 있는 것과 같이, 논란의 여지가 없는 확실한 중간화석(전이형태 화석)이 존재하지 않는다는 사실은, 바다벌레가 인간의 진화적 조상이라는 진화론적 추정을 기각시키고 있는 것이다. 더 나은 과학적인 설명이 있음에 틀림없다.

창조과학자들은 노아 홍수의 초기 단계에서, 이들 대양 바닥에 살고 있었던 바다벌레 오에시아가 갑자기 파묻혀 화석이 됐다고 생각하고 있는 것이다.


References
1. Sea worm fossil gives clues to 'common ancestor.' BBC News, Science & Environment. Posted on July 7, 2016, accessed July 8, 2016.
2. Caron, J., et al. 2013. Tubicolous enteropneusts from the Cambrian period. Nature. 495 (7442): 503-506.
3. Benton, M. 2014. Vertebrate Paleontology, 4th ed. Malden, MA: Wiley-Blackwell, 5.
4. Hickman, C., et al. 2011. Integrated Principles of Zoology, 15th ed. New York: McGraw-Hill, 496.

*Mr. Sherwin is Research Associate, Senior Lecturer, and Science Writer at the Institute for Creation Research.

 

*관련기사 : 5억년 전 바다 밑에 집 짓고 산 동물 발견  (2016. 7. 12. 나우뉴스)
http://nownews.seoul.co.kr/news/newsView.php?id=20160712601001

집의 기원, 5억년 전에 시작됐다 (2016. 7. 29. Science Times)
http://www.sciencetimes.co.kr/?news=%EC%A7%91%EC%9D%98-%EA%B8%B0%EC%9B%90-5%EC%96%B5%EB%85%84-%EC%A0%84%EC%97%90-%EC%8B%9C%EC%9E%91%EB%90%90%EB%8B%A4

 

출처 : ICR News, 2016. 7. 25.
URL : http://www.icr.org/article/9469
번역자 : 미디어위원회

관련 자료 링크:

1. 5억5천만 년(?) 동안 동일한 살아있는 화석, 수염벌레. 유전자 손상 속도는 장구한 시간과 모순된다. (Wonder Worm)
2. 서식지가 생물들을 창조했는가? : 에디아카라 층에서 굴을 파는 벌레가 발견됐다. (Do Habitats Create Creatures?)
3. 부러 잊으려는 벌레 : 석탄 속의 작은 바다벌레(Spirorbis)들은 노아의 홍수를 증거한다. (Willingly ignorant about worms? : A tiny seaworm gives evidence for Noah’s Flood.)
4. 캄브리아기 화석 새우의 뇌는 현대적으로 보였다. (Fossil Shrimp Brains Look Modern)
5. 캄브리아기에서 발견된 현대의 장새류 (Ancient Fossil looks like Today's Acorn Worms)
6. 화석 벌레 : 5억 년(?) 전에 멸종된 Markuelia hunanensis의 배아 : 캄브리아기 폭발의 수수께끼를 푸는데 도움이 되는가? (Fossil Worm : Does It Help Solve Cambrian Explosion Puzzle?)
7. 선캄브리아기 에디아카라층에서 발견된 척추동물 화석 : 진화론의 성배, 아니면 또 하나의 진화론 이야기? (‘Holy Grail’ or another evolutionary tale?)
8. 선캄브리아기 지층에서 발견된 식물 화분과 포자들. : 남미 로라이마 지층의 식물 미화석과 진화론적 미스터리 (The evolutionary paradox of the Roraima pollen of South America is still not solved)
9. <리뷰>캄브리아기 절지동물도 복잡한 뇌를 가지고 있었다. : 점점 더 심각해지고 있는 캄브리아기의 폭발. (Cambrian Explosion Began with Big Brains)
10. 캄브리아기에서 발견된 척추동물 물고기 화석은 진화론의 기초를 붕괴시키고 있다. (Cambrian Fossil Intensifies Evolutionary Conundrum)
11. 캄브리아기에서 척추동물 물고기가 또 다시 발견됐다. (Cambrian Explosion Included Vertebrate Fish)
12. 캄브리아기의 내항동물 화석에 진화는 없었다. (Another Cambrian Discovery Discredits Evolution)
13. 캄브리아기에서 고도로 발달된 새우 눈이 발견되었다. : 3,000 개의 겹눈을 가진 생물이 하등한 동물인가? (Cambrian Shrimp Eyes Are 'Surprisingly Advanced')
14. 캄브리아기의 상징적 생물이던 아노말로카리스가 오르도비스기에서 발견되었다. (Out of Place Marine Fossil Disrupts Evolutionary Index)
15. 캄브리아기에서 해파리가 발견되었다. (Cambrian Jellyfish Found)
16. 폭발하는 진화 : 진화론의 가장 심각한 모순 '캄브리아기의 폭발' (Exploding evolution)
17. 캄브리아기의 폭발 : 창조를 뒷받침하는 강력한 증거 (The Cambrian Explosion : A Strong Argument Favoring Creation)
18. 선캄브리아기 미화석에서 단백질이 확인되었다. (Precambrian Protein Identified)
19. 불가능한 화석 연부조직으로 당황하고 있는 진화론자들. : 5억2천만 년(?) 전 절지동물에 남아있는 뇌 신경조직. (Impossible Fossil Soft Tissue Stuns Evolutionists)
20. 5억5천만 년(?) 전 화석에서도 연부조직이 남아있었다! : 에디아카라 화석 수염벌레의 관 조직은 아직도 유연했다. (Still Soft after Half a Billion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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